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하늘에서 주신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 요한복음 3장 2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13장 8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세족식의 의미-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에게 주는 보혜사 성령의 선물에 대한 계시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3장 27절의 말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하신 말씀에서 하늘에서 오신 분 예수님이 주시는 사람의 죄를 사함 받는 세례와 하늘에서 오신 예수님이 주시지 않으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 수가 없다 하신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요한복음 3장 22-28절의 말씀에 보면 이제 그 말씀 속에는 어떤 말씀이 기록되어있냐 하면 예수님이 이제 그 세례요한에게 물세례를 받고 나서는 이제 세례 요한도 세례 요한의 제자들과 함께 물로 세례를 주고 있어요 계속 물로 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도 세례를 주고 있어요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그 요한의 그 랍비 제자가 와가지고 이렇게 증거 해요 요한에게 선생님 선생님이 세례를 그 물세례를 준 그 예수님 그 자가 세례를 주매 사람들이 다 거기로 갑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 세례요한에게로 오는 것이 아니고 그 예수님에게로 다 세례를 받으러 갑니다 그러니까 요한이 뭐라고 대답하냐 하면 만일 하늘에서 주신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가 아니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 수가 없다 하늘에서 주신 건 뭐예요 이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신 분이세요 하늘에서 오신 분 그래서 예수님이 주시는 예수 이름의 그 세례가 바로 사람의 죄를 사함 받는 세례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에서 오신 예수님이 주시지 아니하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 수가 없다는 것은
바로 죄 사함을 받을 수가 없다는 거에요 세례 요한이 이렇게 증거 해요 그래서 나의 말한 바 내가 지금 이렇게 증거 하는 이것은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다 나는 하늘에서 온 그리스도가 아니다 나는 땅에서 난 율법의 선지자라는 거예요 하늘에 속한 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독생자인 그리스도가 아니고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거 할 자는 너희다 세례 요한이 제자들에게 얘기하는 거예요 너희가 증인이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나는 이 땅에 여기 와서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줄 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줄 자가 아니고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미리 보내심을 받은 자로서 그분이 왔을 때 그의 육신의 몸을 씻는 물세례를 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자인 것을 너희가 증인이라는 거예요 세례요한의 제자들에게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가운데 안드레와 사도 요한도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세례요한의 제자였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들은 이 사도 요한이 증거하는 이것은 세례요한이 주는 물세례와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의 세레와 예수님이 주시는 예수 이름의 세례에 대한 것을 사도 요한은 다 알고 있었던 거에요
그래서 이렇게 기록합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4장 1-2절의 말씀에 이렇게 얘기해요 예수의 제자를 삼고 세례를 주는 것이 예수님이 제자를 삼고 세례를 주는 곳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 자 예수님이 제자들을 이렇게 삼았는데 그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물세례를 줬겠어요 예수 이름의 세례를 줬겠어요 예수 이름의 세레를 주는 거에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면 예수님은 율법의 선지자에요 율법의 선지자 그래서 예수님은 복음의 대제사장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은 예수 이름의 권세를 가졌기 때문에 예수 이름의 세레를 주는데
이것을 주는 것이 세례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그래 요한이 주는 물세례하고 이 예수 이름으로 주는 세례 하고 보니까 예수 이름으로 주는 세례 쪽으로 사람들이 더 많이 간다는 것을 이 바리새인들이 알았다는 거예요 들었다는 거에요 그런데 2절에 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주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준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어요 자 예수님의 제자들이 세레를 주셨다는 거에요 그래 무슨 세례를 주었느냐 하면 예수 이름의 세례를 주었다는 거에요 예수 이름의 세례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복음의 사도들이에요 복음의 사도 율법의 선지자가 아니고
자 그래서 이제 오순절 날 이 오순절 날 이 성령의 세례가 임하기 전까지는 이 제자들도 예수 이름의 세례가 뭔지 성령의 세례가 뭔지 물세례가 뭔지 이걸 분별을 못했어요 그런데 오순절 날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은 사도 베드로가 사도행전 2장 38절에 이렇게 증거 합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물로 이미 목욕한 자들은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게 없다는 거예요 세족식에 대한 의미를 깨달은 거에요 사도 베드로가 그래서 예수 이름의 세례는 죄 사함을 받는 거라는 거에요 죄 사함을
