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 실체-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지식 하나님 나라의 비밀 천국 복음. 빌립보서 3장 8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0. 22. 12:45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 실체-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지식 하나님 나라의 비밀 천국 복음. 빌립보서 3장 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11장 36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의 의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십자가의 길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빌립보서 3장 8절의 말씀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하신 말씀으로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 그 실체인 바로 새 언약 그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지식 창세전에 감춰져 있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 바로 그 천국 복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사도바울이 빌립보서 3장 7-14절에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했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내게 유익했던 것은 율법의 계명을 얘기해요 율법의 지식 그 율법학자 바리새인들이 전했던 그 율법의 계명 율법 아래에서 그 하나님의 법을 깨닫고 하나님을 열심히 섬겼던 그가 그 율법이 사도바울에게는 유익했던 거예요 굉장히 자 그랬는데 그가 그 유익했던 율법을 가지고 예수님을 죽여버리는 거예요 예수님을 오신 복음의 제자들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죽이고 핍박하게 돼버린 거예요

 

그런데 그 성령의 인치심을 받게된 사도바울은 그것을 깨닫고는 내게 유익했던 것은 다 그리스도를 위해서는 다 해가 된다는 거예요 해가 그러니까 전 시간에 얘기했잖아요 율법과 복음 우리가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너희가 볼 때는 불의지만 하나님의 의가 드러난다는 거예요 이 복음으로 하면 그러니까 너희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이 복음이 너희를 대적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너희의 죄가 드러나게 된다는 거예요 이 복음이 들어가니까 예수님도 그랬죠 내가 오지 않았으면 너희가 죄가 안 드러났을 것인데 죄가 안 나타날 뻔했는데

 

내가 와서 얘기해준 바람에 너희들의 죄가 드러나버렸다는 거예요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사도바울도 지금 그 얘기인데 어렵게 써놓은 거예요 지금 이 로마서 3장 부분에 그런데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지식이 뭐예요 바로 천국 복음이에요 천국 복음 하나님 나라의 비밀 그 비밀을 아는 지식이에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총명의 영이고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깊은 뜻이에요 그래 하나님의 의가 담아져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이 담아져 있단 말에요 그 안에는

 

그것이 창세전에 감춰져 있는 비밀이었다는 거에요 그것을 지금 알게 되니까 그것이 가장 고상하다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가장 이 지금 율법은 아무것도 나에게 유익이 없다는 거예요 이제 다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 전부다 자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그리스도를 얻는다 자 이 배설물로 여기고 그리스도를 얻는다는 게 뭐예요 사도바울 안에 있었던 육적인 몸을 벗고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게 된다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배설물 그러면 이 내 안에 있었던 이 뭐 더러운 것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이 내 안에 입혀져 있는 율법의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있는 그 내 죄의 근성을 다 성령이 오셔서 내 안에 있는 일곱 귀신을 다 결박해서 내버려 버리는 거예요 던져버리고 내 안이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게 되는 거예요 온전하게 세워지는 거예요 자 그 얘기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그래서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자 내가 가진 의 지금으로부터 이제 내가 그 안에서 발견한 내가 가지고 있는 그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는 율법의 충성된 종이 었어요 율법에 충성된 종

 

그런데 성령에 참예한 바가 되고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 나서는 내 이 전하는 복음의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났다는 거예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런데 그리스도를 어떻게 믿어요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 난 의라는 거예요 이 믿음이라는 것은 내가 믿고자 해서 믿어지는 게 아니에요 내가 그리스도를 한번 믿어봐야지  열심히 성경 공부를 해서 믿어지는 게 아니에요 믿음을 주시는 것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에게 주시는 거예요 약속을 받은 자 그들에게는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고 하나님께서 그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들에게 주는 믿음이에요

 

그들에게 믿음의 열매로 주는 거에요 뭘 주냐 하면 복음의 열매를 나게 해주는 거예요 의의 열매 그것이 믿음의 열매는 하나님의 의의 열매예요 의의 열매 자 그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자 이 믿음의 의는 뭐였냐 하면 사도바울이 그리스도와 그의 부활의 권능에 대한 거예요 이 하나님께서 난 의는 의의 열매는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나셨잖아요 그렇죠 살아나셨을 때 어떻게 살아나셨냐 예수님이 그렇죠 예수님이 어떻게 살아났나 로마서 8장 11절에 얘기하죠 예수님의 죽은 몸에서 살리신 이의 영이 그의 몸을 살렸다 그래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얘기하시잖아요 그 영은 바로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그랬잖아요 그 이른 말은 새 언약의 법이라는 거예요 새 언약의 말씀 그 새 언약의 말씀은 바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라는 거예요 천국 복음 그렇기 때문에 살리는 것은 부활하는 것은 영이라는 거예요 영 육은 무익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그 비밀을 알았던 자에요 알았기 때문에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의 참예함 그 고난의 참예함이라는 것은 십자가의 고난을 얘기하는 거예요 십자가의 고난

