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갈라디아서 4장 4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갈라디아서 4장 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요한복음 19장 26-27절의 말씀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보라 네 어머니다 하신대...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갈라디아서 4장 4절의 말씀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갈라디아서 4장 1-5절의 말씀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해놓습니다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란 것은 상속자예요 상속자 예수 그리스도를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주인이지만 그 예수님이 30세 이전에는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종과 다름이 없다는 것은 율법 아래에서 났기 때문에 예수님도 종의 형체인 사람으로 오셨기 때문에 그래요 사람으로 그래서 종과 다름없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그 사람의 형체로 종의 형채로 와야지 화목 제물의 그 제물로서의 그 의를 이룰 수 있기 때문에 그래요 대속 제물이 되기 때문에

 

그런데 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그 아버지가 정한 때는 성부 아버지를 얘기하시는 거에요 성부 아버지 하나님 또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다 율법 아래 종과 같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 우리도 복음의 아들들 하나님의 자녀들도 어렸을 때는 이 세상 초등 학문 아래서 종노릇 했다는 거예요 이 세상 초등 학문이라는 것은 사람의 지식 종교 교리 말하자면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그 아래에서 종노릇 했다는 거예요 왜 그 생명의 새 언약의 말씀을 몰랐기 때문에 율법 아래 있었죠 당연히

 

그런데 때가 차매 그때가 찼는데 하나님의 정한 때가 됐는데 하나님이 그 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내서 여자에게서 나게 하셨다는 거에요 여자에게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셨다는 거에요 예수님이 오실 당시에는 율법 아래 있었죠 율법 아래 있을 때 여자에게서 났다는 것은 바로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해놓은 마리아를 얘기하는 거예요 마리아 그 마리아에게서 났는데 그 이유는 그 목적은 율법 아래 있는 자 사도 요한부터 시작해서 그 제자들부터 시작해서 성령의 약속을 받는 모든 자들은 율법 아래 있었단 말이에요 오순절 날 전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의 피로 속량하시고 우리로 율법 아래 있었는데  우리를 초등 학문 아래에서 종노릇하고 있는 우리를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기 위한 거란 거예요 그것은 새 생명의 열매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 드러난다는 거예요 그 명분으로 세워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율법 아래 있는 여자에게서 나시고 자 이것이 바로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다 사도 요한에게 네 어머니다 이렇게 증거 한 말씀과 같은 한 맥을 이루는 말씀이에요

 

그랬을 때 이제 그 여자에 대한 의미를 더 구체적으로 알려면 창세기 2장 20-23절의 말씀 그 비밀을 알아야 됩니다 이 여자의 의미를 알기 위해서는 자 그 여자는 이 땅의 흙으로 지은 인류의 조상 첫 아담의 돕는 배필이에요 돕는 배필 여자라는 칭호가 자 그래서 창세기 2장 20-23절의 말씀을 보면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아담이 이제 돕는 배필이 없었어요 왜냐하면 에덴동산 최초의 이 땅의 성전인 에덴동산을 창설하기 이전에 이 지구 땅의 흙으로 지었던 첫 사람이에요 첫 사람 인류의 조상이에요

 

그런데 그를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다가 인도해서 넣고는 거기서 돕는 배필을 짓는데 그 돕는 배필을 어떻게 짓느냐 하면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운다 갈빗대로 이제 아담의 돕는 배필인 여자를 짓는 거에요 여자(여섯째 날에 이 땅의 흙으로 지은 남자와 여자가 아녜요) 그렇게 지어서 그 지은 여자를 이제 하나님께서 아담에게로 이끌고 오니까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그러면 지금 이 아담은 장차 오실 자의 표상이에요 오실 자의 표상

 

오실 자의 표상이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마지막 아담의 표상이란 말에요 그분이 오시기 위해서는 이 땅에 영으로 성령으로 잉태하시지만 이 땅의 육의 몸이 있어야 돼요 육의 몸이 육의 몸이 먼저 있어야 신령한 몸이 살아날 수가 있는 거에요 육의 몸이 없이는 예수님도 이 땅에 올 수가 없어요 그냥 영으로 존재하게 되는 거예요 성령으로 그런데 이 의의를 성취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비뼈를 가지고 여자를 만드는데 돕는 배필이에요 그래 아담이 내 뼈 중의 뼈 살 중의 살이다 그런데 이 여자는 바로 보세요 아담의 돕는 배필이에요 아담의 돕는 배필

 

왜냐하면 마지막 아담의 돕는 배필이 아니에요 아담의 돕는 배필 첫 아담 이 땅의 인류의 조상의 돕는 배필이란 말에요 그러면 이 여자라는 것은 왜 지었냐 하면 아담의 자손을 낳기 위한 밭이에요 아담의 자손 그렇죠 아담의 자손들을 낳아야 되잖아요 이 땅에 밭인데 이 여자를 가져다가 돕는 배필로 지어주고는 창세기 3장 1절부터는 이렇게 얘기하죠 그 여자를 통해서 아담이 선악과를 먹게 돼요 뱀과 여자의 대화 가운데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게 하는데 그 선악과는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아담에게 너는 그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럼 죽는다는 영적 의미는 네가 부활로 영생의 구원함을 받을 수가 없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선과 악을 기준하는 율법을 제정받는다는 것은 그 율법을 제정받는다는 것은 이 세상의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이게 된다는 거예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인다는 것은 내가 육의 몸을 입고는 이 육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서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 율법으로는 영생의 구원을 받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율법은 무엇을 알 수 있냐 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첫 언약의 계명인 율법 이 율법은 하나님께서 너희는 이렇게 하지 말아라 이렇게 하는 것은 선한 것이고 이렇게 하는 것은 악이다 이 모세오경을 통해서 이 선과 악을 나누는 계명을 주시는데 이 계명을 다 이루면 구원을 받을 수 있어요 이 율법을 완성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는데 율법을 완성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밖에 없는 거예요 이 땅에 모세 아닌 누구도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다 지킬 수가 없어요 그럼 지킬 수가 없다는 것은 내가 아무리 행위로 이 선한 일을 한다고 해도 구원을 받을 수가 없어요

