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자 칠천인 실체- 빛의 아들 하나님의 자녀 남자. 로마서 11장 4절-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3장 16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성령이 거하는 하나님의 성전인 자- 예수님의 몸 된 신부 참 진리를 전하는 하늘 교회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11장 4절-5절의 말씀으로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자 칠천인의 그 실체인 빛의 아들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으로서 마지막 때 천국 복음의 그물을 던지는 어부의 사명자 복음에 속한 복음의 사도들 그 화목 직책의 사명자 남자의 열매 남자의 사명자들로 남겨두신 예수님의 제자들 작은 예수의 사명을 가진 그 예수님의 신부들 슬기로운 다섯 처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로마서 11장 4-5절의 말씀에 하나님께서 그 거룩한 성전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자들을 위해서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고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복음의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의 반열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라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들을 제자로 어부로 택해서 그 어부로 택한 그 남자의 사명으로 이 세상인 바다의 깊은 곳에 이 천국 복음의 그물을 던져서 물고기를 상징하는 여자의 남은 자손을 거두라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남자의 사명이에요 예수님의 제자들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는 이 예수님이 전한 새 언약의 말씀으로 전하신 이 천국 복음을 모든 민족에게 전파하게 돼요 그것이 바로 화목 직책의 사명으로서 이것이 전파될 때 이 땅에 속한 율법 아래 있는 교회에 있는 그 종들은 묵은 곡식을 먹고 있다가 이 영원한 복음 새 곡식으로 받을 때 이제 그들이 먹던 묵은 곡식 율법의 옷을 벗어버리고 새 곡식인 굵은 베옷으로 갈아입고 회개에 합당한 표인 굵은 베옷으로 갈아입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으로 천사들이 그들의 이마에 구원의 표로 인맞은 하나님의 종들을 거두어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어부로 택한 남자의 사명이에요 남자의 사명 그렇기 때문에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의 실과에서 생명나무의 잎사귀가 연합을 이루는 거예요 열두 가지에 잎사귀가 연합을 이루는 거에요 그래서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가 되는 거에요 이것을 사도바울이 고린도전서 11장 3절에 증거해놓습니다 그래서 그 의의가 있었기 때문에 그 의의에 따라 이 저주받았던 무화과나무 잎에서 이제 생명나무 잎사귀로 회복시켜주는 거에요 이 남자들이 남자의 사명으로 이 천국 복음을 온 땅에 세상에 증거 할 때
이제 그 죽었던 무화과나무 잎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은 생명나무 잎사귀로 회복되면서 열두 가지에 연합을 이루게 됨으로써 생명나무의 완성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복음의 씨인 하나님의 아들들 남자 하나님의 아들들은 영이 살아나는 부활의 열매인 거예요 그들이 바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라고 사도바울은 로마서 8장 23절에 이렇게 증거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린다 양자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는 거에요 자 하나님의 후사가 된다는 거에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
그 후사의 열매가 온전하게 맺혀지는 자들이 바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 예수님 그 자신도 복음의 참 빛으로 오셨는데 그분도 사도행전 2장 33절에 보면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여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예수님이 아버지께로부터 성령을 받게돼요 그래서 요한복은 3장 34절에는 그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그래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새 언약의 중보자로 보내신 예수님이세요 그래 그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한다는데 무슨 말씀을 하느냐 하면 새 언약의 말씀을 하는 거에요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에요 천국 복음
이것을 하는데 하나님이 그분 그 독생자에게는 성령을 한량없이 부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 성령의 세례를 받고 예수님이 주와 그리스도로 칭함을 받게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예수님도 로마서 8장 11절에 보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죽었을 때 그 살리신 이의 영이 예수님 안에 거하게 됨으로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나시는 거에요 그런데 그 살리시는 영이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 안에 거하면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죽을 몸도 부활하게 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베드로전서 3장 18절에는 베드로가 이 영의 비밀을 깨닫고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다 자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예수님이 육의 몸은 십자가에서 죽었지만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는 신령한 몸으로 살아나셨다는 거예요 신령한 몸 자 신령한 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혈과 육을 가지고 있는 육의 몸으로 예수님이 살아나시면 하늘 보좌로 못들어가세요 예수님은
