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한 것- 성령의 능력. 고린도전서 2장 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고린도전서 강해 시간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고린도전서 2장 1절의 말씀부터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2장 1절의 말씀에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이렇게 사도바울이 증거 했습니다 자 이 말씀에는 사도바울은 이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율법의 증거자였어요 율법을 증거 했어요 그래서 그가 율법을 증거 하는데 생명을 걸었던 자에요 그런데 이 복음의 빛을 맛보고 성령의 참예한 바를 깨닫고 나서는 본인이 증거 했던 그 율법의 증거는 사람의 지식이었다는 거예요 사람의 지식 그 사람의 지혜였다는 거예요 왜 이 율법의 학자들이 주는 그 모세오경을 연구하고 그 연구 안에서 하나님을 찾아서 사람의 지식으로 증거 했던 그 율법의 교리를 따랐던 거예요
그런데 이 참 예수를 만나고 나니까 이 예수님은 이 땅의 지식으로 알 수 있는 분이 아니고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 하늘의 지식으로 밖에는 알 수가 없는 거예요 예수님을 그래서 그가 자기가 깨달았을 때는 자기가 알았던 모든 것을 다 배설물로 여겨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사도바울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한 것이라고 그랬어요 그 얘기는 예수 그리스도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이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했다는 거예요 왜 그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 구속사 안에는 하늘의 모든 비밀이 다 담아져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영생으로 가는 그 비밀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그분이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나셔서 하늘 보좌로 들어갈 때 우리도 그분이 주시는 아들의 영을 받은 우리도 그분께서 공중 재림하실 때 그분의 몸에 우리가 휴거로 부활돼서 몸에 연합을 이루는 그 비밀이 십자가 안에 있다는 거예요 십자가에 그래서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가장 깊은 곳의 도예요 깊은 지혜와 지식의 말씀이란 날에요 그런데 우리가 지금까지는 그 초보적인 십자가의 도만 알고 있어요 그냥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 이렇게만 알고 있어요
그런데 사도바울이 증거하는 십자가의 복음은 그런 복음이 아니에요 깊은 영역의 하나님의 비밀을 다 깨달은 자에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자신이 전도하는 것은 이 사람의 지식으로 권하는 말로 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다만 내가 이것을 전하는 그 자체도 성령이 말하기에 따라 했다는 거예요 성령이 말하기에 따라 내가 무엇을 준비한 게 없는 거예요 지식이라는 것은 내가 이 땅에서 배운 것을 깨닫는 지식을 가지고 배운 것을 가리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은 지식으로 내 지식으로 지혜로 전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께서 내 입술을 열어서 말하게 하심에 따라 말을 할 때 성령의 능력이 나타난다는 거에요 그 능력을 체험한 바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기 위해서 내가 이 말을 전할 때 사람의 지식으로 전하는 게 아니고 성령의 능력 성령의 은사로 나타나게 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사도바울이 증거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히브리서 6장 1-20절의 말씀에 그 비밀이 담아져 있어요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 합니다 히브리서도 사도바울이 기록한 복음서예요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 얘기는 무슨 얘기냐 하면 그리스도 도의 초보라는 것은 지금 유대인들이 율법의 계명을 따르던 것이 이제 이방인에게 이 그리스도의 복음이 증거 될 때 그 이방 안에 있는 자들 안에서도 유대인들이 로마나 에베소나 이런 모든 곳에 이렇게 나와 회당을 지어놓고 그 안에서 하나님을 섬겼어요 섬길 때
그들에게 이 십자가의 복을을 전할 때 그 회당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그 유대인들 아볼로나 이런 모든 자들은 하나님을 섬길 때 율법 아래 있었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 그래서 율법의 지식을 계명을 가르치고 배우고 따랐던 거예요 그런데 거기서 사도바울이 십자가의 복음을 전했더니 이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는데 깨달으면서도 이 십자가의 깊은 영역의 그 도를 깨닫지 못하고 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도를 율법에다 갖다 붙여버린 거예요 그래서 율법의 행위를 따라서 십자가의 도를 따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 부분을 깨닫고 사도바울이 이제 죽은 행실의 회개함 죽은 행실의 회개함과 하나님에 대한 신앙 이것은 율법 아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리스도 초보의 도는 율법 아래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거예요 그리스도를 율법에서 벗어나 복음의 아들로 나와야 되는데 복음의 아들로 나오기 위해서는 아들의 영이 임해야 돼요 성령이 임해서 성령이 말하기에 따라 예수님이 비유로 전했던 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다 알아야 되는데 그 비밀은 모르고 아 우리가 그 율법에서 그 짐승의 피를 가지고 죽여서 우리의 죄를 사함 받고 제사장에게 주었던 그것이
