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그리스도와 교회의 비밀 그 실체- 성령이 거하는 성전 영적인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 에베소서 5장 32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9. 12. 08:00

그리스도와 교회의 비밀 그 실체- 성령이 거하는 성전 영적인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들. 에베소서 5장 3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에베소서 5장 22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아내들이 주께 복종하듯 해야 하는 남편 그 실체인 첫 언약의 법 율법과 새 언약의 법 복음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에베소서 5장 32절의 말씀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하신 말씀으로 그리스도와 교회의 비밀 그 실체인 몸이 성전이신 예수님의 몸 된 지체 바로 그리스도의 영, 아들의 영, 성령이 거하는 영적인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들인 슬기로운 다섯 처녀 바로 이 땅의 그 교회 예배당들이 아닌 진정한 참된 교회 하늘에 속한 몸이 성전인 그리스도의 교회인 예수님의 신부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에베소서 5장 32절의 말씀에 사도바울이 그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이 비밀이 크다  아니 이게 무슨 뭐 그 여자하고 남자하고 결혼해가지고 사는 것 뭐 그거야 이 땅의 다 평범한 얘기지 그게 무슨 비밀이에요 안 그래요 아 여자 하고 남자 하고 살면은 그 옛날에는 그 우리나라에 남존여비의 사상이 있을 때는 아 여자가 당연히 밑에서 부엌에서 일하고 남자는 그 부엌에서 손에 물 한번 안 묻히고 밥을 먹고  이렇게 여자가 남편을 섬기고 하는 이런 얘기를 하는데 사도바울이 그게 큰 비밀이라고 하겠어요 그런 게 아니잖아요

 

이것은 영적인 교회를 얘기하는 거에요 영적인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얘기해요 이게 그래서 로마서 7장 1-6절에 사도 바울이 얘기하는 거예요 자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법 아는 자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얘기한다는 거예요 너네가 지금 율법 아래 있다는 거예요 너희는 율법이 사람의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왜냐하면 율법이란 것은 복음의 그림자이기 때문에 내가 복음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었는데 복음의 그림자로서 예수님이 오시는 구원 주로 오시는 그분을 증거 해주고 이런 분이 오신다는 것을 얘기하는 것이지

 

그 세례 요한 모세같은 그 율법의 선지자들이 증거 하는 것들은 복음의 그림자이지 영원한 구원을 일으킬 수 있는 복음의 말씀이 아니라는 거예요 생명의 말씀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살 동안만 주관하는 게 뭐예요 사람이 사는 동안에 내가 남의 것을 훔쳐요 그러면은 이 하나님의 율법이 없으면 이게 내가 죄가 뭔지도 모르고 그래요 남을 상하게 해도 그런데 하나님의 율법을 아니까 너 사람 상하게 하면 죄를 어떤 죄를 받고 너 사람 죽게 하면 어떻게 되고 뭐 이런 법이 나오잖아요 모세오경에

 

그러면 그 율법을 제정해줬으니까 이들이 이제 아 내가 이렇게 했으니까 이것은 죄네 이런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율법이지 그걸 깨닫는 것이 구원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는 거에요 중요한 것은 그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2절에 이렇게 얘기하죠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바 되나 자 남편이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그 남편 생전에는 뭐예요 남편이 있는 여인이 이 여인은 뭐예요 율법에 매여있는 여인을 얘기하는 거예요 율법에 매여있는 제단 자 이 여자는 남편의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된다 이 율법이 죽기 전에는 그곳에 매여있다는 거예요 이 여자는

 

자 매이게되는데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난다 만일 그 남편이 죽는다는 것은 율법이 죽고 복음으로 살아나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복음으로 그 얘기는 뭐예요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되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살아나면 남편의 법 율법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거예요 자 그래서 3절에 뭐라 그래요 자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자 그 율법이 살아있는 동안에 이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다 율법이 있고 복음으로 온전히 나오는 성전으로 온전히 세워지지도 않았는데 율법 아래 있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데

 

다른 남자에게 간다는 것은 우상을 숭배하게 된다는 거에요 우상 우상을 숭배하게 되면 뭐예요 음*가 된다는 거예요 음*로 간다는 거예요 음* 이게 뭐예요 타락한 종들이 되는 거예요 죄의 종들이 되는 거예요 양의 탈을 쓴 거짓 목자들이 되는 거예요 종교지도자들 이들은 율법 아래 있으면서 우상을 숭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과 우상을 동시에 섬기게 하는 자들이에요 예수님의 몸 된 교회는 바알 우상에게 숭배하지 않는 거룩한 자들이에요 음녀에게 더럽혀지지 않는 자들이란 거예요 자 그래서 음*로 가죠

