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요한복음 4장 14절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요한복음 4장 1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마태복음 13장 37-38절의 말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4장 14절의 말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사도바울은 골로새서 3장 3-4절의 말씀에 이렇게 증거합니다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췄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이렇게 증거 했어요 이 말씀은 창세전에 독생자 예수 안에 연합되어있는 천국의 아들들의 씨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 생명은 좋은 씨 그래서 이들은 이 땅에서 그 생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그 성령의 세례 성령의 인치심을 통해서 그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이 지금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공중 재림하실 땐데 그때는 예수님과 함께 연합이 돼있는데 그 연합되어서 공중 혼인잔치에 연합이 돼있는데 한 몸을 이루고 있는데 이 예수님이 시온산에 지상 재림하고 내려오실 때는 그들도 예수님과 함께 연합되어 있는 그들도 영광 중에 나타나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은 바로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그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 휴거가 되는 자들이지만 그들이 예수님이 지상 재림할 때 흰 백마를 타고 같이 예수님과 함께 오는 영광을 모든 사람들이 보게 된다는 거예요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은

 

그래서 그러면 우리가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그 진액의 피 그 보혈과 예수님의 진액의 땀 그 물의 의미를 알아야 돼요 그 예수님의 몸에서 나온 땀은 물을 상징하는 거에요 물 예수님의 몸에서 나온 땀은 땀은 물이잖아요 물의 성분이잖아요 그래서 그 말의 뜻을 우리가 알려면 요한복음 6장 53-55절에 이제 새 언약의 말씀을 하셨는데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다고 얘기하셨어요

 

자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살은 몸은 말씀이라고 얘기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의 피도 예수님의 몸에서 나오는 샘물 이것은 바로 말씀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생명을 얘기하는 거예요 생명 그러니까 이 예수님의 살을 피를 먹지 않으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다는 거예요 생명 자 그런데 이 내 살과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라는 거예요 부활한다는 거예요 부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생명의 부활에 연합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라는 거예요 이 피는 생명이에요 생명

 

우리 몸속의 피는 생명인데 이 피가 예수님 밖으로 나온다는 것은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이 흘러나오는 거에요 그래 십자가에 예수님의 보혈이 묻은 피를 이 구레네 시몬이 지고 갈 때 그 생명이 구레네 시몬 안에 심어져 버리는 거예요 자 이것이 이제 좀 있으면 그 구레네 시몬을 통해서 다 나타납니다 예수님의 피인 이 참된 음료와 살인 참된 양식은 요한복음 4장 32-34절에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세요 가라사대 내가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양식이 있다 이 예수님이 너희가 알지 못하는 양식 왜냐하면 너희가 지금까지는 묵은 곡식을 먹고 있는데

 

내가 너희에게 주는 새 양식이 있는데 그래 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한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 내가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러면 예수님이 주시는 그 양식은 말씀인데 그 새 언약의 말씀인데 그 말씀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완성하는 복음이라는 거예요 복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양식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천국복음이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요한복음 4장 14절에 예수님이 또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 샘물이라는 것이 바로 뭡니까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실 때 예수님의 몸에서 나오는 땀이 십자가에 젖었을 때 그 십자가를 진 구레네 시몬이 그 예수님의 몸에서 나오는 그 샘에서 나오는 그 땀 물이 나올 때 그 샘물이 나올 때 구레네 시몬은 영생을 소유하게 되버리는 거예요 영생 새 생명의 열매가 탄생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누가복음 4장 43절에 이 예수님의 몸이나 이 주시는 양식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기 위한 거라고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로 보내심을 입었다 왜 예수님이 오셔서 유대인과 이방인들에게 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해야 돼요 그래야지 이 일로 보내심을 입었는데 이 복음을 전해야 하나님 나라가 완성되는 거에요 하나님 나라의 완성은 하나님이 창세전에 하늘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을 다 거두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이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완성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이루는 그 뜻을 하나님 나라의 비밀 안에 다 담아놨다는 거에요 그 말씀 안에 그래 이 말씀을 받는 자가 바로 하나님의 천국을 소유하는 자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소유하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그들은 이제 예수님께서 성령의 권능을 받아서 땅끝까지 이르러 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전파하는 예수의 증인이 되는 거예요 증인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권세를 받은 이 땅의 하늘 대사가 되고 작은 예수가 되는 거예요 작은 예수 자 그런데 예수님의 보혈과 그 예수님의 몸에서 나온 땀이 젖은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갔던 구레네 시몬에게 일어났던 그 현상을 우리가 한번 좀 봐야 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구레네 시몬이 어떻게 됐는가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좇으라하였는데 그 예수님을 좇지 못하고 다 떠났는데 이 예수님의 제자도 아닌 그 리비아 사람 구레네 시몬이 예수님을 만나게 된 거예요 십자가를 진 예수님을 만나게 돼서 그걸 지고 가는데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까지 갔다가 십자가를 내려놔줬는데 그는 열방의 치유와 회복을 이루는 대 부흥의 역사를 이루는 그 주역자가 됐어요 그것이 바로 사도행전 11장 19-21절의 말씀을 통해 상고하길 원합니다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 이 스데반 집사를 죽였어요 이 예루살렘에서 그때 주동자가 사도바울이에요 사도바울 그 스데반을 죽일 때 거기에 있었던 사도바울인데 그 환난이 일어나는 것은 뭐냐 하면 이 예수를 증거하고 믿는 자들을 예루살렘 인들이 핍박이 온 거예요

