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강해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요한복음 5장 2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6. 10. 08:27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요한복음 5장 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요한복음 10장 7절의 말씀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5장 2절의 말씀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에베소서 5장 26절의 말씀에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물로 씻어 말씀으로 이 물은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하는 거예요 이게 말씀으로 씻어서 정결하게 하고 거룩하게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베데스다 연못에 있는 물은 병자들을 물로 세례로 씻어서 깨끗하게 하사 구원의 표로 그들을 구원하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율법은 온전한 구원을 이루지 못한다 그랬어요 그렇죠 그래서 그들은 복음의 그림자일 뿐이에요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아론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들이 백성의 죄를 대신해서 이 물두멍에서 물로 자신을 씻고

 

또 그 제물들은 씻어서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는데 그 짐승의 피를 가지고는 구원함을 받을 자가 없는 거예요 주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보혈을 흘리지 않고서는 이 땅의 죄가 사함을 받지 않는데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이 오시기까지는 이 율법이 필요한 거예요 율법이 하나님이 이 땅에 율법을 제정해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 예수님이 이제 신약시대에 와서는 예수님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복음의 대제사장으로 오시는 거예요 복음의 대제사장 그래서 이 땅에 오셔서 짐승의 피로 구원을 씻는 게 아니고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거예요 물세례가 아니고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줘서 죄를 사함받게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예수님이 오셔서 하시는 말씀의 예수 이름의 세례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왜 어린 양 예수도 우리의 구원 주이시고 저분이 우리를 구원해주실 거라는 율법 아래 있는 자손들 종들이 그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는 받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는 신약시대에 와서는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세례를 받아야 돼요 이것은 성령의 세례 하고는 다른 거예요 성령의 세례하고 성령의 세례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 아들들이 되는 세례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다른 거예요

 

그래서 이 베데스다 안에는 이렇게보니까 많은 병자가 있었다 그랬어요 많은 병자 자 소경도 있고 절뚝발이도 있고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있는데 자 이 베데스다 안에 많은 병자와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 이들은 율법 아래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포로 된 영적인 눈과 귀가 닫혀있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상징하는 거예요 이들이 바로 소경이라는 거예요 병자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뭐라고 얘기했어요 모세에게 모세에게 레위기에 보면 흠 없는 제물을 드리라 그랬어요 흠 없는 제물 잘 보셔야 돼요 흠 없는 제물을 드려야 되는데

 

그 제물은 옛 비유지만 그 제물은 사람을 얘기하는 거예요 장차 하나님 나라로 구속하는 사람이지 동물이 아니에요 그런데 이 베데스다 안에 있는 많은 병자 소결 절뚝발이 이들은 뭐냐 하면 흠이 있는 제물들이에요 흠이 있는 제물들 그렇죠 이 병이 들어가지고 어떻게 하늘나라로 가요 영적인 눈과 귀가 닫힌 소경은 전부 이 절벽으로 다 떨어져서 음 *로 사망으로 다 떨어지지 이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예수님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나를 말미암지 않고서는 하늘나라 아버지께로 갈 수 없다는데 예수님의 말씀도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님 나라로 가요

 

그래 절뚝발이도 그렇고 혈기마른 자도 그렇고 다 온전한 성결한 성물이 아니고 흠이 있는 성물인 거예요 흠이 있는 성물들 자 이들이 이제 누워가지고 물이 동화할 때 이제 천사가 내려와서 물이 동화하면 거기에 먼저 들어가는 자가 이제 치유를 받고 구원을 받는다는 거예요 이 때는 언제예요 예수님이 오기 전까지 물이 동화한다는 것은 성령의 바람을 얘기하는 거예요 성령의 바람 성령의 역사 구약시대에도 성령의 역사는 있어요 왜냐하면 이 선지자들도 모두 이 성령이 기름 부어 알려줘야지 그 하나님의 비밀을 복음을 알게 되는 것이지 무슨 자기들이 이 땅의 지식으로 알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물이 동화한다는 것은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서 물이 동화하게 하는데 이 때는 성령의 바람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구약시대에 그 병든 자들을 치유해서 성결의 표를 부쳐 준다 이거예요 성결의 표 그렇지만 이것은 성결의 표에요 이것은 완전한 구원의 표가 아니에요 구원의 표는 예수 이름의 세례가 구원의 표지 이 천사가 와서 주는 세례는 인침을 주는 것은 완전한 구원의 표가 아닌 성결의 표를 예표하는 거예요 예표 자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그들도 이제 다른 양으로 구속해주셔야지만 종들도 구원을 받는 거예요 내 양이 아닌 다른 양

 

