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강해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와 떡덩이 의미 실체- 생명나무이신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들, 남자... 로마서 11장 16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8. 6. 09:13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와 떡덩이 의미 실체- 생명나무이신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들, 남자... 로마서 11장 1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15장 46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육 있는 자 첫 아담 땅에 속한 산 영 율법과 신령한 자 마지막 아담 하늘에 속한 성령 복음 실체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11장 16절의 말씀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하신 말씀으로 생명나무이신 예수님과 생명나무 열두 가지인 예수님의 제자들 좋은 씨의 열매 하나님의 아들들의 실체 남자의 열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이제 하나님께서 하나님은 영이시니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들을 찾는데 그자들의 몸이 바로 성령이 거하는 성전 그곳에서 하나님이 예배를 받으신는 거예요 그래서 로마서 12장 1-2절에 영적인 예배자들은 산제사를 드리는데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하는 분별의 영이 임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성령의 실체예요 성령의 실체 그래서 자 그러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씨 뿌리는 씨앗은 혼과 영의 생명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율법의 열매 하나님의 종들을 거두는 것과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의 생명을 거두는 복음의 말씀인 거에요 이것을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마테복음 13장 37-38절에 예수님이 그 씨 뿌리는 비유 가운데 이렇게 증거 합니다 좋은 씨를 뿌리는 자는 인자다 인자는 예수님이세요 좋은 씨는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을 얘기하는 거예요 생명 그래 좋은 씨가 뭐예요 바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  하나님의 아들들의 씨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고 그래요 밭은 세상이고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다 이렇게 얘기해요 천국의 아들들 천국의 아들들이란 게 뭐예요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들 이 좋은 씨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예요 이 좋은 씨는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에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새 언약의 말씀을 받은 자로서 하나님의 아들 율법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새 생명의 열매예요 이들은 오천 명의 남자 떡을 먹고 남은 오천명의 남자를 증거 하는 말씀이에요 이들이 바로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이에요 이들이 바로 하늘에 속한 교회에서 열매 맺혀지는 하나님의 아들들이요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는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들이에요 이해되시죠 그 비밀을 깨닫고 사도바울은 로마서 11장 16절에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렇다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가루가 누구냐 하면 예수님이에요 예수님 첫 이삭이라 그랬죠 초실절에 첫 이삭 흔들어드리는 요제로 드리는 첫 이삭이 바로 예수님인데 처음 익은 곡식 가루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 처음 익은 첫 이삭이 거룩하기 때문에 첫 이삭 한 단으로 만든 떡덩이도 거룩하다는 거예요 첫 이삭과 그 한 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고운 가루로 만드는 좋은 씨라는 거예요 좋은 씨 잘 보셔야 돼요 이해되시죠 자 좋은 씨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내 몸이 성전이기 때문에 거룩하니까 너희도 거룩하라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렇다  뿌리는 생명나무의 뿌리를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은 생명나무이시거든요 그래 예수님이 그러한즉 뿌리도 그러하다 가지는 누구에요 어린 양의 십이 사도 열두 가지를 얘기하는 거에요 거룩하다는 거에요 거기서 맺혀지는 것이 생명나무의 실과라는 거에요 실과 이해되시죠 그들은 좋은 씨의 열매다 하는 거에요 좋은 씨의 열매 그게 천국의 아들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런데 마태복은 3장 12절에는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세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자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이제 키를 들고 타작한다는 의미는 이 타작하는 의미는 뭡니까 후 삼 년 반 대 환난의 시기를 얘기하는 거에요 짐승의 표와 성결의 구원의 표를 받은 자들을 나누는 거에요 타작마당에 이것은 공중 휴거 되는 자들이 아니에요 이 땅에 남아있는 자들이에요 그런데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는 자에요 곡간 곡간에 넣어둬요 이 알곡은 지금 고운 가루를 만드는 좋은 씨가 아니고 곡간에 넣어두는 씨예요

 

그래 이것은 초실절에 뭐라 그랬어요 곡간에 넣어두는 생 이삭을 얘기했죠 곡간에 넣어두는 생 이삭 하나님 앞에 예물로 드리는 생 이삭을 얘기한 거예요 이건 종들의 열매를 나타내는 거에요 이들은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이 껍질은 벗겨지지 않아요 곡식인데 알은 차 있어요 알이 차 있다는 것은 껍질이라는 것은 새 언약의 말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육적인 몸을 벗게되기 때문에  껍질이 벗겨지고 태워지고 성령의 불로 태워져서 가루가 돼서 떡을 만드는 건데 생 이삭이라는 것은 곡간에 넣어둔다는 것은 껍질이 벗겨지지가 않았다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껍질은 입고 있지만 그 안에 율법의 계명과 어린 양 예수가 우리의 구원 주인 것을 믿음은 가지고 있다는 거에요 그것이 종의 열매에요 종의 열매 그들이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산 영을 받은 자들이에요 산 영 그런데 쭉정이가 있다는 거에요 그 같이 거둔 단에 보니까 쭉정이도 있다는 거에요 쭉정이 쭉정이는 뭡니까 알곡이 안에 없어 껍데기만 있는 거에요 같은 곡식에 매달렸는데 이들은 뭐에요 생명책에서 지워진 자들이에요 이들은 타락한 종들이에요 타락한 종들

