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강해

육 있는 자 첫 아담 땅에 속한 산 영 율법과- 신령한 자 마지막 아담 하늘에 속한 성령 복음 실체... 고린도전서 15장 46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8. 5. 08:39

육 있는 자 첫 아담 땅에 속한 산 영 율법과- 신령한 자 마지막 아담 하늘에 속한 성령 복음 실체... 고린도전서 15장 4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마태복음 14장 19절의 말씀에서 오병이어 기적에서 예수님이 축사하신 떡과 물고기의 실체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5장 46절의 말씀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하신 말씀으로 육 있는 자 첫 아담 이 땅의 흙으로 지은 땅에 속한 율법의 하나님의 종들과 신령한 자 마지막 아담 예수님은 하늘에서 성령으로 오신 분이시죠 하늘에 속한 복음 그 몸이 성전이신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 율법과 복음의 두 교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이제 계시록 14장 1절에 시온산에 어린 양 예수가 지상 재림하실 때 시온산에 서는 자들이 이마에 어린 양 예수 이름과 그 아버지 여호와의 이름이 써 있는 자들 144000이 선다고 얘기해요 시온산에 임하는 예수님을 어린 양 어린 양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초림에 오신 구원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구원자 그래서 재림 때도 구원자를 기다리는 자들은 바로 율법 아래에서 속죄 제사를 드리는 여자의 남은 자손들이란 말에요 야곱의 자손들 그들 가운데서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은 자들만이 시온산에 구속함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지만 그들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이들은 공중 재림하실 때 만왕의 왕을 영접하는 거예요 그 만왕의 왕을 영접해서 한 몸을 이루기 때문에 그들은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게 되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의의 옷 그렇기 때문에 신분이 하늘에 속한 교회와 땅에 속한 교회로 나눠지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이 두 여자 안에는 한 여자는 하늘에 속한 교회 남자를 상징하는 것이고 다른 한 여자는 버려둠을 당하는 여자는 이 땅에 속한 율법 아래 있는 제단에서 속죄 제사를 드리는 제단을 상징하는 말씀이에요

 

그렇다면 그 하늘에 속한 교회와 땅에 속한 교회에서 나오는 열매들을 계시해주시기 위해서 그들의 열매가 어디서 나오냐 하면 마태복음 24장 40절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다 자 이때도 뭐예요 이 두 사람은 밭에 있다는 거예요 밭에 밭은 예수님이 뭐라 그러셨어요 밭은 세상이라 그랬어요 세상 그래 세상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는 의미는 마지막 추수때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두 사람의 실체는 첫 사람 아담과 마지막 사람 아담을 얘기하는 거에요 마지막 아담

 

이 두 사람을 얘기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 두 사람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손들의 열매들이 바로 이 두 여자의 밭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래요 두 교회에서 거두기 때문에 그래요 자 그래서 우리가 그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두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율법과 복음의 열매를 낳는 하늘과 땅에 속한 두 교회의 비유로 두 여자를 계시해주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그런데 이 율법과 복음의 열매는 어디서 나오냐 하면 첫 아담과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열매들이란 거에요 이 두 사람의 실체가 바로 한 사람은 인류의 조상으로 지은 첫 사람 아담인데

 

이 아담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의 첫 열매로 하늘 보좌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이 땅에 버려둠을 당해버려요 부활하지 못해요 아담은 아직까지도 부활하지 못하고 무덤에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한 사람은 마지막 아담을 얘기하는 거예요 마지막 아담 마지막 아담은 예수 그리스도에요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오셔가지고 어떻게 되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어요 그래서 하늘 보좌로 데려감을 당해버렸어요 데려감을 당해요 그렇죠 그러니가 부활 승천하신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 뿐이세요 그분이 하늘 보좌에 하나님의 우편에 아들의 영광 보좌로 예비해놓은 우편 보좌에 앉아계시는 거에요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곳은 우편 열두 보좌에 있는 거에요 열두 보좌

 

우편 열두 보좌의 대표성은 어린 양의 십이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거예요 어린 양의 십이사도는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인데 열두 가지에 공급하는 생명의 기름 부움이 생명나무의 실과가 맺히게 되는 거에요 맺혀진다는 것은 뭐에요 복음의 공동체라는 거에요 복음의 공동체 하늘에 속한 교회를 나타내요 남자의 열매를 나타내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첫 아담과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그 본질 그 자손들이 바로 이 두여자의 밭에서 나온다는 거에요 두 여자 두여자는 하늘 성전과 땅에 속한 교회를 얘기한다 그랬죠 두 교회에서 나온다는 거에요 밭에서