자 그런데 그 안에 보니까 행각 다섯이 있다 그랬어요 행각 다섯 베데스다 못 곁을 보니까 행각 다섯이 있는데 그 못 주변에 행각 다섯이라는 것은 이 작은 정각을 얘기해요 정각 말하자면 사람들이 병자들이 그곳에서 누워있는 거예요 모여있는 곳이에요 이 정자 같은데 그런데 이 베데스다 못에 다섯 행각이 있다고 예수님이 얘기하시는 것은 그 비밀이 뭐냐 하면 미련한 다섯 처녀 그러니까 이 율법 아래서 모세오경을 지키고 행하는 미련한 다섯 처녀들이 거하는 곳을 상징하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다섯이라는 것은 슬기로운 다섯 처녀를 상징하는 것이고

 

이 지금 베데스다 연못의 행각에 모여있는 다섯 행각에 모여있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율법의 모세가 준 모세오경을 율법의 계명을 지키고있는 그 행하는 미련한 다섯 처녀들이 모여있는 곳을 상징하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열 처녀를 비유할 때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기름을 준비했고 다섯 처녀는 기름이 없는 미련한 처녀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 예수님의 그 말씀 안에는 다 지금 이 구약과 신약을 얘기하시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제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예수님이 오시기 전이에요 이것은 내려와서 물을 동하게 하는데

 

자 이 천사가 내려와서 물을 동하고 구원해준다는 것은 이 천사의 중보를 얘기하는 거에요 천사의 중보 천사의 중보는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의 중보가 아니에요 천사의 중보는 자 갈라디아서 3장 19절에 바울이 이렇게 증거 합니다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는 거예요 그 약속하신 자손은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 곧 예수 그리스도예요 예수 그리스도는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시는 거예요 그분이 오시기까지

 

이 율법 아래에서 그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인 그들을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린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율법의 선지자 다니엘 뭐 모세부터 시작해서 모든 자는 뭐예요 천사가 와서 하나님의 비밀을 얘기해줘요 그렇죠 구약시대에 천사들이 와서 자 신약시대에 복음의 사도들은 누가 와서 하늘나라의 비밀을 열어줘요 성령이 와서 열어주는 거예요 성령이 성령 천사가 와서 열어주는 게 아니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에요 기름 부움을 받아야 이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게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새 언약의 말씀들

 

자 그래서 왜 그러면 이 베데스다 못에는 가끔 천사가 와서 물을 동하게 해서 병자들을 구해주냐 하면 이것은 창세기 28장 12-15절에 하나님께서 이 땅의 제사장 나라의 조상 야곱에게 벧엘에서 언약하실 때 자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자 하나님의 사자는 천사예요 여기서 하나님의 사자 천사 이 천사가 하늘에서 이 땅에 닿은 사다리로 오르락내리락한다는 것은 천사의 중보를 얘기하는 거예요 천사의 중보 자 천사는 하나님의 종이란 말에요 종 영물

 

영물 천사는 하나님이 내려가서 이렇게 하라 그러면 자 마지막 때도 일곱 나팔 재앙 일곱 대접 심판도 다 하늘의 천사들이 와서 재앙을 내리는 거에요 그래서 천사의 중보는 뭐냐 하면 하나님이 벧엘에서 약속한 그 자손들이 이제 동서 남북으로 편만해서 그들이 모든 민족을 이룰 때 그 자손들 가운데 야곱의 남은 자손들 그들을 구해주는 거예요 성결의 표로 인쳐주는 거예요 이것이 천사의 중보예요 이것이 계시록에도 나옵니다 144000을 인칠 때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인쳐요 그래서 종들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성결의 합당한 표를 받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쳐주는 거예요 144000이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그 천사의 중보를 알려주시기 위해서 누가복음 16장 22-23절에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간다 그래요 자 이 거지 나사로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 하나님의 종 야곱의 남은 자손으로 구속함 성결의 표를 받은 자를 예표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가 죽을 때 천사들이 받들어서 아브라함의 품에다 갖다 놓는다는 거예요 그래 아브라함의 품은 품은 뭡니까 이제 장차 하나님의 종들이 지상 재림 때 예수님께서 시온산에 올 때 이제 주의 음성을 듣고 이 죽은 자들이 일어나는 이 흰옷을 입고 무수한 수들이 나오는데

 

그것이 이제 계시록 17장에도 나옵니다 그때 이제 이 아브라함의 품에 있던 죽어있던 예를들어서 이곳에서 이제 모세도 있을 것이고 엘리야도 있을 것이고 또 세례 요한도 거기에 있고 그러니까 하나님의 종으로 추수된 자들 이 신약시대에도 하나님이 성결의 표를 받은 종들도 다 아브라함의 품에 가 있는 거예요 자 그래서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자 부자는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자 이 부자는 음*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자 우리가 이것은 아브라함의 품과 음*는 지난번에도 계속...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5장 2절의 말씀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