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자유함이 있는 그 곳?- 아들의 영, 새 언약의 말씀을 받는 우리 몸. 고린도후서 3장 1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전해드린 고린도전서 3장 1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 된 자- 하나님의 교회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이 거하는 예수님의 제자들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후서 3장 17절의 말씀 주는 영이시니 주위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하신 말씀으로 주의 영이 있는 그 곳의 실체인 바로 아들의 영, 새 언약의 말씀이 임한 등에 기름을 담은 슬기로운 다섯 처녀, 예수님의 신부, 몸이 성전이신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몸된 하늘 교회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은혜로 택해 미리 정하여 남겨놓은 칠천인의 하나님의 빛의 아들 생명나무 열두 가지의 실체인 어린 양의 십이사도, 복음의 공동체인 예수님의 제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골로새서 1장 24절의 말씀에 사도바울이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운다 자 이 고난은 이 성령의 체험을 받은 자는 세상에 보낼 때 고난을 받는데 예수님도 고난을 받았잖아요 그런데 십자가를 함께 진다는 거예요 왜 십자가를 함께 지냐 하면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가 되었기 때문에 그래요 그리스도와 함께 후사 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로마서 8장에 얘기했잖아요 그리스도의 영광에도 동참하지만 고난에도 동참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됨으로서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가 됐다 그래요 후사 그런데 후사이기 때문에 왜 후사가 돼요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몸이기 때문에 후사가 되는 거예요 예수님의 몸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 교회를 잘 알아야 돼요 몸 된 교회이기 때문에 그래서 자기는 이 괴로워도 기뻐서 이 장차 받을 영광을 위해서 자기 육체를 갖다가 이 태워버린다는 거예요 육체를 이 육체의 고난을 매를 맞고 다해도 복음을 전하러 다니는 거예요 너희들에게 이 의의 열매를 믿게 하기 위해서 전파한다는 거예요
아름다운 발길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내가 교회 일 군이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자기도 예수님의 몸 된 교회니까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해서 복음을 전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나라 그래 예수님이 주신 작은 예수의 사명을 감당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대사예요 대사 예수님을 대신해서 하늘의 대사가 되는 거예요 대사 그래서 이 비밀은 자 이 복음의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로부터 나타났다는 거에요 만세와 만대로부터 온 감취었던 이것은 예수님이 전한 비유로 말씀한 것은 창세전에 감취었던 하나님의 비밀이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그 비밀을 비유로 다 알려주셨어요 그런데 그것을 누구에게 알려주셨냐 하면 예수님의 몸 된 교회에다가 알려준 거예요 교회에다가 그래 이 교회는 뭐예요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이 명령하신 그 천국 복음을 전파하게 되는 거예요 모든 민족에게 전파하는데 이 천국 복음은 창세전 만대 전에 감취었던 하나님의 비밀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 비밀이 성도들에게로부터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성도들에게로부터 하나님의 교회들로부터 나타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이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떠한 풍성함 것을 알게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다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 이 그리스도는 뭐예요 너희 안에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지어진 몸인데 너희 안에 그 몸에 머리가 되신다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가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몸이지만 항상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이 너희 안에 함께 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성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이기 때문에 자 그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운다는 거에요 왜냐하면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니까 예수님이 전파한 그 복음을 통해서 열매가 맺혀지면 그 안에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온전히 세워진다는 거예요 온전히 그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온전히 세워진다는 거예요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한다 성령의 능력으로 이 일을 이루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도 얘기하셨죠