 

내 몸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될 수가 없다는 거에요 그냥 썩어서 나중에 죽으면 그냥 이 땅에서 죽은 자로 무덤으로 흙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런데 자 그렇게 되다면 지금 첫 아담에게서 나오는 자손들은 돕는 배필인 여자를 통해서 나오는 자손은 다 죽는 거예요 이 땅에 태어난 육신은 한 영혼도 구원받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첫 아담 한 사람을 통해서 죄가 인류 가운데로 들어오기 때문에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어요 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느냐 하면 율법을 주셨는데 그 율법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사람은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 율법을 가지고 했던 그 행위는 행위는 내가 구원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 아니고 내 육의 소욕을 쫓아가기 때문에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이게 되고 포로가 되는 거에요 이것을 예수님이 오셔서 생명의 성령 새 언약의 말씀을 부어주셔야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된다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오셔서 새 언약의 말씀으로 주신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은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포로가 되어있는 나를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하기 때문에 내가 입고 있었던 육신의 옷 율법의 옷을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게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갈아입어야지만 내가 육적인 몸이 벗겨지는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하게 되는 거에요 그것이 바로 내 안이 예수님이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성전이 되는 거예요 성정 그 성전이 되어야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 산 제사를 드리는 영적 예배자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교통 하는 예배를 드리는 자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자꾸 행위로 구원함을 받을라 그러고 내가 제사 지내고 헌금하고 뭐 예배하고 뭐 이 땅의 그 종교철학으로 교리를 만든 그런 신학자들 이런 자들이 그 교단의 교리로 만든 그 법을 자꾸 따라가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도바울은 그것은 그리스도를 좇는 게 아니니까 그리스도를 좇는다는 것은 성령이 인을 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어야 그리스도를 좇게되는 거예요 내가 좇고 싶다고 해서 좇아지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이때 이제 그 여자는 하나님의 선과 악을 먹은 첫 아담의 자손을 낳는 밭이에요 밭 밭 자 그런데 영적 의미로는 율법 아래 있는 땅에 속한 교회를 상징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영적 의미로는 하나님의 열매를 낳는데 이 열매는 교회거든요 교회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데

 

율법 아래 있는 땅에 속한 교회는 아무리 말씀을 선포해도 새 언약의 생명의 말씀이 증거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할 것 없이 모두가 다 유대인은 유대 종교로 이방인은 기독교 가톨릭의 이런 그 신학과 개신교 이런 종교로 그 행위를 하기 때문에 그런 유대 종교나 기독교 종교는 사람의 지식으로 만든 그런 학문으로 해서 연구해서 그 이 땅에 속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또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또 예배나 헌금을 하고 하나님 앞에 그 절기와 이런 그 안식일과 이런 것을 지키는 율법과 똑같은 행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 안에서는 영적 예배가 회복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수 없기 때문에 그래요 영적 예배라는 것은 누가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고 성령이 기름 부어서 예수님이 하신 새 언약의 말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소유하는 자가 하나님께 구하게 되기 때문에 그들의 예배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게 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게 되고 성경의 신 구약 성경에 하나님의 예언돼있는 언약의 말씀들을 선포하는 예배가 바로 영적 예배예요 회개의 영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것인데 참 회개의 영이 임한다면 우리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그 묵은 곡식

 

율법 아래 있었던 그 믿음의 행위들 이 모든 것들을 하나님 앞에 우리가 회개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시고 우리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어줘서 하나님의 선한 뜻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의의 열매가 그곳에 열리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영적 예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와서 여자여 이렇게 말했던 것은 지금 그 마리아 역시도 율법 아래 있는 여자라는 거예요 여자 그런데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마리아에게 여자라 그랬냐 하면 예수님이 보혜사 성령을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을 이 땅에 보내기 전까지는 아직 율법 시대예요 율법 시대

 

그러니까 복음의 시대는 이 땅에 예수님이 오셔서 삼 년 반 공생애 기간때 선포를 하셨지만 이 복음의 시대가 열리는시대는 바로 오순절 날 이른 비의 성령의 단비가 내릴 때 이 땅의 육신들에게 이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열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예언이 시작되는 거예요 이 땅에는 지금 이천 년이 지난 이 이방 열방에는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몰라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안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계시를 다 알아야 되는데 성경에 다 예언되어 있는 말씀들을 다 알아야 되고 예수님이 사복음서에 증거 해놓은 비유의 말씀이 다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비밀이에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초림에 오셨든 것은 이 땅에 인류의 죄를 대속하고 구원의 성취를 이루지만 마지막 재림때는 예수님의 신분이 구원 주가 아니고 만왕의 왕 심판 주로 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성취하는 거예요 성취하기 때문에 그 비밀한 계시를 모른다는 것은 내가 여전히 십자가의 초보의 도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 아래서 내가 그것이 새 곡식 하나님의 새 언약의 말씀인줄 알고 그곳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 역시도 유대 종교와 똑같이 기독교 신앙을 통해서 이 땅에서 묵은 곡식을 먹고 있는 거예요

 

그들에게는 절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열릴 수도 없고 또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는 마지막 때 재림에 대한 예언의 계시들을 풀 수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증거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창세기 3장 20-21절에 이렇게 증거 합니다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 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오늘 이 시간에는 갈라디아서 4장 4절의 말씀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