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복음

저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있으라 ... 사도행전 11장 23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4. 27. 07:00

저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있으라... 사도행전 11장 2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요한복음 4장 14절의 말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사도행전 11장 23절의 말씀 저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있으라 권하니...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사도행전 11장 22-26절의 말씀을 보면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에 보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는 뭐냐 하면 유대인의 교회예요 유대인의 교회 여기에는 이제 베드로도 있고 요한도 있고 다 있는데 제자들이 다 있는데 그런데 그 예루살렘 교회에서 아니 그 안디옥이란 이방 땅에 지금 막 갑자기 성령의 불이 권능이 일어나는 것을 소문을 들은 거예요 왜냐하면 거기서 막 예수 이름이 막 전파되고 막 사람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온다니까 이 베드로하고 요한이 듣고 있다가

 

이 믿음이 충만한 바나바를 그럼 안디옥에 한번 가봐라 거기에 무슨 일이 있는가 가봐라 이렇게 보내요 보내니까 그 바나바가 안디옥에 이르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으라고 권한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거기서 성령의 불이 막 일어나서 예수를 믿는 이 복음이 증거가 되어서 주께로 돌아오는 자들이 늘어나니까 이 은혜를 보고 바나바가 기뻐가지고 사람들에게 주 예수를 붙들어라고 막 이제 권고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고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에요 이 사람도 그러니까 큰 무리가 주께로 더하는데

 

이 바나바가 이제 사울 바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는 거에요 이 바울은 지금 하나님이 성령의 세례를 받고는 하나님이 다소에 갖다가 처박아놔 버려요 그래서 그냥 가둬놔 버려요 다소에다 그래서 바울은 그 다소에서 혼자서 이 하나님이 가둬놓은 그 틀에서 잡혀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 바나바가 바울을 데리고 옵니다 그래서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이 바나바와 사울 바울이 거기서 둘이서 일 년간 모여있어 큰 무리들을 가르치는 거예요 그래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는데

 

이미 이 사도바울과 바나바가 안디옥이라는 이방에 초대 교회를 세우기 위해 가기전에는 이미 하나님께서는 이 구레네 시몬을 통해서 이미 이방에 그 안디옥이 불바다를 만드는 거예요 성령의 진원지가 되게끔 한 거예요 자 이랬기 때문에 구레네 시몬은 예수님의 그 보혈을 받고 진액을 묻은 최초로 이 땅에 산 사람 중에 예수님의 진액의 보혈과 그 땀을 받은 자는 구레네 시몬 한 사람이에요 십자가를 함께 지고 그러니까 같이 십자가를 지고 간 거죠 자 그런데 이 계시를 하나님께서 보여주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그곳에서 그 안디옥 교회를 세워서 이 이방에 복음을 전파할 때

 

로마서 16장 13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사도바울은 그를 영적인 아버지로 섬겼기 때문에 그는 누구냐 하면 구레네 시몬을 얘기하는 거예요 구레네 시몬을 사도바울이 구레네 시몬을 영적 아버지로 섬겼다는 거예요 그런데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 루포는 전 시간에 그 마가복음 15장 21절에 그 알렉산더하고 루포죠 구레네 시몬의 아들이 알렉산더하고 루포였잖아요 루포 그래 그 구로네 시몬이 그러니까 지금 그 영적 아버지는 바로 구로네 시몬을 얘기하는데 사도바울이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 어머님에게 문안하라

 

그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라 이렇게 증거한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바로 뭡니까 구레네 시몬의 부인인 그 루포의 어머니를 사도바울은 구레네 시몬을 영적 아버지로 섬기고 그 어머니를 영적 어머니로 섬긴다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그렇기 때문에 왜 사도바울과 바나바가 안디옥에 왔을 때는 이미 구레네 시몬을 통해서 안디옥 교회가 불바다가 돼버린 거예요 성령의 불이 자 이것이 바로 예수님도 모르는 그 디아스포라에 있던 구레네 시몬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는 그 타이밍에 그를 불러서 그 십자가를 지고 갈 때

 

그 죽은 십자가에 새 생명의 열매로 구레네 시몬이 첫 열매가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그 구레네 시몬을 통해서 이방 사도로 부름을 받은 사도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성령의 진원지로 구레네 시몬을 통해서 발판을 만들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 다소라는 곳에 가둬져 있었지만 바나바를 통해서 사도바울을 끄집어내어서 그 안디옥이라는 초대 교회에서 사도바울이 가졌던 그 복음을 증거 하는데 왜 증거 하느냐 하면 그 사도바울은 그 당시에 신약 성경이 없었지만 율법에 능통한 자였어요 그래서 이 율법은 능통하게 알고 있었는데

 

묵은 곡식에 있었던 그 율법 아래서 하나님께서 이 묵은 곡식 안에 새 언약의 생명의 말씀이 그 안에 다 있었다는 거에요 계시되어 있는 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사도바울은 그 율법을 복음으로 가르치게 되는 거예요 복음으로 그래서 사도바울의 그 모든 복음서에는 율법은 부활하지 못해요 부활의 소망이 없어요 율법은 그냥 내가 내 죄를 짐승의 피를 가지고 가서 죄를 사함 받으면 제사장이 와서 너의 죄를 사했다 그러면 할렐루야 그러고 또 기뻐하고 그러다가 또 일 년마다 매년 가서 죄를 사함 받아야 돼요 영원히 사함 받아야 돼요 계속

