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하나님의 성전 된 자 실체- 하나님의 교회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이 거하는 예수님의 제자. 고린도전서 3장 1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1장 1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그리스도 예수의 부르심을 입은 자-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 어린 양의 십이 사도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3장 17절의 말씀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하신 말씀으로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 된 자 실체인- 바로 하나님의 교회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이 거하는 복음의 사도, 바로 그리스도 예수의 부르심을 받은 예수님의 사도, 마지막 때 영원한 복음을 다시 온 땅에 예언하는 이 땅의 교회 예배당이 아닌, 그 몸이 하늘에 속한 성전인 예수님의 몸 된 지체 예수님의 제자, 칠천인의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고린도전서 3장 16-17절의 말씀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자 너희 몸에 너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 그랬어요 이 성전이란 뭐예요 거룩한 자라는 거예요 거룩한 자 이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한다는 거에요 이 하나님의 성령은 바로 뭡니까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에요 보혜사 성령 그 보혜사 성령님이 너희 안에 함께 임하면 너희는 보혜사 성령이 한번 임하면 영원히 떠나지 않는 거에요
그래 성전이 거룩한 성전에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면 그 성전은 영원히 함께 하기 때문에 그의 심령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 내 안에 내 안에 육적인 몸을 갖고 있는 내가 육을 좇아갔던 그것들이 성령이 임하시면 내 안에 세상 것들을 붙잡아서 매어서 쫓아내버리면 그 안에는 성령이 강근한 성령이 임하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거에요 하나님 나라가 그래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그 안에 계시는 것이고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거에요 그런데 예수님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그 안에 내가 더러울 수가 있냐는 거에요 더러울 수가 없는 거에요
빛 안에 거하기 때문에 그래서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렇게 하라는 거에요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거에요 하나님의 성전 거룩하게 부르심을 입은 이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자에요 그래서 그들이 바로 에베소서 1장 22-23절에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으니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다 자 만물은 그 발아래 복종케 하시고 왜냐하면 예수님은 말씀이세요 말씀
창세전에 하나님과 함께 말씀으로 계셨어요 요한복음 1장 1, 2, 3절에 보면 그런데 그 말씀은 만물을 창조하셨다 그랬어요 말씀으로 그러니까 결국 예수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 주세요 창조주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그 예수님의 발아래 만물이 복종하게 되어 있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피조물이니까 만물은 그래서 조물주 앞에 복종하게 되어있죠 그를 예수님을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다 그랬어요 그 만물 안에서 있는데 교회의 머리로 주셨다 그래 교회는 왜 교회의 머리로 주셨냐 하면 이 교회는 거룩한 성전 하나님의 거룩한 성도들인데 왜 그들의 머리 위로 주셨냐 하면
그 교회 자체가 예수님의 몸이기 때문에 그래요 예수님의 몸 예수님의 몸이란 게 뭐예요 예수님과 함께 되어있는 말씀이라는 거예요 말씀 그 말씀이란 게 뭐에요 예수님이 성령으로 이 땅에 오실 때 말씀으로 잉태하셨는데 그 말씀의 능력은 창조의 능력이 있는 거에요 창조의 능력 말씀은 만물을 창조하셨다 그랬잖아요 만물을 창조할 능력이 있다면 예수님이 그 말씀이 동정녀 마리아에게 임했을 때 그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셨는데 그분의 말씀이 임함으로서 종의 형체인 사람으로 성육신하는 창조가 일어나는 거에요