왜 혈과 육을 가지고서는 하늘 보좌로 들어갈 자가 없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영으로 살아나셨기 때문에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셨기 때문에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구원 주가 되는 거예요 새롭고 산 길을 열어주셨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영으로 살아나신 그 영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데 그 말씀은 바로 새 언약의 말씀이라는 거에요 새 언약의 말씀 그 말씀은 바로 영을 살리는 천국 복음을 얘기하는 거에요 천국 복음 왜 복음의 씨앗이 담아져있는 거에요 생명의 씨앗이에요 율법의 씨앗은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거에요 복음의 씨앗은 생명은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살려주는 영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살려주는 영이 되었기 때문에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르신 이 비유로 말한 천국의 비밀 이 기적과 모든 비유로 말했기 때문에 이 비유는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춰져있던 하나님의 의인데 그 비유를 다 알려면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는 그 보혜사 성령을 받지 않고서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 수 없다 그랬어요 그래서 이 성령의 세례를 받는 자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게되고 하늘에 속한 형체로 그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되는 거에요 그래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아들의 명분을 얻게되는 거에요
왜 아들의 영인 성령의 세례를 받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 예수님께서는 고린도전서 15장 23절에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가 바로 그리스도요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는 거에요 이 땅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다음에 예수님이 다시 공중 재림 강림하실 때 그에게 붙는 자요 붙는 자는 누구냐 하면 바로 그의 몸 된 교회 그들은 바로 남자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인 남자의 열매예요 이들이 바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들이에요
그래서 히브리서 10장 15-18절에 이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 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자 세울 언약은 새 언약의 중보예요 새 언약의 말씀이에요 이것이 천국 복음이에요 이 말씀을 새 언약의 법을 받는 자들에게 그들의 마음과 생각에 기록하는데 그들은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성전들은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사하였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제사드릴 것이 없다는 것은 뭡니까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자녀들 그들의 몸은 성전이기 때문에 그들의 몸에서는 산제사가 드러나는 거예요 산 제사 영생의 부활하는 제사가 일어나는 거에요 그들에겐 영적인 예배자가 되는 거에요 영적인 예배자 그래서 그들은 죽음 가운데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는 것이 아니고 산 제사를 드리는 영적인 예배자들이에요 이들이 바로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에요 그들에게는 그 영적인 예배는 바로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하고 하나님의 비밀을 다 소유하는 자들이 되는 거에요
그들이 바로 새 언약의 말씀을 기름 부움 받는 천국 복음의 씨앗이 생명이 내 안에 심령에 심어져서 그 심령 밭에서 의의 열매가 삼십 배 육십 배 백배가 열리는 그 좋은 밭이에요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들이에요 그래서 이 말씀은 하나님이 두 언약의 말씀으로 세상에 선포하신 율법과 복음의 거룩한 씨의 열매가 바로 이 성령과 산 영의 열매라는 거예요 성령과 산 영의 처음 익은 열매는 바로 혼과 영의 생명의 씨앗으로 심어진 그 첫 아담과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혼과 영의 생명의 씨라는 거에요
그들은 생령과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마지막 때 거둠으로써 하나님의 종들과 하나님의 아들들을 추수하는 계시가 바로 이 오병이어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그 하나님의 구속사를 다 드러내는데 그들이 바로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율법과 복음의 씨의 열매로 거두게 되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의 남은 자라는 것이에요 그래서 생명나무의 그 열두 가지 실과와 잎사귀 또 첫 아담과 마지막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하늘에 속한 자와 땅에 속한 자의 그 열매가 바로 산 영의 열매와 성령의 열매 하나님의 종들과 하나님의 자녀 아들들의 열매
그들은 이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와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는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자들 그들은 땅에서 구속함을 받는 처음 익은 열매요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거두게 되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144000과 7000인의 열매로 거둬서 새 예루살렘 성에 좌우편 이십사 보좌를 완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이 에스겔 선지자에게 하나님께서 이 아들과 종 그 부활에 대한 그 예언의 말씀들을 그 에스겔 선지자에게 증거했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오셔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그 에스겔 선지의 예언을 성취해주시는 거에요
그래서 에스겔서 37장 4-14절의 말씀에 부활의 비밀을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4절의 말씀에는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11장 4절-5절의 말씀으로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자 칠천인의 그 실체인 하나님의 자녀 빛의 아들들 그 남자의 열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