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7언 강해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요한복음 19장 29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5. 18. 07:00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요한복음 19장 2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가상칠언의 말씀 중 제 5언의 말씀으로 요한복음 19장 28절의 말씀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9장 29절의 말씀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예레미야 31장 33절의 말씀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마음속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이제 그 법을 새 언약 법은 책에 기록하는 것이 아니고 그들 속 마음에 인친다는 거예요 이것은 성령의 세례를 얘기하는 거예요 성령의 세례 성령의 인치심을 얘기하는 거예요 성령의 인치심 그래서 새 언약을 받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는 거예요 거룩한 신부

 

자 그래서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라 자 새 언약의 법에 인쳐지는 자들은 그들은 작은 자부터 큰 자까지 다 하나님의 뜻을 다 분별한다는 거에요 하나님을 다 안다는 거예요 알기 때문에 그들의 죄악을 사하시고 다시는 그들의 죄를 기억하지 않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말씀이 바로 히브리서에도 기록해놨죠 히브리서에도

 

히브리서 10장 15-18절의 말씀에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였은즉 다시 되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이것은 바로 뭡니까 새 언약의 법 생명의 성령의 법이 인쳐진 자들은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하늘 성전으로 세워지기 때문에 그들의 죄를 사하고 나서는 다시는 그들의 불법을 기억하지 않고 그들은 죄를 위해서 회개하고 다시 죄 사함을 받는 제사를 드릴 것이 없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기 때문에 우리가 이 비밀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마지막 때 사도 요한은 요한 계시록 14장 8절-11절에 이제 마지막 때가 되었을 때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자 큰 성 바벨론은 음녀가 있는 곳이에요 거짓 선지자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자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 이게 신 포도주에요 신 포도주 죄악의 피 이 음행이라는 것은 거짓 선지자들이 하나님을 참람하게 하나님을 섬기는 제단 안에서 하나님을 섬긴다 하면서

 

맘몬 신을 딱 세워놓고 이게 하나님이다 그러니까 전부 기복신앙으로 잡히는 거에요 이 축복 이 땅의 복을 빌면서 다 가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을 믿게 하는 거 같이 하나님의 이름을 세워놓고는 그 뒤에서는 우상을 섬기게 하는 거예요 우상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 하늘 성전으로 세워지는 거룩한 자들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하는 은혜로 택한 자들을 남겨두는 거예요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다는 것은 몸이 거룩한 성전으로 된 자는 하나님과 바알을 그러니까 우상을 동시에 섬길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거룩한 성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의 빛이 증거되는 것이지 그 몸이 성전인 하나님의 자녀들은 우상을 숭배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 땅의 제단은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을 간판으로 걸어놓고 그 안에는 물질과 음란으로 다 자빠져버려요 다 전부 이 진노의 피 음행을 하는 음녀 거짓 선지자들의 거짓으로 하나님이 너에게 이렇게 축복했다 그리고 다 거짓으로 먹이기 때문에 진노의 포도주를 먹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 이들은 뭐에요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라 자 이 마지막 때는 짐승과 우상을 경배하는데 어디서 우상을 경배하느냐 하면 제단 이 땅의 제단에서 경배하는 거예요 세상 사람들은 어차피 666의 열매들이기 때문에 같은 짐승의 자손들이기 때문에 마귀의 자녀들이기 때문에 어차피 그들은 우상을 숭배하게 되어있는데 제단 안에 있는 자들 그들은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 그들은 전부 제단 안에서 우상을 섬기고 경배하는데

 

이들은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는다는 것은 매매표 물질에 다 넘어지게 되어있는 거예요 이것을 지금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에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니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모두가 다 후 삼 년 반에 멸망당하는 것을 얘기하고 있어요 이 아마겟돈 전쟁을 통해서 다 멸망당해요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실 때 그래서 신 포도주라는 것은 죄악의 피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율법을 계시하는 말씀인데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이제 새 포도주를 주시는데 그 새 포도주가 바로 예수님의 피와 물을 이 땅에 흘리시는 거예요 십자가에서 그래서 예수님은 신 포도주를 마시고 새 포도주를 이 땅에 흘리시는 거예요 당신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거예요 성전에서 흘러나오는데 피와 물이 땅에  쏟아지는 거예요 이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언약하신 생명의 피에요 영생의 피 새 언약의 피에요 이것이 복음 새 생명의 말씀인 천국의 씨앗들을 이 땅에 뿌리는 거예요 천국 복음의 씨를 뿌리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이 땅에는 아벨의 피가 쏟아져 나오는 계시를 보여줬고

 

