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강해

오병이어의 기적 예수님이 축사하신 떡과 물고기 실체- 하나님의 아들들 왕들과 제사장 종들... 마태복음 14장 19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8. 4. 08:56

오병이어의 기적 예수님이 축사하신 떡과 물고기 실체- 하나님의 아들들 왕들과 제사장 종들... 마태복음 14장 1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실 때는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이루시기 위해서 오신다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보낼 때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당신의 열매를 거두시기 위한 구속사가 있는 거예요 구속사 추수하는 그 계시가 있는 거예요 그 예언의 계시를 성취하시기 위해서 여호와의 칠절기도 모세를 통해서 제정해주시고 안식년과 안식일과 또 희년과 또 제사를 드리는 율법의 규례를 따라서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는 구속사의 예언을 성취하는 그 비밀들이 다 담아져 있어요

 

이 예수님이 오신 것은 그것을 다 이루시고 그분이 그들의 실체를 드러내 주시는 거예요 이 땅에서 예수님이 오셔서 그래서 율법 아래 있을 때는 비유로 다 이렇게 말씀하셨지만 하나님이 다 말씀하셨지만 예수님이 오셔서는 이제 그들의 실체를 드러내주시는 거에요 그래서 그들의 실체를 드러내시기 위해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그 오병이어라는 것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인데 그 안에는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의 비밀이 다 계시되어 있어요 그 안에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셨어요

 

그 어린 양으로 오셨는데 그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허락하신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는 자들을 예수님이 대속 제물로 오셔서 그의 피로 속량해가지고 초림에 오실 때가 아니고 마지막 날 재림 때는 그들을 다시 생명의 부활 첫째 부활에 참여시켜 가지고 하나님 앞에 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요한복음 6장 39절에 사도요한이 증거해 놓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그 사명이 마지막 날에 하나님 앞에 드리는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을 구속해주는 거에요 예수님의 피로

 

우리가 그것을 분명히 잘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그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실 때 예수님의 사명이 다 드러나는 거예요 그 드러나는 것이 바로 이제 마지막 때 그 부활로 살리는 자들을 마가복음 6장 44절과 마태복음 14장 21절에 예수님이 축사하신 떡과 물고기를 먹은 율법 아래 있는 오천명의 남자와 또 여자의 남은 자손을 구속하는 것을 증거해주시는 거에요 그 오병이어는 정말 깊은 하나님의 구속사를 드러내주시는 말씀들이에요 그런데 사도 요한은 그들의 실체가 계시록 5장 9-10절에 예수님의 피로 속량해서 하나님께 바친 왕들과 제사장들이란 거에요

 

그들이 바로 오병이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의 신분을 드러내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왕권의 권세를 가진 후사들이고 하나님과 어린 양의 우편 열두 보좌를 섬기는 하나님의 제사장들이란 거에요 그들의 실체를 드러내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는 거에요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 땅에 지금 많은 목회자들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적은 물질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예수님께 드렸을 때 축복하셔서 우리에게 이 땅의 것을 축복하시는 그런 계시의 말씀이 아니고

 

예수님은 이 땅에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시고 이 땅에다가 예수님이 축복을 쌓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다가 쌓게 하시는 거에요 하늘에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물고기와 떡을 축사하셨다 하는 것은 이 떡과 물고기는 우리 육의 몸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은 이 땅의 양식을 생각하지만 예수님이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실 때는 그것을 하늘의 양식이라는 거에요 하늘의 양식 하늘의 양식이라는 것은 보리떡 다섯 개는 새 언약을 말씀을 상징하는 것이고 물고기 두 마리는 종의 형체인 사람이 먹는 이 율법의 계명을 나타내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그 떡과 물고기를 먹고 남은 자들이 바로 남자 오천 명과 여자의 남은 자손을 계시해주는 말씀이에요 그런데 마태복음 25장에 또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신 그들의 실체를 열 처녀와 두 여자로 비유해주셨어요 이 열 처녀하고 데려감을 당하고 버려둠을 당하는 두 여자의 비유가 바로 오병이어를 계시하는 말씀이란 것을 우리가 알아야 돼요 열 처녀는 마태복음 25장 1-12절의 말씀이 있는데 다섯 처녀는 미련하고 다섯 처녀는 슬기로운 처녀들인데 이들은 이제 이 마지막 때 밤중에 신랑이 오실 때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이 미련한 자는 등에 기름을 가지지 아니한 자고 슬기로운 자는 그 등에 기름을 가진 자라 그래요 그들은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라는 거예요 그런데 청함을 받지 못하고 이 땅에 버려둠을 당하는 미련한 다섯 처녀는 바로 물고기 두마리를 상징하는 거에요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보리떡 다섯개를 상징하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그러면 왜 이 미련한 다섯 처녀는 왜 버려둠을 당하느냐 이들은 예수님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하늘의 성전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요 몸이 성전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요

 

