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십자가의 비밀- 생명나무,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의 비유... 누가복음 21장 29-32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4. 24. 07:00

십자가의 비밀- 생명나무,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의 비유... 누가복음 21장 29-3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 전하여드리는 말씀은 예수님이 지고 가신 십자가에 대해서 이 땅에서는 그 십자가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를 잘못 오해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십자가를 통해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의를 다 보여주셨어요 십자가를 통해서 예수님은 골고다 언덕 위에 십자가를 지고 가시기까지도 하나님의 뜻을 계속 다 전했어요 하나님의 비밀을 십자가 그러면 우리가 정말 예수님의 그 보혈이 묻은 십자가 정말 십자가의 보혈 우리의 죄를 사하는 십자가 우리가 십자가에 대한 부분들은 얼마나 많이 들었습니까 그런데 정녕 십자가 안에 담아놓은 그 계시를 모르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오늘 우리가 그 십자가에 대해서 좀 전하고자 합니다 먼저 예수님이 지신 그 십자가는 십자가를 우리가 알려면 이 십자가는 그 당시에 죄수들을 처형하는 방법으로 사용한 도구에요 십자가가 그것은 그 당시 예수님을 죽이는 그들이 예수님이 만왕의 왕이시니까 좋은 어떤 뜻을 가지고 십자가에 한 게 아니고 가장 그 악한 방법으로 처형하는 도구예요 십자가에 달아가지고 그래서 죽으면 새들이 와서 쪼아 먹고 이래 가지고 아주 정말 비참하게 죽는 거예요 그게 아주 처형 방법으로도 아주 악한 처형 방법인데

 

그런데 왜 하나님은 예수님을 십자가를 지게하셨냐는 이거예요 이게 하나님이 허락하셨으니까 십자가를 지는 거거든요 예수님이 당신이 지고 싶다고 해서 지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이 십자가에는 깊은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이 십자가는 나무로 지었잖아요 나무로 만들어졌어요 그럼 이 나무는 죽은 나무예요 죽은 나무 십자가에는 생명이 없잖아요 죽었잖아요 죽은 나무를 벌목해가지고 그 나무를 잘라서 십자가를 만들었어요 그럼 이 땅에는 지금 그 십자가가 무슨 나무로 사용했나 이게 관심사예요 그런데 이 십자가는 죽은 나무인데

 

예수님이 그 나무에서 자 십자가를 지고 그 고난을 당하고 채찍을 맞으면서 피와 땀을 흘린 그 십자가 죽은 나무가 생명나무가 되는 거에요 이 생명나무에 이 첫 열매가 구레네 시몬이라는 사람이 첫 열매로 나와요 이게 성경의 비밀이에요 비밀 그런데 그 의미는 뭐냐 하면 구약시대에 대제사장 아론의 지팡이가 죽었잖아요 지팡이도 죽은 나무죠 거기에 싹이 났단 말에요 그런데 아론의 지팡이는 언약궤에 들어가 있었지만 그건 나중에 썩어서 없어져요 그런데 예수님이 지고 간 십자가에는 새 생명의 열매가 나오는 거예요 예수님 자체가 생명나무이시거든요 생명나무이신데

 

이 세상에 오셔서 죽은 십자가 나무를 지고가실 때 그 죽은 십자가 나무가 생명나무로 변하는 거예요 생명나무로 그래서 생명의 첫 열매가 구레네 시몬이라는 사람이 맺혀지는 그 계시가 그 안에 담겨져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그 우편 강도와 또 좌편 강도를 이렇게 달아놔요 그런데 예수님이 예수님을 중심으로 해서 우편과 좌편에 이렇게 강도가 달려요 그런데 우편 강도는 낙원으로 가고 좌편 강도는 버림을 당하는데 예수님의 십자가의 형태의 틀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오른손과 왼손을 벌려가지고 못을 박혀요

 

그 의미는 뭐냐하면 생명나무의 우편 보좌와 좌편 보좌에 열리는 그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의 열매를 계시해주고 나타내시기 위한 거예요 그런데 종들은 예수님이 흘린 그 보혈로 그들이 죄 사함을 받아서 피로서 믿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지만 마지막 때 구원을 받지만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님과 함께 바로 그날 낙원에 가는 거예요 우편에 그래서 이 십자가 자체는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의 실과와 생명나무 잎사귀의 무성함과 풍성함을 보여주는 거예요 십자가 자체가 자 그래서 이 죽은 십자가 나무의 상징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이 모든 세상은 율법 아래 있었어요 율법 아래 그래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할 것 없이 모든 게 하나님이 예수님이 시기 전에는 첫 언약으로 율법을 제정해주셨기 때문에 이 세상은 율법 아래 있었단 말에요 율법은 영원한 구원을 받지 못해요 영원한 구원을 그런데 이 율법 아래 있는 구원받지 못한 유대인과 이방인의 열매를 계시하는 것이 바로 죽은 무화과와 모든 나무를 상징하는 거예요 그 죽은 나무가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보혈과 그 땀을 통해서 생명의 열매가 열릴 때 그때 모든 열방이 회복되는 걸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누가복음 21장 29-32절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제 마지막 그 유월절 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에 예수님이 이제 마지막 때에 대한 계시를 말씀하실 때 자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을 다 이루리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아직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은

 

자 그 죽은 십자가 죽은 나무는 바로 율법아래 있는 유대인을 상징하는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라는 것은 모든 이방인 민족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방인 민족 그러니까 무화과나무는 유대인이지만 모든 나무는 이방인을 예표하는 거예요 이방인 그런데 이들에게서 죽어있단 말에요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는 율법 아래 있기 때문에 그런데 싹이 나면 한다는 것은 그 죽은 나무에서 싹이 난다는 것은 아론의 지팡이에서 싹이 나는 것을 계시하는 말씀이에요 그래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싹이 나는 거예요 죽은 십자가에서

