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나사로의 부활에 대한 계시 말씀- 여자와 남자의 부활, 죄와 사망의 법, 생명의 성령의 법... 요한복음 11장 4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히브리서 11장 39절의 말씀으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 믿음으로 증거를 받은 사람 율법과 복음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1장 44절의 말씀 죽은 자가 베로 동인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하신 말씀으로 죽은 나사로의 부활에 대한 계시의 말씀 여자와 남자에 대한 부활의 계시와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하는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요한복음 11장 25-27절의 말씀에 예수님이 이제 죽은 나사로를 살리기 위해서 이제 그곳에 가셔서 이제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십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그러니까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참 예수님이 하신 이 말씀은 참으로 놀라운 능력의 말씀이고 하늘의 비밀이에요 나는 부활이요 이렇게 얘기했어요 예수님이
예수님이 왜 자신이 부활이랍니까 자신은 생명나무이시기 때문에 이 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성육신해서 오셨지만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는 분이라는 거예요 자신이 그래서 이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은 이 땅에서 이 세상에서 죽은 자들 가운데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나시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부활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생명이라는 거예요 이 생명나무에서 주는 말씀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은 영생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생명나무이신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나를 믿는 자는 그러면 나를 믿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냐 하면 여자의 부활을 얘기하는 거에요 여자의 부활 나를 믿는 자는 그러면 나를 믿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냐 하면 예수님이 첫 언약의 말씀으로 주신 율법의 계명 그 계명 속에 예수님이 모세가 기록한 율법은 다 나를 증거 한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 말씀을 믿는 자 그런데 모세나 이런 자는 예수님을 못 봤어요 예수님이 오시는 줄은 몰랐지만 그 율법의 계명 속에 그 어린 양 하나님의 어린 양이 오실 때 우리를 구원해준다 그것을 믿었다는 거예요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는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여자의 부활을 계시하는 거예요 왜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이렇게 얘기하셨기 때문에 그래요 그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다 하는 것은 그 모세나 이들이 율법의 계명을 믿었는데 그들은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죽었단 말에요 그렇죠 엘리야도 그렇고 다 전부 구약성경에 나오는 그 모든 자들이 죽었는데 율법의 그 첫 언약의 말씀만 가지고 믿고 죽었다는 거에요 죽었는데 그 믿음을 가진 자도 살겠다는 거에요 예수님이 살려주겠다는 거에요
자 이것이 바로 사도바울이 히브리서에서 먼저 시간에 증거 했죠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는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들이에요 왜 성령의 약속을 못 받냐 하면은 예수님이 오신 이후에 부활 승천하시고 하늘 보좌로 들어가시고 10일 이후에 마가 다락방에 오순절 날 성령이 강림할 때 그 성령이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와서 그 보혜사 성령은 예수님이 그 비유로 말씀하시고 기적으로 말씀하신 모든 하나님의 비밀을 다 알려주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 성령의 기름을 받고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만이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그전에는 이 약속을 받은 자가 있을 수 없다는 거죠 이 성경은 전부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어요 그래서 요한복음 11장 26절에 또 이렇게 얘기했어요 남자의 부활을 얘기하신 거예요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이렇게 얘기해요 그럼 살아서 믿는 자라는 것은 예수님이 오셨을 때 열두 제자들이죠 예수님이 공생애 기간에 데리고 다니면서 말씀을 하실 때 살아있었잖아요 그들이 열두 제자들이 예수님이 그 이후에 나중에 삼사십 년 이후에 다 순교당하지만 예수님이 증거 한 공생애 기간에 살아서 따라다녔잖아요
그래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이 얘기는 바로 무엇을 의미하냐 하면 보혜사 성령을 받는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에서 120문도 그 이후에 이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들은 살아서 받게 되잖아요 다들 열두 제자들도 다 살아서 보혜사 성령을 받았지 그들이 보혜사 성령이 임하기 이전에 죽고 순교당한 자는 아무도 없어요 그래서 그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왜 살아서 믿게 되냐 하면 오순절 날 보혜사 성령을 받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셔서 하신 비유의 모든 말씀을 다 알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 나라의 예언을 선포하게 되는 거에요
