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7언 강해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린도전서 15장 22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5. 13. 08:19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린도전서 15장 2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창세기 3장 21절의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5장 22절의 말씀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고린도전서 11장 3절에 사도바울이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이렇게 증거 해놓은 거예요 이 남자의 머리가 바로 하늘에 속한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남자라는 거예요 그 남자는 바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나타내는 것이고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여자는 종의 신분이기 때문에 남자는 후사의 신분이기 때문에 그 종의 머리는 남자라는 거예요

 

종의 머리는 그러니까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다는 그 비밀을 증거 해주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그리스도의 머리는 성부 하나님이시다는 거예요 이것을 사도바울은 다 알고 사도바울이 증거 한 복음서는 바로 아들과 종을 추수하는 종과 아들의 신분을 다 나타내요 그런데 이제 고린도전서 15장 20-23절에 사도바울이 재림 때에 일어나는 생명의 부활에 연합되는 자들을 증거 해놓았어요 자 20절에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자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나셨는데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는 것은 죽은 자들 가운데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셨어요 자 그런데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자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다는 것은 이 사망 권세가 들어온 것은 이 첫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아 되었다 자 다 죽게 되었는데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아 되었다 이 사람은 마지막 아담을 얘기하는 거예요 마지막 아담 이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그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심으로써 사망 권세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게 되는 거예요

 

그 죽은 자의 부활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생명의 부활에 연합되는 거예요 그런데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아담 안에서 다 죽는 건 뭐예요 율법 아래 있는 사람은 다 죽는 거예요 죽는데 왜냐하면 돕는 배필인 여자에게서 나온 자손들은 다 죽는데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는다는 거예요 그리스도 안에서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모두가 다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지게 된다는 거에요 생명의 부활에 연합된다는 거에요 연합된다는 거 그러니까 이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것은 복음 안에 있다는 거에요 복음 새 언약의 말씀 안에 생명의 말씀 안에 있다는 거에요

 

그런데 23절에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자 예수님이 먼저 초림에 오셔가지고 첫 열매로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셨죠 그분이 재림하실 때 다시 재림하실 때 그분에게 붙는 자들이라 그랬어요 붙는 자들 그 붙는 자들은 뭐냐 하면 공중 혼인잔치에 연합되는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연합되는 자 그들은 바로 남자 휴거 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나타내는 거예요 복음의 공동체들 교회를 나타내요 하늘에 속한 교회들 이들이 바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휴거 되는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부활에 연합되는 만왕의 왕을 영접할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은 자를 나타내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생명의 부활에 연합이 될 수 있는가 우리가 어떻게 하면 예수님이 살아나셨고 그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고 어떻게 하면 우리가 또 그가 강림하실 때 부활에 연합이 될 수 있을까 붙을 수 있을까

 

그것을 바로 사도바울은 로마서 8장 11절에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자 살리신 이의 영이 그러면 바로 뭡니까 예수님 안에 성령의 기름 부움이 가득하니까 그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우리 안에 거하게 된다면 그것은 성령의 세례를 받게 되고 성령의 인치심을 받게 된다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예수님이 죽었는데 그분이 부활할 수 있었던 것은 뭡니까 하나님 나라의 새 언약의 말씀이 충만해있었기 때문에 그 살리신 이의 영이 예수님의 죽은 몸을 살리는 거예요 그 살리는 것도 새 언약의 말씀 그 말씀이 생명의 부활로 살리는 거예요 예수님도

 

그러니까 그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린다 그 성령이 바로 그 성령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다 진리의 성령이 알려주시는데 그 영이 우리가 죽었을 때 우리의 몸도 살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국은 예수님의 죽은 몸을 부활의 몸으로 살리신 그 성령께서 우리 안에 임하게 된다면 성령의 세례를 받게 된다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녀가 된다면 우리가 죽었을 때도 그 살리신 이의 영이 우리의 죽은 몸을 예수님이 오실 때 부활을 일으킨다는 거예요

 

그래서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에 얘기하잖아요 사도바울이 예수님이 그 호령하면서 천사장들이 나팔 불고 내려올 때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다음에 자들이 홀연히 변화돼서 공중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우리가 우리 몸이 예수님이 오실 때 휴거 되고 부활될 수 있다는 것은 새 언약의 말씀이 우리 안에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우리 안에 없다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우리가 아무리 예수여 예수여 뭐 부르짖고 한다 하더라도 예수님이 너희 열매를 본다 그러셨고 내가 믿음을 보지 않는다 그랬어요 너희 열매를 본다고 그랬어요

 

왜 지금 이 땅에서는 예수만 믿으면 된다니까 예수여 예수여 하지만 그 안에는 생명이 없다는 거예요 생명수가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는 바로 성령의 권능이 부어져야 돼요 성령의 권능이 부어진다는 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비유로 기적과 표적으로 하신 그 모든 말씀과 그 기적과 표적의 행하신 것들을 다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춰져 있던 비밀을 다 소유해야지만 예수님의 하신 음성을 듣게 되고 주의 음성을 듣는 예수님의 양이 되는 거예요 그랬을 때 그가 바로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그 안에 있는 살리신 이의 영

 

그 살려주는 영이 나를 부활시켜서 공중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을 이루게 되는 거예요 살아있는 자들도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나팔소리에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우리가 홀연히 변화된다는 것이 바로 비밀이 거기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고린도전서 15장 50-52절에 이렇게 증거 하죠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이게 비밀이라는 거예요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마지막 나팔에 나팔

 

