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의 의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십자가의 길. 로마서 11장 3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3장 8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선을 이루기 위해 악을 행하는 자 실체-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불의한 율법의 행위를 행하는 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로마서 11장 36절의 말씀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에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하신 말씀으로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의 의미 그 계시의 말씀인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신 그 하나님의 구속 구원의 길인 십자가의 길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마음의 할례 그리스도의 할례 새 언약의 법에 인쳐진 자들은 내 육적인 몸이 벗겨져버리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하게 된다는 거예요 자유 해방된다는 것이 뭡니까 율법 아래 있을 때 지켰던 그 행위가 사라지고 내 안이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거예요 내 몸이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돼버린다는 거예요 그 성전은 죄를 범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 새 언약의 법에 인쳐진 자들은 다시는 그들의 불법을 죄로 여기지 않는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 이것이 지금 이제 그다음 장으로 계속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이 부요한데 그의 판단은 우리가 측량할 수도 없고 그의 길은 우리가 찾지도 못한다는 거예요 너무 깊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은 그런데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묘사가 되었느뇨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이 말 자체는 만물 가운데 교회의 머리로 예수님께서 오셨어요 그런데 그 예수님이 창조주이신데 그 만물 이 피조물 세계에 육신의 사람의 모양으로 와서
그분이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심으로 해서 어떤 일이 벌어졌냐 하면 사람의 종의 형체인데 그분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그분 안에 있던 영이 살아나므로 그가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의 본체로 회복되어 버렸다는 거에요 회복되었기 때문에 그분이 다시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게 구원의 길이에요 구원의 길 우리도 그와 같이 아들의 형체의 영광의 형체로 우리가 부활하지 못하면 그분을 따라 못 간다는 거예요 그 얘기가 그러니까 율법으로는 우리의 몸이 부활할 수 없다는 거예요 복음의 그림자일 뿐이라는 거예요 구원의 완성을 이룰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았고 주에게로 돌아간다는 것은 뭡니까 이게 십자가의 길을 얘기하시는 거에요 예수님이 말씀하셨죠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얘기하신 말씀이에요 이 얘기는 뭐예요 이게 구속 구원의 길인데 이 길은 바로 내가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해져서 성령의 세례로 예수님과 함께 합한 몸이 되고 합한 몸이 되었을 때 내 몸이 죽어도 내 영이 살아나므로 그리스도와 몸이 합한 교회의 머리이신 그 예수님의 몸 된 지체로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게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지금 얘기하는 거에요 부활의 비밀을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자 이 비밀이 깊고 알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람들이 아무도 찾을 수도 없고 이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다시 로마서 3장 10절로 돌아갑니다 자 그렇게 되니까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 말이 틀려요 맞아요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 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다
자 그런데 말에요 창세기 6장 9절에 가면 노아의 사정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의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얘기해요 아 그러면 지금 사도바울의 얘기대로 또 옛날에 그 시편 기사가 얘기했듯이 아 의인이 하나도 없다 그랬는데 노아는 의인이라 그러잖아요 하나님이 그럼 의인이 있네요 그렇죠 노아에게는 하나님이 직접 얘기하셨잖아요 노아는 당대의 완전한 자라고 의인이라고 자 노아는 지금 신이 아니에요 노아는 사람의 몸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똑같이 이 땅에서 육의 몸을 가지고 있는데 노아는 완전한 자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는 하나님과 동행했다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뜻이 뭐예요 하나님의 마음을 품었다는 거예요 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아니까 함께 동행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동역자였다 이 말이에요 동역자 뭘 동역합니까 물 심판이 임하는 하나님의 그 마지막 심판의 때가 왔을 때 하나님께서 남은 자를 구하는 하나님의 비밀을 알은 거예요 그래서 방주를 예비하는 자란 말에요 그래서 그 마지막 때 물 심판 때 방주에 노아와 일곱 가족이 구원받는 남은 자의 구속사의 비밀을 얘기하는 거예요 받는 그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게 되는 거예요