이들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에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 이들은 남자의 열매라는 거예요 남자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하늘 교회 이들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거에요 영원히 왜 영원히 안 죽냐 하면은 사도바울이 뭐라 그랬냐 하면 이렇게 얘기했어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은 죽은 게 아니고 잠잔다 그래요 잠잔다 죽은 게 아니고 왜 안 죽어요 그 영은 순교를 당했던 그 영은 살아서 낙원에 가있기 때문에 그래요 낙원에 주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죽은 것이 아니에요 영은 살아있단 말에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죽지 않는 거예요 왜 영이 살아났기 때문에 영이 로마서 8장 11절에 예수 그리스도가 죽었을 때 살리신 이의 영이 그의 몸을 살려서 부활시켰어요 그런데 그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 죽을 몸도 살아난다는 거에요 그건 뭐에요 영이 살아난다는 거에요 영이 예수님도 영이 살아나는 거에요 무덤 안에서 부활에 대해 말씀하실 때는 장차 여자와 남자의 부활 율법과 복음의 열매로 맺혀지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의 부활을 얘기하는 거에요 이 깊은 비밀이 이 안에 감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요한복음 11장 39절에 예수님이 이제 나사로를 불러요 그런데 나사로는 이미 죽은 지가 나흘 됐어요 사일 4일간 됐어요 왜 4일 후에 예수님이 그를 살려내냐 하면 나사로가 3일 후에 살아나면 이것은 메시아만이 3일 후에 살아나는 하나님의 예언되어 있는 계시에요 그런데 죽은 나사로가 3일 만에 일어난다면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아닌 거예요 잘 아셔야 해요 4일이라는 것은 이미 죽어서 냄새가 난다 나사로가 죽어있는 이때는 아직 보혜사 성령이 오는 오순절 날이 이르기 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나사로가 죽은 것은 예수님이 말씀하셨죠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이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율법의 계명을 따르는 그 종들의 죽음을 나타내는데 이 나사로가 4일 동안 죽어있으니까 냄새가 나는데 예수님이 뭐라 그랬어요 나사로야 나오라 하는 예수님의 말씀이 임했어요 임하니까 어떻게 돼요 예수님의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라 그랬죠 영이요 생명인 영생하는 말씀이라 그랬죠 예수님의 입에서 나사로야 나오라 하니까 4일째 죽어서 냄새가 나는 이 나사로가 이 말씀이 떨어지니까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명하니까 죽은 나사로가 무덤에서 나오는데
지금 이 얘기는 뭐예요 지금 무덤에서 성령의 열매로 나오는 남자의 부활이 아니에요 지금 아직 보혜사 성령이 임하지 않은 때에요 그런데 44절에 보니까 이 죽은 나사로가 나오는데 보니까 이 수족에 베로 동인채로 나온다 이거에요 베로 동인채로 이 얘기는 뭐에요 고의로 만든 베옷으로 입고 나온다는 거에요 그것은 이 종들에게 하나님이 모세에게 얘기하셨죠 이 제사장 아론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들은 하나님 보좌에 들어 지성소에 들어와서 그 성소와 지성소에서 사역할 때 베로 고의로 만든 하체를 가리고 들어와야 산다고 그랬어요
그 얘기는 육신의 정결한 성결의 표인 흰옷을 상징하는 거예요 흰옷 그래서 이 나사로는 흰옷을 입고 나오는 거에요 베로 동인 흰옷은 뭐에요 종의 부활을 얘기해요 종의 부활 종의 부활을 얘기한 것입니다 이때는 지금 모세도 죽었고 다 죽었는데 율법 아래 있는 시대에요 종의 부활로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나사로가 나왔어요 그 얼굴에는 수건도 가려져있고 몸도 가려져 있어요 그것은 흰옷을 입고 나오는 것을 상징하는 거에요 종들의 부활을 예수님이 보여주셨어요 보여주셨는데 이 종들을 예수님이 뭐라 그랬어요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이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는 건 뭐에요 그 흰옷을 푸니까 뭐에요 이 흰옷은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던 종들의 죽음에서 성결의 표를 받은 그 계시인데 그가 나왔을 때 이것을 풀어놓아 다니게 하는 것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그 매여있는 그 흰옷을 풀어준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 의미는 뭐냐 하면 장차 하나님의 자녀들은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되는 것을 의미하는 거에요 해방되는 것 그것은 남자의 부활을 얘기하는 거에요 남자의 부활 그래서 그 나사로가 살아 나와가지고
이 베로 동인 것을 다 풀고는 예수님을 좇아 다니면서 살아서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을 좇아 다녔어요 그리고 오순절 날 보혜사 성령이 임하는 마가 다락방에서 나사로도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나사로의 무덤에서 나오는 그 계시가 바로 여자의 부활과 남자의 부활을 증거해주는 거에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이 말씀의 계시를 죽은 나사로가 무덤에서 나오면서 그 베로 동인 그 흰옷을 풀어주면서
이제 나사로가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로서 성령의 세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남자의 열매로 부활되는 것을 계시해주는 말씀이에요 이 깊은 영역을 우리가 반드시 다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 비밀이 어디 있냐 하면 바로 예수님이 하신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다 이 말씀이 바로 요한복음 6장 62-63절에 있는데 이 말씀이 바로...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1장 44절의 말씀으로 죽은 나사로의 부활에 대한 계시의 말씀 여자와 남자의 부활과 죄와 사망의 법 율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 새 언약의 말씀 복음으로 해방되는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