 

이들은 껍데기들이기 때문에 불에 태워버린다는 거예요 왜 불에 태워져요 후 삼 년 반이 되면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기 때문에 이들이 다 666의 짐승의 표를 받게 되는 거에요 666의 자손들이 되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불로 다 태워져요 일곱 대접의 그 불 심판 때 다 태워져버리는 거에요 그 의미를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계시는 거에요 이 말씀은 그렇기 때문에 이 알곡은 이 땅에 버려둠을 당하게되는 율법 안에 제단에서 나오는 거에요 그런데 그들도 굵은 베옷을 입고 통해 자복하러 나오는 자들

 

그들이 흰옷을 입고 나오는 그들이 구약시대에 여호와의 성물로 여호와의 이름을 이마에 붙여야 되지만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의 피로 씻어서 나와야 돼요 그래 이들은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하는 자들이에요 성령의 선물을 받지 못하는 자들이에요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은 받았지만 신약시대 때 지금도 우리가 다 율법 아래 다 있습니다 제단이 그곳에서 지금 이 아들과 종의 열매들의 실체를 알아야 돼요 이때까지는 좋은 씨가 뭔지 알곡이 뭔지 두 여자가 뭔지 두 사람이 뭔지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이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미련한 다섯 처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고

 

이게 지금 다 오병이어를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병이어 오병이어의 계시를 나타내는 거에요 자 그래서 이제 사도바울은 그들의 실체를 알았죠 알아서 갈라디아서 4장 3-7절에 이렇게 말하죠 이와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는 이 세상 초등학문 아래서 종노릇햇다는 거에요 그래 율법 아래 있는 몽학선생이 주는 그 초등학문의 복음을 그 초보의 도를 배우면서 종노릇하고 있었다는 거에요 유대인은 율법의 유대종교로 이방인은 신학으로 이 기독교는 신학 안에서 종노릇하고 있다는 거에요 자 왜냐하면 기독교 신학 자체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열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있어요

 

자 그렇게 때문에 초등 학문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하시고 율법아래 나게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한다는 거에요 자 우리도 율법 아래서 있었지만 초등학문 아래 있었지만 예수의 피로 속량해서 아들의 명분을 얻게되었다는 거에요 아들의 명분 새 생명의 열매 그런데 그 아들이기 때문에 아들의 영을 받게되었다는 거에요 우리가 아들의 영을 그게 그리스도의 영이요 성령이에요 성령 그것은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 아들의 영을 받게 되면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기 시작해요 아버지 아바 아버지 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가 종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거예요 아들들 이들이 바로 하늘에 속한 교회가 되는 거에요 이들이 바로 남자의 열매가 된다는 거에요 남자의 열매 보리떡 다섯 개가 되는 거죠 그래서 자 이해가 되시죠 그렇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오병이어의 계시가 지금까지 쭉 열릴 때 보니까 믿음의 거룩한 소산으로 혼과 영의 생명의 씨의 열매로 맺게 되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의 남은 자를 거두는 구속사의 예언을 성취하는 계시로

 

예수님께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증거 해주시는 거예요 이것이 아브라함의 4대 손들 이라는 거에요 4대 손들의 열매 요셉과 야곱의 단이라는 거에요 남자와 여자의 남은 자손이라는 거에요 다 동일한 얘기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늘에 속한 교회와 땅에 속한 교회라는 거에요 이것이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미련한 다섯 처녀를 증거 하는 말씀이에요 이것을 우리가 분명히 깨달아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영이 뭔지 혼이 뭔지 좋은 씨가 뭔지 알곡이 무엇인지 구분되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

 

전부 우리가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 그 초보적인 십자가의 도만 알고 있었지 예수님이 좌편과 우편 강도를 달아놓은 그 두 여자의 계시 데려감을 당하고 버려둠을 당하는 두 여자의 계시를 몰랐다는 것은 예수님이 첫 기적으로 행하신 오병이어의 비밀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이제 앞으로는 오병이어의 기적 그 안에 담아져 있는 그 놀라운 비밀들이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생기로 받은 생령과 성령의 거룩한 씨의 열매로 추수하는 믿음의 소산이라는 것을 다음 시간에 전하고자 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11장 16절의 말씀으로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와 떡덩이의 의미의 실체인 생명나무이신 예수님과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 예수님의 제자들 좋은 씨의 열매 하나님의 아들들 남자의  열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좌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