 

그러니까 이 첫 아담의 자손이 나오는 거두는 밭 하고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그 자손들을 거두는 밭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두아담의 그 본질이 바로 어디냐 에덴동산에 있는 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를 얘기하는 거에요 선악과 나무 그래서 생명나무는 누구에요 마지막 아담이세요 마지막 아담 예수님이 생명나무에요 그런데 선악과 율법을 먹고 받은 자는 누구에요 첫 아담이에요 첫 아담 그래서 생명나무에서는 복음의 열매가 나오는 거에요 복음의 열매 생명나무의 실과는 그런데 선악과를 먹은 아담은 제사장의 기원으로 지은 아담에게는 뭐가 나와요 율법의 열매가 나오는 거에요 율법의 열매

 

그건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 땅에는 두 언약을 제정해주셨는데 율법과 복음의 그루터기로 남겨놓은 거룩한 씨가 바로 첫 아담과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온다는 거예요 이 아들과 종의 열매들이 거기서 나오는 거에요 그러니까 아들과 종의 열매가 나오는 그 계보가 달라요 족보가 우리가 그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 실체를 깨닫고 고린도전서 15장 45-47절에 이렇게 증거합니다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산 영 산 영이란 뭡니까 혼이 살아났다는 거에요 혼이 산다는 거에요

 

그런데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 살려주는 영이 뭐예요 아들의 영 영이 살아나는 거예요 영이 자 그래서 혼이 살아나는 것하고 영이 살아나는 것하고 달라요 영은 하나님의 말씀을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 그래 하나님의 말씀은 이 땅에 두 언약의 말씀을 주셨어요 율법과 복음을 주셨단 말에요 그래서 율법의 열매는 산 영이 되는 거에요 혼의 구속함을 받는 혼이 살아나는 거에요 그런데 성령은 뭐에요 성령은 영이 살아나는 거에요 영이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반드시 잘 알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46절에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다

 

자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란 건 뭐에요 첫 아담은 하늘에서 난 자가 아니라는 거에요 첫 아담은 땅에서 난 흙으로 지은 사람의 몸을 가진 육이 있는 자라는 거에요 육이 그런데 예수님은 하늘에서 나셨기 때문에 이 땅에 오셨을 때 예수님이 육으로 오셨어요 아니면 성령으로 오셨어요 영으로 오셨단 말이에요 영으로 그래서 육을 갖고 있는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해서 메시아로 성육신 하셔서 탄생하신 거죠 사람의 모양으로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신령한 자지 이 땅에 육이 있는 자가 아니었단 말에요

 

그래서 그 의미는 예수님은 하늘에서 난 자라는 거예요 그런데 첫 아담은 흙으로 지은 이 땅에서 난 자에요 믿음의 조상 그래서 47절에 바울이 첫 사람은 땅에서 났다고 얘기해요 땅에서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흙에 속한 자 그리고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늘에 속한 자죠 그렇죠 그래서 땅에 속한 형체와 하늘에 속한 형체가 다르고 땅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다르다고 얘기했어요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누가복음 8장 11절에 예수님이 씨 뿌리는 비유를 말씀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이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하나님의 말씀 그럼 잘 보세요 그러면 씨의 정체성은 말씀이에요 말씀 그렇죠 그런데 예수님이 요한복음 6장 63절에 뭐라고 말씀하셨어요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다 자 예수님은 구약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이세요 신약시대에는 성자로 오셔서 예수님은 화목 제물로 오셨기 때문에 새 언약의 말씀의 중보자로 오셨고 새 언약의 말씀을 주신 분이 또 예수님이세요

 

