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선을 이루기 위해 악을 행하는 자 실체-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불의한 율법의 행위를 행하는 자. 로마서 3장 8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0. 20. 12:13

선을 이루기 위해 악을 행하는 자 실체-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불의한 율법의 행위를 행하는 자. 로마서 3장 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로마서 강해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이 로마서 강해 시간을 통해서 사도바울이 아름다운 발품으로 이 이방에 전하는 그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은 지혜와 총명의 영을 기름 부움 받는 이 예배가 되시길 원합니다 오늘 로마서 3장 1절에서 31절의 말씀 가운데 이제 그 말씀을 증거 할 때 깊은 하나님의 영역의 샘이 열리면 그곳에서 성령의 기름이 부어질 때까지 우리가 말씀을 함께 상고하길 원합니다 로마서 3장 1절의 말씀에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이렇게 사도바울이 증거 했습니다

 

유대인이 낮고 또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면 범사에 많은 유익이 있지만 그 첫 번째로 든다면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받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율법이나 복음이나 두 언약의 말씀을 제사장 나라의 백성으로 택한 유대인들이 먼저 받았다는 거예요 그 말씀들을 그래서 유대인들부터 시작해서 이방인으로 이 복음이 전파되는데 그 할례의 유익이라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 제사장 나라의 백성들에게 이 율법을 제정해 줄 때 먼저 표면적인 할례를 취했어요 그다음에 이제 복음의 그 새 언약의 말씀인 복음을 증거 받을 때는 이면적인 할례가 임하게 되는 거예요

 

그 이면적인 할례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하게되는 거예요 그 그리스도의 할례라는 것은 마음의 할례가 되는 거예요 마음의 할례 그것은 바로 새 언약의 법이 내 심령 안에 성령으로 기름 부어졌다 이 뜻이에요 기름 부어졌다 그러니까 그 표면적인 그 할례는 사람의 손으로 표피를 잘랐을 때 그것이 내가 하나님 앞에 제사장 나라의 백성으로 구별되었다 하는 표에요 이 언약의 표인데 이제 우리가 이 할례의 유익을 얘기할 때는 이 표면적인 할례와 이면적인 할례를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이 유대인들에게 전했던 이 두 언약의 말씀이 율법과 복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데 3절에 사도바울이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 자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겠느냐 자 이 얘기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복음을 받지 않는다는 거예요 믿지 않는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할 수 없다는 것은 미쁘심을 폐할 수 없다 폐하게 되겠느냐 폐하지 못한다 이 얘기는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폐해 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언약의 말씀이 지켜진다는 거예요 저들이 믿지 않는다 할지라도 유대인이 믿지 않는다 할지라도 이 언약의 말씀은 이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이방인을 통해서

 

그런데 4절에 그럴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다 할 것 없이 사람은 다 거짓되다는 거예요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찌어다 기록된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 자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 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자 우리가 사도바울이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자 우리의 불의가 그러면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할레와 복음을 알았던 자인데

 

그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이 복음이 불의가 되는 거에요 불의 그들에게는 이 복음이 이 그들의 율법을 대적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데 우리가 전하는 이 복음은 불의가 아닌데 이 복음을 전하는데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 게 돼버린다는 거예요 너희가 가지고 있던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진리가 드러나는데 무슨 말 하겠느냐 사람이 말하는 대로 너희가 이 복음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이 진노하실 때 저들은 율법을 가졌기 때문에 자기들은 하나님이 구원한다고 생각해요 심판이 임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들이 갖고 있는 그것이 하나님이 진노가 내리시는데 그것이 어떻게 불의하느냐 그것은 너희가 복음의 진리를 모르고 있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의 이 말이 이게 굉장히 어렵게 말을 써놓은 거예요 이해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말이에요 그런데 사도바울이 결코 그렇지 아니하리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겠느냐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으면 어찌 나도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오 자 참 이 말을 깨달으려면 사도바울이 증거 하는 율법과 복음의 그 의의를 모르면 이 말이 굉장히 어려운 말입니다

 

이게 지금도 사도바울이 율법 아래 있었을 때 율법의 의가 행위로 나타나는데 복음은 믿음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그 행위의 의는 하나님에게 불법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핵심적인 키워드는 복음은 은혜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이지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 얘기를 지금 사도바울이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로마서를 쭉 읽어나가면 사도바울은 이 뜻을 정확하게 다 증거하고 있어요 3장 4장 54장 계속해서 증거 해 나가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이제 그 율법과 복음의 진리를 알아야 되는데

 