요한복음 2장 19-22절에 내가 이 성전을 헐어버린다 그랬어요 그 성전 헤롯 성전은 이미 다 장사치로 전부다 이 땅에 그 고리대금하고 장사하고 이런 장사 터가 되었을 때 이곳은 만민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성전인데 내가 오기 전까지는 허락했지만 이제 내가 와서 이 땅에 있는 제단을 헐어버리고 내가 다시 삼일 만에 이 성전을 다시 세운다 그러신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 있는 유대인들이 난리 났어요 당신이 뭔데 응 이 성전을 헌다고 하느냐 이렇게 막 얘기할 때 이제 제자들이 증인들이 이걸 들을 때 예수님은 자신의 몸이 성전인 것을 알려주는 거예요 가르쳐주시는 거예요 성전 자신의 몸
너희가 보는 저 헤롯 성전은 성전이 아니고 내가 바로 성전이라는 거에요 내 육체가 왜 내가 새 언약궤로 이 땅에 오셨기 때문에 그 새 언약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새 언약의 말씀이 내 안에 있기 때문에 내가 이제 이 땅에 새롭게 세워지는 성전 그 성전에서 이제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의 그 성전 그곳에서 예배가 일어난다는 거예요 이제 저 제단에서가 아니고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저 제단이 모형으로 했는데 이제는 저 제단이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이 말씀을 제자들이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이후에 알았다는 거예요
그 뜻을 그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고린도전서든 사도바울이 증거한 복음서는 로마서부터 시작해서 모든 복음서는 사도바울의 증거가 서로 증거를 해줘요 말씀이 다 사도바울의 말씀을 다 증거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고린도전서 1장 3절의 말씀은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오니 이는 너희가 그의 안에서 모든 일 곧 모든 구변과 모든 지식에 풍족하므로 그리스도의 증거가 너희 중에 견고케 되어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자 이 성령의 은사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주는 것은 예수님이 나타나실 때까지 기다림 이게 뭐예요 재림을 기다리는 거예요 재림을 왜 재림을 기다려요 그때 부활이 일어나기 때문에 그래요 부활이 그때 부활로 하늘 보좌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구원의 완성은 예수님의 재림의 때에요 예수님의 재림의 때 우리가 아무리 뭐 나는 구원받았다 하더라도 이 예수님이 전하신 성령의 말씀이 기름 부어져 있지 않으면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오셨어도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를 못해요 못 듣기 때문에 어떻게 돼요 부활이 될 수가 없어요 부활해서 휴거 될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까지 기다리는 거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고린도후서 3장 17-18절에 주는 영이시니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자 주는 영이시다 자 예수님은 영이시죠 말씀이기 때문에 내가 이른 말이 영이라 그랬어요 그래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다 예수님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어요 예수님은 지금 우리 몸 안에 계세요 예수 이름의 성령이 임하면 어때요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자유 해지는 거예요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져버리는 거예요 우리 삶이 그러니까 죽음이 두려운 것이 아니에요 영생의 소망 부활의 소망을 갖기 때문에 그래서 자유해지는데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수건을 벗는다는 것은 율법에 매여있는 의문의 문서 성경의 계시를 다 깨닫지 못하는 것을 던져버리고 온전하게 다 드러나게 돼요 그래서 하나님의 비밀을 다 알게 되는데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주의 영광은 예수님의 재림 때의 영광을 보는데 저와 같은 형상으로 예수님의 형상은 뭐냐 하면
아들의 형상인 신령한 몸으로 변화된 그 형상으로 화하여 변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다 영광으로 영광에 이른다는 것은 뭡니까 주의 주님이 오시는 재림의 영광을 보면서 우리도 그분과 같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돼서 그 영광에 참여하게 되는 거예요 동참하게 되는 거예요 그 혼인잔치에 동참하는데 그것은 바로 주의 영으로 말미암는다 그래요 주의 영 주의 영은 바로 뭐예요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몸 된 교회 안에는 뭐가 있어요 주의 영이 임해있어요 주의 영이 성령이 임해있단 말에요
주의 영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에요 임해있기 때문에 뭐예요 그 보혜사 성령이 우리 몸을 부활시킨다는 거에요 영을 살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 비밀을 증거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로마서 8장 23절에 또 이렇게 얘기하죠 23-30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자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예요 왜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라고 얘기하나요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성령의 익은 열매가 없어요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시고 