그러니까 남녀가 합방해서 이 생명이 탄생하는 게 아니고 우리의 몸을 지은 것도 처음에 아담을 지을 때 하나님이 남녀가 합방해서 아담이 나온 게 아니잖아요 아담은 말씀으로 지었단 말에요 말씀으로 생령이 되게 그런데 예수님이 오실 때 그 말씀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그 대속 제물의 사명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실 때 사람과 똑같은 형체로 오셔야 되는데 그 오실 때 그 말씀이 동정녀 마리아에게 임할 때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그분이 사람의 형체인 화목 제물로 오셨다는 거예요 제물로 그래서 피조물로 오게되는 거에요 피조물 창조주가 피조물로 오게 된 거에요
그런데 그 몸이 교회인데 교회가 그분 안에 있냐 하면 이 교회가 나중에 하늘 보좌로 들어가려면 예수님과 같은 몸으로 부활해야지만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하늘나라로 왜냐하면 혈과 육을 가지고는 하나님 나라로 못 들어가니까요 그런데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의 첫 열매로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이 부활해서 가셨기 때문에 이 몸도 따라가게 되는 거에요 몸도 부활하게 되는 거에요 왜냐하면 그 몸은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시니까 말씀이 머리에서 명령을 하면 몸은 그 머리에서 명령을 하면 명령대로 순종하게 되어있는 거에요 지체는
그렇죠 우리가 손이나 다리도 머리에서 눈도 머리에서 뇌에서 이걸 보라 그러면 눈이 보잖아요 그렇죠 지체가 이거 먹으라 그러면 손으로 잡고 먹잖아요 숟가락으로 밥을 먹으라 하면 먹잖아요 왜냐하면 지체가 움직이는데 말씀인 예수님이 머리신데 교회의 머리시니까 말씀으로 역사를 하실 때 교회의 몸인 그 몸도 거룩해진다는 거예요 거룩해진다는 것 그런데 이 거룩한 몸이 거룩해야 되고 성전이 돼야하고 진리의 빛을 전해야 되는데 이 몸을 더럽힌다면 예수님을 더럽게하는 거에요 예수님을 맞습니까 내 이 교회의 머리가 되신 예수님을 이 몸이 더럽힌다면 예수님을 더럽힌다는 말에요
그래서 절대로 정결한 처녀 순결한 자가 아니면 예수님의 몸이 될 수가 없어요 우리가 그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골로새서 1장 18절 그리고 22절에서 29절에 또 얘기합니다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다 자 예수님이 창조주이신데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피조물로 오셔가지고 그분이 이제 교회의 머리가 됐는데 이 땅에 오셔서 다시 하늘 보좌로 들어갈 때는 그분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지 않고서는 못 들어가니까
그분의 안에는 뭐예요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는 거예요 그래서 주와 그리스도로 칭함을 받기 때문에 그는 하늘에 속한 아들의 형체로서 부활의 첫 열매로 창조주에서 피조물로 오셨다가 다시 하나님의 본체인 창조주로 부활해서 들어가셔야 되는 거에요 그래야 하늘 보좌로 들어가시는 거에요 그러면 이 얼마나 은혜입니까 이 몸이 함께 따라들어간다는 거에요 함께 그렇죠 함께 따라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예수님이 뭐라 그러셨어요 누가복음 24장 거기에 보면 예수님이 부활하신 몸으로 뭐라 그러세요 영은 살과 뼈가 없다
왜냐하면 성령으로 이 땅에 잉태해오실 때면 예수님이 보이지 않았잖아요 영이 오시는데 무슨 살과 뼈가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이 땅에서 살과 뼈를 가지고 부활한 모습으로 신령한 몸으로 살아서 부활하셔서 나는 살과 뼈가 있어서 이 살과 뼈를 가진 신령한 몸으로 내가 하늘 보좌로 간다는 거예요 그래 오실 때 하고 가실 때하고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서 보이는 하나님으로 가시는 거에요 그런데 왜 살과 뼈를 붙여가냐 이거에요 그것은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이 오셔서 이 그의 몸 된 살과 뼈를 연합해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시기 때문에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거에요
그래서 그의 몸은 살과 뼈에요 살과 뼈 그렇죠 그런데 왜 살과 뼈에요 예수님이 성찬하실 때 떡을 떼면서 이것은 내 살이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살 이 살을 먹는 자는 영생하리라 이게 생명의 떡이에요 그 다음에 피는 언약의 피다 생명의 피다 이 피는 뼈를 만드는 거에요 뼈 그래서 이 살과 뼈는 뭐에요 이 살과 피를 먹는 자는 예수님의 몸이 되는 거에요 예수님의 몸 그래서 예수님이 부활해가실 때는 보이지 않게 가셨으면 교회의 머리가 못 되세요 몸은 못 따라가요
