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 실체- 하나님의 뜻 비밀을 아는 자 복음의 사도. 로마서 8장 28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9. 30. 11:20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 실체- 하나님의 뜻 비밀을 아는 자 복음의 사도. 로마서 8장 2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15장 48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무릇 흙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 실체- 혼의 생명 첫 아담의 자손, 영의 생명 하나님의 아들들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28절의 말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하신 말씀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실체인 바로 하나님의 뜻 비밀을 아는 아들의 영,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세워지는 몸이 하늘 성전이신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신부 마지막 때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들림받아 휴거되어 그 몸에 들러붙는 바로 창세전부터 예수님의 말씀 속에 있었던 생명 좋은 씨의 열매 빛의 생명, 복음의 사도, 더 좋은 부활의 주체인 남자의 부활 생명들의 실체 바로 복음의 공동체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이제 로마서 8장 18절에 사도바울이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 우리가 이 지금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면서 받는 고통 뭐 사도바울은 수도 없는 매를 맞고 수도 없는 죽음의 고통을 당하고 했어도 이것은 장차 나타날 그리스도의 영광에 비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이런 것은 이 고통은 그런데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자 여기서 굉장히 중요한 비밀이 여기 있습니다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이 피조물은 뭐예요 흙으로 지어져 있는 흙에 속한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런 지금 새나 뭐 이런 짐승들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사람을 얘기하는데

 

이 피조물은 사람의 모양 종의 형체를 가진 그래 흙에 속한 자를 얘기하는 거에요 그들이 고대하는 것은 왜 이 흙에 속한 형체를 가지고는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가 없잖아요 혈과 육을 가지고는 하늘 보좌로 못 들어가요 반드시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변형이 돼야 들어가는데 그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라는 거예요 그럼 하나님의 아들 그러면 이것은 예수님인데 하나님의 아들들 복수로 얘기하는 것은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 하나님의 자녀들을 얘기해요 그 자녀들이 무엇을 가지고 있냐 하면

 

그 자녀들은 예수님이 전 시간에 얘기했잖아요 가지고 있었던 모든 지혜와 계시와 총명의 영이 있기 때문에 하늘의 비밀을 맡은 자가 돼요 하늘의 비밀을 열어주기 때문에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의 대언의 영을 받아서 이 땅에 증거 할 때 그들을 통해서 또 그리스도의 말씀 진리의 말씀이 증거 됨으로써 그 말씀을 듣고 의의 열매들이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복음의 아들들이 오기를 기다리는 거예요 학수고대하고 이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라는 거예요

 

허무한데 굴복하는 게 뭐에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종노릇 하는 것이 자기 뜻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게 지금 다 멸망당하는 것이거든요 오직 굴복케 하시로 이로 말미암는다 이 굴복케 하기는 이로 말미암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자들을 뭐예요 죄 가운데 가둬놔 버렸어요 가두어 놓는다 그랬잖아요 가둬놨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다 거기에 굴복해있는 거예요 자기들이 이 죄의 종들에게 가서 굴복하고 싶은 것이 자기 뜻이 아닌데 이 창조주가 하나님께서 모든 죄 가운데 가둬두는 것은 나중에 하나님이 택한 자들에게 구원해주시는 긍휼과 자비를 베푸시기 위한 거라고 얘기를 하셨어요

 

그래서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21절에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데서 자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다는 게 뭐예요 죄의 종노릇 사망 권세를 가진 사단에게 종노릇 한다는 거예요 썩어진다는 것은 멸망당하는 거예요 다 지옥 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 지옥 가는 것을 바라는 게 아니고 그 종노릇 하는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기를 원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자녀들은 뭐예요 죄와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되어버렸어요 그러니까 더 이상 음부의 권세 사망이 그 하나님의 자녀를 지배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죽음이 아니잖아요 영생하는 거니까 죽음 앞에 두려워하는 게 아니란 말에요 왜 우리는 죽지않는단 말에요 영생한단 말에요 영생 이 부활의 생명의 믿음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는 그 사망 권세에서 영생으로 옮겨져 버리는 거예요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진 거예요 이 부활의 소망이 확실히 들어가 버렸어요 이 피조물들도 그렇게 되기를 원한다는 거예요 피조물들도 그런데 하나님이 가둬 났어요 그래서 22절에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안다는 거예요

 

우리가 누구에요 그 복음의 아들들 자기들도 거기에 있었으니까 사도바울도 율법 아래에서 종노릇하고 있었으니까요 초등 학문 아래서 자 그렇기 때문에 그 피조물들 흙에 속한 자들 그들도 탄식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거예요 그 고통을 그런데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린다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 그 복음의 아들들 우리들도 그 속으로 탄식하면서 양자가 될 것 양자가 뭐예요 하나님의 아들의 열매 의의 열매가 완전하게 의의 열매가 되는 것

 

