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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어 십자가에 못 박히는 자- 마음의 할례, 성령의 세례를 받은 남자의 열매. 골로새서 2장 12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0. 19. 13:21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어 십자가에 못 박히는 자- 마음의 할례, 성령의 세례를 받은 남자의 열매. 골로새서 2장 12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창세기 17장 10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남자가 받는 할례 의미-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지체들인 남자의 부활 생명에 임하는 그리스도의 할례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골로새서 2장 12절의 말씀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신 말씀으로 이면적인 유대인들이 받는 마음의 할례 곧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인 성령의 세례를 받아 내 안에 육이 죽고 영이 살아나는 곧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자 그 실체인 바로 남자의 할례를 받게 되는 남자의 열매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골로새서 2장 11- 15절에 사도바울이 이 남자의 할례에 대해 얘기합니다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자 그리스도의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라 그랬어요 이것은 마음의 할례를 얘기하는 거예요 손으로 하는 할례는 뭐예요 표면적인 할례죠 그런데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란 것은 마음의 할례를 얘기해요 그게 이면적인 유대인을 얘기해요 이면적인 할례

 

곧 그것이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라는 거에요 그래 이 그리스도의 할례는 성령의 세례로 인해서 인쳐지는 성령의 인치심을 통해서 그 세례를 통해서 이뤄지는데 그 성령의 세례를 받게 되면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가 된다는 거예요 장사 그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내 의는 죽고 내 안에 있는 내 육은 죽고 내 안에 있는 영은 살아나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예수님도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 그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그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일으키심을 받았다

 

예수님 안에서 일으키심을 받게 된다는 거에요거예요 그래서 일으키심을 받는 것은 13절에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 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를 사하게 되고 자 우리를 거스르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이것은 뭡니까 율법 아래 는 우리를 복음의 아들로 우리를 명분으로 세워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복음으로 나오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율법 아래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이는 것이 아니고 우리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돼버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증서를 도말하게 된다는 것은 우리가 율법의 옷을 벗고 그리스도의 옷으로 갈아입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죄와 사망의 법을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시게 돼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이 땅에 육의 몸을 입고 성육신 하셔서 육의 몸을 입고 있기 때문에 그 육의 몸을 입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 사단이 와서 그 육의 몸을 달라고 시험을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땅의 육의 몸은 하나님이 흙으로 지은 육의 몸은 영원히 사단인 뱀이 먹으라고 하나님이 얘기해버렸어요

 

그 얘기는 종신토록 먹으라 했으니까 이 육신은 네 것이니까 이 땅에 있는 육신의 것은 네 것이니까 다 가져가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래 이 뱀은 사망 권세 위에 왕 노릇 하는 자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도 육을 가지고 계셨는데 그 육이 죄가 없는 육이 되다 보니까 그분의 육을 이 뱀이 자기 거라고 죽이는 거예요 죽였는데 그 육을 죽이는 순간 예수님의 영이 살아나버렸어요 살아나버리니까 뭐예요 사망 권세가 깨져버렸다는 거예요 사망 권세는 이 땅의 육을 자기가 다 갖고 영생하지 못하도록 막아야지만 자기가 모든 권세를 갖는데

 

이 예수님이야 말로 그 육신을 입었기 때문에 사단이 죽였는데 죽이니까 예수님 안에 있는 그 영이 살아나버렸다는 거예요 살아나버리니까 사단이 사망 권세가 깨져버리니까 마귀가 십자가에서 멸망당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뭐예요 이 땅에 육신의 몸을 가지고 있던 우리가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 있는 새롭고 산 길이 열려버렸다는 거예요 사단들이 다 막고 있는데 거기로 가지 못하게 다 막고 있었는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땅에 있는 자들이 새 생명의 열매들이 생명의 부활로 다 휴거 되어 올라가게 돼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망 권세가 어떻게 됐다는 거예요 다 멸망당해버렸다는 거예요 그 권세가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로 승리하게 되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그 영이 아들의 영이 우리에게 임해지면 그리스도의 할례가 내 안에 임해져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할례라는 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후사 중에 이것은 남자다 이런 거예요 남자 남자다 이 남자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들이니까 독생자가 그 아들들의 머리니까 남자의 머리가 되는 거예요 남자의 머리가 되니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는 뭐예요