나팔절 날 주님이 오실 때 그 하나님의 그 호령 주의 음성 이 모든 것이 나팔이라는 거예요 나팔 나팔이라는 것은 소리란 말에요 소리 부르는 소리 주의 음성을 듣는 순간에 홀연히 다 변화된다는 거예요 홀연히 다 변화된다 홀연히 다 변화된다는 것은 죽은 자도 다 신령한 몸으로 낙원에서 그 영이 와서 신령한 몸으로 살아나고 우리가 살아있는 우리도 홀연히 우리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는 거예요 이게 그럼 어떻게 신령한 몸으로 변화가 됩니까 예수님이 변화산에서 다 보여주셨어요 그렇죠 예수님이 변화산에서 당신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는 그 계시를 다 보여주셨다고요 먼저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그 영광의 몸이 화하게 된다는 변화된다는 거예요 그래 변화되기 때문에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된다는 거예요 그 나팔소리는 바로 주의 재림 때 주님께서 공중 재림하실 때 호령한 소리 그게 주의 음성이에요 주의 음성 그것을 나팔절에 나는 나팔 소리라는 거에요 그래서 나팔이라는 개념이 바로 하나님의 음성이 증거되는 거에요 이 땅에 그러니까 우리가 홀연히 변화된다 이것이 비밀이라는데 이것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냐는 거에요

 

그런데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이 새 언약의 생명의 말씀이 내 안에 인쳐져있지 않다면 주님이 오실 때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다 잠자요 그 소리를 전해도 내가 들을 귀가 없는 거예요 성령의 음성을 들을 귀가 없는 거예요 어떻게 듣게 됩니까 주의 음성을 소리를 모르는데 분별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모두가 다 멸망당하게 되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부터는 이 늦은 비의 성령이 기름부어지게 되면 사도바울이 로마서 15장 16절에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된다는 거에요

 

지금까지는 율법의 제사장들의 직무를 해왔는데 그것이 아니고 복음의 제사장의 직무의 일을 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 자 성령 안에서 성령과 진리 안에서 산 제사로 드리는 예물 제사를 얘기해요 잘 보세요 율법 아래 있는 제사장들은 뭘 했어요 제물을 죽였어요 그렇죠 죽였죠 짐승을 죽여서 죽여가지고 그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가서 피를 뿌리고 죄 사함을 받는 이런 그 제사의 형태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복음의 제사장들의 직무는 성령과 진리 안에서 산 제물을 드리는 거예요 산 제물

 

로마서 12장 1-2절에 말했죠 자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는 거에요 산 제사 왜 산 제사로 드려요 우리는 죽은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고 산 하나님을 믿는 거에요 그래 산 제사로 드린다는 것은 우리의 몸이 부활하는 몸이라는 거에요 부활의 몸 이 부활의 몸이란 것은 우리가 짐승처럼 죽는 게 아니에요 제물이 우리의 몸이 부활의 몸으로 생명의 부활에 연합되는데 어떻게 연합이 됩니까 성령과 진리 안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새 언약의 말씀이

 

성령의 기름 부우심을 받게 되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예언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그 성취하는 예언으로 계시되어 있는 말씀 언약의 말씀들을 선포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예배가 일어나는 거예요 그것은 죽은 예배가 아니고 산 예배가 되는 거예요 산 예배 지금 이 땅의 제단에서는 다 죽은 예배를 드리고 있어요 그리고는 그냥 가서 헌금 바치고 가서 봉사하고 이렇게 하면은 그 내 헌신과 이런 믿음을 보시고 나를 구원해주실 거라는데 천만에요 그것은 지금도 그 율법의 제사장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장로들이 하는 그 율법 아래 있는 종교 교리를 따르고 있는 거예요

 

그것은 광야 교회이기 때문에 광야 교회에서는 요단강을 건너는 자가 하나도 없이 다 죽어버려요 광야 안에서 이제는 우리가 영적 예배를 드리게 되면은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므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가 있어야 돼요 그것이 바로 영적 예배예요 그것을 내가 지금도 분별하지 못하고 있다면 나는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져 있는 게 아니에요 여전히 초등 학문 아래서 우리가 종노릇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십자가에서 마지막 세 번째 말씀하실 때는 이제 이 땅에는 새 언약의 말씀이 임해서 내가 마리아를 통해서 율법 아래 있는 여자에게서 나서 이 땅에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다 전했는데 이 복음이 제자들을 통해서 모든 민족에 전파된다 그랬어요 그래야 끝이 온다 그랬어요 예수님이 재림하신다 그랬어요 그래서 전파되는데 이제는 이 땅에는 율법 아래 있는 그 제사장의 직무가 일어나는 게 아니고 복음의 제사장들 산 제사로 예배를 드리는 영적 예배가 일어나고 그 예배는 이 땅에 지어진 제단 솔로몬 성전 또 헤롯 성전

 

이방 열방에는 또 이 땅에 건물로 지은 예배당 그 안에서 드리는 예배가 아니고 네 몸이 성전이라는 거예요 네 몸이 성전 그 성전인 몸에서 하나님과 교통 하는 예배가 일어난다는 거예요 그 예배는 뭐냐 하면 창세전에 감춰져 있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되는 거예요 알게되는 거에요 그것을 알아야 주의 재림을 준비하는 지혜와 총명의 영이 기름 부어지고 또 마지막 때 일어날 요셉과 모든 노아와 의인 그들에게 기름 부어서 마지막을 준비하는 그 사도들에게 예수님이 곳간을 예비하라는 그 모든 비밀한 계시가 다 열리게 되므로 주의 재림을 예비하는 영적 예배가 이 땅에서 회복되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5장 22절의 말씀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