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요한복음 10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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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는 예수님께서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춰져 있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이 세상에 전파하시고자 이제 첫 표적과 두 번째 표적으로 가나 혼인잔치에서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게 한 사건과 왕의 신하의 아들의 병을 치유하신 사건을 증거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사건 안에는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거예요 유대인과 이방인들 가운데 그리고 그들을 구속하는 초림에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의 정체성을 드러내시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요한복음 2장과 4장에서 증거하고 있는 말씀들이에요
요한복음 안에는 이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의 비밀이 기적과 표적으로 다 증거해 놓았는데 이번 시간에는 요한복음 5장 1-9절의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베데스다 연못 곁에 있는 다섯 행각 안에 있는 많은 병자들 가운데 38년된 병자를 치유하신 사건을 기록해놨어요 이것은 율법 아래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벧엘에서 제사장 나라의 조상 하나님의 종 야곱에게 언약하신 그들의 남은 자손 하나님의 종들의 그 병을 치유하는 구속사의 계시를 드러내는 말씀이에요
이 38년된 병자를 치유하신 이 사건을 통해서 이제 율법 아래 있는 여자의 자손들 가운데 야곱의 남은 자손을 구속해주는 하나님의 구속사를 증거 해주는 말씀이에요 요한복음 5장 1-9절의 말씀을 살펴보면서 예수님이 증거 하신 그 말씀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요한복음 5장 1-9절의 말씀에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그 후에라는 것은 요한복음 4장 끝에 보면 가나에서 두 번째 표적으로 왕의 신하의 아들의 병을 치유한 사건이 나와요 그러고 나서는 예수님이 유대인 명절 이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 예루살렘 성전으로 올라가시는 거예요
자 가시는데 2절에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연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이는 가끔 천사가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거기 38년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날은 안식일이니 이렇게 증거 해놨어요 자 이 말씀은 하나님의 구속사의 비밀을 모르고서는 이 뜻을 해석할 수가 없어요 자 예수님이 유대인의 절기 유월절 날 예루살렘 이 공생애 기간에 유월절을 네 번을 맞이합니다 예수님이 네 번의 유월절을 맞이하는데 이 지금 가는 시간은 두 번째 유월절 날 예루살렘을 가는 거예요 성전으로 가시는데 자 예루살렘에 양문이 있는 거예요 양문 이 양문이 바로 무엇을 뜻하냐 하면
예수님은 항상 예루살렘 성전 헤롯 성전으로 이렇게 절기식 때 가실 때 동문으로 가신다 했어요 동 문 왜냐하면 예수님은 만왕의 왕의 신분이기 때문에 동 문으로만 다녔어요 그런데 그 동문 옆에 보면 양문이란게 있어요 양문 양문은 뭐냐 하면 양들의 문을 얘기해요 양들의 문이란 것은 그 예루살렘 성전에 유월절 날 제사하는 제물들 뭐 양, 소 이런 제물들을 이제 잡기 위해서 그 양문으로 성결한 제물들을 씻어서 성결의 표를 받은 제물이 양문을 들어가는 들어가서 이제 제사장들이 그 성전에서 잡아서 그 피를 가지고 이제 대제사장이 지성소로 가고 죄 사함을 받는 백성들의 죄를 사하는 제사를 드리는데
이 양문이라는 것은 그 느헤미야 3장 1절에 보면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에 있는 유다의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 솔로몬 성전이 이제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에게 무너지고 나서 이제 이 성전을 다시 재건 건축하러 갈 때 느헤미야 3장 1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양문을 건축하였다 양문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 하고 문짝을 달고 또 성벽을 건축하여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까지 성별 하였다 이 양문을 건축하는 것은 이제 제사할 제물들을 씻어서 성결한 표를 받은 자들은 제사할 제물로 양문으로 데리고 들어가는 거예요 들어가서 제사를 지내는 거예요 그래서 그 양문이 필요한 거예요
그런데 이 양문이 예수님이 뭐라고 얘기하셨냐 하면 예수님이 오실 때 이 헤롯 성전은 얼마나 썩어있었든지 율법아래 있는 제사장들이 하는 행동이 요한복음 2장 13-15절에 이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은 것을 보시고 자 이 제물 하나님 앞에 거룩한 제물을 드려서 죄를 사함 받는 제물들이 드려야 되는 이 제물들이 장사꾼이 되어버린 거예요 이 지금 헤롯 성전은 장사꾼이 되어가지고 이 그 당시에 소, 양 이런 것도 그냥
