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강해

아비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았다 말씀하신 그 때인줄 알고 자기와 그 온 집이 다 믿으니라... 요한복음 4장 53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6. 7. 07:00

아비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았다 말씀하신 그때인 줄 알고 자기와 그 온 집이 다 믿으니라... 요한복음 4장 5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마태복음 8장 13절의 말씀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은 대로 될찌어다 하시니...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4장 53절의 말씀 아비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았다 말씀하신 그때인 줄 알고 자기와 그 온 집이 다 믿으니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요한복음 14장 26절의 말씀에 보면 이제 예수님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면은 내가 가르친 모든 것을 다 생각나게 하고 가르쳐준다 하셨어요 그래서 알게 되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어떻게 알고 있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어떻게 알아요 진리의 성령이 와서 알려주시니까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예언을 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지금 증거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병 낫고자 지금 모여서 예배하는 아니에요 내 병을 치유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 위해서 예배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선한 분별을 분별하기 위해서

 

그런데 이 종들은 하나님이 준 첫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이 오셔서 자기들의 병을 고쳐주고 자기들을 구원해주사 이거밖에 모르는 거예요 자 그래서 하나님의 그 마지막 때 의를 성취하는 그 의의 직분 자가 될 수 없어요 그래서 이제 49절에 자 신하가 가로되 주여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 지금 신하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아는 것도 하나도 없는데 지금 아들이 죽게 생겼으니까 빨리 와서 살려달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렇게 얘기했어요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 하신대 그 사람이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자 이종은 지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믿는데 무슨 말씀을 믿느냐 하면 네 아들이 나았다 병이 치유됐다 하니까 그것을 믿어버리는 거에요 자 우리는 예수님이 하신 그 말씀은 천국의 비밀 하나님 나라의 그 비밀을 믿고 성령이 기름 부어줘서 깨달아야 되는데 병이 나았다 하는 그 말씀을 믿고 깨닫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이 종은 지금 병이 나았다 하니까 그 말씀을 믿고 이제 그가 가버나움으로 내려가는 길에 주의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그 아이가 살았다고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그 낫기 시작한 때가 어제 제 칠 시에 열기가 떨어졌나이다 하는지라

 

그 왕의 신하가 아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았다 말씀하신 그 때인줄 알고 자기와 그의 온 집이 다 예수님을 믿었다는 거예요 왜 병을 치료해주니까 나의 구원 주라는 거예요 구원 주 자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세례를 증거 해주는 거예요 이건 성령의 세례가 아니에요 자 그래서 이것은 예수께서 유대에서 갈릴리로 오신 후 행하신 두 번째 표적이라고 사도 요한이 증거 했어요 자 그런데 이제 사도바울은요 이 지금 성령의 약속을 받은 후사와 또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그들이 종의 신분임을 깨닫고

 

이들이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의 실체를 깨닫고 히브리서 11장 39-40절에 증거해 놓습니다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다는 거예요 이 믿음은 뭐냐 하면 율법의 계명 안에 장차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가 오면 너희들을 구원해주겠다 하는 그 율법에 쓰여있는 그 계명을 믿음으로서 증거를 받았다는 거예요 그 메시아가 오면  우리를 구원해주실 거라는 걸 그런데 그들은 율법 아래 있는 종의 신분이었기 때문에 약속을 받지 못하였다는 거예요 그 약속은 무슨 약속이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성령의 약속이에요 그 성령의 약속은 받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들은 결국은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종으로 구원해주는 거에요 그렇지만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그들이 다 멸망당할 수밖에 없지만 야곱에게 하나님이 그 벧엘에서 언약하신 그 말씀을 성취하시기 위해서 야곱의 남은 자손 그들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 성결의 표 구원의 표를 받은 자들만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종으로 구원을 받는 거예요 종으로 그래서 모세나 세례 요한이나 이런 선지자들 이런 자들 또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구원 주이신 것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은 그들이 순교를 당하기까지 그들이

 

그 예수가 우리의 구원 주인 것을 믿고 그분이 우리를 구원해주실 것을 믿는 그들은 예수님이 마지막 때 지상재림해서 시온산에서 구원해줄 때까지 그들은 순교를 당하더라도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첫 계명을 믿는 자들이에요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 받는 이 이마에 인맞은 144000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종 야곱의 남은 자손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하나님의 종들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도 요한은 이 종들에 대해서 증거 하는 것을

 

