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의 부르심을 입은 자, 예수님의 사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 어린 양의 십이 사도. 고린도전서 1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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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린도전서 1 강해 시간으로 1장 1절의 말씀부터 시간 될 때까지 그 말씀들을 같이 나누기를 원합니다 이 고린도전서는 사도바울이 기록하게 됐는데 그 기록한 연대를 보면 대략 주후 55년 경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이 고린도전서를 사도바울이 기록해놓은 목적은요 고린도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웠는데 그들은 아직도 이제 초보적인 단계 이제 율법의 신앙에서 막 벗어나는 단계였기 때문에 그들 안에는 이 복음 하나님 나라의 복음 이 복음이 굉장히 혼란했어요 혼란해서 어떤 자들은 이 생베 조각을 떼어서 헌 옷에 붙이듯이
그 율법 아래 있는 그 신앙을 가지면서 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취하기 위해서 그들 안에서 그 혼합되는 이 혼란할 때 그들 안에서 이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던 부도덕함과 이 음란 또 물질 이런 것들이 이제 막 드러나면서 굉장히 혼란하고 혼탁했어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들에게 이제 이 성령의 은사를 주고 막 이렇게 설령의 강림에 대해서 또 우리 부활의 소망에 대해서 증거 했는데 이들이 이 복음을 율법의 신앙을 끌어들여서 이 복음을 이렇게 망가뜨리고 이 혼탁하는 그런 교회가 고린도에 세워진 교회였는데
그래서 이제 사도바울이 그 고린도 교회에서 이제 그가 증거했던 복음 안에서 정결한 처녀를 찾아서 이 교회의 머리 되신 한 남편인 예수 그리스도께 중매하는 사역을 시작했던 거였어요 그래서 이제 고린도 교회가 이제 고린도후서 11장 2절에 보면은 사도바울이 열심히 하나님 일을 냈던 것은 바로 이 정결한 처녀 복음으로 의의 열매가 맺혀지는 그 처녀를 찾아서 그리스도에게 중매하는 사역을 했던 것입니다 이 고린도전서의 핵심은 바로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서 예수님의 그 신부로 세우기 위해서는
그들이 가지고 있던 육적인 몸을 그리스도의 할례를 다 받아서 그 육적인 몸을 다 벗고 이제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다 갈아입어야 되는데 그 과정 중에 일어나는 그런 일들 가운데서 많은 부작용도 있었고 또 정말 이 많은 거짓 증거자들도 나오고 이 가라지 쭉정이들도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이 기름 부움을 받은 정결한 처녀를 찾아서 예수님께 중매하는 사역을 했던 거예요 이방인들에게서도 이제 예수님의 신부들이 아오기 시작하게 되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마지막 때는 이 추수 거두는 사역은 바로 주님이 오실 때 결혼식에 참여시키는
이미 간택받은 신부들을 단장시켜서 예수님 앞에 중매하는 사역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앞으로 해 나가야 할 사역들입니다 그래서 이제 고린도전서 1장부터 그 말씀을 증거하면서 고린도전서 안에 담겼던 하나님의 비밀을 열기를 원합니다 고린도전서 1장 1절의 말씀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자 사도바울은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었는데 그 사도의 부르심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들이에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의를 깨닫고 그 의의 뜻을 따라 행하는 자들인데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당신의 뜻을 증거 하러 온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얘기하셨어요 그래서 그 예수님이 주신 그 말씀 속에 그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비밀을 깨달은 사도바울은 이제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예수님의 사도 그러면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예수님에게 연합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생명나무이신 예수님과 생명나무 열두 가지 중에 이방 사도로 택한 사도바울은 그 열두 가지 중에 이방 사도의 한 가지에요 그래서 우리가 생명나무 열두 가지의 비밀을 우리가 알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이제 그 고린도에 하나님의 교회 이 하나님의 교회라 그래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 땅에서는 이 교회에 대한 정의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교회 교회 그러면 우리가 이 땅에 건물로 지어놓은 그 교회 그것이 교회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이제 건물에 불과한 것입니다 예배당입니다 예배당 그래서 이제 제사를 지내고 예배하는 곳인데
교회는 이제 그 밭에서 하나님의 기름을 부어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에 기름을 부어서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그래서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인 거에요 그 지체가 바로 교회이기 때문에 그 성령의 기름 부움 받은 자가 바로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교회예요 교회 그것이 우리 몸이 교회라는 거예요 그 말씀을 기름 부움 받은 자가 그런데 그들을 하나님의 교회를 사도바울은 거룩한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라 이렇게 얘기해요 거룩한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자 성도란 거룩한 그 하나님의 열매인데 백성인데 성도라 그래요