 

그 십자가와 함께 나도 그리스도와 함께 목 박혀 죽었다고 얘기해요 사도바울이 그렇죠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자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서 본 받았다는 것은 내 의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버렸다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이 고백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그 참 의는 자기도 예수님과 같이 부활하기 위해서 그 부활에 이를 때까지 그 구속의 날까지 예수님이 재림에 다시 오실 때 공중 휴거 돼서 그분을 영접하는 그날까지 부활에 이르기 위해서는 그는 십자가의 고난도 지고 간다는 거예요 할렐루야

 

이 정말 우리가 본받아야 될 신앙이에요 이 신앙은 우리가 갖고자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창세전에 어린 양의 생명 책에 하나님의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로 택함을 받았기 때문에 그 놀라운 은혜 그래 이다음 장에 4장에 보면은 그것은 우리는 그것을 은혜가 그 은혜로 여기는 것이 아니고 빚으로 여긴다고 얘기해요 하나님에게 진 빚 그 빚이라고 얘기해요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한테 빚졌다는 거예요 이 엄청난 은혜를 줬는데 그것이 우리에게 빚이 되었다는 거예요 빚을 갚으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무슨 얘긴지 아시죠

 

이게 바로 사도바울의 고백이고 우리의 고백이 돼야 돼요 우리는 빚진 자가 되버렸어요 우리는 은혜로 택하심을 너희들은 일방적으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부활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은 너희가 어떤 행위로 일어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너희 노력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택함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으면 나는 빚진 자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빚진 자가 되었다면 열매는 내가 십자가를 지고 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 길을 안 갈 수가 없는 거예요

 

그 길을 망설일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 길이 고난의 길이 아니고 후사의 길이에요 후사의 길 하나님 나라의 후사가 되는 길이에요 그 길이 그래 예수님은 그 영광 보좌를 알고 의의 직분의 그 영광의 면류관을 알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 십자가의 길이 고난의 길이 아니고 그는 영광의 길이 돼버리는 거예요 영광의 길 그래 우리도 고난의 길이 아니고 영광의 길을 가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런 저와 여러분이 되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12절에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다 자기가 지금 자기가 지금 이 일을 증거하고 있어도 내가 아직은 완전한 구속을 이루었다는 게 아니다

 

자 또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다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예수 그리스도에게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간다 예수님에게 잡힌 건 뭐예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거예요 성령이 나를 인도하고 간다는 거예요 그 성령의 권능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이 나를 인도해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좇아가는데 형제들아 나는 내가 아직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있다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 한다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린다는 게 뭐예요 내가 율법 아래 있었던 어린 신앙은 잊고 버려 버린다는 거예요

 

거기에 매이지 않는다는 거에요 이제 다 버린다는 거예요 이제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한다 앞에 있는 것은 뭐예요 주의 재림에 일어날 일들을 잡으러 가는 거예요 장래 일어날 일들을 좇아가는 거예요 그것을 좇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4절에 뭐래요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간다는 거예요 부름의 상 이 부름의 상이 바로 의인의 상이예요 의인의 상 의인의 상은 바로 뭐예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공중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그곳에서 의의 직분의 영광의 우편 열두 보좌에 앉는 상이 바로 부름의 상이예요

 

그것이 바로 의인의 상이란 말에요 의인의 상 그 상을 받는 자라는 것은 하늘나라의 후사가 되는 자에요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자에요 아들의 영을 받은 자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자에요 예수 이름으로 죄를 사함 받고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표를 받은 자에요 구원의 표를 받는 자는 종의 신분이에요 우리의 죄를 사함받고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 예수님의 몸 된 교회가 된 그들은 성령의 세례를 받는 선물을 받는 자에요 그들은 뭐예요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표를 받은 자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 후사들이 받는 성령의 표와

 

하나님의 종들이 받는 구원의 표 성결의 표는 신분이 다른 거예요 신분이 그것은 초림에 오신 메시아를 구원 주로 따르는 자와 재림에 오시는 심판 주 만왕의 왕을 영접하는 자하고 다르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선지자의 상과 의인의 상을 예수님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실 때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 주이시요 하나님의 어린 양이요 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는 자들이에요 그들은 예수님이 미안하지만 지상 재림하실 때 시온산에서 구원해줘요 하지만 의인의 상을 받는 의인으로 영접하는 자들은 공중 혼인잔치 공중 재림 때 휴거 되는 자에요 먼저 휴거 되는 자란 말에요

 

그래서 그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돼요 그래 계시록은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고린도후서 3장 9절에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친다 그 정죄의 직분은 바로 누구를 지금 얘기하냐 하면...

 

 

오늘 이 시간에는 빌립보서 3장 8절의 말씀으로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 그 실체인 바로 새 언약의 생명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지식 창세전에 감추인 하나님 나라의 비밀 바로 그 천국 복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