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요한복음 4장 2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요한복음 4장 12절의 말씀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4장 20절의 말씀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요한복음 4장 16-17절의 말씀을 보면 예수님이 이제 이렇게 얘기해요 갑자기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이렇게 얘기해요 그 사마리아 여자한테 그래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잘 보세요 이것이 얼마나 깊은 영역의 말씀인지 몰라요 이 땅에는 지금 이게 남편 불러오라니까 뭐 지금 자기 남편 데려오라는 줄 아는데 예수님이 뭐라시냐 하면 네 남편을 불러오라니까 이 여자의 대답이요 나는 남편이 없다 그랬어요 있어요 없다 그랬어요
그런데 왜 성령이 인도하는 것이 뭐냐 하면 예수님은 네 남편은 율법 아래 있는 남편을 얘기하는 거에요 율법 아래 있는 남편의 법에 매여있는 것을 얘기하는데 그 남편을 데리고 오라니까 그 여자가 남편이 없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바로 맞다 네가 남편이 없다는 말이 옳다 왜냐하면 너는 율법 아래 있는 자가 네 남편이 아니고 복음의 참 빛으로 온 내가 네 남편이라는 거예요 내가 네 남편이라는 거예요 지금 이 여자는 예수님이 하는 말을 못 알아들어요 왜냐하면 너는 어린 양의 생명 책에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기록되어 있는 자에요
그렇기 때문에 너는 율법 아래 있는 그 남편의 법에 매여있는 자가 아니기 때문에 율법 아래 있는 남편이 너의 남편이 아니라는 거에요 그러면 네가 남편이 없는 것이 옳다 하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남편이 네 남편이 아니고 새 언약의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이 네가 나의 거룩한 신부라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은 지금 그 얘기를 하고 있는데 여자는 못 알아 들어요 그런데 이 지금 사도바울은 이 비밀을 딱 깨닫고 율법 아래 있는 남편은 사마리아에 있는 여자의 남편이 아니라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이 남편이신 것을 깨닫고
로마서 7장 1-4절에 이렇게 기록합니다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이 율법은 사람이 이 땅에서 육신으로 살면서 삶을 살 동안만 주관한다는 거에요 영생의 영원한 안식처에서 주관하는 게 아니고 이 땅에서 사는 동안만 주관하는데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바 되나 남편의 법에 매인바 되나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난다는 거예요 이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율법 아래 그 율법의 남편의 법에 매여있지만 이 법에서 죽게 되면 죽게 되면 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율법의 법에서 벗어나서 복음으로 갈 수 있는 거에요 복음으로 자 그런데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로 가면 남편 생전에 내가 내 남편 율법 아래 매여있는데 다른 남자에게 간다는 것은 음*다 이것은 우상에게 가버리는 거예요 우상에게 율법 아래에서 맘몬 신에게 가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음*로 가버리는 거예요 이게 자 그런데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찌라도 음*가 되지 않는다 남편 율법 아래에서 복음으로 나오게 되면 그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던 그 남편인 율법의 법에서 벗어나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자유케 되면 다른 남자에게 갈찌라도 음*가 되지 않는다는 것은 다른 남자는 바로 뭡니까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면 음*로 가는 게 아니고 영생으로 가는 거예요 영생으로 이 비밀을 지금 사도바울은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자 얘기하잖아요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율법 아래 있는 너희들인데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다 율법에서 벗어나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와서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는
예수 그리스도에요 예수 그리스도 그의 신부가 되면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한다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자유케 되어서 그리스도의 몸 된 신부가 되는 거예요 신부 그래 새 남편이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자 이 얘기를 지금 사마리아 여자에게 예수님이 지금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사마리아 무슨 애긴지를 몰라요 왜 몰라요 율법 아래 있기 때문에 자 이 여자도 분명히 오순절 날 그 마가 다락방에서 120문도 안에 들어가 있었을 거예요 이 여자도 분명히 자 전 그렇게 믿습니다
또 18절에 뭐라 그러시냐 하면 내가 남편이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네 남편이 다섯이 있었다 자 왜 예수님은 다섯을 얘기했냐 하면 그 다섯은 장차 열처녀의 비유를 통해서 미련한 다섯 처녀를 얘기해주기 위해서예요 그래서 율법 아래 있는 남편 다섯이라는 것은 네가 그 율법 아래 있는 다섯 남편이 있다는 것은 네가 미련한 처녀였다는 거예요 미련한 처녀 그런데 그 율법 아래 있는 다섯 남편은 네 남편이 아니라는 거예요 너는 슬기로운 처녀라는 거예요 슬기로운 처녀
슬기로운 처녀는 등에 기름을 담아서 예수 그리스도 신랑이 오실 때 등불을 준비하는 자인 거에요 그러니까 뭐예요 이 여자는 이 사마리아 여자는 누구예요 바로 하나님의 아들 복음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자에요 이방인들 가운데 자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 그래요 요한복음 4장 19-24절에 이제 이렇게 얘기해요 그 여자가 주여 내가 보니 당신이 선지자로소이다 이 예수님은 선지자가 아니에요 복음의 아들인데 이제 이 여자는 율법 아래 있으니까 이제 선지자로 보고 있어요 우리 조상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고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라