그런데 이 비밀을 베드로전서 1장 13-16절 또 23절에 베드로도 이 거룩한 성도에 대해서 증거합니다 이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찌다 예수님이 나타나실 때 재림하실 때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란다 그 은혜를 바란다는 것은 바로 부활돼서 휴거 되는 거예요 그것 온전히 휴거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런데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마라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그러니까 예수님을 알기 전에 그 쫓았던 너희 사욕 그것은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였던 그것을 다시 좇아가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육적인 몸을 완전히 벗어라는 거예요 그래서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하나님께서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 거룩한 자라는 것은 뭡니까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처소라는 거예요 처소 그것이 바로 교회예요 교회 그래서 그 거룩한 자라는 것은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은 육적인 몸을 벗고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갈아입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의의 옷이라는 것은 예수님도 의인은 부활해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었을 때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었다는 것은 예수님과 함께 부활에 동참하는 자다 이거예요 그리스도의 의의 옷이라는 것은 그래서 예수님과 함께 한 몸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과 같이 부활할 자에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부활의 첫 열매로 다시 재림하실 때 그 재림할 때 휴거 돼서 그 몸에 붙는 자들이에요 붙는 자들이 바로 거룩한 자라는 거예요 거룩한 자 자 그래서 이제 기록하였으되 예수님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내가 성전이기 때문에 너희도 거룩한 성전이 되어라는 거에요 그래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룰 수가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이제 23절에 베드로가 너희가 거듭난 것이 너희가 다시 새 생명으로 태어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도 베드로가 너희가 이렇게 거룩하게 돼서 거듭나게 된 것은 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다 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란 뭐예요 말씀을 받았지만 돌짝 밭에 떨어지고 또 길가에 떨어지고 흙에 떨어져서 열매 맺지 못하는 자들이에요
그래서 썩어 없어져요 그런데 썩지 아니할 씨라는 것은 좋은 씨를 얘기해요 좋은 씨 예수님이 씨에 대한 비유를 애기하셨죠 좋은 씨라는 것은 좋은 밭에 떨어져서 그건 뭐에요 의의 열매가 삼십 배 육십 배 백배의 열매가 맺히는 그 자 그것은 바로 거듭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이란 거예요 이 씨는 말씀이라 그랬어요 말씀 하나님의 말씀 그래서 말씀으로 된 것인데 무슨 말씀으로 된 것이냐는 거예요 무슨 말씀으로 세상의 소리로 되었느냐 아니면 첫 언약의 말씀인 율법으로 되었느냐 씨로 맺어졌냐 아니면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이 새 언약의 말씀으로 전한 천국의 말씀으로 되었느냐 이 씨가 다른 거에요 그래서 거룩한 씨는 바로 예수님이 오셔서 새 언약의 말씀으로 전하신 천국 말씀이에요 천국 말씀 그것이 좋은 씨예요 그 좋은 씨가 바로 의의 열매로 맺혀지는 거룩한 자가 되는 거예요 거룩한 자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들이 누구냐 하면 고린도전서 3장 16-17절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자 너희 몸이 너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 그랬어요
이 성전이란 뭐에요 거룩한 자라는 거예요 거룩한 자 이 거룩한 자는 바로 뭡니까 하나님의 성령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한다는 거예요 이 하나님의 성령은 바로 뭡니까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에요 보혜사 성령 그 보헤사 성령님이 너희 안에 함께 임하면...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장 1절의 말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소스데네는... 하신 말씀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부르심을 입은 자, 예수님의 사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 어린 양의 십이 사도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9gJgtuf42Fk&t=59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