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강해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유다서 1장 9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6. 11. 09:53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유다서 1장 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요한복음 5장 2절의 말씀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유다서 1장 9절의 말씀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누가복음 16장 22-23절의 말씀에 보면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자 그래서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자 부자는 저가 음*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자 이 부자는 음*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자 우리가 이것은 아브라함의 품과 음*는 지난번에도 계속 저가 말씀드렸지만 이 종들이 주님이 지상 재림하셔서 이제 그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 그 종들은 하나님의 아들들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 때 하나님의 아들들은 낙원에 가 있고

 

하나님의 종들은 아브라함의 무덤인 그 아브라함의 품에 가 있고 또 죄의 종들은 음*에 가 있어서 이 음*는 둘째 사망에서 이제 심판의 부활로 나오는 자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아브라함의 품에 가 있는 종들이나 이천층의 낙원에 가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이에요 자 그래서 이 비밀한 깊은 계시가 이 안에 다 담겨져 있는데 예수님이 누가복음 16장에 지금 이 종들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는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종들은 천사들에게 받들려간다는 것이 바로 천사의 중보를 통해서 성결의 표를 받은 자들이에요

 

그런데 지금 모세나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예수 이름으로 세례받지 않았잖아요 이들은 물세례를 받았잖아요 물세례 그렇지만 이들을 하나님이 첫 언약의 말씀으로 그 야곱에게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들을 종을 예수님이 오셔서 다른 양으로 추수해주시는 거예요 그게 요한복음 10장 내 양과 다른 양을 계시해주셨죠 자 그래서 우리가 이 성경의 전체적인 것을 다 연계해서 봐야지 하나님의 구속사가 다 열리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셔서 하신 말씀이 다 자 그런데 그래서 그 예로 유다서 1장 9-10절에 이렇게 얘기하셨죠

 

천사장 미가엘이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자 이 미가엘이 모세가 그 느보산에서 죽었을 때 모세의 시체가 이 찾지를 못하고 사라졌는데 이 모세의 시체는 천사장 가브리엘이 들어다가 아브라함의 품에 갖다 놓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마귀들이 모세의 시체를 갖다가 내 거라고 다툴 때 뭐냐 하면 이 모세도 율법 아래에서 사망의 권세인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기 때문에 이 마귀들이 자기 거라는 거예요 자기 거

 

그렇지만 모세는 성결의 표를 받았다는 거에요 천사들을 통해서 성결의 표를 받았기 때문에 흰옷을 입었기 때문에 그 모세는 아브라함의 품으로 천사장 미가엘이 데려다 놓은 거예요 이 계시를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마지막 때 이제 추수 때 예수님이 추수군을 천사라고 얘기했어요 천사 마태복음 13장 39-43절의 말씀을 쭉 한번 읽어보세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말씀을 저가 드릴 때 다 한 번씩 읽어보셔야 됩니다 이 말씀에는 이 세상 끝에는 이 추수 군인 천사를 보내서 이 가라지들은 불로 태우고 이제 추수한다 그랬어요 그래서 이 천사들이 추수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요한계시록 7장 2-4절의 말씀에 보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진 천사들이 이제 올라와서 천사가 와서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그랬어요 그 인맞은 자들이 바로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의 자손들 중에서 인맞은 자들이 144000이라는 거예요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이것은 야곱의 남은 자손을 얘기하는 계시의 말씀이에요 그래서 야곱의 남은 자손 이들도 이제 유대인과 이방인들 가운데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하는 거예요 이들은 이제 이 144000의 정체에서 요셉의 지파에서 요셉과 에브라임 지파의 비밀을 열 때 유대인과 이방인인 것을 다 알게 됩니다

 

그래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과 또 율법 아래있는 자들 가운데서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는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구속사를 예수님이 마태복음 19장 28절에 증거 하셨어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들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이렇게 얘기하세요 세상이 새롭게 된다는 것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인자 자기가 영광 보좌에 예수님은 아들의 영광 보좌인 하나님의 우편 보좌에 앉게 되는데

 