이 사마리아 이방인의 그 사마리아 여인들은 사마리아 땅에 있는 산에서 예배하고 제단이에요 제단 산이라는 것은 제단을 얘기해요 당신들의 말 유대인들의 말로는 예루살렘 성전을 얘기해요 이게 예루살렘 성전 성전산이 있는 산 하더이다 하니까 예수님이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 있다는 것은 제단에 있다는 것은 율법 아래 있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 제단에 몸이 성전이 아닌 자들을 얘기해요 이 유대인들은 지금 성전을 지을라 그러고 이방인들은 지금 이 땅에 예배당을 여는 그곳이 교회라고 그러는데 그곳은 교회가 아니에요 자 그래서 제단이라 그래요 제단
그래서 예수님께서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제단이 아니라는 거에요 유대인과 이방인들 안에 이 땅에 세워놓은 제단이 아니고 자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른다는 거예요 예배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있다 너희는 제단 안에서 율법 아래 매여서 하는 그래 영의 비밀을 모르고 제사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자 열심을 내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이 말해요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는 그러면 예수님과 제자들을 얘기해요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한다 이것은 영적 예배자라는 거에요 영적 예배자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그 예수님이 영적 예배자예요 예수님의 몸이 성전이기 때문에 자 그래서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예수님이 유대인으로 오셨기 때문에 나는데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자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드리는 자는 아버지와 마음이 합한 자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자에요 자 이들이 바로 성령과 진리 안에서 예배하는데 진리의 성령이 기름 부어서 이들에게는 뭐에요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다 소유하게 되고 하나님 나라의 예언을 선포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천국 복음이에요 천국 복음 이때가 오기 때문에 아버지는 이렇게 예배하는 찾는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아버지는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 왜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영은 성전에 거하시는 거예요 그래 이 땅의 성전은 뭐냐 하면 이 땅에 세워놓은 솔로몬 성전 이 땅에 세워놓은 제단 열방의 교회 이런 것이 아니고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세워진 그 몸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기 때문에 그 몸에서 성령이 거하시는 그 몸에서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거에요 이게 영적 예배자예요 그들은 자기의 몸을 산 제사로 드리고 하나님의 선한 뜻을 분별하는 자에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과 합한 예배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 그들은 바로 하나님과 성령과 교통 하는 예배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이 땅의 제단은 영적 예배가 회복되지 못하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요한복음 4장 25-26절에 이제 그 여자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듣고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그래 이 여자가 그래도 율법 아래에서 그 율법의 계명을 듣고 깨달아서 하는 얘기가 뭐냐 하면 이 율법 아래에서 보니까 이 율법은 복음의 그림자요 이 율법을 통해서 메시아가 온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보라 그 처녀가 잉태하여 온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사야서 53장에 그 계시도 다 알고 와서 채찍에 맞고 하는 것을 다 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리스도가 오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한다 그랬는데 뭘 고해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보여주는 거에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그러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그에게 그 여자에게 뭐라 그러냐 하면 그가 바로 나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가 바로 나다 자 이제 이 시대에 우리 열방의 교회와 성도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이 율법 아래 있는 미련한 다섯 처녀인지 아니면 새 언약의 말씀이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담은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 곧 슬기로운 다섯 처녀인지 분별하게 될 때 우리 안에 영적 예배가 회복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이 영적 예배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사복음서에 증거해놓은 모든 그 비유의 말씀과 그 표적과 기적들을 예수님이 행하신 것들에 대해서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다 증거 해줄 때 우리의 심령 안에 영적 예배가 일어나고 이 마지막 때 대 부흥의 역사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날 줄 믿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4장 20절의 말씀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솟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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