그런데 미리 이미 목욕을 한 거룩한 자나 깨끗한 자는 이제 그렇게 된다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는 거예요 이것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에게 인치는 성령의 세례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것은 예수님이 세족식을 행했던 제자들의 발을 씼었던 그 열두 가지의 실과 생명나무의 실과들 열두 가지의 실과들에게는 성령의 선물이 임하게된다는 거에요 그것은 세족식을 통해서 성령의 세례를 임하는 예수님의 그 계시가 성취되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사도행전 1장 5절에 이제 승천하시기 바로 직전에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가르치시면서 이 얘기를 했어요
요한은 자 세례 요한이에요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자 너희는 그러면 예수님의 제자들이에요 복음의 사도들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예수님이 그래 이 지금 예수님이 성찬식 때 세족식을 행하시던 그 비밀이 드러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때까지만 해도 제자들은 성령의 세례를 받으라 하니까 이 무슨 성령의 세례가 뭔지 모르는 거에요 그런데 이제 마가 다락방에서 사도행전 2장에 있죠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의 세례를 받고는 그들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게돼버린 거에요 하나님 나라의 비밀
예수님이 보내시는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성령의 실체를 깨달았고 그 성령의 세례가 바로 예수님이 새 언약으로 말씀으로 전했던 모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생각나고 깨닫게 되었다는 거에요 하나님의 예언 그래서 이들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 시작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 사도들이 이제 사도행전 8장 14-17절의 말씀에 보면 이 예루살렘에서 이제 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이 성령의 역사가 이제 이 구레네 시몬을 통해서 시작했는데 이 성령의 역사가 이제 이 구레네 시몬을 통해서 또 사도바울과 그 바나바를 통해서 이제 그 안디옥에 이제 성령의 세례가 임했는데
이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이방인이 거주하는 사마리아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는 소리를 듣는 거예요 이방인에게도 이 지금 예수 이름의 세례가 임했다는 것을 들었어요 말씀이 그래서 이 베드로하고 요한이 그곳을 이렇게 가보니까 저희를 위해서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그곳에는 사마리아에는 아직까지 한 사람에게도 성령을 내리신 일이 없다고 그래요 없는데 다만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았다 이렇게 되어있어요 이 얘기는 뭐에요 거기에 있는 곳에는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세례를 받는 거에요
이것은 육신의 몸을 씻는 목욕을 했다는 거죠 목욕을 예수님이 성찬식을 할 때 그 세족식을 할 때 그 계시하신 말씀이죠 그런데 아직 발을 씻겨주는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는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이방인에는 열두 가지에 열매가 맺어지는 생명나무의 실과는 아직 맺혀지지 않았다는 거에요 그것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열매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거에요 아직 그래서 두 사도가 와가지고 저희들에게 안수할 때 그 이미 목욕해서 깨끗해진 그들에게 안수할 때 성령을 받은자가 나오는 거에요 성령을 받은 자
그것이 바로 성령의 세례가 임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 이미 이방인 안에 이 감춰놨던 그 열매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나타나기 시작하는 거에요 저희들도 이제 그 세례를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거에요 예수님은 알파요 오메가이시기 때문에 뭐 우리가 창세기 계시록 또 요한복음 1장 2장이 아니고 예수님이 하시는 그 알파요 오메가를 다 연결해보면 다 같은 얘기예요 같은 얘기 동일한 시점이에요 동일한 시점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 그러세요 제자들에게 이렇게 사명을 주시는데
마태복음 28장 19-20절에 예수님이 이제 부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사명을 줍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렇게 증거 했어요 마태가 자 이 말씀 안에는 하나님의 종과 하나님의 아들이 받는 세례가 다 증거 돼 있어요 이 안에 자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어요 제자들에게 제자들은 이 복음의 사도들인데 그들에게 의의 직분자들인데 그들에게 모든 민족에 가서 이 천국 복음을 전파하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곳에 가면은 사람들을 제자로 삼는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그랬어요 지금 이것이 열려있지 않기 때문에 그냥 성령은 하나로 성령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자 보세요 아버지의 이름으로 주는 세례는 뭐에요 그 아버지는 구약시대에 여호와 하나님을 얘기하는 거에요 여호와 하나님 그 여호와 하나님도 예수님이지만 그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이 다르기 때문에 구약시대에 그 여호와의 이름에 그 아버지는 예수님의 아버지를 얘기하잖아요 뜻하는 거 그러면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는 건데
이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주는 세례는 구약시대에 이 땅의 제단에서 회개에 합당한 성결의 표를 받은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성결의 표 그들이 바로 이마에 성결의 표를 받은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종들이에요 이들 안에는 뭐 세례 요한 모세 이사야 엘리아 뭐 선지자들 쭉 뭐 아론 다 있어요 이 안에 자 그다음에 아들의 이름으로 세례를 줘라 그래 아들의 이름이 뭡니까 아들의 이름은 어린 양 예수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를 얘기하는 거예요 참 예수님은요 참 이 정말 이 비밀을 깨달으면 이 엄청난 그 하나님의 비밀을 다 이 땅에서 쏟아내셨어요 그래서 그 아들의 이름 그러면...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3장 27절의 말씀으로 만일 하늘에서 주신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하신 말씀으로 예수 이름의 죄 사함의 세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