그러면 첫 언약과 새 언약을 주신 분이 다 예수님이세요 그러면 예수님이 이른 말이라는 것은 율법과 복음을 얘기하는 거에요 율법과 복음 그런데 이 말씀은 율법과 복음은 영이라는 거에요 영 자 그러면 예수님이 자 씨 뿌리는 비유로 말씀하신 씨가 하나님의 말씀인데 이 씨는 바로 하나님의 영이라는 거에요 하나님의 영 그런데 아까 첫 아담과 마지막 아담은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어서 거기는 산 영과 살려주는 영 두 영의 말씀은 뭡니까 율법과 복음의 씨라는 거에요 율법과 복음의 씨 이해가 됩니까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른 말씀이 두 언약의 말씀인데 이 영이요 생명이라는 거예요 생명의 씨라는 거에요 생명의 씨 이 생명의 씨가 임하는데 그 밭이 어디냐하면 두 여자 밭이라는 거에요 두 여자 하나는 하늘에 속한 교회의 밭이고 하나는 땅에 속한 제단의 밭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나오는 열매가 율법의 열매는 종의 열매 하나님의 종의 열매고 복음의 열매는 새 생명의 열매인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라는 거에요 자 그래서 이 첫 언약과 새 언약의 말씀은 율법과 복음의 씨앗이라는 거에요 이해되시죠 자 그것이 바로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셨죠

 

요한복음 10장 14-16절에 내 양은 나를 알고 나도 내 양을 안다 그것은 뭡니까 예수님은 살려주는 영이기 때문에 내 양은 예수님의 우리에 있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는 거예요 인침을 받는 거에요 그런데 다른 양은 그러면 내 우리에 있지 않은 다른 양이 또 있다는 거에요 예수님의 우리에 있지 않은 다른 양 그 얘기는 뭡니까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산 영을 받은 자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 그들은 율법의 계명으로 믿음으로는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들이에요

 

그래 그들은 한 목자에게 있는데 한 목자는 누구예요 그들은 율법의 선지자 모세에게 있는 거예요 모세에게 율법을 제정해줬거든요 그런데 그들도 내가 인도해줘야 된다는 거에요 내 양은 아니지만 인도해줘야 된다 그 얘기는 뭡니까 내 몸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공중 혼인잔치에는 청함을 못 받지만 시온산에 내가 올 때 하나님의 계명과 어린 양 예수가 우리의 구원 주인 것을 믿음으로 증거를 갖고 저들이 육신의 죄를 회개하고 저들이 구원의 표를 받고 정결한 표로 회개에 합당한 표를 받는 저들은 내가 하늘 보좌에서 하나님과 어린 양의 우편 열두 보좌를 섬기는 제사장들로 추수해주겠다는 거에요

 

그들은 제사장 나라 안에 있는 야곱의 자손 가운데 내가 첫 아담에게 약속했던 밭의 채소로 거둬주겠다는 거에요 이게 지금 에덴동산과 이 알파와 오메가를 다 얘기하시는 말씀이에요 예수님이 하신 거 이게 지금 너무 이 창세기와 계시록과 사복음서를 왔다 갔다 하니까 혼돈되시겠지만 자세히 들으면 다 같은 얘기예요 전부 다 그래서 이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들은 율법의 열매들이에요 율법의 열매 선의 열매죠 산 영을 받은 자들이고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들은 성령을 받는 자들이에요 성령을 받는 자들

 

자 그래서 이 두 언약의 거룩한 씨의 근원이 바로 뭡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씨인데 그 씨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말씀이 바로 영인데 그 영은 바로 산 영과 살려주는 영이 주시는 바로 그 성령인데 그 산 영과 성령의 실체는 바로 혼과 영의 생명의 씨앗이라는 거예요 이해되세요 산 영은 혼의 생명의 씨앗을 나타내는 거에요 산 영이라는 것은 그것은 율법의 말씀을 증거하는 거에요 율법의 말씀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 받은 자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런데 영의 생명의 말씀의 씨앗은 성령의 기름 부움이에요 성령의 기름 부움

 

이 성령의 기름 부움은 뭡니까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거예요 새 언약의 말씀을 제정 받게 되는 거에요 이들은 뭐에요  다시는 죄를 사하는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는 자들이에요 불법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이에요 그들은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인 거에요 몸이 성전인 자 그 성전이니까 예수님이 내가 거룩하니까 너희도 거룩하라고 얘기하신 그들이에요 예수님은 나는 내 몸이 성전이라고 얘기하셨어요 이제 하나님께서 하나님은 영이시니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자들을 찾는데

 

그자들의 몸이 바로 성령이 거하는 성전 그곳에서 하나님이 예배를 받으신다는 거에요 그래서 로마서 12장 1-2절에 영적인 예배자들은 산 제사를 드리는데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하는 분별의 영이 임하는 거에요 그것이 바로 성령의 실체예요 성령의 실체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5장 46절의 말씀으로 육 있는 자 첫 아담 산 영 율법과- 신령한 자 마지막 아담 하늘에 속한 성령 땅과 하늘에 속한 율법과 복음의 두 교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잇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