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창세기 3장 21절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창세기 3장 2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하심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3장 21절의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갈아입히시니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창세기 3장 20-21절에 하나님이 이렇게 증거 하십니다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자 이제 아담의 돕는 배필은 여자였는데 이제 창세기 3장 20-21절에 보니까 그 돕는 배필인 여자가 하와라는 이름으로 개종이 돼요 그러면서 하나님이 그 하와를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첫 아담의 자손들을 낳는 밭인 여자에서 나오는 자손들은 다 부활로 살지 못하고 다 죽어버려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메시아가 이 땅에 오기 위해서는 구원 주가 오기 위해서는 그분은 부활의 첫 열매로서 하나님의 의의는 그는 이 땅에서 죽어서 죽은 자 가운데서 첫번째로 살아나서 신령한 몸으로 살아나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것이 구원 주의 사명이에요 그리고 하나님의 의의예요 그런데 이 땅에 율법 아래 있는 자들 첫 아담의 자손들은 누구도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해서 하늘 보좌로 갈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메시아가 오는 그 밭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율법 아래 있는 여자로서는 여자는 낳으면 다 죽는데

 

그 부활의 첫 열매가 되는 메시아를 낳는 밭은 하나님이 여자가 아니고 하와로 이름을 개종해서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해 놓는 거에요 그래서 모든 산 자의 어미라는 것은 이제 생명의 부활에 연합되는 자들을 낳는 밭을 예비해요 거룩한 밭 자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 옷을 지어 입혔다 자 아담과 그 아내 그 아내는 자 보세요 가죽 옷을 지어 입혔다 이 가죽 옷은 바로 그 양을 죽인 거잖아요 죽여서 옷을 입혔다는 것은 가죽이라는 것은 양의 가죽인데 옷을 지어 입혔다는 것은

 

육신의 옷을 입고 있는 이들에게 어린 양의 피로 속량 해서 가죽 옷을 입혔다는 것은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다는 거예요 구원해줄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구원해줄 자들 그래서 예수의 피로 속량 해서 육신의 몸을 입고 있던 자들 이들을 어린 양의 옷으로 갈아입혔다는 거예요 예수의 피로 속량 했다는 거예요 예수 이름으로 죄를 사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해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첫 아담에서 나오는 자손들 가운데 야곱의 남은 자손들이 바로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고

 

예수님이 오셔서 새 언약의 말씀을 증거해서 그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은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율법 아래 있는 지금도 이 유대인과 이방인들 모든 민족 안에 율법 아래 있어요 지금도 다 그런데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받는 자들은 누구냐 하면 이 땅에 신학을 공부하고 신학교를 나와서 목사 자격증을 따고 교회를 개척하는 그들이 종이 아니고 하나님 입장에서는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과 어린 양의 우편 보좌를 섬기는 종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종 그 종들을 추수하기 위해서 그들은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서 증거는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들이에요

 

그들은 누구냐하면 선지자들 그야말로 순교의 피를 당하면서까지도 그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고 그 예수님을 우리의 구원 주로 신실하게 믿는 그들이 바로 종이예요 그래 그들은 이 땅에서 뭐 목사나 신학자나 뭐 성도와 모든 자들 안에서도 하나님이 택한 종이 있는 것이고 또 새 언약의 말씀을 받고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들은 만왕의 왕을 영접할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는 자들도 목사나 학자들이나 이 성도들이나 모든 자들 안에서도 새 생명의 열매가 있는 거예요

 

그 열매 자체는 바로 뭐냐 하면 예수님이 전해주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아느냐에요 그걸 모른다면은 내가 지금 여전히 율법 아래 있다는 거에요 율법 아래 그래서 율법 아래 있는데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들은 어떠한 어떠한 자들이냐 율법 아래는 사단의 종으로 가득 차 있는데 그 안에서 내가 정말 신실하게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하고 나오는 자들이어야지만 종으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로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과 어린 양 예수의 이름으로 이마에 인 맞은 144000이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도 마지막 지금 이 마지막 때는 환난을 통과해서 이긴 자라야 돼요 그러니까 종도 아무나 되는 게 아니에요 여기서 교회 개척해놓고 종이다 그러면 그게 종이 아니에요 지금 전부 초등 학문 아래에서 지금 전부 그 가르치고 하는 그들이지 하나님의 종이 아닌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종과 아들을 분명히 분별할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여기서 하와의 의미는 율법 아래있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살아나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을 낳는 거룩한 밭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 마리아가 예수님께서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지칭해주시고 또한 사도 요한 하나님의 자녀들 그들에게는 네 어머니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래서 예수님이 마태복음 11장 11절에 그들을 알리기 위해서 이렇게 얘기하시죠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여자가 낳은 자중에 세례요한보다 큰 이가 없다 자 여자가 낳은 자 중이다 그러면 이 세례 요한을 가장 큰 자라고 얘기했을 때 이 여자라고 지칭한 것은 세례요한을 낳은 어머니를 지칭하는 말이 아니고

 

율법 아래 있는 여자들 가운데 율법 아래 있는 교회 영적으로 말하면 율법아래 있는 제단 안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낳은 자 중에서는 세례 요한이 가장 크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율법 아래 있는 여자니까 아직 이 여자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되지 않았어요 하와가 되지 않은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세례요한이 왜 가장크냐 하면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증거하는 사명을 성취하기 때문에 그래요 세례요한이 율법의 모든 의의는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는 그 메시아를 증거 해주는 것이 율법의 사명이에요

 

그런데 그 율법의 사명의 마침이 바로 세례 요한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세례요한이 가장 크다는 거예요 그런데 세례요한 역시도 보세요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으로 전하는 첫 기적의 그 계시가 바로 오병이어의 계시인데 그 오병이어의 계시를 나타내시기 전에 세례요한이 목베임을 당하고 죽었다는 그 소식을 전해들었을 때 예수님이 이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증거하기 시작했어요 왜 세례요한은 율법의 마침이기 때문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이 전하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들을 수가 없는 거에요 듣지 못하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새 언약의 말씀인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으로 첫 기적으로 오병이어와 칠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실 때 그때에 기적을 함께하는 자가 누구였냐 하면 제자들이었던 거예요 제자들 복음의 제자들 그들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허락한 자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그들에게 오병이어의 기적을 나타내주시는 거에요 오병이어의 기적 안에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다 기록되어 있어요 그 오병이어라는 것은 아들과 종을 추수하는 두 증인을 추수하는 구속사의 계시에요 결정체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마태복음 11장 11절에 세례 요한이 가장 크다 그랬고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다 이 천국에서 극히 작은 자라는 것은 바로 천국에 간다는 것은 이 천국의 아들 복음의 아들들 하나님의 자녀들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다 극히 작은 자라는 것은 예수님의 지체를 얘기하는 거예요 지체 지체 중에서도 손톱만한 지체 손가락만한 지체 이 작은 지체가 저보다도 크다 왜냐하면 이 작은 지체도 예수님의 지체이고 몸된 교회이기 때문에 하늘에 속한 교회라는 거에요

 

이 세례 요한은 땅에 속한 교회고 이 천국에 있는 극히 작은 자는 하늘에 있는 교회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이기 때문에 신분이 후사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이고 왕권의 신분이고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이기 때문에 종의 신분 하고 아들의 신분은 하늘과 땅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바로  예수님이 증거 해주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고린도전서 11장 3절에 사도바울이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3장 21절의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