이들은 이 땅의 제단에서 제사를 드리는 종의 신분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예수님은 하늘에 속한 하늘의 성전이시고 이 땅에 버려둠을 당하는 자들은 이 율법 아래 있는 제단에서 제사를 드리는 종들을 의미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에게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에게는 새 언약의 말씀인 천국 복음의 기름이 부어지고 성령의 기름이 부어지고 그 다음에 미련한 다섯 처녀는 등은 준비했는데 그 안에는 묵은 곡식만 가득 있는 거지 새 언약의 말씀이 담아져 있지 않은 거에요  그래서 그것을 비유해주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열 처녀의 비유 안에서도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보리떡 다섯 개를 상징하는 것이고 미련한 다섯 처녀는 물고기 두 마리를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마지막 때에 예수님이 오실 때는 오천 명의 남자 남자의 머리 되신 예수님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오천 명의 남자를 상징하는 거예요 남자 그리고 물고기를 먹고 남은 자인 여자의 남은 자손은 예수님이 시온산에 지상 재림하실때 그들은 종으로 추수해주는 자들이에요 그래서 이 땅에는 아들과 종의 신분이 다르고 그들을 추수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공중 재림과 지상으로 두번 재림하시게 되는 거에요

 

그것을 우리가 반드시 잘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열 처녀의 비유 안에서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는 자를 증거 하는 거예요 이들은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이 전하신 생명의 말씀 그 천국 복음을 다 기름 부움 받은 자들이에요 그래서 이들은 예수님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그들의 실체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마태복음 24장 40-41절에 두 사람과 두 여자를 예수님이 비유해주세요 두 사람과 두 여자의 비유는 이 땅에 세상에 하나님의 열매들의 실체를 드러내는 거에요

 

하나님의 나라를 완성하는 그 새 예루살렘 성을 완성하는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복음의 공동체 또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율법의 공동체들에 대한 그 실체를 드러내 주시는 말씀이에요 먼저 마태복음 24장 41절에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다 자 여기서 말하는 두 여자는 자 여자라는 것은 무엇을 상징합니까 교회를 상징한다 그랬어요 교회 왜 하나님께서 여자를 교회를 상징하냐 하면 여자라는 것은 이 땅의 육신의 여성도 자녀를 놓는 그런 몸이에요 여자는 자 그런데 이 여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열매 열매를 낳는 교회를 상징하기 때문에 그래요 여자는

 

그런데 왜 두 여자가 있느냐 이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다 하는 것은 매를 간다는 것은 이제 마지막 추수 때 추수하는 시기를 얘기하는 거예요 추수하는 시기 그 시기는 언젭니까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재림하실 때의 시기를 말씀하시는 거에요 그런데 그 두 여자 중에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 그래요 아까 열 처녀의 비유 때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게되고 미련한 다섯 처녀는 버려둠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증거하는 거에요 그런데 그 열 처녀에 대한 비유를 두 여자로 얘기하는데

 

이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남자의 머리 되신 예수님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남자의 열매가 되는 거예요 남자의 열매 그 남자의 열매라는 것은 뭡니까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예수의 피로 속량해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후사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후사들 그런데 미련한 다섯 처녀는 버려둠을 당하는 자들은 이들은 여자의 머리는 남자인데 그 여자의 영광은 남자예요 남자 고린도전서 11장 3절에 증거 해놓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는 예수님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그 남자의 열매가 아니고

 

이 땅에 율법 아래 있는 땅에 속한 제단에서 제사를 드리는 야곱의 남은 자손이에요 하나님의 종의 신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공중 혼인잔치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독생자 아들을 장가보내는 날이에요 장가보내는 날 그 장가보내는 날에는 그 신부만 청함을 받고 합방을 할 수 있는 것이지 종이 가서 합방을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종들은 이 땅에 후 삼 년 반 대 환난을 통과를 해야 남게 되는 거예요 시온산에 지상 재림할 때까지 광야의 피난처에서 양육과 보호를 받게되는 거에요 그래서 버려둠을 당해요

 

자 그런데 더려감을 당하는 여자는 하늘에 속한 교회를 상징하는 거예요 남자의 열매 그런데 버려둠을 당하는 여자는 야곱의 자손 가운데 남은 자손 회개에 합당한 성결의 표 구원의 표를 받은 여자의 남은 자손만 시온산으로 종으로 추수해주는 거에요 계시록 14장 1절에 시온산에 어린 양 예수가 지상 재림하실 때 시온산에 서는 자들이 이마에 어린 양 예수의 이름과 그 아버지 여호와의 이름이 써있는 자들 144000이 선다고 얘기해요 시온산에 임하는 예수님을 어린 양 어린 양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초림에 오신 구원자를 얘기하는 거에요 구원자 그래서 재림 때도...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4장 19절의 말씀으로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예수님이 축사하신 떡과 물고기의 실체인 하늘에 속한 하늘교회인 하나님의 아들들 복음의 제사장 왕들과 하나님의 종 제사장 율법 이 땅에 속한 제사장 종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IKXgPyO4I5s&t=782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