자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만약에 너희가 말하는 율법의 의가 하나님의 의 라고 생각한다면 율법을 이루기 위해서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는 거예요 죄를 지어야 된다는 거예요 죄를 짓지 않겠느냐 하나님이 그 율법을 불의하다고 얘기하는데 너희가 그 행위로 말미암는 그 율법의 행위는 불의하다 그러는데 우리가 만약에 하나님의 선을 이루기 위해서는 악을 행하자는 거냐 이제 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그런데 자 어떤 이들은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저희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정죄를 받는 것이 옳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그러니까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의 그 믿음이 틀렸다고 얘기하는 거에요 정죄 직분이다 이렇게 얘기해요 정죄 직분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저들보다 나으냐 결코 나으냐 아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 할 것 없이 모두가 다 죄 아래 있다는 거예요 죄 아래 죄 아래 이미 우리가 있다고 선언했다는 거예요 자 이 얘기는 로마서 11장 30-36절에 가면 사도바울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너희가 전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자 너희가 할 때 이 사도바울이 너희가 할 때 이들은 복음의 일군을 얘기하는 거예요 복음의 일군

 

복음으로 나온 자들 이들이 이전에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방인의 그 복음으로 나오는 복음의 일군들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는데 이것은 이스라엘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다 이스라엘에게 먼저 복음과 이런 할례가 먼저 임했는데 말씀이 먼저 임했는데 그들이 율법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너희 이방인들에게 은혜가 임해졌다는 거예요 긍휼히 입혀졌다는 거예요 너희 이방인들에게도 이 복음이 오게 되었다는 거예요 이 이방인들에게도 그래서 하나님의 긍휼히 너희들이 입게 되었다는 거예요

 

만약에 이스라엘 민족들이 첫 언약과 새 언약을 다 받아들이면 이방인들에게 올 게 없는 거예요 이방인에게 긍휼을 베풀 일이 없는 거예요 무슨 얘긴지 아시죠 자 사도바울의 지금 증거는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치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저희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신다 자 하나님이 사람들 유대인이나 헬라인들이 다 순종치 아니하는 게 가둬났는데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히 이 하나님이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 은혜를 저희들 율법 아래 있는 유대인들에게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신다는 거예요

 

왜 너희가 이 복음을 전파해 줘야 저들이 그 그물에 물고기가 걸리듯이 걸려든다는 거예요 이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예수님이 그물을 던지라는 거예요 그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 이제 구속함을 받는 자들에게 이제 이 복음을 천국 복음을 전하라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신 것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기 위한 거라는 거예요 긍휼을 베풀기 위한 거다 그래서 이 지혜가 그래서 하나님의 이 지혜와 지식이 깊다는 거예요 굉장히 깊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비밀이 그 안에 담아져 있어요

 

왜냐하면 첫 언약으로 제정해주지 않고서 율법을 제정해주지 않고서는 이 사람들이 자신의 죄가 뭔지를 모르는 거예요 율법이 제정 안되면 내가 벌거벗고 다녔어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거예요 죄가 뭔지를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날마다 하나님 앞에 죄를 져도 내가 죄의식이 없는 거예요 아무것도 그런데 이 율법이 제정됨으로써 하나님의 선과 악 이 계명이 제정됨으로써 이것을 지키라 지키지 말라  하는 이 법이 제정되니까 이들이 안 지키면 죄를 졌다 하나님 앞에 죄를 졌다 그런데 이 죄를 짓는데 이 율법을 지키려니까 지킬 능력이 없어요 사람들이

 

이것을 지킨다고 가식적 외식적으로만 지키는 거지 내 안에서는 지켜지지가 않는 거에요 이 죄는 계속 쏟아져 나오는 거예요 지킬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하나님의 법을 알고 나니까 이것은 죄인데 도적질 하면 죄다 간음하면 죄다 하는데도 나는 자꾸 계속 남의 것이 탐심이 나는 거예요 갖고 싶은 거예요 그리고 또 아름다운 여자를 보면 음욕이 생기는 거예요 이것을 막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막을 길이 그러니까 그 율법을 행위를 가지고서는 그 하나님의 선을 이룰 수가 없다는 거예요 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복음이라는 것은 마음의 할례 그리스도의 할례가 내 마음 안에 임해버리면 내 육적인 몸이 벗어져버린다는 거에요 벗어져버려요 이것은 뭐예요 죄에서 자유하게 된다는 거예요 자유 해방된다는 거예요 해방된다는 게 뭐예요 율법 아래 있을 때 지켰던 행위가 사라지고 거룩한 성전으로 돼버리는 거예요 내 몸이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돼버린다는 거예요 그 성전은 죄를 범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 새 언약의 법에 인쳐진 자들은 다시는 그들의 불법을 죄로 여기지 않는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 이것이 지금 이제 그다음 장으로 계속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이 부요한데 그의 판단은 우리가 측량할 수도 없고 그의 길은 우리가 찾지도 못한다는 거예요 너무 깊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은 그런데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오늘 이 시간에는 로마서 3장 8절의 말씀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해서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하신 말씀으로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는 자 실체- 바로 복음은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나타나게 되는 그 진리의 뜻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불의한 율법의 행위를 행하는 자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6GeXTyIPZ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