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강해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요한복음 4장 12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6. 3. 07:00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요한복음 4장 1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누가복음 17장 16절의 말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하신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4장 12절의 말씀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마태복음 24장 14절의 말씀에 예수님께서 모든 민족에 이 천국 복음이 증거 돼야 끝이 온다고 얘기하셨어요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이 사마리아 여인과 함께 이제 요한복음 4장 10절에 예수님이 이제 물 좀 달라하면서 이제 이 얘기를 하시고는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자 내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 이 하나님의 선물은 바로 보혜사 성령이에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을 얘기하는 거예요

 

성령의 선물 이 선물은 지금 이 때는 오순절 날이 아니기 때문에 보혜사 성령이 임하는 때가 아니지만 내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 이 내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을 알았다면 또 네가 네게 물 좀 달라는 이가 내가 누구인 줄 네가 알았다면 네가 그에게서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줬을거다 이렇게 얘기해요 그러니까 지금 이 사마리아 여인은 무슨 애긴지도 몰라요 지금 예수님이 얘기하시는데 그런데 너에게 지금 내가 물좀 달라는데 내가 누구인줄 네가 알았다면 내가 너를 구원하러 오는 메시아요

 

장차 재림 때 만왕의 왕으로 너희는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예복으로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 나와 함께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는 자들인 것을 얘기하는데 그 비밀을 깨달을 수 있는 영생의 말씀인 생수를 네게 주었을 거라는 거예요 그러면 아직은 지금 이 사람이 예수님의 지금 이 말은 오순절 날 성령의 세례를 얘기하시는 건데 지금 이 사마리아 여자는 무슨 애기인줄을 몰라요 그건 왜냐하면 예수님이 이제 요한복음 14장 16절과 26절에 얘기하셨죠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라

 

자 다른 보혜사를 우리에게 줘서 영원히 함께한다는 거예요 그 보혜사는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한다는 거에요 이게 뭐에요 이게 바로 생수에요 생수 생수 영생하는 생수란 말에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다 생각나게 하고 다 깨닫게 해주신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제 요한복음 4장 11-12절에 이 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이 생수를 얻겠삽나이까 자 이 여자는 지금 생수를 예수님이 생수를 얘기하니까 이 땅의 생수를 얘기하는 거에요 자기가

 

자 지금 내가 물 길을 그릇도 없는데 이 우물은 깊은데 어떻게 해서 생수를 얻겠습니까 그러면서 이 여자가 뭐라고 예수님한테 물어보냐 하면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이렇게 물어봤어요 자 우리 조상 야곱 자 이 지금 사마리아 여자인데 자기 조상이라 그래요 야곱이 이방인인데 야곱을 조상이라 그래요 자 왜 그럴까요 유대인들은 제사장 나라 이스라엘의 야곱인데 자기네 조상이 야곱 이스라엘인데 유대인들의 조상이 이스라엘이지 이방인 사마리아인의 조상이 야곱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 유대인들은

 

그런데 이 사마리아 우물가의 이 여자는 아 야곱이 우리 조상이라고 얘기해요 왜 그럴까요 하나님이 벧엘에서 창세기 28장에 동서 남북으로 너의 자손이 편만하게 퍼진다고 얘기했어요 그래 이 지금 사마리아 이 여자는 이방 혼혈족이지만 야곱의 피가 섞여있는 거예요 이스라엘 백성들과 그 앗수르의 백성들하고 섞여서 결혼, 혼인을 했기 때문에 그 혼혈족이에요 혼혈족 그렇지만 이들도 자기 조상이 야곱이라는 거에요 왜 가나안 땅에 살고있기 때문에 가나안 땅에 자 북이스라엘 땅에 살고있기 때문에

 

자 그래서 이 우리 조상인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줬는데 여기서 자기 아들들도 먹고 짐승도 양도 먹고 다 먹었는데 아니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냐고 물어보는 거에요 그 얘기는 뭡니까 이 야곱이 준 우물로 지금까지 우리가 먹고살았는데 물을 먹고살았는데 당신이 생수를 준다니까 그럼 당신은 지금 이 우물이 깊은데 이걸 어떻게 그 물을 뜰 수도 없는데 당신이 그러면 어떻게 줄 수 있냐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냐고 이렇게 물어봤을 때 왜 이렇게 질문을 유도하게 성령이 하시냐 하면 제사장 나라의 조상 하나님의 종 야곱이 주는 물은 육신의 목마름을 해소하는 것뿐이지