요한계시록 7장 2-4절의 말씀에 이렇게 기록합니다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자 천사가 하나님의 인 인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소유를 말하는 거예요 도장 내 소유권을 얘기하는 거예요 소유권 그래서 구원의 표 이마에 구원의 표나 성결의 표를 치는 것은 하나님이 내가 택한 회개에 합당한 성물이라는 것을 예표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도장을 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그들을 종으로 구원하는 건데

 

그들이 자 3절에 뭐라그러냐 하면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 이 천사들이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예요 아들의 종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내가 인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144000이라 그랬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 각 지파 중이라는 것은 모든 민족 안에 유대인과 이방인을 다 포함해서 그 안에 하나님의 종으로 회개에 합당한 성결의 표를 받고 구원의 표를 받은 자들의 총수가 144000이라는 거예요 자 이것은 또 144000을 증거 할 때 더 구체적으로 증거 할 거예요

 

그런데 그때 그들이 받았는데 이들은 누구였냐 하면 요한계시록 7장 9-15절에 그들의 실체를 증거해줘요 그들은 자 이 이마에 인맞은 자들은 이 일후에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없는 큰 무리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자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우리를 구원해주신 것을 찬양하고 있는 거예요 이 종들이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 앞에서 그럼 이 하나님과 어린 양은 지금 우편 보좌 앞에서 찬양을 하는데

 

이때 이제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이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했는데 자 이때 장로 중의 한 사람이 이렇게 얘기해요 저 흰옷입은 자들이 도대체 누구냐 어디서 왔느냐 이렇게 물어보니까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자 큰 환난에서 나오는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었다는 것은 어린 양 예수의 피로 그의 몸을 정결하게 씻었다는 거예요

 

그리고 흰 옷을 입었다는 것은 회개에 합당한 표를 나타내는 거에요 흰옷을 입었다는 건 정결한 표를 나타내는 거예요 자 그들인데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이다 이 큰 환난은 바로 뭡니까 후 삼 년 반 일곱 대접의 그 큰 환난에서 나와서 예수님이 지상 재림할 때 시온산에서 구원을 받는 자들을 얘기해주는 거예요 그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자들을 가리켜 15절에 뭐라 그러냐 하면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하나님의 종이라는 거예요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친다

 

자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 지성소의 영역에 있는 그 우편 보좌를 섬기는 종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자 이 종들이 바로 요한계시록 14장 1절에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실 때 자 지상 재림하실 때 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144000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다고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그것은 바로 뭡니까 그 하나님의 종 인 맞은 자 144000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이 있다는 거예요 이 어린 양의 이름은 신약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맞은 하나님의 종들이고

 

그 아버지의 이름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은 구약시대에 성결의 표를 받은 하나님의 종들 이 성결의 표를 받은 하나님의 종들은 모세도 들어가고 세례요한도 들어가요 다 그런데 이 신약시대의 이 종들은 바로 이 백부장 왕의 신하의 그 아들이 치유가 되고 지금 문둥병을 치유하는데 거기에 돌아온 자 뭐 이런 많은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 아래 죄와 사망에 매인 자들을 병을 치유하신 그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의 표를 받는 그 실체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들은 왜 환난을 통과하는 자였냐 하면

 

지금 요한계시록 12장 5-6절의 말씀을 보면 남자와 여자의 대한 계시가 나오는데 이 남자는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창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다 이 남자는 남자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몸 된 하늘의 교회를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들 그 남자는 하나님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간다는 것은 공중 혼인잔치에 휴거 되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6절에 보니까 그 여자는 광야로 도망간다는 게 광야라는 것은 뭡니까 모세와 출애굽 한 1세대들이 사역했던 그 광야를 예표하는 거예요 그 광야는 아직 가나안 땅을 들어가지 못한 영역이에요

 

그래서 그 광야로 도망가는데 그곳에는 1260일 후 삼 년 반을 나타내요 1260일은 후 삼 년 반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 그곳이 바로 피난처요 광야의 초막이라는 거에요 초막에 예비해둔다는 거예요 왜 주님이 지상 재림해서 시온산에 설 때까지 그들이 후 삼 년 반을 통과할 때 그곳에서 어린 양 예수의 이름과 그 아버지 하나님의 그 신구약 시대의 유대인과 이방인들이 종으로 택한 자들이 그곳에서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실 때까지 그곳에서 양육받고 보호를 받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그들의 실체가 바로 14절과 17절에 이렇게 얘기하죠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바로 전 시간에 말씀드린 지금 광야로 도망가죠 자기 곳으로 날아가는데...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4장 53절의 말씀 아비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았다 말씀하신 그때인줄 알고 자기와 그 온 집이 다 믿으니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