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강해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요한복음 2장 1절-2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5. 28. 09:18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요한복음 2장 1절-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삼 년 반 공생애 기간에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온 땅에 증거 하실 때 이제 하나님 나라의 그 실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기 위해서 오셨을 때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허락하신 자들을 마지막 때 다 살리기 위해서 그들의 실체를 알려주시기 위해서 이제 많은 비유의 말씀과 표적과 기적을 행하셨는데 그 가운데 이제 예수님께서 첫 번째 기적을 행하신 가나 혼인잔치에서의 그 역사하셨던 그 일들을 오늘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그 말씀 안에는 하나님의 깊은 구속사가 다 담겨져 있기 때문에

 

오늘은 예수님께서 첫 표적을 행하신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게하신 가나 혼인잔치에 담아 놓은 계시의 말씀들입니다 요한복음 2장 1-11절의 말씀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거기 유대인의 결레를 따라 두세 통 드는 돌 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이렇게 증거 하셨습니다

 

자 먼저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었다고 얘기합니다 그렇다면 왜 사도 요한은 무슨 시간 어떤 시점을 근거로 해서 사흘이 되던 날에 갈릴리에 혼인 잔치가 있었다고 기록해놓은 것일까요 자 이 사흘이라는 의미는 그 신약성경에 이 기록되어 있는 이틀이다 사흘이다 이런 날을 증거 할 때는 우리가 여호와의 시간표 하나님의 시간표인 칠 절기에 대한 비밀이 담겨져있기 때문에 그렇게 기록해놓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사흘이라고 이렇게 얘기했던 것은 여호와의 칠절기 중에 초실절에 해당되는 그러니까 예수님이 부활하는 그 초실절에 해당되는 그 절기의 시점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제 예수님께서 그 뒤의 말씀을 통해서 이 사흘이라는 말이 초실절에 대한 비밀이라는 것을 드러내 주실 것입니다 이제 먼저 사흘이다 자 이 사흘에 열렸던 갈릴리 가나 혼인잔치는 예수님은 예수님의 혼인잔치 때가 아닌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의 혼인잔치는 마지막 나팔 절기 때 공중 재림하실 때 일어나는 혼인잔치였기 때문에 이 갈릴리 혼인잔치는 이 땅에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 이 땅에 있는 여자의 자손들 안에서 결혼하는 혼인식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장차 재림하실 때 공중 재림 때 나팔절 때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는 자들의 실체를 알려주시기 위해서

 

이 첫 번째 표적 안에 예수님이 이 말씀을 통해 담아놓습니다 이 가나 혼인잔치에서 우리의 그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그 실체를 우리가 깨달을 때 나의 정체성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갈릴리 혼인잔치에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에 계신다고 이렇게 증거 해놓았어요 자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있었고 이전에는 예수와 그 제자들도 그 갈릴리 혼인에 청함을 받았다고 이렇게 기록해놓았어요 그러면 왜 여기서 예수의 그 어머니와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청함을 받았냐 하면 그 의미는 장차 이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님의 그 제자들은 오순절 날 이른 비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를 알려주기 위한 거예요

 

그 의미는 바로 이들이 장차 나팔절 날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공중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되는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들을 나타내 주는 말씀이에요 자 이 계시입니다 자 그래서 또한 이들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예수님의 피로 속량 해서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실체를 알려주기 위한 거예요 예수님이 이 첫 표적을 나타낼 때 첫 표적에는 예수님의 깊은 하늘의 비밀을 지금 알려주기 위해서 예수님이 지금 기록해 놓는 것입니다 그들이 과연 누구냐 하면 남자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하늘 교회를 나타내는 거에요

 

그래서 그들은 이 땅에서 율법 아래 있는 여자들 가운데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짐으로 새 생명의 열매인 남자의 열매가 되는 거에요 그래서 그들이 공중 휴거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1장 13-15절에 보면 이 누가가 기록할 때 오순절 날 이른 비 성령이 내리는 이 마가 다락방에 120 문도가 있는데 그들의 실체를 이렇게 기록해놨어요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자 마가 다락방에 들어갔는데 거기에는 베드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다

 

자 예수님의 열한 제자들이 거기 있어요 지금 마가 다락방에 그다음에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도 거기 있었다는 거예요 120문도 안에 그다음에 예수의 아우들 예수님의 동생들 동생들도 거기에 있었다는 거에요 자 이들이 함께 모여있는데 마음을 같이해서 저녁기도에 힘쓰고 있는데 그 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이십명이나 되더라 자 마가 다락방에 120문도가 모였는데 그곳에서 이른 비 성령의 세례가 약속받은 자에게 넘칠 때 성령의 세례가 임할 때 예수의 모친 마리아도 거기에 있었다는 거에요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거예요 이들이 바로 장차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하늘 교회라는 거에요 이 땅에 속한 교회가 아닙니다 하늘 교회를 나타낸 거에요 그들은 이제 사도바울이 깨닫고 갈라디아서 4장 5-7절에 얘기하죠 그들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 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아들인 고로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다 아들의 영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 성령의 인침을 성령의 세례를 받은 것을 얘기해요

 

자 그럴 때 우리가 이후로는 종이 아니고 아들이 됨으로써 아들이면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라는 거예요 그리고 그들의 실체가 바로 고린도전서 11장 3-5절에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자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란 것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나타내는 거에요 그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남자의 열매에요 남자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나타내는 말씀이에요 자 그런데 그 남자는 바로 이 땅에 속한 교회가 아니고 하늘에 속한 교회를 나타내는 거에요

 

그런데 그 남자는 또 여자의 머리는 남자라는 거예요 여자라는 것은 이 땅의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 땅에 속한 교회를 나타내요 그들의 머리가 남자라는 거에요 왜냐하면 이 남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직분의 사명으로 모든 민족에 예수님이 증거하신 새 언약의 말씀인 천국 복음을 전파하므로 이 땅에 속한 이스라엘의 자손 가운데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예수 그리스도 메시아를 믿음으로 그들이 이제 하나님의 종으로 추수되기 때문에 그 여자의 머리는 남자가 되는 거에요 자 그래서 이 남자는 7절에 뭐라고 했냐 하면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다

 

이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란 건 뭡니까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라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 그들은 바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나타내는 거에요 그래서 그 머리에는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그들은 머리에 쓰지 않습니다 뭘 안쓰냐 모세가 썼던 수건을 쓰지않아요 그것은 율법아래 매여있는 자들 가운데 예수의 피로 속량해서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복음의 아들들이 되는 거에요 그들은 모세가 머리에 썼던 수건을 쓰지 않는 거에요 그래서 남자는 여자의 영광이다 그 여자의 영광이란 건 하나님의 아들들의 영광이란 것은

 

그 여자들은 남자들이 전해주는 이 영생을 구원하는 구원의 복음 천국 복음을 전파하므로 그들이 그것을 듣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 통해 자복하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하나님의 종으로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구원을 받기 때문에 남자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 12장 5-6절의 말씀에서 그 여자를 증거 해놓습니다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2장 1절-2절의 말씀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비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SLo2OpPHhks&t=120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