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이 이미 이룬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요한복음 19장 28절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요한복음 19장 2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에 남기신 칠언의 말씀을 증거 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남기신 일곱 마디 말씀 가운데 그 다섯 번째의 말씀으로 요한복음 19장 28-29절의 말씀에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에 예수의 입에 대니 이렇게 증거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성경이 다 이루어 응한 것을 알고 내가 목마르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이 예수님께서 목마르다 말씀하신 것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내 육신이 목이 말라서 목마르다고 하신 말씀이 아니에요 예수님이 내가 목마르다고 하신 말씀은 우리가 그 예수님의 몸을 알아야 됩니다 그 예수님의 몸은요 이 땅에는 첫 언약의 계명으로 율법을 모세에게 주실 때 옛 언약궤가 법궤 속에 담겨서 그 법궤가 이제 옛 언약궤인데 담겨서 이제 이 땅의 제단에 이제 그 지성소에 두고 그곳에서 이제 이 죄 사함이 일어나는 계시를 보여주셨는데

 

예수님은 새로운 새 언약궤로 오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의 몸은 성전이라 그러셨어요 성전 그 예수님의 몸이 성전이라는 것은 이 땅에 성전이 아니고 하늘 성전을 얘기하시는 거에요 하늘 성전 그래서 그 하늘 성전 안에 새 언약궤가 담겨져 있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의 몸이 하늘 성전인데 그 새 언약궤 안에는 새 언약의 말씀인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가득 차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요한복음 2장 19-22절의 말씀에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뇨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자 제자들도 예수님의 몸이 성전인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삼일 후에 신령한 몸으로 살아나신 후에야 예수님이 내 몸이 성전이다 하신 말씀을 믿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돌아가시기 전에 말씀하실 때는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예수님이 하신 비유하신 그 말씀을 깨닫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자들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들을 때는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 말의 뜻을 분별하지 못했던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사십육 년 동안에 예루살렘에 그 헤롯 성전을 지었는데 그 헤롯 성전은 그 솔로몬 성전이 이제 파괴되고 나서 제2 성전으로 이제 스룹바벨 성전을 짓고 그 성전을 다시 리모델링해서 헤롯 성전으로 다시 리모델링하는 기간이 사십육 년이 걸린 거예요 그래서 다시 지어졌는데

 

이 헤롯 성전을 향해서 예수님이  삼일 삼일 동안에 헐어버리겠다는 거예요 헐어버리고 삼일 이후에 다시 성전을 세우시겠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예수님이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시기 전에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이 땅에서 율법 첫 언약의 계명으로 주신 율법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 땅에는 제단이 필요한 거예요 제단이 이 제단은 하늘 성전의 모형이라고 얘기했어요 모형 모형으로 모세에게 성막을 짓게 해서 줬는데 이제 실제 하늘 성전이 오셨기 때문에 이 땅에 모형은 필요 없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의 몸 안에 담겨져있는 그 새 언약궤 자체가 그 새 언약의 말씀들이에요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들이 가득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제 이 땅의 제단은 다 헐어버리고 이제 하늘 성전이 세워진다고 했는데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제 예루살렘에 있는 헤롯 성전은 돌 하나 위에 돌 하나 남기지 않고 다 무너뜨린다고 얘기하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AD 70년에 로마의 디도 장군이 와서 예루살렘 성전을 다 헐어버려요 그래서 이 땅에는 예루살렘에 세웠던 이 땅에 제단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예배하는 곳은 하나님의 그 뜻을 분별하는 영적 예배자들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세워진 그들의 몸에서 일어난다는 거에요 예배가 그런데 지금은 이 땅의 유대인들은 제3 성전을 지으려고 하고 있고 이 열방의 이방인들은 예배당을 지어서 그곳이 성전으로 해서 모여서 교회라고 하는데 그곳에서는 새 언약궤가 없어요 그러니까 새 언약궤는 성령의 세례를 받고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은 자들의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자들의 몸 안에 담겨져 있어요 그 새 언약궤가

 

그 새 언약궤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이에요 복음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은 바로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새 생명의 양식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제자들도 이 예수님이 삼일 후에 신령한 몸으로 살아나서 사십일 동안 보였기 때문에 그들이 삼일 만에 내가 성전을 다시 세운다고 하신 말씀을 믿게 되었다는 거예요 성령이 깨닫게 해 주셨다는 거예요 그래서 열두 제자들 그 제자들의 입에서는 예수님이 이 땅에 천국 복음을 전하신 대언의 영을 받아가지고

 

이제 성령이 말하기에 따라 하나님 나라의 예언을 선포하게 되는 거예요 비밀을 선포하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영적 예배인 거에요 영적 예배 이 땅의 제단에서 드리는 예배가 아니에요 이 땅의 제단의 예배는 율법 법을 따라서 또 의문의 문서를 가지고 드리는 것이고 영적 예배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뜻을 비밀을 다 소유하는 그래서 그 의의 열매들이 맺혀지는 곳이 바로 영적 예배자들의 몸이에요

 

자 그래서 사도 요한은 그 비밀한 계시를 알고 요한계시록 11장 19절에 예수님이 하늘 보좌로 가셨어요 그런데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이제 성령께서 사도 요한을 하늘 보좌로 인도해서 하늘 성전을 열어주니까 그 성전 안을 보니까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인다는 거예요 그 하나님의 언약궤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예요 예수 그리스도 새 언약궤 그래 예수님이 하늘 성전에 등불인 거예요 불인 거에요 등불 자 그래서 새 언약궤가 하늘 성전에 가 있기 때문에

