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요한복음 19장 30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요한복음 19장 3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남기신 일곱 마디 말씀 가운데 그 여섯 번째로 남기신 말씀 가운데 이 하나님 나라의 구속사의 비밀을 증거 하기를 원합니다 요한복음 19장 30절의 말씀에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마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예수님께서 이제 돌아가시기 바로 직전에 하신 말씀이 그 신 포도주를 다 마신 후에 다 이루었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자 이 한 말씀 안에는 율법을 복음으로 완성하는 그 하나님의 구속사의 비밀한 계시가 담겨져 있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다 이루었다 하신 뜻은 요한복음 6장 38-40절의 말씀에 예수님이 오셔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는데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당신의 뜻을 행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라 하나님 아버지 성부 아버지의 뜻을 행하려 하는데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성부 하나님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라 자 이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께서 어린 양 예수에게 허락하셨던 그 영혼들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첫째 부활에 다 살리는 이 구속사의 비밀을 증거 해주시는 거예요 그것을 성취하는 건데 40절에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그 마지막 날에 살아나는 자들은 아버지의 뜻은 그 아들 독생자 예수를 믿는 자마다 복음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아들을 보고 믿는 자 그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예수 그리스도는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시고 복음의 참 빛으로 이 땅에 오셨는데 

 

그 예수님이 이제 이 땅에 생명의 언약의 말씀인 새 언약의 말씀인 복음을 증거할 때 그 예수님이 하심 말씀을 믿는 자들은 영생을 얻게 되는 거예요 심판을 받지 않고 마지막 주의 재림 때 다시 첫째 부활에 참여하게 되는 것을 나타내는데 그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었다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는데 그런데 다 이루었다 하시기 전에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루었다 그랬어요 그러면 이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그 의미는 뭐냐 하면 이 신 포도주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시고 복음으로 완성해주시는 구속사의 계시에요

 

그래서 율법 아래서 죄와 사망의 법 그러니까 죄악의 피들이 가득차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율법으로는 영생의 구원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내 육신이 정결하게 될 수가 없어요 율법은 우리의 죄를 드러내는 것이고 죄의 권능인 것이에요 그래서 이제 예수님이 오셔서 영생을 구원하는 복음 천국 복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증거 해줄 때 그 복음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자들을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시켜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 비밀을 깨닫고 로마서 3장 19-25절에 이렇게 증거 해놓습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데 율법이 말하는 건 율법은 첫 언약의 계명이에요 그 선지자 모세에게 시내산에서 하나님께서 첫 언약으로 계명을 주실 때 율법을 주셨는데 그 율법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한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 자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 심판 아래 있게하려한다는 거에요 이것은 뭐냐하면 모든 입을 막고 모든 입을 막는다는 것은 뭡니까 이 율법은 의문의 문서에요 의문의 문서 영의 비밀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고 의문의 문서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의 입을 막는다는 거에요

 

모세가 수건을 썼듯이 입을 막는다는 거예요 이것은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한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입을 막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증거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다는 것은 모두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이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모두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모두 예수님이 오시기전에 모든 인류는 다 죄 가운데 가두어지는 거에요 그래서 심판아래 있게되는데 20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는 거에요 율법의 행위 그러니까 율법으로 주신 이제 제사를 지내는 뭐 또 안식일과 또 절기를 지키는 이 행위를 가지고서는 의롭다 함을 입을 영생의 구원을 받을 육체가 없다는 거에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율법을 주셨냐 하면 이 율법은 죄를 인류의 죄를 깨닫게 한다는 깨달아준다는 거예요 자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을 주시면서 왜냐하면 우리가 율법을 하나님의 선과 악을 기준하는 법을 주지 않으면 우리는 죄가 뭔지 모르고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사는 거에요 죄가 뭔지를 모르는 거에요 이땅의 사람은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율법은 뭐냐하면 너희가 하나님의 선과 악의 법을 주시는데 그 계명 선한 계명 하라는 계명과 하지말라는 계명을 주시는데 이 계명을 다 지킬 자가 없다는 거에요 이 계명을 완성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밖에 없어요

 

자 그렇기 때문에 율법으로는 이제 모든 육체가 죄 가운데 가둬지게 되고 이제 구원을 받지 못하는데 21절에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자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다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는 것은 뭡니까 새 언약의 중보자로 복음의 참 빛인 예수님이 나타나는 걸 얘기해요 예수님 그러니까 율법 외에 복음이 나타나는 거에요 복은이 새 언약의 법이 이 땅에 나타나는 거에요 그래서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율법과 선지자는 뭐냐 하면 이 율법은  선지자 모세에게 증거 했어요

 

그래서 마지막 선지자 세례 요한은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구원 주이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가 오셨을 때 저분이 우리의 구원 주라고 증거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은 장차 예수님이 메시아로 오실 예수님을 증거해주는 거에요 선지자와 이 율법은 자 그런데 22절에 곧 예수 그리스도가 이제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자 율법의 계명 아래 있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다

 

이제 복음으로 말미암아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복음을 증거 할 때 이제 그 예수님이 하신 새 언약의 말씀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의의가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게 되냐 하면 그들은 율법 아래 있기 때문에 죄를 범하게되는 거에요 율법 아래 있기 때문에 자 그래서 24절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복음이시니까 그러니까 복음의 참빛 안에서 구속함을 받는 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으니

 

자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는 바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을 얘기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예수의 피로 속량 해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자들을 말해요 그들은 바로 복음의 아들들이에요 그래서 25절에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자 이 예수님이 바로 화목 제물로 이 땅에 오셔서 의의 직분의 사명을 감당하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그 인류의 죄를 대속함으로써 이 땅에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 있는 죄 가운데 있는 자들 가운데 예수님께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들이 다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을 다 그의 피로 구속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율법과 복음을 완성하는 것인데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하나님이 왜 길이 참으셨냐 하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그 율법을 주셔 가지고 이 제사장 나라의 백성 이스라엘 자손들을 택해서 율법의 계명을 따르게 시켰는데 그들은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고

 

가나안 땅에 칠 족속들의 우상을 다 숭배함으로써 하나님과 우상을 동시에 섬기게 되었기 때문에 죄악이 가득하여서 하나님께서 첫 언약을 폐하시고 새 언약인 예수님이 오시기까지 참으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셨다 자 율법 아래 죄 가운데 있는 자들을 예수님을 화목 제물로 보내서 그 죄를 사해주셨어요 그래서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신 거에요 자 그런데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56절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다

 

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자 사망 권세를 가진 마귀들의 그 공중 권세 잡은 자들은 사람들에게 모든 사람들의 죄 가운데 거한 자들을 다 사망으로 끌고 가는데 그 죄의 권능은 바로 율법이라는 거예요 율법 그런데 예수님이 마태복음 5장 17-20절에 뭐라고 얘기하시냐 하면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이 자 왜냐하면...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9장 30절의 말씀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LIkld-9QUvs&t=92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