그런데 예수님이 부활해 들어가실 때는 살과 뼈를 연합해서 들어갈 때는 교회의 완전한 형체로 들어가세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이 재림하실 때 이 거룩한 정결하게 지어진 신부들은 그의 몸이기 때문에 그의 음성을 듣고 그가 강림하실 때 들러붙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이 상함받은 그분의 몸이 완전한 회복을 이루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하늘의 비밀이에요 창세전에 감춰진 비밀 그래서 예수님이 만왕의 왕으로 완전한 몸을 회복하시는데 그 회복함으로서 뭐에요 하나님 나라가 성취되버리는 거에요 보이는 하나님의 나라
그 전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제 보이는 하나님의 나라가 돼요 그래서 예수님이 먼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기 때문에 만물의 으뜸이 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예수님도 피조물로 이 땅에 오실 때는 사람의 모양으로 오셨기 때문에 피조물이 되버렸어요 그런데 그 피조물인데 하늘 보좌로 들어가버렸기 때문에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셨기 때문에 으뜸이 되버리신 거에요 그래서 구원 주세요 구원 주 메시아이신 거에요 메시아 자 그래서 22절에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해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자 예수님의 육체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됐다는 건 뭐예요 예수님이 살과 뼈를 붙이고 화목된 것은 이 하나님의 백성 아들들을 이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과 연합이 됐기 때문에 하나님과 자녀가 화목돼버린 거예요 왜냐하면 그 온전하게 교회의 머리가 몸과 연합을 해서 하늘 보좌로 들어갔기 때문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자녀가 화목을 이루게 되는 거에요 하늘 보좌로 들어갔기 때문에 자 그래서 이제 우리에게는 거룩하고 흠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세우고자 한다는 거에요 왜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라면 우리가 거룩하고 흠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가 돼야 돼요
그래야 지만 그 자가 의의 열매가 되는 거예요 의의 열매 부활의 열매가 되는 거에요 부활의 열매 예수님이 오실 때 자 사도바울은 그걸 증거하고 있어요 그래서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군이 되었다는 거에요 너희가 거룩한 성전이고 예수님이 너희의 머리이시고 너희는 교회이고 거룩한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고 너희들이 예수님이 오실 때는 부활해서 가는 이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않고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것이기 때문에
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일군이 되었다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부활의 소망을 가지게 된 거에요 부활의 비밀을 알았던 거에요 이 복음 안에 예수님이 정했던 말씀 안에 왜 예수님이 말씀하셨잖아요 요한복음 6장 63절에 살리는 것은 영인데 육은 무익하다 그러시잖아요 육으로는 하늘 보좌로 못 들어간단 말에요 그러니까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다 생명이다 예수님이 전하신 천국 복음의 말씀이 바로 하나님의 영의 비밀의 말씀이고 생명의 부활을 일으키는 생명의 말씀이라는 거에요 이것을 사도 바울이 알은 거에요
그래서 이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는 거에요 이 복음의 열매는 바로 의의 열매가 되버려요 예수님과 함께 부활에 동참하는 자가 돼야 돼요 거룩한 자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 24절에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운다 자 이 고난은 이 성령의 체험을 받은 자는...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3장 17절의 말씀으로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 된 자 실체- 하나님의 교회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이 거하는 그 몸이 성전인 자 복음의 사도, 칠천인의 하나님의 아들들 예수님의 제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