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마태복음 13장 37-38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4. 25. 07:00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마태복음 13장 37-3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십자가의 비밀- 생명나무 무화과나무와...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3장 37-38절의 말씀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이사야 53장 10절의 말씀에 보면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 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이렇게 예언해놨어요 자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 장차 예수 그리스도를 상함을 받게 하는데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다는 거예요 질고를 그래서 그 영혼 예수님의 영혼을 속건 제물 화목 제물이죠

 

대속 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이른다는 것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될 때를 얘기해요 그런데 이르게 되면 그가 예수님이 그 씨 예수님이 그 씨를 보게된다는 거예요 그 씨는 바로 뭐냐 하면 하늘에서 난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씨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 생명의 씨는 예수님이 오셔서 마태복음 13장 37-38절에 이렇게 얘기하죠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씨는 천국의 아들이라 그랬어요 그러니까 이 씨를 뿌리는 분은 예수님인데 오셔서 이 씨를 뿌리는데 그 씨를 뿌리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이라 그랬어요 그러니까 그 씨를 보게 했다는 것은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를 보게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날은 길 것이요

 

그 날은 길 것이요 하는 것은 보세요 이제 그 씨를 예수님을 통해서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림으로서 이 땅에 그 보혈과 물이 쏟아질 때 피와 물이 쏟아지잖아요 창으로 찌를 때 그럴 때 이 땅의 흙이 그 예수님의 피와 물이 쏟아지니까 그 흙이 땅에 속한 자의 형체에서 하늘에 속한 자의 하나님의 아들의 열매가 나온다는 거에요 새 생명의 열매가 나온다는 거예요 자 이 날은 길 것이다 하는 이 날은 예수님이 유월절 날 돌아가시고 나서 나팔절에 하나님께 여호와의 성물로 드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날 때까지 그 날이 길거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유월절에서 나팔절까지 그 기간을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런데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한다 여호와의 뜻은 뭐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함께지만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니까 하나님과 예수님과 우리는 하나라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하면 하나님의 자녀라는 거에요 하나님의 아들 그 하나님의 아들은 반드시 성령의 세례 인침을 받게되는 거에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가 되는 거에요 그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는 반드시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소유하게 되는 거에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알게 된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 씨 아들 이것은 비유로 얘기한 거에요 비유

 

그래서 예수님의 씨라는 게 바로 그 하나님의 아들 새 생명의 열매가 이 땅에 태동하는 거예요 왜 태동하냐 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질곡을 당하고 창으로 옆구리를 쑤실 때 십자가에서의 보혈과 땀이 또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쏟아질 때 이 땅을 적셨다는 거에요 옛날에 이 아벨을 피로 이 땅을 적실 때는 아담의 죄를 사해서 장차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를 놓는 계보인 세째 아들 셋을 허락하시는 거에요 그런데 정작 새 언약의 중보자 대속 제물로 오신 예수님의 보혈과 피는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자녀들의 열매가 나오는 거에요 자녀들의 열매

 

성경은 창세기와 계시록 안에 모든 의의가 예수님이 사복음서 안에 증거 하는 말씀 안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구약과 신약의 그 첫 언약과 새 언약의 모든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도 예수님 이 땅에 성자 하나님으로 오신 예수님도 하나님 똑같은 동일하신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 의를 성취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이제 누가복음 8장 9-11절에 씨뿌리는 비유를 얘기하시면서 좋은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해요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말씀이라고 얘기하세요

 

그래서 누가복음 8장 9-11절에 제자들이 이 비유의 뜻을 물으니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다 왜냐하면 이 비유는 이러하니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거에요 하나님의 말씀 그러니까 결국은 좋은 씨는 하나님 나라의 말씀이라는 거에요 말씀 왜냐하면 예수님이 말씀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그 말씀 안에 있는 생명이 바로 그 천국의 말씀의 씨앗이에요

 

그 천국의 말씀의 씨앗이 뭐냐 하면 하늘에서 난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있지만 육정에서 나는 게 아니고 하나님께로서부터 나온다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의 열매에 대한 정체성이에요 그래 우리가 똑같은 사람이지만 하늘에 속한 자가 있다는 거에요 하늘에 속한 자 하늘에 속한 자를 어떻게 압니까 다 똑같은데 아니 마귀의 자녀도 우리랑 똑같이 생겼어요 다 사단도 다 하나님의 종도 다 똑해요 거짓 선지자 거짓 목자 다 똑같해요 하나님의 아들도 다 똑 같해요

 

