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검 실체- 새 언약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 히브리서 4장 1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11장 44절의 말씀으로 죽은 나사로의 부활에 대한 계시 여자와 남자의 부활 죄와 사망의 법 생명의 성령의 법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4장 12절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면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하신 말씀에서 성령의 검 실체인 새 언약의 말씀과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혼의 생명 여자의 열매와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영의 생명 남자의 열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지난 시간에 이 나사로의 무덤에서 나오는 계시가 바로 여자의 부활과 남자의 부활을 증거해주는 거예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이 말씀의 계시를 죽은 나사로가 무덤에서 나오면서 그 베로 동인 흰 옷을 예수님이 풀어주면서 이제 나사로가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로서 성령의 세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남자의 열매로 부활되는 것을 계시해주는 말씀이에요 이 깊은 영역을 우리가 반드시 다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이 비밀이 어디있냐 하면 바로 예수님이 하신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다 이 말씀이 바로 요한복음 6장 62-63절에 있는데 이 말씀이 바로 하나님이 인간들을 구원해주는 언약의 말씀인데 이 말씀이 바로 영이요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인 구원의 복음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신 것을 사도바울이 깨닫고 히브리서 4장 12-13절에 이렇게 증거 해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다
좌우에 날선 검이라는 것은 성령의 검을 얘기하는 거예요 성령의 검은 이 예수님이 하신 말씀하신 새 언약의 말씀이 떨어지면 우리의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가 쪼개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얘기가 뭐예요 우리 몸에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서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다 감찰하는 거예요 이 자가 이 혼의 구속함을 받는 이 하나님의 종인가 영이 살아나는 하나님의 아들들인가 또 몸이 혼과 영과 몸의 삼분법에 대한 이 비밀을 증거 하는데 이 말씀이 떨어지니까 어떻게 돼요
예수님이 앞 시간에 얘기하셨죠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또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산다 이 얘기는 뭡니까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의 열두 가지의 생명나무의 실과와 열두 가지에 연합을 이루는 생명나무의 잎사귀에 대한 그 계시에요 생명나무의 완성의 계시인데 이 말씀이 바로 뭡니까 우리 몸에 내가 혼의 산 영을 받는 혼의 구속함을 받는 하나님의 종의 그 열매라면 이 말씀이 떨어지면 뭐에요 정결한 흰옷을 입고 무덤에서 부활하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열매로 택함받은 자라면 이 말씀 새 언약의 말씀이 떨어질 때 내 영이 살아나는 거예요 내 영이 부활하는 거예요 내 영이 부활해서 내 정체성이 남자의 열매 더 좋은 부활의 참여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는 바로 이 예수님이 하시는 그 영원한 복음 천국 복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온 땅에 증거 될 때 내가 혼의 구속함을 받는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그 산 영 혼이 살아나는 산 영을 받은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종의 신분인지 아니면 살려주는 영이신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영이 살아나는 하나님의 아들인지 이 열매가 확연히 드러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도바울은 이 비밀을 깨닫고 이 말씀이 떨어지면 내 안에 마음과 생각을 다 감찰한다는 거에요 성령께서 그래 내가 종의 영역의 연약한 말씀을 먹는 채소인지 아니면 단단한 식물을 먹는 열매인지 다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13절에 뭐래요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택한 종 아들 이런 열매들을 다 지으신 뜻대로 나타나지 않는 것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다 드러나게 된다는 거예요 우리가 이렇게 가마히 있어도 내가 생명나무의 잎사귀의 열매 종의 신분인지
내가 아들인척 한다고 내가 아들의 열매가 되는 게 아니고 다 드러난다는 거에요 말씀 속에 그것은 네가 단단한 식물을 먹는 하나님의 아들인지 아니면 연약한 채소를 먹는 하나님의 종인지 이걸 다 안다는 거예요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양의 탈을 쓴 늑대인지 이걸 다 안다는 거예요 전부다 다 드러난다는 거예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 이 언약의 말씀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이 하나님의 비밀 이것을 제자들에게 주었기 때문에 제자들은 이것을 듣고 깨닫는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서 전하지만 이것을 듣지 못하는 자들은 어떻게 돼요 그들은 죄 사함이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이 종들이 흰옷을 입고 하늘 보좌 시온산에 서려면 그들은 반드시 자신의 육신의 몸을 예수의 피로 씻어서 그들은 온전한 정결한 흰 옷을 입고 순교의 피를 흘리기까지 예수가 우리의 구원 주인 것을 믿고 계속 예수의 피로 씻는 자들이 종으로 구속함을 받는 거에요 그들도 순교를 당하기까지 예수가 우리의 구원 주인 것을 믿는다 그래요 그런데 그들은 만왕의 왕을 영접하는 예복으로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는 게 아니고 시온산에 지상 재림할 때 우리의 구원 주 어린 양 예수를 영접하는 흰옷을 입게 되는 거예요 이것을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바로 그 여자와 남자의 그 열매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23절에 그 남자의 열매가 바로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인데 예수님이 강림하실 때 예수님의 몸에 붙는 자들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더 좋은 부활에 참여하는 남자의 열매예요 남자의 열매 그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그 그리스도의 계시를 다 깨닫고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의 신분을 계시록 20장 4-6절에 딱 증거 합니다 그 안에는 보니까 그 하늘 보좌에는 보니까 앉아서 심판하는 권세를 받은 자들 이들은 바로 후사들의 신분이에요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하나님의 아들들 복음의 공동체 이들은 하늘에 속한 교회이죠 이들은 남자의 열매라는 거예요 남자의 열매 이들은 남자의 더 좋은 부활로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고 예수님과 한 몸이 된 남자의 열매를 나타내는 거예요 그들은 예수님이 얘기하셨죠 마태복음 19장 28절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않는다 그래서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그 왕권의 권세 후사의 권세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 지금 보좌에 보니까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베임을 당하는 혼들의 그 구속함을 얘기하는데