나서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에 보혜사 성령을 보냈을 때 그 성령의 세례를 받고 인치심을 받은 자들이 성령의 처음 익은 의의열매가 되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는 의의 열매예요 의의 열매 부활하는 자들의 열매라는 거예요 부활하는 자 부활된다는 거예요 부활 자 그런데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며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린다는 거예요 언제까지 기다려요 재림하실 때까지 기다린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기름 부움을 받고 온전히 세워져 가지만 이 내 몸이 부활해서 휴거 되는 그 시대는 예수님이 재림할 때에요 그때가 구속의 완성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자 하나님의 뜻대로 성령이 간구하시는데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
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 곧 성도를 얘기하는 거에요 거룩한 성도 아까 얘기했죠 곧 그 뜻대로 부르는 거룩한 성도 뜻을 이루는 것 그자들에게는 뭐예요 모든 것이 협력해서 선을 이루는데 이 모든 것을 협력해서 선을 이루는 게 뭐예요 하나님의 선이 뭐예요 여기서 협력해서 선을 이루는 하나님의 선이 뭐예요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선은 예수님이 지금 하늘 보좌에서 상한 몸으로 화목 제물의 상한 몸으로 계신단 말에요 그분이 만왕의 왕으로서 하늘나라의 통치권을 완전하게 회복하기 위해서는 그분의 몸이 회복돼야 돼요
회복돼야 되는데 그 회복은 언제 일어나냐 하면 예수님이 공중 혼인잔치 때 결혼하실 때 그의 몸이 연합을 이루기 때문에 그의 지체가 협력이 돼야 되는 거예요 협력 그래서 연합을 이룰 때 예수님의 몸이 완전히 만왕의 왕인 아들의 형체로서 회복이 돼버리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협력해서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거예요 이것이 가장 깊은 하나님의 선이에요 그것을 우리가 분명히 잘 알아야 됩니다 자 그래서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잘 보세요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라는 것은 뭐에요 택해놓은 자라는 거예요 택해놓은 자 정해 났다는 거예요 그들인데 예수님에게 허락한 양들이라는 거예요 또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는다는 게 뭐예요 예수님과 같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자를 얘기해요 부활하는 자 그 부활은 오직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몸 된 지체만이 부활이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한 몸이기 때문에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고 그 몸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연합을 이룸으로써
예수님의 상한 몸이 완전히 회복되므로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거에요 뜻을 성취해버리는 거예요 그것이 가장 왜 하나님 나라의 통치권 자이 시기 때문에 그분은 이미 지금은 내가 살과 뼈를 가지고 있지만 내 몸이 창 자국 못 자국이 있던 것을 보여주셨고 또 계시록 5장에 가면 또 일찍 죽임을 당한 모습으로 보좌에 지금 계신 거예요 중보하고 계신 거예요 그분이 다시 오실 때는 하나님 나라의 통치권자로서 모든 하늘과 땅의 권세를 다 가지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몸이 완전히 회복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회복되기 위해서는 그의 몸 된 교회가 거룩한 교회가 부르심을 입은 교회들이 공중 혼인잔치에 연합을 이루므로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시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가장 깊으신 뜻이고 가장 선인 거예요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다 그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예수님을 맏아들로 세우시는 거예요 맏아들 머리가 되게 하셨다는 거예요 머리가 참 이게 사도바울의 신앙은요 정말 교회에 대한 비밀을 우리가 정확하게 알아야 되는데 우리는 교회가 그냥 이 땅에 지어놓은 교회인 줄 알고 있는 그 자체가
우리가 아직은 단단한 식물을 먹지 못하고 있는 연약한 자라는 거예요 그것을 이제 우리가 깨달아야 됩니다 자 그래서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다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의 몸 된 지체들을 부르시고 그들을 의롭다 하신다는 것은 부활로 영생하게 만들어주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래 예수님 하나님과 함께 영화를 함께 나누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게 된다는 거예요 우리가 그 비밀을 알아야 됩니다
자 그래서 이제 고린도전서 1장 8절에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후서 3장 17절의 말씀으로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자유함이 있는 그 곳에 대한 계시의 말씀인 곧 아들의 영,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을 말씀을 받아 우리 몸에 기름을 담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실체인 몸이 성전이신 예수님의 몸 된 하늘교회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게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