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강해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의미-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받는 성령 세례의 계시. 요한복음 13장 5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8. 11. 09:18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의미,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받는 성령 세례의 계시. 요한복음 13장 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지난 시간에는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실 때 축사하시고 주신 떡을 먹은 오천 명의 남자와 또 물고기를 먹은 여자와 아이에 대한 그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 했습니다 이 오병이어의 기적 안에는 하나님의 구속사의 비밀이 너무나 많은 말씀들이 증거 되어있기 때문에 그 말씀을 다 들어야 오병이어 안에 함축되어 있는 하나님의 구속사가 다 드러나게 됩니다 이 남자의 여자의 그 부활을 증거 해주신 그 예수님 예수님은 생명나무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이제 공중 재림하실 때 혼인잔치에 휴거 되는 그 생명나무에 연합을 이루는 열두 가지의 실과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죠

 

그래서 그들이 더 좋은 부활에 참여하는 남자의 열매들이라고 증거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지상 재림하실 때 그 회개에 합당한 성결의 표를 받은 여자의 남은 자손들의 충만한 수로 남겨둔 율법의 공동체들 그들은 율법 아래에서 저주를 받은 무화과나무 잎에서 생명나무의 잎사귀로 회복되는 그 이마에 성결의 표를 받은 인맞은 하나님의 종들이죠 이들은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이 시온산에 지상 재림할 때 좋은 부활에 참여하는 여자의 열매라고 증거 하였습니다 이 오병이어 시리즈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는 여자와 남자의 열매인 하나님의 종들과 아들들이 받는 세례에 대한 비밀을 드러내시기 위해서 그 유월절 전날 밤에 마지막 성찬식 때 열두 제자들을 발을 씻기는 세족식을 행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세족식을 행하신 목적이 바로 이 두 여자와 남자의 열매들이 받는 물세례와 성령의 세례에 대한 성경의 진리를 드러내 주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말씀이 기록된 요한복음 13장 1-11절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먼저 1절에는 유월절 전날 밤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화목 제물로 돌아가시는 그 유월절 전날 밤에 이제 성찬식을 행하실 때 

 

요한복음 13장 4절에 이렇게 기록해 놓습니다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렇게 증거했습니다 자 예수님이 지금 성찬식을 하시다가 갑자기 예수님이 입고 있던 겉옷을 벗으세요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예수님 허리에 이렇게 두르셨어요 자 우리는 그 예수님이 하시는 그때와 그분이 하시는 그 모든 행동들을 유심히 지켜봐야 됩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행동은요 그냥 일상적인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 아니고 하나님의 감추어져 있는 비밀을 밝혀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 모든 것이 성령의 기름을 부어서 알려주시지 않고서는 그 뜻을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예수님이 왜 겉옷을 벗었냐 하면 이 겉옷은 예수님의 육신의 몸으로 입고있는 그 옷이기 때문에 육신의 겉옷을 벗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겉옷을 벗는다는 의미는 예수님 역시도 하늘 보좌로 들어가시기 위해서는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살아나셔서 부활의 첫 열매로 하늘 보좌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육신의 몸을 죽임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육신의 몸의 겉옷을 다 벗어야 돼요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장사해서 무덤에 넣어났는데 제자들이 가봤을 때 예수님이 입고 있던 세마포와 예수님의 얼굴에 썼던 두건이 벗겨져있다 그래요

 

그리고 예수님은 온전한 신령한 몸으로 살아나셔셔 그분은 그분이 입고 있는 육신의 겉옷은 벗고 신령한 세마포 깨끗하고 빛나는 세마포 의의 왕 평강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의의 옷이라는 거예요 그 옷을 갈아입으시는 거예요 그런데 이 성찬식 때 겉옷을 벗고 허리에 수건을 두르셨던 그 뜻은 하나님의 영원한 복음의 대제사장의 옷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왜 그것을 드러내시냐 하면 출애굽기 28장 42절에 보면 대제사장 아론의 반차를 좇는 율법의 제사장들에게 하나님이 하체를 가리는 고의로 만든 베옷을 입지 않고 그 성전으로 들어오면 죽임을 당한다고 그랬어요

 

그것이 바로 율법의 규례라 그랬어요 그래서 그 율법의 규례를 성취하는 계시로 복음의 참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영원한 대제사장의 옷을 입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두른 수건은 복음의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이 두른 그 대제사장의 옷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세가 기록한 율법 그 모세 오경은 예수님을 증거한 것이라고 요한복음 54장 46-47절에 증거 해놨어요 왜 그렇게 증거를 하셨냐 하면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게 아니고 율법을 완성하기 위하여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분이에요

 