아 우리가 지금 여기서 짐승의 피 대신에 예수의 피가 됐구나 예수의 그 피로 이제 우리가 씻으면 되겠구나 이렇게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그 죽어서 피로 우리가 씻으면 되겠구나 하는 이런 초보적인 도 그것밖에 몰랐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 도 안에 하나님의 깊은 영역을 모르고 그들이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를 따르면서 율법의 행위대로 따라가는 거예요 율법의 행위대로 은혜로 말미암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사도바울이 죽은 행실에 회개함과 세례들과 안수함과 세례는 물로 세례를 주면 씻어주는 줄 알았단 말에요 이것은 성령의 세례를 받지 않고서는 안되는데 물세례를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안수 뭐 이런 것들 이런 행위에 따라 하는 거에요 그다음에 죽은 자의 부활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라는 거예요 그것은 복음의 그림자일 뿐이라는 거예요 복음의 그림자 그것은 너희들이 이 복음이신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하나님이 허락했던 그 묵은 곡식이다 이 말이에요 묵은 곡식 그것을 따르지 말아라 이제는 이제는 분명하게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가 아니고 이제는 예수님이 전하신 새 언약의 말씀인 천국 복음의 비밀을 다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다 알기 위해서는 비유로 말씀하신 그 비유를 알기 위해서는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성령이 말하기에 따라 할 때 너희를 통해서 이 진리의 빛이 증거된다는 거예요 이 십자가의 깊은 도를 깨닫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3절에 뭐라 그러냐 하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면 우리가 이것을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허락한다는 의미는 뭐예요 어린 양의 생명 책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들에게는 이 성령의 세례를 허락한다는 거예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에게 그래서 이 사도바울이 뭐라고 얘기해요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가 되고
이 한번 비췸을 얻고 이게 뭐에요 이것은 바로 성령의 인치심을 얘기하는 거예요 성령의 인치심 이 빛이 비췸을 받았다는 것은 성령의 세례를 받았다는 거예요 받으니까 하늘의 은사를 맛본다는 거예요 하늘의 은사가 뭐예요 하늘의 은사라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 성령의 선물을 체험하게 되는 거예요 선물을 받게 되니까 은사를 체험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성령에 참예한 바가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게 된다 하나님의 선한 말씀은 뭐예요 창세전에 하나님 안에 감춰져 있던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아는 것이 하나님의 선한 말씀이에요
그 하나님의 선한 말씀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이 땅에 새 언약의 말씀으로 생명의 말씀으로 전해주신 바로 천국 복음의 비밀을 아는 것이 선한 말씀이에요 선한 말씀 왜냐하면 너희가 첫 언약으로 준 율법으로는 아무리 지키고 따라도 구원에 이르지 못한다는 거에요 이 새 언약의 중보자가 와서 주신 그 비유로 말씀하신 그 창세전에 감추인 비밀을 소유해야지만 너희가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게 된다는 거예요 너희의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린다는 거예요 하늘의 비밀을 알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6절에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할 수가 없나니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할 수 없다 이 얘기는 뭐에요 이 이 땅의 제단에서 율법 아래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하나님과 우상을 함께 섬기는 그 타락한 자들은 회개할 능력이 없는 회개할 수가 없는 거예요 아무리 회개를 하려고 해도 어떻게 돼요 회개를 하려고 해도 그는 죄의 종의 영을 받았기 때문에 죄의 종의 열매로 나와버리는 거예요 사단의 회가 되는 거예요 왜 나올 수가 없어요 그들에게는 이 복음을 조롱하게 되고 받지를 않아요
왜냐하면 그들이 제단에서 섬기는 그 하나님이 이 땅에 기복 신앙과 이 땅에 주는 그 축복만이 그들이 곧 하나님이 주는 능력이고 하나님이 주는 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로 새롭게 회개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그들이 왜 하나님의 아들을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목 박냐 하면 예수님이 보낸 보혜사 성령을 조롱하기 때문에 그래요 조롱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예수님이 말한 그 하늘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는 영적인 눈과 귀가 닫혀있기 때문에
이 보혜사 성령이 와서 진리의 빛을 증거할 때 저들은 어둠 가운데 있으니까 뭐예요 그들은 그 성령을 훼방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오는 세상과 이 세상에서 죄 사함이 없다고 얘기하신 거예요 이 타락한 자들은 다시 십자가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다시 못 박는 거예요 지금도 똑같아요 그 행위가 그런데 또 7절에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자 이 땅 위에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밭 이게 뭐예요...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2장 5절의 말씀으로 너희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한 것- 오직 성령의 능력 성령의 은사로 나타나게 하신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i9CmtadIK0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