그들은 바로 짐승과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고 이마와 손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서 왕노릇한다 자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 이들은 성결의 표를 받은 자들인데 이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 동안 함께 있는다는 것은 이들의 실체는 시온산에 서는 혼의 생명 여자의 부활 생명이에요 여자의 남은 자손 그들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고 이마와 손에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것은 후 삼 년 반의 대환난 기간 때 하나님의 피난처에서 보호받는 자들이에요 그들의 영혼은 혼의 구속함은 여자의 남은 자손의 부활로 시온산에 입성하는 144000을 증거 하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 보좌 안에 보니까 남자와 여자의 부활로 들어가있는 하나님의 아들과 종들의 신분을 나타내 주고 있어요 이 안에 그들이 바로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이라고 이렇게 증거 해놓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실체가 바로 계시록 4장 4절에 보니까 사도 요한이 하늘 보좌에 이십사 보좌 이십사 보좌는 우편과 좌편 보좌를 얘기하는데 이 보좌 위에 앉는 이십사 장로들이 흰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있다 이 이십사 장로들은 이제 어린 양의 십이 사도와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족장들 그러니까 이 대표성을 나타내요 장로들 그들은 증인이에요 증인 두 증인
두 증인 그래 이 율법과 복음의 증인이에요 하나님의 언약의 증인 이들은 흰옷을 입었다는 것은 아들이나 종이나 하늘 보좌는 정결한 흰옷을 입고 있어요 깨끗한 흰옷 이 혈과 육이 벗겨진 것을 얘기해요 아들들은 그리스도의 할례를 통해서 자기 몸을 벗기게 되는 것이고 이제 종들은 예수의 피로 씻어서 그의 몸이 흰옷을 갈아입게 되는 거에요 정결한 몸으로 갈아입게 되는 것이고 그랬을 때 그들의 머리에는 의의 직분의 영광의 금 면류관과 정죄 직분의 영광의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아있는 거예요 이것을 증거 하는 거예요
그래서 계시록 5장 9-10절에 그들이 바로 예수님이 피로 속량해서 하나님께 드린 왕들과 제사장들이라고 이렇게 증거 해놓습니다 그것이 바로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예수님이 떡과 물고기를 축사하시고 주신 그 떡과 물고기를 먹고 남은 자의 계시로 남자 오천명과 여자를 계시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의 실체가 바로 남자와 여자의 부활을 증거 하는 말씀들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그 비밀들을 다 알아야 됩니다 자 그래서 이들의 실체를 사도 요한이 다 깨닫고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예수님의 손에 있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바로
생명나무이신 예수님과 열두가지의 실과와 열두 가지의 실과와 열두 가지의 실과에 연합을 이루는 생명나무의 잎사귀로 이들의 열매인 것을 깨닫고 이제 생명나무의 완성을 증거 하는 계시록 22장 1-4절에 증거해 놓습니다 그들이 바로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남자와 여자의 부활의 열매를 증거 하기 위해서 이렇게 기록해놓습니다 그래서 그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 실과는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우편 열두 보좌에 연합을 이루고 그 실과들은 복음의 공동체로 우편 열두 보좌에 후사의 신분으로 왕권의 신분으로 연합을 이루고
그다음에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에 연합을 이루는 잎사귀는 무화과나무 율법 아래에서 저주받은 무화과나무 잎사귀가 만국에서 회복을 이루어 열방의 회복이죠 회복되어서 생명나무 잎사귀로 연합을 이루는 거에요 그들은 이제 흰옷을 입고 정결한 흰옷을 입고 무화과나무의 저주에서 흰옷을 입고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고 이제 생명나무 잎사귀로 접목되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 그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는 하나님과 어린 양은 우편 보좌에서 연합을 이루어서 지성소의 영역이죠
거기 열두 보좌에 연합을 이루는 하나님의 후사들이 연합되어 있는 그 보좌들을 섬기는 하나님의 종들의 그 이마에는 어린 양 예수의 이름과 그 아버지 여호와의 이름 그 성결의 표가 써 있는 144000의 실체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여자와 더 좋은 남자의 부활에 대한 그 열매가 바로 부활의 첫 열매이신 생명나무에 연합을 이루는 열두 가지의 실과들과 이 남자의 더 좋은 부활과 또 그 열두 가지에 연합을 이루는 생명나무 잎사귀 그 여자의 부활에 대한 증거를 사도 요한이 계시록 22장에 증거 해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과 사도들이 증거한 그 신약성경의 복음서에는 이 남자와 여자 또 더 좋은 부활과 여자의 부활 이렇게 증거 해놓는 것입니다 그들이 모두가 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을 추수하는 그 구속사의 계시를 밝혀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증거 했던 오병이어의 기적 안에 다 담아놓은 그 비밀들을 다 깨달았기 때문에 사도들이 그 기록한 신약성경에 그 비유가 비밀이 다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들의 실체가 계시록에 온전히 다 증거 해놓았던 것이에요
그래서 이제 다음시간에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드러나게 되는 이 남자와 여자의 열매 이 두 종류의 교회의 열매에 대해서 전하고자 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히브리서 4장 12절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하신 말씀에서 성령의 검의 실체인 새 언약의 말씀과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혼의 생명 여자의 열매와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영의 생명 남자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