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 강해

세족식의 의미-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에게 주는 보혜사 성령의 선물에 대한 계시의 말씀... 요한복음 13장 8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8. 12. 07:00

세족식의 의미-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에게 주는 보혜사 성령의 선물에 대한 계시의 말씀... 요한복음 13장 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요한복음 13장 5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이유 성령의 약속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받을 성령 세례의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3장 8절의 말씀 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하신 말씀으로 세족식의 의미-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 하늘의 대사 화목 직책의 사명자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장차 임하게 될 보혜사 성령의 선물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이제 요한복음 13장 6절에 이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예수님에게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기시나이까 이제 자기 발을 예수님이 씻기니까 씻지 말라는 거예요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의 하는 것을 네가 이제는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예수님이 마가 다락방에서 유월절 전날 밤 내일은 이제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야 되는데 이 발을 씻기는 이유를 사도 베드로가 알아요 몰라요 지금 그 안에 있는 열두 제자들이 알 수 있어요 없어요 몰라요 왜 몰라요 오순절 날 성령의 세례를 안 받았기 때문에 모르는 거예요 그 뜻을

 

그래서 예수님이 그것을 다 알고 지금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을 너희들은 모른다는 거에요 그렇지만 이후에는 너희들이 알게 된다 이후에는 뭐예요 오순절 날 이른 비의 성령을 통해서 성령의 세례가 임하면 너희들이 이 뜻을 알게 된다는 거예요 이해가 되시죠 자 그래서 8절에 베드로가 이렇게 얘기해요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자 베드로가 지금 뭘 하고 있어요 예수님에게 아니 감히 예수님이 내 더러운 이 발을 씻기십니까 씻기지 못하십니다 하는 거예요

 

이 베드로는 예수님에게 이렇게 얘기할 때는 사람의 생각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사람의 생각 자 세례 요한에게도 예수님이 뭐라고 그랬어요 나에게 물로 세례를 줘라 그랬더니 감히 예수님의 신도 들 수 없는 그런 분인데 어떻게 내가 예수님을 물로 세례를 줍니까 당신이 나를 세례를 줘야죠 이러니까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라 그랬어요 하나님의 뜻을 그러니까 세례 요한이 만약에 거꾸로 예수님이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주면 세례 요한은 종이 아니고 아들이 되버리는 거에요 무슨 얘기인지 아시죠 세례 요한은 물로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종의 신분으로 그 구속함을 받는 거지

 

예수님이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줘버리면 성령의 세례를 줘버리면 세례 요한은 율법의 선지자가 아니고 복음의 사도가 돼버려요 그러니까 이 하나님의 질서가 다 있는 거예요 이 안에 그러니까 지금 이 베드로는 복음의 사도인데 자기의 정체를 모르니까 아이 예수님 절대 내 발 씻기시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그 얘기하실 때 예수님이 알아요 몰라요 베드로에게 또 이렇게 얘기 하셨어야 되요 사단아 물러가라 이렇게 얘기하셔야 되는데 예수님이 여기에서는 또 봐줬어요 처음에는 지난번에 그랬죠

 

그런데 여기서는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해요 내가 너희 이 발을 씻기지 아니하면 베드로야 너는 나와 아무 상관이 없다는 거예요 네가 장차 나는 생명나무인데 너는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로 택함을 받은 잔데 네가 지금 내가 네 발을 씻겨주지 아니하면 너는 열두가지가 될 수없다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후손으로 약속하신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 안에 있는 복음의 좋은 씨가 아니라는 거에요 너는 너는 율법의 생명의 씨라고 그러는 거에요 율법의 생명의 씨 그 복음의 좋은 씨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를 나타내는 거에요 하나님의 아들들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후손으로 오는 메시아도 예수님도 하나님의 독생자란 말에요 독생자 그래 이 땅에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없었지만 예수님이 오셔서 천국의 말씀 그 말씀은 좋은 씨로서 하나님의 아들들 천국의 아들들의 열매들인데 그 새 언약의 천국의 말씀을 전해주지 않으면 이 땅에 아들들의 열매가 나올 수가 없는 거예요 그 말씀 안에는 아들의 좋은 씨의 열매가 그 안에 있기 때문에  씨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그 비밀을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너 내가 이거 안 씻기면 너하고 내가 아무 상관없다고 하니까

 

이제 베드로가 금방 깨닫고 9절에 이렇게 시몬 베드로가 이렇게 주여 내 발뿐 아니라 내 손과 머리도 씻겨주옵소서 이렇게 얘기해요 그러니까 이 베드로는 눈치도 빠른데 지금 자기의 정체성을 하나도 몰라요 왜냐하면 이게 지금 내가 아들인지 종인지 아니면 사단의 종인지 이걸 지금 하나도 몰라요 왜 내 발만 아니고 내 손과 머리도 다 씻겨달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또 이렇게 얘기하세요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으니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예수님이

 