 

자 그런데 남편이 죽으면 자 남편이 죽었다는 것은 복음으로 나왔다는 거에요 율법이 죽고 그러면 그 법에서 자유케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찌라도 음*가 되지 않는다 복음으로 나왔으니까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복음으로 나왔으니까 다른 남자는 누구예요 바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의 몸 된 교회가 되는 거예요 몸 된 교회 여기 다른 남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 새 언약의 중보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한테 가는데 어떻게 음*가 돼요 예수님한테 가면 뭐가 돼요 종의 신분에서 후사의 신분이 돼버리는 거예요 후사의 신분 음*로 가는 게 아니고

 

자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다는 거에요 형제들아 내 형제들아 우리는 복음으로 낳은 아들들이라는 거예요 복음의 아들들 그래서 우리는 이제 예수님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서 내가 죽임을 당했는데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 맺게 한다 자 다른 이 다른 이 그러면 다른 남자를 얘기하잖아요 다른 남자 다른 남자는 누구예요 예수 그리스도를 얘기해요 예수 그리스도 그래 율법이 죽고 나니까 우리는 어디로 가요

 

다른 남자에게 가는데 그런데 이 남자는 누구냐 하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자라는 거에요 그 자에게로 가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의의 열매가 맺어진다는 거예요 의의 열매 의의 열매는 뭐예요 하나님의 의는 부활하는 거예요 우리가 부활해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열매가 된다는 것은 의의 열매가 된다는 거예요 의의 열매 그래서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우리가 육신 안에 거했을 때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한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 있으니까 자꾸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뭐예요 좋은 게 바알 우상이 좋은 거예요 우상

 

이 땅의 것이 이 땅의 것이 좋은 거에요 돈도 좋고 이게 돈 좋아하잖아요 돈 맘몬 신 좋아하잖아요 돈 안 좋아하는 사람 누가 있어요 이 땅의 제단이 다 이 땅에서 종교 지도자들 이런 자들에게 나타나는 게 뭐예요 다 이 음란과 물질과 탐욕들 다 뭐 이런 것들 이런 지저분한 것들이잖아요 그건 뭐예요 율법 아래 잡혀있으니까 내 안에서 그 죄의 정욕이 자꾸 나타나는 거예요 자꾸 왜냐하면 그게 좋은 거예요 겉으로는 아멘 우리 회개합시다 그러고 속죄 제사를 드리면서도 속으로는 저게 갖고 싶은 거예요 좋은 거 자 이게 계속 역사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 맺게한다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 맺게 한다는 것은 음부로 가게 한다는 거예요 음* 무슨 얘긴지 아시죠 음*로 가게 만든다는 거예요 사망을 위하여 열매 맺게 한다는 것은 지옥 간다는 거지 그게 무슨 어딜 가요 맺게 되는데 이제는 지금 이제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얽매였던 것은 뭐예요 죄의 정욕에 대해서 이 일어나는 것들이 죽어버렸다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았다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할례 성령의 세례로 내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았기 때문에 율법에서 벗어나게 되었다는 거예요

 

율법에서 벗어난게 뭐예요 내가 입고 있던 율법의 옷을 벗어버리고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었다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그러니까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한다 율법으로 아니하고 뭐예요 영의 새로운 것 하늘의 하나님의 하늘의 비밀을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는 아들의 영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의 세례를 받기 때문에 우리 몸이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게 되기 때문에 우리는 뭐예요 새 생명의 열매로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서 구주의 거룩한 몸 된 교회가 되고 거룩한 왕의 신부가 되는 거예요

 

자 이제 우리가 이 시간을 통해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산 제사로 영적인 예배를 드려야 하는 그 교회의 실체에 대한 것을 알았다면 이제 우리 성도분들이 내가 과연 어떤 교회를 찾아서 기도와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인 줄을 잘 분별하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에베소서 5장 32절의 말씀으로 그리스도와 교회의 비밀 그 실체인- 아들의 영, 성령이 거하는 하늘 성전, 영적인 교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들인 슬기로운 다섯 처녀, 예수님의 신부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서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