영원한 복음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누가복음 23장 31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4. 23. 07:00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누가복음 23장 3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누가복음 23장 29절의 말씀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수태 못하는 이와...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누가복음 23장 31절의 말씀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요한복음 4장 23절의 말씀을 보면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는다는 거에요 그래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은 이방인에 있는 교회 제단인 이 땅의 교회도 아니고 유대인에 예루살렘에 있는 이 땅의 교회도 아니고 유대교도 아니고 기독교도 아니고 그 가톨릭도 아닌 이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참으로 영적인 예배를 드리는 잔데

 

그들은 성령과 진리 안에서 성령과 교통하면서 산 제사를 드리는 내 몸을 산 제사로 드리는 몸이 성전인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곳이 바로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라는 거예요 그 성전은 로마서 12장 1-2절에 얘기하시죠  하나님의 선한 뜻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의의를 깨닫는 자 비밀을 소유하는 자라는 거예요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과 교통 하는 영적 예배자는 이 땅의 제단이 아니고 내가 성령이 거하는 몸이 거룩한 성전인 자와 하나님이 예배한다는 거예요 그자들을 찾으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 그렇기 때문에 이 얘기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찾으시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들과 하나님이 비밀을 나누기 때문에 소유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를 이룬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하나님의 독생자이기 때문에 그분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는 몸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요한계시록에 보니까 사도 요한은 마지막 때 교회 이 땅의 제단을 얘기해요 요한계시록 17장 5-9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자 이 여자는 바로 음녀를 얘기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 여자 음녀라는 것은 이 땅의 제단 안에 맘몬 신 짐승의 우상을 경배하는 자들이에요 이들은 하나님과 우상을 동시에 섬기는 거에요 하나님과 맘몬 신 우상을 동시에 섬겨요 왜냐하면 이 땅의 제단은 예수님의 이름을 걸어야 되고 하나님에게 제사를 해야 되는데 이들 안에는 우상을 섬겨요 맘몬 신 기복신앙이 깔려있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땅에 제단도 똑같은 동일한 그 제단에서 제사를 드려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영적 예배도 회복되지 않는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배는 드리는데

 

그 안에는 탐욕과 음란의 열매들이 가득 차는 거예요 교회가 세속화가 되는 거에요 교회가 세속화가 되다보니까 내 물질의 재산이 되고 이 교회가 기업이 돼버려요 세속화가 되버리는 거에요 세속화가 되다보니까 뭐가 됩니까 이 기업을 세운 내가 자녀에게 물려주는 거에요 유산으로 이 지금 이 땅의 교회 형태를 보면 이미 귀신의 처소가 돼있는 거에요 음녀의 제단이 돼있는 거에요 이것이 지금 계시록에 다 증거하고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예배하는 자를 찾는데 그 영적 예배자는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 몸이 성전인 자를 찾는 거에요 하나님이 그 기름 부움 받은 자를 찾는 거에요 하나님이

 

자 그런데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를 취한다는 거에요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의 피를 취한다는 것은 뭡니까 그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죽이고 이래서 그 피를 취하는데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자 이제 천사가 요한에게 비밀을 이야기하는데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자 땅에 거하는 이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 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더라 자 이 창세 이후에 어린 양의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라는 거예요 그들인데 지혜있는 뜻이 여깄는데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그 일곱 산이다 이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은 바로 뭡니까 이 여자는 음녀에요 음녀 음녀가 앉은 일곱 산은 일곱 산 그러면 일곱 교회 모든 민족의 일곱 교회를 얘기합니다 그 일곱 교회라는 것은 이미 사단의 회인 음녀가 자리를 잡고 모든 민족에 이 음녀가 다 자리를 잡고 우상을 숭배한다는 거에요

 

하나님과 우상을 동시에 섬기게 한다는 거에요 재물을 동시에 섬긴다는 거에요 자 그래서 이 제단 안에서 하나님께서 이제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건져내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 안에서 다 건져내시고 이 비밀을 지금 계시록에 증거 하는데 계시록 18장 2-5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사도 요한이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자 계시록 18장은 지금 예수님이 후 삼 년 반 동안에 마지막에 이제 예수님이 재림하기 직전이에요 일곱 대접 심판의 마지막 이제 심판이 임하는 땐데 그래 지상 재림하기 전에 바로 일어나는 일들인데