 

뭘로 인해서 예수님이 고난을 당하시고 흘린 보혈과 그가 흘린 땀에서 나온 진액이 십자가에 묻음으로서 그 십자가에서 열매가 나오는 거예요 죽은 나무에서 그것을 지금 예수님이 장차 마지막 때 이렇게 될 것이다 해서 만약에 그 싹이 나면서 여름이 가까운 줄 자연히 알거든 싹이 났는데 여름이 가깝다는 것은 열매가 맺혀진다는 거예요 열매가 맺혀지면 여름이 가깝다 하는 것은 뭡니까 나팔 절기가 가까이 온다는 거예요 가을 추수절기가 자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 알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 알라 주의 재림을 예비하는 거예요 주의 재림

 

주님이 오실 것을 예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다 이룬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면 자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 나무 십자가 나무에서 채찍을 맞으므로 피와 땀이 묻어 있는 나무에는 생명나무의 첫 열매로 구레네 시몬이란 사람이 열리는데 이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에요 예수님의 제자도 아니고 이 사람은 구레네라는 것은 그 아프리카의 리비아라는 말이에요 리비아의 사람 그러니까 이 유대인인데 리비아에 사는 디아스포라 같은 거예요 디아스포라 이 사람이 아무 생각 없이 시골에서 거기서 올라오다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는 행렬을 만나게 되는데

 

그때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시다가 그 무거운 십자가가 예수님이 그 십자가를 못져가지고 쓰러지시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천사를 부르면 천사가 들을 수 있어요 그래 천사가 들면 예수님은 그냥 가시면 돼요 그런데 예수님이 지고 가신 그 십자가가 구레네 시몬이 가까이 왔을 때 이 예수님이 넘어지세요 쓰러지세요 이 예수님이 쓰러지는 걸 보고 로마병정이 붙잡아가지고 그 십자가를 구레네 시몬을 잡아다가 갖다 지게 한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그 십자가를 구레네 시몬이 지고 이제 골고다 언덕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이 구레네 시몬이

 

자 왜 그랬느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마태복음 16장 24절의 말씀에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얘기하실 때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는 것은 아직 이 제자들은 성령의 세례를 받지않고서는 십자가가 뭔지를 몰라요 그래서 따라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오순절 날에 그들이 올 것을 알지만 예수님은 미리 영이요 생명의 말씀을 그들에게 심어주는 거예요

 

그런데 이 율법 아래 있던 제자들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는 율법 아래 있었기 때문에 성령을 받기 전에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땅에 왕으로 오셔서 자기들은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 자기들이 후사와 같은 고관대작같이 높은 지위에서 자기들이 누릴 줄 알았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비참하게 십자가의 길로 가고 있으니까 이 제자들이 전부다 예수님을 떠나서 자기들이 일하던 그 고기 잡던 배로 다 돌아가요 돌아가므로써 예수님이 혼자 지고 가는데 마지막 때 사명자로 지명받은 사도 요한만 좇아가요 예수님의 십자가를 그런데 사도 요한은 지질 않아요 십자가를

 

자 그런데 예수님이 딱 넘어지셨는데 마가복음 15장 21-22절의 말씀에 보면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비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서 와서 지나가는데 저희가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이렇게 이제 구레네 시몬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비라고 썼어요 자 성경에는 구레네 시몬 그러는데 왜 구레네 시몬의 두 아들인 알렉산더와 루포를 얘기하느냐 이것은 나중에 얘기할 뜻이 있기 때문에 써 놓은 거예요 그러니까 성경에는 한마디 어떤 그 둘째 날 세째 날 뭐 이틀째 이러는 그 시간도 하나님의 시간표를 얘기하고 있는 것이고

 

그 시간표라는 것은 절기를 얘기하는 거에요 절기 그런데 이 루퍼와 이런 알렉산더 이것은 뭐냐 하면 구레네 시몬이라는 사람에 대한 열매를 확인해주기 위해서 이들의 이름을 달아놔요 나중에 로마서에 나옵니다 그게 자 그렇다면 이 구레네 시몬이라는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도 아닌데 그가 그 십자가를 지고 갈 때에 이 십자가에는 예수님을 채찍으로 때리고 이래 가지고 예수님이 흘린 보혈과 예수님이 그걸 지고 갈 때 땀이 십자가에 흠뻑 젖었어요 그래서 이 십자가에 젖어 있는데 그 십자가를 구레네 시몬이 지니까 어떤 결과가 생겨요

 

예수님의 진액인 보혈과 땀이 구레네 시몬의 몸에 배어버리는 거예요 이게 구레네 시몬이라는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기 때문에 예수님이 전하신 하나님의 비밀한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이에요 그렇지만 예수님이 흘리신 그 진액이 피와 보혈과 땀이 물이 젖어 들어오니까 그는 새 생명으로 탄생해버려요 이게 지금 이제 그 십자가를 지고갈 때 구레네 시몬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의 열매를 보여주는 거에요 자 우리가 오늘 이것을 이제 나누기를 원합니다 자 예수님이 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그 징계를 받고 채찍을 맞으면서 그 보혈을 흘리고 땀을 흘리셨냐 하면

 

구약시대에 하나님이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새 생명의 탄생에 대한 예언을 성취하기 위한 거예요 이사야 53장 10절의 말씀에 보면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 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이렇게 예언해놨어요 자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한다는 것은...

 

오늘 이 시간에는 누가복은 21장 29-32절의 말씀으로 십자가의 비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인 생명나무와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의 비유에 숨겨진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해서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www.youtube.com/watch?v=aQr42vvnYK4&t=75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