그것은 우리의 몸을 완전히 구속되는 그 구속은 예수님과 연합을 이룰 때에요 연합을 이룰 때 휴거되지 못하면 구속이 안된 거예요 아무리 이 땅에서 믿는다 그러고 뭐 행위를 하고 별짓을 다해도 주님이 오실 때 휴거 되지 못하면 몸의 구속이 일어나지 못하는 거예요 우리가 아무리 예수의 피로 씻고 매일 뭐 회개하고 죄 사함 받고 뭐하고 또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가 뭐 능력을 받고 뭘 했다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 오실 때 부활되지 못하고 휴거 되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는 거예요 그게 그래서 우리가 온전한 양자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까지 기다리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기다려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건 뭐예요 주님이 재림하시는 거예요 다시 재림하시는 거예요 재림하셔서 그분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는 이것은 보지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것을 바란다면 인내의 열매로 결실을 맺는 거예요 인내의 열매가 뭐예요 양자 됨의 몸의 온전한 구속함을 기다리는 거예요 인내하는 거예요 그 인내는 뭐예요 내가 어떠한 역경과 고난을 겪는다 할지라도 부활의 소망을 가졌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고

 

나는 죽음에 이르지 않고 영생하는 그 부활의 믿음의 소망을 갖는 거에요 그게 없이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자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들에게도 육신의 연약함이 있기 때문에 그걸 도우시는데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 그 우리 안에 있는 임재해 계시는 성령께서 우리의 육신의 몸을 온전한 성전으로 세워주는 불을 밝히기 위해서는 뭐예요 탄식으로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을 구해주는 것을 중보 하는 거예요 성령께서

 

그래서 내 몸을 하나님께서 만져주시고 내 몸을 온전하게 흠없이 세워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연단과 고통과 이런 모든 것들은 뭐예요 그것이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이고 인내의 열매 믿음의 열매 의의 열매를 맺는 지름길인 거예요 그것이 그렇지 않고서는 우리가 육적인 몸을 벗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제 그것을 간구하시는데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신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안다는 거예요

 

마음을 감찰하는 게 뭐에요 그 영이 우리는 사정을 몰라도 하나님의 영이 우리의 사정을 다 알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을 다 감찰하시기 때문에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구한다 이 성령이 다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은혜로 우리가 하나님에게 택함을 받게 된 거예요 은혜로 우리가 어떤 행위로 하나님한테 택함을 받는 게 아녜요 창세전부터 예수 안에 있는 생명으로 예정되어 있었다는 거예요 택해져 있었다는 거예요 우리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우리는 몰랐죠 그걸

 

뭐 저가 또 여기 계신분들 아 나는 그래도 태어나면서 하늘에서 난 것을 난 알아 이런 사람 누가 있어요 아무도 몰랐죠 지금 와서 이 말씀을 깨달으면서 나의 정체성을 발견하게 되고 내가 하늘의 시민권자였다는 걸 알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 자 이것이 가장 하나님의 비밀이에요 우리가 알거니와 뭘 알아요 성령이 하나님 뜻대로 구해줬기 때문에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그 비밀을 알게 된 그들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들을

 

그들을 하나님께서 그 의를 이루기 위해서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 입은 자 이들에게는 모든 것을 협력해서 선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전하지만 그 선은 바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재림하실 때 그의 몸에 온전한 이 땅의 준비되어 있는 예비된 그의 거룩한 성전들이 그의 몸에 붙어서 연합을 이루는 그 선을 이루게 되는 거에요 그것이 하나님의 가장 깊은 선을 얘기하는 거예요 선 그 선은 바로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거예요 성취 그런데 그 예수님이 오실 때 이 땅에 거룩한 성전 하나님의 자녀들로 택한 자들이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져서

 

예수님이 오시는 그 순간이 되면 이들이 휴거할 때는 이들이 온전한 성전이기 때문에 예수님과 함께 딱 연합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돼요 이게 자동으로 연합이 딱 되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님의 상한 몸이 온전하게 회복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선이에요 그래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서로 협력해서 그 선을 이루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했다는 거예요 미리 아신 자 하나님의 자녀들 그들은 하나님의 독생자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했다

 

아들의 형상을 본받는다는 게 뭡니까 그 아들은 말씀이요 그 아들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었어요 그 아들의 형상의 몸을 받는다는 것은 이 땅에 그 하나님의 자녀들도 예수 그리스도와 마찬가지로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세워지게 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 성전들은 이미 정해져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는 그로 많은 형제들 중에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되는 그 많은 형제들 중에서 예수님이 바로 맏아들이 되게 한다는 거예요 맏아들 그래 예수님이 맏아들이란 게 뭐예요 그 온전한 성전 안에서 머리가 된다는 거예요 머리

 

머리가 된다는 의미는 뭐에요 교회의 머리가 된다는 거예요 교회의 머리 구주의 몸은 교회예요 그런데 그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것이 맏아들인 예수님이라는 거예요 예수님 그래서 그의 몸 된 교회는 바로 이 땅의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다 의롭다 하신 그들은 하나님의 의의 열매로 맺힌 그들은 또한 영화롭게 한다는 것은 뭐예요 예수님과 함께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니까 그 몸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자녀의 몸이 하나로 연합되는 거예요

 

그래서 영원한 영화를 누리게 되는 거에요 창세전의 하나님의 영화를 예수님과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들이 함께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영화를 누리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의 패밀리 하나님의 자녀의 그 하늘에서 난 자의 그 혈통 그 족보예요 족보 혈통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를 귀한 자로 부르시고 이 땅에서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온전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세워져서 부르셔서 하나님과 영원히 영화롭게 하는 아들과 함께하는 그 의를 선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준비하시고 예비하시고 이제 부르시는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8장 28절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 실체- 하나님의 뜻 비밀을 아는 자 복음의 공동체 바로 창세전부터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있었던 빛의 생명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