 

이 율법 아래 있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 장로들이 그래서 막 그 예수믿는 자들을 다 잡아다 죽이는데 그러니까 이 예루살렘에 있던 사도들도 막 다 흩어져요 막 다 피하고 이 흩어진 자들이 어디로 가냐 하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에까지 흩어지는 거예요 그래 안디옥 여기는 이방인이에요 이방 땅 그래 흩어지는데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얘기하는 거예요 십자가의 도를 전하는데 그중에 그들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 자 구레네 몇 사람이라 그랬어요 이 구레네 몇 사람 안에 시몬이 들어가 있어요 구레네 시몬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들이 들어가서 안디옥에 이른다는 거에요 안디옥은 뭐예요 초대 교회가 세워지는 거예요 이방인 이방인의 초대 교회가 세워지는 곳이 안디옥 교회예요 안디옥 교회 그래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헬라인은 뭐예요 이방인에게도 전파한다는 거예요 이제 이들이 이방인에게도 전파해요 주 예수를 그러니까 사실은 이방 사도로 부름을 받은 사도바울이 이방 사도로 부름을 받아서 안디옥에서 최초로 사역을 하기 전에 이미 구레네 시몬을 통해서 안디옥은 이미 성령의 불의 진원지로 만들어놓았어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거기에 바나바가 데리고 갔을 때는 이미 그 땅에는 구레네 시몬을 통해서 성령의 불이 임해있던 곳이에요 그런데 이 구레네 시몬이라는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도 아니에요 아니였기 때문에 그 삼 년 반 공생애에 따라다니지도 않고 그 유월절 날 바로 돌아가시기 바로 직전에 만나 분이었는데 그분의 십자가의 보혈과 그 물 땀을 몸에 적시면서 그가 이 예수님의 그 생명이 들어오니까 그가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 안에서도 그가 성령의 세례를 받는 자 안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가 성령의 세례를 받을 때 다 깨닫게 되고

 

사도바울은 그 당시에 예수 믿는 자들을 죽이러다닌 자였는데 그도 장차 성령의 세례를 받고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성령께서 다 기름을 부어줘서 알았다는 거예요 왜 그 당시에 신약 성경도 없었는데 구약 성경만 있었는데 구약 성경 안에 사도바울은 구약 성경 안에 예수님이 다 증거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는 거예요 율법 아래서 그 전에는 모세가 준 율법의 모세 오경만 열심히 보고 하라는 계명을 따랐는데 그 말씀이 바로 예수님을 증거 하는 것을 알았던 거예요 이 사도바울이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는 이 복음의 아들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구레네 시몬과 이들이 이방인 헬라인에게도 주 예수를 전파하는 거에요 예수 그러니까 예수란 사람은 유대인 땅에서도 잘 모르는데 이방 땅은 무슨 그 당시에 인터넷이 있은 것도 아니고 그 무슨 뉴스매체가 있은 것도 아닌데 이들이 가서 예수를 전파하는데 주의 손이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했다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거예요 성령이 함께 하셔서 이 수다한 많은 사람들이 믿게 하고 주께로 돌아오게 해요 이방에서도 이제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이를 때 이 구레네 시몬이 초대 교회가 세워진 안디옥 교회에 가서

 

성령의 권능으로 예수를 증거하는 천국 복음을 전파하므로서 예수의 증인이 되는 거예요 이 구레네 시몬은 그래 성령의 권능을 받은 자에요 자 그런데 사도행전 11장 22-26절의 말씀에 보면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에 보낸다 그래요 그러니까 예루 살렘 교회는 뭐냐 하면 유대인의 교회예요 유대인의 교회 여기에는 이제 그 베드로도 있고 요한도...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4장 14절의 말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