 

영생으로 갈 수 있는 물이 아니에요 그래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주는 양식은 영생의 구원의 복음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 땅에서 그 복음의 그림자로 영생의 구원자로 오실 그분이 하실 일들을 그림자로 증거해주는 것들이에요 그런데 당신이 더 크냐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독생자로 오신 이 예수님이 주시는 물은 영생하는 샘물이되는 거에요 생수가 되는 거에요 생수 영의 양식을 얘기하는 거에요 영의 양식 자 그래서 누가복음 1장 31-33절에 여자의 후손으로 약속하신 구원 주 메시아에 대한 것을 나타낸 말씀인데

 

동정녀 마리아에게 보라 내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자 예수님은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한다는 거에요 이것은 뭐냐하면 야곱의 열두 지파의 자손들은 종의 신분이고 예수님은 그 예수님의 그 몸 된 지체 하늘 성전들은 후사 왕권의 신분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은 하늘에서는 지극히 높으신 분이고 이 야곱은 이 땅에서 이 제사장 나라의 조상이지만 예수님은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분이라는 거에요 왕노릇

 

그러니까 이 여자가 예수님 보고 야곱보다 크냐니깐 야곱은 이 땅의 하나님의 종이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예요 독생자 그래 신분이 후사 상속자 아들의 신분과 종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지금 얘기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제 요한복음 4장 13-15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 마르려니와 네가 지금 야곱의 우물에서 먹는 이 물은 먹으면 또 목마르다는 거에요 그런데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이 여자가 가만히 듣더니 주여 그래요 그러면 일단 내게도 한 번 줘서 목마르지도 않게 하고 또 이 물 길러오는 불편함이 없게 해 달라는 거예요 아 그 물을 먹는다면 내가 이 더운 날에 이 물뜨러 왜 오냐는 거에요 아 그 물 먹으면 영생하는데 자 이렇게 지금 예수님이 하신 말씀 생명수와 이 지금 여자는 자기 육신의 삶을 사는 그 목마름을 해소하는 생수하고는 지금 분별을 못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지금 이 여자는 율법아래 있기 때문에 그래요 율법 아래 지금 하늘의 소리를 못알아듣는 거에요 예수님이 하시는 소리를 예수님이 뭔지의 물을 준다는데 무슨 물인가 자 모르고 있어요

 

그러면 자 요한복음 6장 31-35절에 또 48-51절에 예수님이 그 예수님이 주시는 물 생명수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기록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다 그래 광야에서 만나를 먹어봐야 다 죽어요 율법 아래 있으니까 그런데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에서 내린 떡은 이게 복음의 참 떡이에요 복음의 참떡 복음의 빛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라는 거에요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자 예수님을 믿으려면 예수님이 주는 떡 생명의 말씀을 알아야 되는데 그 말씀을 먹으면 영생한다는 거에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는 거에요 지금 예수님은 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 여자는 이 사마리아 여자는 지금 야곱의 우물은 깊은데 어떻게 저 물을 떠가지고 나에게 주나 이렇게 자기의 육신의 목마름만 해소하는 것으로 생각해요

 

그래서 48절에 뭐라고 얘기하냐 하면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지만 이게 육신의 떡이니까요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영생의 떡이라는 거에요 영생의 말씀 영의 양식이란 거에요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이 살은 바로 떡을 얘기했어요 내 몸이라 그랬어요 예수님의 몸 떡을 떼면서 이게 내 몸이다 생명의 말씀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은 지금 이 사마리아 여자와 대화 가운데 예수님은 하늘의 소리를 얘기하고 있고 생명의 말씀을 영의 양식을 얘기하는데 이 땅의 율법 아래 있는 이 사마리아 여자는 육신의 양식을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육의 그 물을 얘기하고 있는 거에요 그런데 이제 예수님이 이제 요한복음 4장 16-17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갑자기 가서 네 남편을 불러와라 이렇게 얘기해요 그 사마리아 여자한테 그래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4장 12절의 말씀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었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먹었으니 당신이...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잇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