그래서 그분은 복음의 참빛이시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의의 왕 그 하나님의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오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늘의 대제사장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당신의 그 피를 가지고 하늘 보좌로 들어가시는 거에요 이 땅의 제단으로 들어가시는 게 아니에요 이 땅의 제단은 율법의 대제사장 아론의 반차를 좇는 그 대제사장들이 이 땅의 제단으로 들어갑니다 짐승의 피를 가지고 그렇지만 예수님은 자신의 피를 가지고 그 하늘 보좌로 들어가시는 영원한 대제사장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성찬식 때 겉옷을 벗고 수건을 허리에 두른 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이제 이 땅에서 행하시는 율법의 규례를 성취해주는 계시를 나타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시는 모든 말씀과 그 행하시는 그 사역 안에는 율법의 규례를 성취하는 계시들이에요 완성시켜주는 계시들이에요 그것을 우리가 잘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요한복은 13장 5절에 예수님께서 이제 허리에 두르시고는 대야에다가 물을 담아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였다 이렇게 기록해놨어요

 

자 지금 예수님이요 이 성찬식을 행하는 곳이 어디에요 이 성찬식을 행하시는 곳은 예루살렘에 있는 이 땅의 제단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행하시는 성찬식은 마가 다락방에서 하시는 거예요 마가 다락방 그래 마가 다락방이란 곳은 무엇을 상징하느냐 하면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과 함께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그 하늘에 속한 교회들이 모이는 그 교회를 나타내는 거예요 그래서 이 땅의 제단하고 하늘의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이 세워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이는 교회를 구분시켜주는 거예요 분별시켜주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제 이 마가 다락방에서 대야에다가 물을 담아서오는 그 이유는 이 마가 다락방은 하나님의 성전이에요 하나님의 성전 교회예요 하나님의 교회 이 교회에 물을 담아온다는 것은 하늘의 모형으로 지은 성막 안뜰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물두멍을 만들어서 거기다 놓게 했어요 그 물두멍 안에 물이 담겨있는데 이 물두멍에 물은 이 제사장들이 제물을 죽여서 번제 드리고 나서 그 손에 육신의 죄를 씻는 물세례를 계시하는 거예요 씻는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대야에 물을 담아온 것은 율법의 규례로 성전에 있는 물두멍에다가 물을 담아놓은 그 물세례를 계시해주시기 위해서예요

 

그래서 대야에 물을 담아왔는데 그 물에는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거예요 발을 율법의 제사장들은 그 성막 뜰에 있는 물두멍에서 손을 씻어요 씻고 그래야지만 성소로 들어갈 수 있어요 성소로 하나님이 거하는 성소와 대제사장 아론은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어요 그걸 씻지 않고 들어가면은 죽임을 당해요 왜냐하면 정결한 육신의 몸으로 씻어야 되는 물세례를 계시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예수님은 왜 그 대야의 물에다가 제자들의 발을 씻기냐 하면요

 

이 제자들의 발이라는 것은 이제 율법 아래 있는 여자들 가운데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한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해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약속하신 메시아로 탄생하신 예수님 안에 복음의 씨로 있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의 명분을 얻게 되는 후사들의 신분을 증거 해주시기 위한 거예요 예수님은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에요 그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는 메시아는 뱀의 후손이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하는 거에요 발꿈치를 상하게하기 때문에 발꿈치를 상하게한다는 것은 뭐에요 그 의미는 십자가에다 못을 박는 거에요 못을 그래서 육신의 몸을 죽이는 거에요

 

그런데 이 제자들의 발을 씻는다는 것은 뭐냐 하면 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메시아 안에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들이란 거예요 생명들 이들도 모든 산 자의 어미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요한복음 19장에 이렇게 증거하셨죠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마리아에게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그래 이 여자는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에게 너는 율법 아래 있는 여자들 가운데서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해놓은 거룩한 밭이라는 거에요 메시아를 낳는 밭이라는 거에요 그런데 그 옆에 있는 요한 사도 요한에게 제자인 그 사도 요한에게 너의 어머니라고 얘기하는 거에요

 

너 역시도 모든 산 자의 어미에서 나오는 그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거예요 아들들 왜냐하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들의 기원이세요 기원 자 그래서 남자의 머리되신 그리스도 그의 몸된 남자의 열매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 제자들의 발을 씻긴다는 의미가 뭐에요 그 마가 다락방에서 모든 산 자의 어미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발을 씻긴다는 의미는 이들은 장차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받는 성령의 세례를 계시해주는 거에요 성령의 세례 성령의 세례예요

 

물로 씻는 건 물로 씻는다는 것은 뭡니까 육신의 죄를 사하고 그의 발을 씻는다는 것은 이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성령의 세례를 받는 것을 증거 하는 말씀이에요 그건 좀 있다가 저가 다 풀어드릴 거예요 그런데 요한복음 13장 6절에 이 시몬 베드로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예수님에게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기시나이까 이제 자기 발을 예수님이 씻기니까 씻지 말라는 거에요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예수님이 지금 마가 다락방에서 유월절 날 밤 내일은 이제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 되는데 이 발을 씻기는 이유를...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3장 5절의 말씀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하신 말씀으로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그 의미의 계시인 이는 장차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받게 될 성령 세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O0hnkdhwjeI&t=74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