 

그런데 사도바울은 율법아래서 이제 이 복음은 영생의 구원의 복음인데 어떻게 구원하느냐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바로 부활의 소망을 일으키는 생명의 말씀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새 생명의 열매를 만드는 그 부활의 소망 예수님이 그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는데 그 열매에 연합되는 자들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그들은 예수님이 이 땅에서 전하신 천국 복음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다 아는 그 좋은 씨가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거예요 복음의 제사장들이요 그들은 영적 예배를 드리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 유대 땅에도 이방 땅에도 그 유대인의 회당들이 있는 거기서 제단을 세워놓은 그곳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게 뭐냐 하면 이 건물인 제단이 교회가 아니다 이 말씀을 받고 하나님 앞에 영적 예배를 드리는 자가 바로 이 하나님의 성전이다 하나님의 성전 그래서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교회라 그래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성령이 거하는 성전인 자가 하나님의 교회라는 거에요 그래서 그들을 모아 연합해있는 그곳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바로 남자요 율법 아래 있는 여자 가운데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남자라는 거예요

 

이것이 사도바울의 그 복음서의 핵심이에요 핵심 그러면 우리가 지금까지 이 땅에서 열방의 교회와 성도들이 모든 자들이 교회에서 가르친 것은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고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러고 자녀다 그래요 자녀 거듭났다는 거에요 새 생명이 됐다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내가 다시 올 때는 내가 너희들의 믿음을 보는 게 아니고 열매를 보겠다 그랬어요 그 열매를 보겠다 하시면서 예수님이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열매를 얘기하셨어요 그런데 이 땅에서는 지금 아들과 종의 추수되는 어린 양의 생명 책에 대한 비밀을 모르니까 너도 나도 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거예요 이게

 

그리고 예수만 믿으면 다 구원받는다고 그래요 자 이것은 바로 묵은 곡식 아래 있는 영원한 구원의 복음이 아닌 거에요 그래 우리는 지금 늦은 비 성령이 오셔서 기름 부움을 받기 전에는 묵은 곡식 아래 다 있는 거예요 지금 이 땅에는 아들과 종의 추수가 나눠져있지 않았다는 것은 모세를 통해서 하늘나라의 모형인 성막의 구조에 대한 성소와 지성소와 성전 안뜰과 바깥뜰을 나누는 구속사의 계시를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또한 그 안에 칠절기에 나팔절과 속죄절과 그 초막절에 하나님께서 추수하는 하늘의 생명 책에 대한 비밀을 모른다는 거예요

 

어린 양의 생명 책과 다른 생명 책의 비밀을 모른다는 거예요 그것은 바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또 에서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과 종과 일반 시민의 추수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완성하는 구속사의 계시를 모르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까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더한다는 그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지금 나의 정체성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왜 내가 지금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면 반드시 예수님이 전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아는 자에요

 

그럼 그들은 영적인 예배를 드리기 때문에 그들은 마지막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장래에 일어날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그 교통함이 있기 때문에 예배를 드리는 교통함이 있기 때문에 내가 귀신을 쫓아내고 뭐 병든자를 치료하고 이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주의 재림에 대한 요한계시록의 모든 비밀을 다 열어주는 자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다윗의 열쇠를 받는 천국의 열쇠를 받는 자여야 돼요 그자가 바로 그리스도의 반석인 거예요 몸 된 교회인 거예요 왜 지금까지 이 땅에 매여있는 것을 천국 열쇠를 가지고 풀어주지 않으면 하늘의 비밀을 열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다 그러면 내가 정말 예수님이 전하신 사복음서의 비유를 다 하나님 나라의 비유로 말씀하신 그 비유를 다 아느냐 그런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오병이어와 칠병이어와 뭐 가나 혼인잔치와 세족식과 십자가의 비밀과 모든 것이 다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해석할 수 있어야 돼요 하나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그러면 요한계시록에 있는 모든 그 하나님의 비밀이 다 열리게 되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그 하늘에서 난 하나님의 자녀들의 열매인데 지금 이 땅에는 요한계시록이고 모든 사복음서 가 열리지도 못하고

 

모든 성경을 열면 창세기부터 게시록까지 하나로 다 연결되어 있는데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는 구속사의 계시가 다 연결되어 있는데 그것을 다 열지를 못하고 자의로 다 해석을 해서 이 땅에서 요한계시록을 강의하는 자나 모든 자들은 결국은 그 안에는 자기가 명성을 얻고 자기가 모든 자들 위에 군림을 하려는 자신의 의의가 다 있는 거예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성령이 주시는 의의는 반드시 그 안에서 그 기름이 부어지면 등은 준비되어있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에게 기름이 부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고

 

그들을 통해서 주의 재림을 준비하는 이 땅이 되고 우리가 영적 예배가 회복되는 이 메마른 이 무너지는 황무한 땅이 이제 빛이 전해지므로 이 땅이 좋은 땅이 되는 이러한 새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제 새 곡식을 받고 이 천국 복음을 깨닫고 이 영적인 성령이 말하는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서 이 천국의 비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모두가 소유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사도행전 11장 23절의 말씀 저가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있으라 권하니...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