이 예수님을 좇는 열두 제자들도 이 어린 양의 십이 사도들도 열두 보좌에 앉아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한다는 거예요 이 열두 보좌는 바로 아들의 영광 보좌를 나타내는 우편 열두 보좌예요 이 열두 보좌는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게 되는데 이곳에는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들 하나님의 자녀들이 앉게 되는 거예요 예수님과 함께 연합을 이루는 곳이에요 그래서 이 로마서 8장 16절-17절에 사도바울이 깨닫고 이제 성령으로 인치신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그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후사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이기 때문에 그와 함께 영광을 함께 받기도하고 고난도 함께 받게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바로 아들의 영광 보좌로 예비해놓은 우편 열두 보좌에서 함께 연합을 이룬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히브리서 9장 14-15절에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 예수님이 바로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린 양의 피를 얘기하죠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냐 이를 인하여 그는 그 예수님은 새 언약의 중보자인 거예요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자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 율법 아래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는 자들 가운데서 그의 피로 속량해서 이 말이에요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부르심을 입은 자는 누굽니까 속량 해서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는 하나님의 아들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후사들 이들이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의 피로 속량 해서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다 영원한 기업의 약속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를 얘기하는 거예요 후사 이들을 위해서 예수님이 이제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셨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들은 이제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에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천사가 인을 쳐서 데려가는 게 아니고 공중 재림하실 때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이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난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은 죽어서 그리스도 안에 낙원에 가 있고 그 영이 낙원에 가있고 그들을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하나님께서 함께 데리고 온다 그랬어요 데살로니가전서 4장 14절에 데리고 오는데

 

이 땅에서 그 죽은 자들이 먼저 예수님과 같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게 돼요 그리고 그 후에 살아있는 죽지않고 살아있는 마지막 때 살아서 남은 자들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홀연히 변화돼서 끌려 올라가서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고린도전서 15장 23절과 51절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 해놔요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이들이 바로 뭡니까 공중 혼인잔치에 연합을 이루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얘기해요

 

이들은 51절에 뭐라 그래요 예수님이 공중 재림할 때 사도바울이 이렇게 얘기해요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한다 그래요 이 재림에 대한 비밀이예요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 그 예수님의 재림할 때 나팔 소리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된다는 거에요거예요 이 변화된다는 것은 뭡니까 이 죽은 자도 부활의 몸으로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고 살아있는 자들도 홀연히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일으킨다는 거예요 이게 비밀이에요 비밀 그래서 고린도후서 3장 17-18절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 합니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다

 

예수님은 영이세요 영 하나님은 영이세요 그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다는 거에요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수건을 벗는다는 것은 율법을 다 겉옷을 다 벗는다는 거예요 죄와 사망의 법을 다 벗고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된다는 거예요 이 수건은 모세가 쓰고 있던 수건이에요 그걸 벗고는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예수님의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변화되어서 영광으로 영광에 이른다는 거예요 영광에서 영광으로 이른다는 것은 신령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고

 

그곳에서 우편 열두 영광 보좌에서 하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의 영광을 받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주의 영으로 말미암는다는 거예요

 

그 주의 영이 뭡니까 살리신 이의 영 그 영이 살리시는 영이 우리에게 임할 때 우리의 죽은 몸도 살리는 이 영은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가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요한복음 6장 63절에 얘기하셨어요 그 영은 바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에요 새 언약의 말씀이에요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이 영의 말씀이에요 영의 말씀 그 하나님의 나라의 말씀이 바로 하나님의 영이에요 하나님의 영 그래서 그 예수님도 하나님의 나라의 그 복음이 성령의 한량없는 기름 부움으로 그 안에 하나님의 영이신 살리신 이의 영이 임해있는 거예요 예수님 안에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그 살리신 이의 영이 그의 죽은 몸을 부활의 몸으로 살려내는 거에요 그 살려주는 영이 우리에게 임하면 그 성령의 세례를 통해서 임하면 우리 역시도 예수님이 변화되어서 이 땅에 재림하실 때 이 공중에서 나팔을 불 때 나팔절에 우리도 홀연히 그 살려주는 영이 우리의 몸을 예수님과 같이 부활의 몸으로 살리시는 거예요 이 부활을 받지 않고서는 절대 구원을 받을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그 영의 비밀을 성령이 와서 기름 부어주지 않고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없다는 거예요 새 생명의 열매가 될 수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그 베데스다 다섯 행각에 누워있는 38년된 병자를 비유하신 말씀이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에요 왜 하필이면 많은 병자 중에 38년 된 병자를 예수님이 치유하신냐 이 말이에요 자 이 38년이라는 것은 모세가 광야에서 그 38년간 그 시내산에서 율법의 계명과 규례를 받았어요 그래 받아가지고...

 

오늘 이 시간에는 유다서 1장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하신 말씀 속에 감추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리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