누구를 통해서 노아를 통해서 자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자 그래서 예수님이 마태복음 10장 40-42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예수님이 이제 오셨어요 자 지금 이 로마서 3장 11절에는 의인이 하나도 없다고 얘기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너희를 영접하는 자 너희라는 것은 예수님의 제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제자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비유로 말한 비밀을 알게 했다는 거예요 그들은 알게 했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의 뜻을 안다는 거죠 그렇죠 하나님의 마음을 안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들에게 이 땅에 있는 사람들 중에 너희가 복음을 전하러 갔는데 너희들을 누가 영접하는 자는 곧 나를 영접하는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다음에 또 만약에 나를 영접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라 얘기해요 왜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오신 분이 예수님이에요 의인이었단 말에요 당대의 의인 그런데 또 이 뜻을 전달받은 자가 또 제자예요 제자 이들은 뭐예요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 실과라는 거예요 열두 가지에 연합된다는 거예요 열두 가지 자 그래서 그들을 통해서는 이제 뭐라고 얘기하세요
41절에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는다 자 예수님이 딱 오셨는데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뭐래요 아유 저분은 세례 요한이나 엘리야와 같은 선지자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왜냐하면 이 예수님을 볼 때 선지자와 같은 권능을 나타내고 사람들 병도 치유하고 막 이런 역사를 일으키니까 선지자로 알았어요 그런데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을 영접한 자는 누구예요 바로 베드로가 뭐라 했냐 하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렇게 고백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의인의 고백이에요 의인의 고백 예수님이 메시아로 이 땅에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오셨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그 예수님을 우리의 구원 주라고 고백하는 거예요 어린 양이 하나님의 어린 양에게 그런데 의인의 상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 예수님의 제자들은 주는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주는 그리스도요 하는 것은 기름 부움 받은 자입니다 그분은 만왕의 왕이십니다 하는 거예요 만왕의 왕 그분이 심판주입니다 그런 거예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구원 주로 알지만 의인의 상을 받는 자들은 그분이 심판주로 알고 있는 거예요 심판주
그래 언제 심판 주냐 그분이 다시 오실 때 심판 주로 오신다는 거에요 재림의 비밀을 아는 자에요 재림의 비밀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초림에 오신 예수님만을 증거하고 그분이 나의 구원 주이기 때문에 예수의 피로 씻어서 구원의 표를 받는 이 제사 죽은 속죄 제사를 드리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해서 그리스도의 피로 속량 해서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자가 돼요 이게 성령의 선물을 받은 자가 되는 거예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가 되는 거예요 그들은 종의 신분이 아니고 후사의 신분이 돼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은 맏아들이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는 거예요 약속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후사가 되는 거예요 그래 후사가 되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을 받을 때 우리도 함께 받아야 돼요 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아라 하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라는 것은 육적인 몸을 다 벗으라는 거예요 네 몸이 거룩한 성전이 되라는 거예요 그래야지 내 뜻과 하나님의 뜻이 너 안에 성령이 거하시면서 내 뜻을 알려주고 내 뜻을 전하는 등불이 된다는 거예요 빛의 자녀가 된다는 거예요 빛을 증거 하는 자가 된다는 거예요
자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자 그렇게 얘기하시면서 선지자의 상과 의인의 상 이 얘기는 바로 율법 아래에서 하나님의 종들 모세와 이런 자들 세례 요한 또 엘리야 이런 자들은 선지자의 상을 받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의인의 상은 뭐예요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자들이 의인의 상을 받게 되는 거예요 의인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동행하고 완전한 자라는 거예요 완전한 자라는 의미는 불법을 죄로 인정하지 않는 거예요 그들은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자들이에요 그들이 바로 하늘 성전이 되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되는 거예요
자 그것을 얘기하는 겁니다 자 그래서 42절에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자 제자의 이름이라 그래요 지금 예수님이 제자의 이름으로 그러면 예수님의 제자들을 얘기해요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이 제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상을 잃지 않는다는 것은 뭐예요 의인의 상을 잃지 않게 되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는 게 그래서 사도바울이 빌립보서 3장 7-14절에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내게 유익했던 것은 율법의 계명을 얘기해요 율법의 지식 율법학자 바리새인들이 전했던...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11장 36절의 말씀으로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의 의미 게시의 말씀인 예수님이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신 스 하나님의 구속 구원의 길인 십자가의 길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