그런데 그들에게서 나는 열매로 안다는데 무슨 열매로 아느냐 하나님의 아들이면 반드시 포도열매가 난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포도나무가 예수님이기 때문에 예수님으로부터 난다는 것은 포도열매가 난다는 거에요 그것은 생명나무의 실과라는 거에요 그런데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은 무화과나무에서 난다는 거에요 무화과 열매 그래서 그것은 포도나무나 생명나무가 아니고 무화과나무에서 나온다는 거에요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나타내기 때문에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나오는 거에요 야곱이 이스라엘이거든요 이 땅의 제사장 나라의 백성 가운데서 거룩한 씨로 남갸놓은 정결한 표를 받은 자

 

그래서 이들은 이마에 정결한 표를 받아야 되죠 여호와 하나님과 어린 양 예수 이름을 받는 유대인과 이방인 그러니까 신약과 구약의 모든 민족 가운데 하나님의 종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144000 그런데 지금 이 좋은 씨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생명을 얘기를 하는 거에요 아들의 생명 이 아들의 생명은 예수님 안에 창세전부터 있었다는 거에요 자 그렇기 때문에 이 좋은 씨라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말씀인데 이 비밀한 말씀은 죄 사함을 받는 새 언약의 말씀이라는 거에요 말씀은 좋은 씨는 이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새 생명의 말씀이라는 거에요 새 생명의 말씀

 

그렇기 때문에 마가복음 4장 11-12절에 예수님께서도 똑같은 비유인데 이렇게 얘기하세요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다는 거에요 하나님 나라의 자녀들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라 그랬죠 아는 것 아는 것이라는 것은 뭡니까 영적인 예배자라는 거에요 영적 예배자 그 영적인 예배를 드리는 자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인데 그 영적인 예배를 드리는 자는 하나님의 선한 뜻을 분별하는 자들이에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소유하는 자에요 그들은 뭐예요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새로운 변화를 받는 자를 얘기해요

 

그것은 새 피조물이다 이거예요 새 피조물 새 피조물이란 것은 뭡니까 땅에 속한 형체를 가졌지만 하늘에 속한 자라는 거에요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거에요 새로운 피조물 로마서에 사도바울은 그것을 계속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기 마가복음 4장 11-12절에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줬는데 이것을 듣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은 죄사함을 얻지 못한다고 얘기하는 거에요 그러면 결국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죄를 사하는 새 언약의 말씀이라는 거에요 새 언약의 말씀 첫 언약의 말씀은 죄를 사할 수가 없어요 영생의 구원을 일으킬 수가 없단 말에요 율법으로는

 

그런데 새 언약의 말씀인 복음으로는 죄를 사함 받는 말씀이라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주신 그 말씀을 받지않은 자는 죄 사함을 받을 수가 없다는 거에요 그것은 결국 예수 이름의 세례를 받지 못한다는 거에요 그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성령의 선물은 또한 하나님의 아들에게 주는 그 성령의 세례이지만 이 예수이름의 세례라는 것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율법시대에는 예수님이 없었기 때문에 물세례를 준 거에요 물세례 이 물세례라는 것은 그러니까 이 비유죠 하나의 상징적인 것이죠 우리가 몸을 씻는다는 거에요 그런데 물로 아무리 씻는다고 해서 그게 씻어지냐고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시고 나서는 예수 이름의 권세가 임하기 때문에 그 예수 이름의 권세는 바로 말씀이에요 말씀 그 말씀이 임할 때 그 안에 죄를 사함 받게 된다는 거예요 이걸 우리가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걸 정확하게 모르니까 그냥 예수 이름만 구하면 되고 예수 이름으로 믿으면 그 죄를 사함 받는다 이렇게 겉핧기 겉모습만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 예수라는 분도 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한 나사렛 예수가 예수지 이 예수의 이름은 이 귀신들도 있고 다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아는 예수님은 그분이 전하신 이 영이요 생명인 말씀을 아는 것이 예수를 아는 거에요 예수를

 

그 예수님이 주신 말씀도 모르는데 예수님을 안다 그것은 마치 내가 서울을 가보지도 않았는데 서울을 안다고 얘기하는 거랑 똑같은 거에요 이제 마지막 때가 되었으니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온전히 다 드러내야 되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는 묵은 곡식 아래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믿고 왔지만 왜냐하면 그것을 풀어주는 자가 없었으니까 이제 하나님이 은혜로 긍휼과 자비를 베푸셔서 마지막 때 늦은 비의 성령으로 기름을 부어서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다 드러내면 영적 예배가 회복될 줄 믿습니다

 

그럼 영적 예배가 회복되는 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의 열매가 나타나고 그들이 마지막 때 주의 재림을 준비하는 그 슬기로운 자들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이 사도바울은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깨달았기 때문에 골로새서 3장 3-4절의 말씀에 이렇게 증거 합니다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췄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3장 37-38절의 말씀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