참 말에요 예수님이 이 말씀하고 제자들하고 대화하실 때 이 말씀 안에는 이 하나님의 비밀이 감춰져 있는 거예요 감춰져있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 그러시냐 하면 베드로가 손과 머리도 다 씻겨달라고 하니까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다 이렇게 얘기하세요 목욕한 자 그래 이 목욕한 자라는 의미가 뭐에요 예수님은 무엇을 목욕한 자라고 얘기했을까요 이 목욕한 자라는 것은 물로 이미 정결하게 씻은 죄 사함의 세례를 받은 자 받은 자는 그것은 물세례와 예수 이름의 세례를 나타내는 거에요 왜냐하면 물세례와 예수 이름의 세례는 신구약 시대에 육신의 죄를 사함 받는 세례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목욕한 자 그러면 제자들은 이미 예수 이름의 세례를 받았던 거예요 그런데 지금 이들은 물로 세례를 받았는지 예수님의 세례를 받았는지 그 세레를 주셨어도 그게 뭔지를 모르는 거에요 그 뜻을 전혀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 왜 이 물세례는 세례요한이 줬단 말이에요 세례요한이 그런데 예수님이 오시고 나서는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줬단 말에요 그래 지금 물세례와 예수 이름의 세례는 죄를 사함 받는 세례인데 이 물세례는 율법의 선지자가 주는 세례에요 그렇죠 예수님이 오시기전까지 육신의 몸을 정결하게 씻는 거에요 물세례는

 

그런데 예수님이 오시고 나서는 물세례가 필요한 것이 아니고 예수 이름의 세례가 필요한 거예요 그런데 지금은 이 땅의 우리가 지금 교회에서 물로 세례를 받죠 침례를 받죠 이 물로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물세례로 정결하게 씻는다는 것은 구약의 법을 따르고 있는 거에요 지금은 예수 이름의 세례를 주는 시대거든요 물로 침례를 하는 시대가 아니에요 그 침례를 주는 세례는 세례요한까지에요 요한까지는 물로 세례를 줬단 말에요 그런데 지금은 물로도 세례를 주고 예수 이름으로도 죄 사함의 세레를 주고 이 세례란 자체에 대한 그 하늘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제 이렇게 얘기하세요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다 그런데 육신의 죄를 씻는 세레를 죄 사함을 받는 세례를 받았어도 발을 씻어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세족식은 그런 거에요 세족식 그 세족식의 의미는 뭐에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에게 주는 성령의 선물이에요 선물  이 선물이 바로 아들의 영인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의 세례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 보혜사 성령의 세례는 이른 비와 늦은 비로 오는 오순절부터 마지막 나팔절 이전에까지 늦은 비로 오는 성령의 세례예요

 

이 성령의 세례는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4장 26절에 이 내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 이 보혜사 성령은 내가 너희들에게 전했던 하늘의 비밀 새 언약의 말씀으로 주셨던 그 천국의 비밀들을 다 가르치고 비유로 한 것들을 알려주고 깨닫게 해 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의 비밀을 천국을 소유하는 자가 되는 거에요 자 그렇기 때문에 좋은 씨를 받은 생명 이들은 바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성령을 선물로 받는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성령의 세례를 나타내는 거에요 이 성령의 세례를 나타내기 위해서 예수님이 당신의 제자들인 그들에게 세족식을 하는 거에요 세족식 발을 씻기는 거에요

 

그 의미는 너희도 십자가에 못 박혀야 되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십자가에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연합을 이루는 자들이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고 고백하는 거에요 예수님도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고 얘기하는 거에요 그들은 바로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는 의의 직분자라는 거에요 화목 제물의 사명자들이라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도 화목제로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화제로 드려요 왜 종들을 하나님과 연합시키는 화목 직책의 사명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들은 하늘의 대사가 되는 거에요 하늘의 대사

 

그래서 예수님이 발을 씻겼던 의미는 바로 너희들은 몸은 이미 다 몸은 깨끗해졌다는 거예요 그래 깨끗해졌는데 몸이 깨끗하게 목욕한 자지만 발은 씻어야된다는 거에요 발은 이것은 뭐냐하면 너희가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란 거에요 그것을 확인시켜주는 거에요 예수님이 확인시켜주는 거에요 예수님께서 세족식을 통해서 이 물로 목욕을 한 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다는 그 의미는 그 의미가 바로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세례와 성령의 선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그 성령의 세례가 다르다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거에요

 

이 물세례와 예수 이름의 세례는 동일한 거예요 왜냐하면 물세례란 것은 예수님이 오시기전까지 육신의 죄는 정결하게 씻는 세례예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그런데 예수 이름의 세례는 예수님이 오시고나서는 세례요한은 마침이 되는 거에요 끝나는 거에요 그래 물세례는 이제 의미가 없는 거에요 예수님의 이름의 세례가 이제 죄를 사함받는 세례에요 이해가 되시죠 그래서 요한복은 3장 22-28절의 말씀을 보면 이제 그 말씀 속에는 어떤 말씀이 기록되어 있냐 하면 예수님이 이제 그 세례 요한에게 물세례를 받고 나서는

 

이제 세례 요한도 세례 요한의 제자들과 함께 물로 세례를 주고 있어요 계속 물로 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도 세례를 주고 있어요 그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그 요한의 그 랍비 제자가 와가지고 이렇게 증거 해요 요한에게 선생님 선생님이 물세례를 준 그 예수님 그 자가 세례를 주매 사람들이 다 거기로 갑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 세례 요한에게로 오는 것이 아니고 그 예수님에게로 다 세례를 받으러 갑니다

 

그러니까 요한이 뭐라고 대답하냐 하면 만일 하늘에서 주신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가 아니면 아무것도 받을 수가 없다 하늘에서 주신건 뭐예요...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3장 8절의 말씀으로 세족식의 의미-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에게 주는 보혜사 성령의 선물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