 

지금 하나님의 자녀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진 자들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해있는 거에요 그 새 언약궤가 예수님과 함께 연합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령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내가 목마르다 이렇게 얘기하신 것은 예수님은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셨어요 그 중보자로 오셔서 이 땅에 인류의 죄를 대속하는 화목 제물의 사명을 성취하는 거에요 왜냐 하면 예수님이 목마르다 할 때는 이 땅에는 율법 아래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종노릇하고 있는 그 인류의 죄를 대속하는 계시의 말씀이에요

 

이 의미는 이 땅에 있는 죄악들을 예수님이 다 마셔버리는 거에요 목마르다 할 때 마시는 거에요 마셔가지고 그분의 몸이 중보 자니까 그분의 몸에서 이제 옆구리에 창으로 찌를 때 물과 피를 쏟을 때 이 이제 예수님의 몸에서 피 이 예수님의 몸에서의 이 피는 뭐예요 새 생명의 피가 흘러나오는 거예요 이 땅에 생명의 피가 흘러나오는 거에요 물과 피가 이 땅에 흙을 적시기 때문에 새 생명의 열매가 나오는 거에요 이 흙은 이 땅에 사람을 지은 재료이거든요

 

그래서 목마르다 하실 때 그 의미는 사망 권세를 잡은 마귀를 십자가에서 멸하시는 구속사의 계시에요 구속사의 계시 왜냐하면 마귀는 진노의 포도주 우상을 숭배하게 하고 이 땅의 죄악의 피를 먹이기 때문에 그 피를 먹고는 이 땅에 율법 아래 있는 종들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종노릇하고 있을 때 이제 그들은 복음으로 예수님께서 율법을 완성해주는 거예요 그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시켜주는 거에요 그런데 이 땅에 죄악의 피를 이 마귀들을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다 마셔버리는 거에요 그 피를 예수님께서

 

그래서 구속사를 성취하는 계시의 말씀이에요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러면 목마르다 하니까 이제는 그 밑에 있던 자들이 신 포도주 신 포도주를 가득 담은 그릇을 가져와서 그것을 해융에다다 우슬초에 매달아가지고 신 포도주를 찍어다가 예수님의 입에다가 대요 그것을 입에 댄다는 것은 뭐냐 하면 그 신 포도주를 마시는 거예요 신 포도주의 의미는 바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율법을 상징하는 거예요 율법 율법 그래서 세상의 죄악의 피를 마시는 거에요 예수님이 중보자이시기 때문에

 

그래서 그 언약의 그 피를 마시고 영생하는 언약의 피를 이 육신을 지은 이 땅에다 쏟아내는 거에요 흙에다가 그래서  이 흙은 사람의 육신을 짓는 흙은 이 죄악의 피로 가득해서 이 흙은 사망으로 갈 수밖에 없는 흙 안에서 새 생명의 열매가 나오기 시작하는 거에요 율법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 예수의 피로 속량해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새 생명의 열매가 나오는 거에요 그 새 생명의 열매는 바로 하늘에서 난 하나님의 자녀들을 얘기해요 천국의 아들들 그들을 구속하는 거에요 예수님께서

 

율법은 죄를 드러내는 거에요 율법을 율법은 사망의 권능을 나타내요 사망의 권능 그래서 율법은 구원함을 받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미 하나님께서 구약시대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해서 예레미야 31장 30-34절에 신 포도를 먹는 자마다 그 이가 심 같이 각기 자가 죄악으로만 죽으리라 자 이 신 포도 신 포도를 먹는 자는 그 이가 심 같이 각각 자기 죄악으로만 죽으리라 이 신 포도는 죄악의 피를 나타내는 거에요 죄악의 피 신 포도는

 

자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이스라엘 자손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가나안 칠 족속들이 섬기는 우상들을 다 섬기고 이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줘서 우상을 섬기면 다 멸하겠다고 하신 그 계명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우상을 다 섬기고 하나님과 제물을 동시에 섬겨요 맘몬 신을 동시에 섬기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 안에는 율법을 섬기는데 그들은 자꾸 죄의 종노릇 하게 되는 거에요 왜냐하면 하늘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영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겠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 신 포도주는 옛 언약 율법을 상징하는 거예요 율법은 죄를 드러내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겠다는 거에요 새 언약은 새 포도주에요 새 포도주 새 언약은 새 포도주는 예수 그리스도를 얘기하는 거에요 예수 그리스도 자 그런데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이다 이 모세에게 제사장 나라의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모세를 통해0 율법을 세웠는데 그 율법과 같지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첫 아내로 먼저 택했는데 이들이 하나님이 새운 언약을 지키지를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그 남편에서 하나님께서 이제 버려버리는 거에요 폐해버리는 게에요 그러니까 아내가 될 수 없는 거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될 수 없는 거에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옛 언약 아래 있는 자들은 신 포도주를 먹기 때문에 신부가 될 수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그 성찬을 통해서는 새 포도주를 먹이는 거에요

 

왜냐하면 그들은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했다는 거에요 그래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자 이제 새 언약의 법은 책에 기록하는 것이 아니고...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9장 28절의 말씀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버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yRH5x0JMgL8&t=227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