 

큰 성 바벨론이여 자 큰 성 바벨론이여 이게 바벨론이란 것은 지금 세상 임금이 붙잡고 있는 이 세상 제단입니다 이 우상을 섬기는 제단입니다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 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다는 거예요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에요 하나님이 나오라는 거에요 이제

 

왜냐하면 지금 이때는 이때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미 다 휴거가 된 이후예요 그런데 이 안에 이미 그 제단에서 받을 재앙 후 삼 년 반 동안에 멸망당하고 모든 것이 그 쭉정이들과 그 사단의 회들이 다 무너지는데 그 무너지는 곳이 바로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인데 이 일곱 산은 열방의 교회가 이미 사단의 회로 귀신의 처소로 되기 때문에 다 마지막 후 삼 년 반 동안 일곱 대접의 재앙을 받게 된다는 거예요 그곳에 참예하지 말고 다 나오라고 이렇게 하나님의 음성이 이제 마지막 때 성령의 음성이 귀를 기울여야 되는 열방의 교회들이 귀를 귀울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모르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비유의 말씀을 모르고 우리가 지금 제단을 섬기고 제사를 드리고 내가 영적인 예배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하나님 뜻도 모르고 분별도 못한다면 나는 지금 음녀가 앉은 일곱 산 안에 있는 제단에서 내가 종노릇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그것을 분별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제 마지막으로 십자가에 가시기 직전에 이렇게 말씀하세요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자 푸른 나무를 얘기하셨어요 예수님이

 

이 푸른 나무는 무엇을 의미하냐 하면 마태복음 21장 18-22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른 아침에 예수님께서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 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 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이렇게 증거 하셨어요 예수님이 여기서 푸른 나무와 무화과나무는 뭘 얘기하시냐 하면 예수님이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자손을 얘기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인데 이스라엘 안에 그 무화과나무에 열리는 열매들은 이스라엘 자손인데 그건 하나님의 종들의 열매인데 이 푸른 나무 이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자 푸른 나무라는 것은 무화과나무를 열매가 없어서 예수님이 저주하시는 바람에 말라서 죽어버렸어요

 

 

그래 마른나무가 됐어요 무화과나무가 마른 나무가 되었다는 것은 무화과나무에는 한 영혼도 구원을 못 받는 거예요 그래서 율법아래 있는 이스라엘 자손들은 다 멸망당하는 거에요 그런데 그 안에서 예수님께서 다른 양으로 야곱의 남은 자손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해줄 때 그들이 바로 무화과나무 죽은 나무에서 푸른 잎사귀가 나는 그러니까 열방의 회복을 계시하는데 그 잎사귀가 다시 회복될 때 종들을 추수하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푸른 나무에도 하나님의 종들이 그 열방의 교회들 가운데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은 하나님의 종 144000도 후 삼 년 반을 통과하면서 이 불 환난을 통과해야 돼요

 

그런데 마른나무는 후 삼 년 반을 통과하는 가운데 타락한 종들 어린 양의 생명책에서 지워진 자들 타락한 종들은 짐승의 표를 다 받게되기 때문에 전부가 다 멸망당하는 것을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이 무화과나무가 다 멸망당하는데 그 안에서 푸른 나무는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무화과나무는 다 저주받아서 다 메마른 나무에서 그 열방의 회복을 해서 종들을 구속해주시는데 그 후 삼 년 반 동안에 그 푸른 나무도 그 환난을 통과해야 되는데 죽은 마른 나무는 멸망당해버린다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이게 굉장히 깊은 그 하나님의 영역의 계시를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이제 이 시대에 십자가에 대한 복음을 저가 계속 증거 할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 그 깊은 도를 우리가 깨닫는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과 종들을 추수하는 구속사의 비밀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를 버리고 예수만 믿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말씀을 깨닫고 믿을 때에 우리에게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모두가 다 확실히 알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누가복음 23장 31절의 말씀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