예수님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메시아로서 예수님의 물과 피를 이 땅에 쏟으셨는데 아벨의 피는 인류의 조상 첫 아담 그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아담의 죄를 사하는 피에요 아벨의 피는 왜냐하면 인류의 조상으로 지은 첫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죄악을 통해서 이 땅에 그 죄악의 씨가 담겨져있기 때문에 선악에 대한 씨 열매가 이제 그 첫아들 가인과 아벨이 나오는데 이 아벨의 피를 통해서 이 땅이 흡수하게 되면 이 첫 아담의 자손 가운데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메시아의 계보를 예비해야 되는데 이 죄악 가운데 있기 때문에 메시아의 계보를 예비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 아벨의 피를 통해서 다른 씨를 주는 거에요 다른 씨로 셋째 아들 셋을 주는 거예요 그 셋을 통해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를 예비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아벨의 피에 대한 하나님의 그 계시의 말씀이에요 그런데 예수님의 피는 모든 인류 가운데 첫 아담을 통해 들어온 그 사망 권세를 이루는 그 마귀의 피가 이 땅에 온 땅에 가득한데 그 신 포도주 음녀가 주는 그 진노의 피 신 포도주가 가득한데 거기에서 예수님이 그 피를 다 십자가에서 이제 목마르다 하시고 마시고는 몸에서 당신의 생명의 언약의 피와 물이 쏟아져 나오므로 해서

 

이 땅의 흙이 적셔지므로서 그 죄악 가운데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고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하나님의 자녀의 새 생명의 열매들이 나오는 거예요 그것이 이제 십자가에 대한 구속사의 비밀이에요 그래서 요한복음 13장 33-34절에 예수께서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꺽지 아니하고 그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자 지금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딱 돌아가셨는데 이 군병이 와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러가지고 피와 물이 쏟아져 나오게 해요 자 피와 물이 쏟아져 나오게 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거예요

 

왜냐하면 피와 물이 나온다는 것은 예수님의 몸인 성전에서 나오는 피는 언약의 피에요 언약의 피 이 물은 예수님이 주신 생명의 말씀이에요 말씀 생명수예요 이것이 이 흙에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이 흙은 율법 아래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모두가 다 사망으로 가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와 물이 쏟아져 나오므로 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게 되는 거예요 이 흙이 자 그 비밀한 계시가 예수님께서 그 하나님의 구속사를 성취하기 위해서 피와 물이 예수님의 몸에서 쏟아져 나오게 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왜냐하면 이사야서 55장 1절에 하나님께서 구약시대 이사야 선지자에게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자 이 율법아래 있는 자들에게 이제 새 언약의 포도주 그러니까 생명의 말씀 포도주를 먹어라는 거예요 사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러셨죠 야곱이 판 그 우물 그 사마리아 여인과 말씀하실 때 사마리아 우물가에 있는 그 여인이 이 우물은 야곱 우리 조상 야곱이 판 우물인데 이 물은 마셔도 마셔도 목이 마르다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이 이제 내가 주는 생수의 물을 먹으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죠 요한복음 4장 13-14절에 예수께서 대답하려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자 이 말씀이 뭡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창으로 옆구리에 찔려서 물과 피가 쏟아져나올 때 이 땅을 적시게 되므로 이 흙이 예수님의 피와 물을 먹은 그들에게는 뭡니까 영생토록 목이 마르지 않는 거예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거예요

 

그들은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의 열매 새 생명의 열매가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예수님의 피로 속량해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새 생명의 열매들이 나오는 거예요 이 땅에서 그러니까 하늘에 속한 자들이 교회가 이제 이 땅에서 세워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나서 그래서 누가복음 22장 16-20절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바로 전날 제자들과 함께 성찬 예식을 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않겠다고 얘기하셨어요

 

그러면 이 유월절이라는 것은 이 땅에서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표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시간표에 그 첫 칠절기 가운데 유월절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 돼요 돌아가셔야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성취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가 왜냐하면 인류의 죄를 대속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룬다는 것은 뭡니까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혼인잔치 공중 혼인잔치에서 하나님 나라에서 혼인잔치를 이룰 때 새 포도주를 다시 마신다 그랬어요 그때까지 예수님이 새 포도주를 마시지 않겠다 그랬어요

 

그래서 이것을 그 새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예수님의 몸된 교회인 하나님의 자녀들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들과 함께 혼인잔치에 연합을 이뤄요 생명의 부활의 연합을 이루는 자들과 다시 하나님 나라에서 새 포도주를 마시겠다는 거예요 자 그런데 이에 잔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나누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9장 29절의 말씀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하신 말씀 공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