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마태복음 5장 1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요한복음 19장 30절의 말씀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5장 18절의 말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예수님이 마태복음 5장 17-20절에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이 자 왜냐하면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만약에 예수님이 하나님이 그 첫 언약을 폐하신 그 율법을 폐하러 오셨다면 이 땅에는 선지자 모세부터 시작해서 세례 요한 모든 선지자들은 영생의 구원을 받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폐하러 온 것이 아니고 완전케 하려 함이라고 했을 때 그 율법 아래 그 죄 가운데 있는 종들
그 종들도 제사장 나라의 조상인 야곱에게 그 벧엘에서 언약하신 그 말씀을 성취해해주기 위해서 야곱의 남은 자손들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은 성결의 표를 받은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예수의 피로 씻어 정결하게 나오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거둬주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율법을 폐하지 않는 거예요 선지자를 폐하지 않는 거예요 왜 그 안에서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구속해주시기 때문에 율법이 폐함을 받지 않는 거예요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율법 아래 있는 것이 아니고 율법 아래 있었는데
예수님의 피로 속량해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기 때문에 율법 아래 있는 것이 아니고 복음의 제사장이 돼버리는 거예요 복음의 제사장 복음의 아들들이 되는 거예요 새 언약의 일군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기 때문에 예수의 피로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세례를 받고 난 이후에 그들의 죄는 그들의 불법은 다시는 인정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다시 죄를 위해서 죄를 사하기 위해서 제사드릴 필요가 없는 거예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계속 제단에서 아론의 제사장들이 그 짐승의 피를 가지고 일년에 1차 그 지성소에 들어가서 그 짐승의 피를 뿌리고 하나님 앞에 죄 사함을 받고 또 일 년마다 매해 제사를 드려야 되고 또 지금 예수님이 오신 이후에도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계속 예수의 피로 씻는 거예요 계속 날마다 그것이 바로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 하나님의 종으로 추수하기 위한 구속사의 계시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까지는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에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계속 회개하고 예수의 피로 씻는 것은 우리가 율법 아래 있는 그 표징이에요 표징
그래서 구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은 자들만이 하나님의 종으로 그 시온산에서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실 때 구원해주시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18절에 예수님이 뭐라고 얘기하시냐 하면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이 땅에 첫 언약으로 주신 율법을 다 이루어주시는 거예요 완성해주는 거예요 왜냐하면 율법을 폐해버리면 하나님의 종들의 추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종들의 추수가 없으면
새 예루살렘 성에 좌편 보좌에 연합을 이루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 144000의 반열에 기록돼있는 하나님의 종들은 다 이 땅에 멸망당하고 마는 거에요 구속함을 받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 다른 양으로 다른 양으로 다 예수님의 우리에 있지 않은 다른 양으로 다 추수해주시는 거예요 자 그런데 19절에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 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게 굉장히 어려운 말씀이에요 이것이 바로 율법과 복음의 말씀이에요 율법과 복음 그런데 이 말씀이 뭐냐 하면 자 이 계명 율법의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는 자 자 율법의 계명을 완전히 이루지 못한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 있는 선지 자부터 시작해서 율법 아래 있는 종들은 이 율법의 계명을 다 지키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율법의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도 하나라도 버리게 되고 그 같이 그 사람들에게 율법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고 일컬음을 받는 거예요
지극히 작다는 것은 종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종의 신분 이 천국 하나님 보좌 안에는 아들 후사의 신분과 종의 신분이 있어요 그런데 이 율법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고 또 그사람들을 가르치는 자들은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이 종들을 얘기해요 종들 하나님의 종들 그런데 누구든지 이 율법의 계명을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는다 이 율법의 계명을 행하고 가르치는 것은 율법에서 복음으로 나온 예수님이 주신 사랑의 계명을 행하는 자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사랑의 계명 복음 아래서 이들은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하나님의 후사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거에요 자 그래서 이들은 자 예수님이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제자들에게 얘기해요 이르노니 너희 의가 율법의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도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거에요 이 얘기는 뭐냐하면 복음의 아들들이 이들이 율법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율법의 계명을 가르치잖아요 이 지금 제단에서 그런데 그것보다 못한다면 결국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은 이 복음의 아들들의 열매로 나타나지 못한 것을 얘기하는 거에요 복음의 아들로