그 제사장들하고 다 연계되어서 서로 돈 나눠먹기하고 그 장사하는 자들이 싸구려 양들 그 흠있는 양들을 가지고 흠 없는 양들을 잡아야 되는데 흠있는 양을 가지고 와가지고 팔아서 이제 돈을 챙기고 하는 이런 이 땅의 제단이 썩어져 버린 거예요 왜냐하면 맘몬 신에 다 잡혀있기 때문에 물질에 다 자빠져있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이 노끈 갖고 다 때려 부수고 양이나 소나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다 쓸어버리셨잖아요 예수님이 자 그런데 요한복음 10장 7-9절에서 예수님이 뭐라고 얘기하셨냐 하면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양의 문 자 예수님이 자신이 양의 문이라는 거에요 그러면 예수님 자신이 양의 문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성전이시기 때문에 당신의 문으로 들어오는 양들이 거룩한 자들이라는 거예요 거룩한 자들 아들이나 종이나 자 그래서 8절에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으니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요 하는 것은 이 땅의 제단에서 양문을 세워놓고 그들이 지금 맘몬 신을 섬기며 물질에 다 탐욕된 자들은 다 절도요 강도라는 거예요 전부다
그런데 내가 문이니 예수님이 양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는다 나를 말미암지 않고서는 거룩한 제물이 들어갈 수 없다는 거에요 예수의 보혈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늘 문이시거든요 성소의 휘장이라 그랬잖아요 휘장이 찢어진다는 것은 하늘 문으로 들어가는 양 문이란 말에요 들어갈 때 하나님께 거룩한 성물로 예비된 그 여호와 하나님이 흠양하는 성물만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거지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에요
그래서 양문 곁에 베데스다라는 연못이 있다는 거에요 그런데 히브리어로 이 베데스다는 자비의 집 그러니까 은혜의 집을 나타내는 거예요 베데스다라는 것은 그런데 이 베라는 것은 집 하우스를 나타내요 하우스 집 그래서 우리가 벧엘 그러면 하나님의 집이죠 하나님의 집 베들레헴 그러면 빵집을 얘기하는 거예요 빵집 떡집 베 자는 이 집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베데스다 그러면 자비의 집 하나님의 은혜의 집인데 자 이 땅의 성전에서 제사하는 정결한 제물이 들어오는 양문 곁에 베데스다라는 연못이 있는데
그 연못에 있는 물을 의미하는 것은 첫 언약으로 제정해주신 말씀인 율법을 상징하는 거에요 율법을 잘 보셔야 해요 왜 지금 성전 양 문 옆에 베데스다 연못이 있냐면 그것은 장차 모세에게 하나님이 출애굽기 30장 18-21절에 이렇게 증거 합니다 너는 물두멍을 놋으로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만들어 씻게 하도 그것을 회막과 단 사이에 두고 그 속에 물을 담으라 아론과 그 아들들이 그 두멍에서 수족을 씻되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요 단에 가까이 가서 그 직분을 행하여 화제를 여호와 앞에 사를 때에도 그리 할찌니라
이와 같이 그들이 그 수족을 씻어 죽기를 면할찌니 이는 그와 그 자손이 대대로 영원히 지킬 규례다 이것은 뭐냐 하면 회막과 단 들어가기 전에 성소로 들어가기 전에 제사장이든 이 제물이든 이 다 깨끗하게 씻어야 돼요 씻어야지만 회막 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으로 그렇지 않고서는 다 죽어요 전부 이 흠이 있는 것들은 자 그런데 이것은 바로 베데스다 연못의 이 의미는 그 성소 앞에 있는 물두멍을 계시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물두멍을 그래서 그곳에서 이 병자들이 몸를 씻어야 낫는 거예요 이 병자들은 뭐예요 성물이란 말에요 성물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러셨죠 안식일 날 이제 그 하나님의 성물로 드리게 되는 건데 그 성물은 율법 시대에는 종들을 성물로 잡는 거에요 성물 그것은 야곱의 남은 자손이에요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서도 정결한 몸을 씻고 흰옷을 입은 회개에 합당한 성결의 표 회개에 합당한 표를 받은 자만이 그들은 물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구원의 표를 받은 예표에요 예표 자 예수님이 오시기까지 오시기 전까지 그렇기 때문에 그 베데스다의 연못은 물두멍을 계시하는 거예요 물두멍 그래서 베데스다 연못 안에 있는 그 물은 첫 언약의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한다 그랬어요 율법을 상징하는 거예요 율법
자 에베소서 5장 26절에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물로 씻어 말씀으로 이 물은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하는 거에요 그래 이 말씀으로 씻어서 정결하게 하고 거룩하게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베데스다 연못에 있는 물은 병자들을 물로 세례로 씻어서 깨끗하게 해서 구원의 표로 그들을 구원하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율법은 완전한 구원을 이루지 못한다 그랬어요 그렇죠 그들은 복음의 그림자일 뿐이에요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아론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들이 백성의 죄를 대신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0장 7절의 말씀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UZt1oTEaw_s&t=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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