왜냐하면 복음의 아들들은 사랑의 계명을 행하는 그 두 계명을 주신 목숨과 마음과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그 예수님이 주신 그 계명을 지키지 못하는 자는 이 바리새인과 서기관보다도 더 못하게 된다는 거예요 못하게된다는 이 의미는 뭐냐하면 남자 그 남자로서의 신분으로 그가 열매로 나타나는데 그들은 머리에 쓰고 기도를 한다는 거에요 모세가 가렸던 수건을 쓰고 기도한다는 거에요 그래 이들은 아들로 택함을 받은 자인데 이들은 율법 아래서 기도하고 가르친다는 거에요
이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예수님이 이 어려운 말씀을 하는 거에요 그래서 천국에서 지극히 작은 자라 일컫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종들의 신분을 나타내는 것이고 그 율법의 계명을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고 일컬음을 받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유업을 이을 후사를 얘기하는 거에요 후사 그래서 아들과 종의 추수를 예수님이 이 비유로 얘기해주시는 거에요
그래서 누가복음 5장 34-39절에 또 증거 하십니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너희가 그 손님으로 금식하게 할 수 있느뇨 그러나 그 날에 이르러 저희가 신랑을 빼앗기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자 예수님께서 뭐라고 얘기하시냐 하면 혼인 집에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는 너희가 그 손님으로 금식하게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지금 와 계시니까 그 신부들이 금식할 수 없는데 저희가 신랑을 빼앗기리니 그 날에는 금식한다 신랑을 빼앗긴다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시면 이제 이 땅에 안 계세요
그러면 그들이 금식하게 되는데 또 비유하여 이르시되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합하지 아니하리라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자 새 옷이라는 것은 복음의 옷 그리스도의 의의 옷 빛의 갑옷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복음을 한조각 그 옷을 한 조각을 찢어가지고 생명의 말씀 한 부분을 찢어가지고 낡은 옷이라는 것은 율법의 옷을 얘기해요 율법의 옷 자 율법의 옷에 갖다 붙이면은 붙이는 자가 없다는 거에요
만약 붙이게 되면 새 옷을 찢을 뿐 아니라 이 그리스도의 옷을 찢을 뿐만 아니고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합해지지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 율법의 옷과 그리스도의 옷이 합해지지 않는다는 거에요 자 그래서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새 포도주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새 언약의 피 예수님의 보혈 피를 얘기하는 거에요 생명의 피 이것을 낡은 가죽부대에 넣지않는다는 것은 낡은 가죽부대 그러면 옛 율법 율법의 옷 율법에다가 부을 수 없다는 거에요 만일 그렇게 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린다는 거에요
율법의 그 가죽부대를 터뜨리는데 포도주가 쏟아지고 그 부대도 버리게 되버린다는 거예요 그래 그 의미는 뭡니까 새 포도주를 복음을 율법 아래 둘 수 없다는 거에요 율법 아래 두게되면 새 포도주가 그 율법의 옷을 터뜨리기 때문에 포도주가 쏟아져가지고 그 율법이 폐해져버린다는 거에요 폐해버리게 된다는 거에요 무슨 얘긴지 아시죠 폐하게 된다는 거에요 그래 이 얘기는 38절에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거다 반드시 새 언약의 피는 새 부대 복음의 옷 그리스도의 의의 옷 복음의 그 부대에다 넣게 되는데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 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라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 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는 것이 뭐냐 하면 하늘의 소리를 듣지 못하기 때문에 율법 아래 있는 땅의 것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땅의 것을 그렇기 때문에 새것을 원하지않는다는 거에요 새 것을 자 이것은 바로 율법과 복음에 대한 얘기를 하시는 건데 이 새 포도주는 예수님이 주시는 이 생명의 말씀들은 새 부대 새 부대에 담아야 된다는 거에요 이 새 부대는 그리스도의 의의 옷 안에 담겨지게 되는 것을 얘기하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제 예수님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예수의 피로 속량 해서 내게 주신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을 잃어버리지 아니하시고 구속해주시는 계시의 말씀이에요 이 말씀이 자 그래서 예수님이 이제 다 이루었다 이 땅에 오셔가지고 이제 다 이루었다 그럼 무엇을 이룬 것입니까 예수님이 신 포도주를 마신 이후에 다 이루었다 율법을 폐하지 않고 율법을 완성시켜주신 거예요 그것은 율법을 완성시킨다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 하나님의 아들들 이 새 생명의 열매를...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5장 18절의 말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업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너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구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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