 

교회의 머리니까 그의 몸 된 교회는 바로 남자의 열매 아들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인 거예요 그래서 그 예수님과 함께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룰 수가 있는 거예요 성령의 세례를 받은 이 할례나 세례나 이것은 인치심이란 것은 하나님이 당신이 구별해놓은 자라는 거예요 구별해 놓은 자 그리스도라 그러면 기름 부움 받은 자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기름을 부어줬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땅에 있는 자들 육신을 입고 있는 자들과 구별되어 있다는 거예요 구별되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이 구별해놨다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육신의 표면적인 유대인의 할례를 받은 유대인이면 우리는 어떻게 돼요 이 땅의 제단에서 맨날 속죄 제사만 드리는 거예요 그 죽은 제사 그런데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고 하나님의 선을 분별하는 자들은 내가 죽는 속죄 제사를 드리는 것이 아니고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산 제사로 드리게 되는 거예요 산 제사 그들이 바로 이면적인 유대인들이라는 거예요 이면적인 유대인 그들의 심령을 통해서 영적 예배가 일어나는 거예요 하나님과 교통 하는 예배가 일어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지금까지 이 할례에 대한 부분이 율법으로 말미암아서 제정했지만

 

율법 이전에 이미 아브라함을 통해서 할례를 제정해주신 거에요 그런데 아브라함에게 제정해주신 할례는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남자의 열매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종들이 이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시기 전까지는 이 첫 언약의 그 말씀을 율법 아래서 이 행하고 그 제사를 지내고 그 오시는 자의 그 복음의 그림자로서의 그 역할을 하려면 이 땅에서는 의문의 문서를 가지고 가게 되는 거예요 영의 비밀을 가지고 가는 게 아니고 그래서 그들은 뭐예요 정죄하게 되는 직분을 받게 되는 거예요 정죄 의문의 문서라는 것은 내가 정죄한다 이 말이에요 정죄

 

왜냐하면 모세도 정죄하는 직분이고 또 예수님은 의의 직분이고 또 하나님의 자녀들은 의의 직분이고 그래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정죄 직분이 되니까 날마다 판단하고 날마다 정죄하게 된다는 거에요 왜 육체의 할례와 마음의 할례에 대한 비밀을 모르고 또 이면적인 유대인과 표면적인 유대인이 뭔지도 모르고 또 영적인 이스라엘과 육적인 이스라엘에 대한 분별을 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남자와 여자의 정체성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에 대한 정체성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그래요 그것이 율법과 복음의 옷을 입은 그 하나님의 종과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그 신분을 알지 못하고

 

또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늘 보좌에서 왕권의 신분 하늘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의 신분이고 하나님의 종들은 이 땅의 그 종들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늘 보좌 새 예루살렘 성에서 하나님과 어린 양의 우편 열두 보좌 하나님의 아들들 후사들을 섬기는 제사장의 신분인 거예요 그들을 추수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첫 언약을 제정해주시고 그들을 통해서 그 복음의 그림자로서의 그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는 증거를 받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해서 그들은 산 영 혼이 구속함을 받는 산 영을 받고 하늘 보좌로 들어가게 되고

 

또 하나님의 아들들은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아서 하나님의 아들의 열매로서 하늘 보좌의 우편 열두 보좌에 예수님과 함께 아들의 영광 보좌에서 연합을 이루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종들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하늘 보좌에서 연합을 이루게 돼요 그들은 제사장의 신분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 하나님의 아들들은 계시록 21장 그 12절과 14절에 보면 새 예루살렘 성 하나님 예수님의 왕궁이죠 왕궁에 보면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그 제사장의 직분의 신분들이 있고

 

또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에 그 열매들이 거기에서 연합을 이루는 것을 사도 요한이 증거해 놓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제 앞으로 이 로마서는 율법과 복음은 계속 이면적인 유대인과 표면적인 유대인 또 표면적인 할례와 마음의 할례 이것을 계속 구별합니다 이것이 바로 율법과 복음의 그런 열매들로 나타나는 그 비밀을 바울은 다 깨닫고 증거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제 우리의 신분이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았다면 반드시 성령의 인치심을 받았다면 예수님이 주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먹는 자가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주신 진리의 복음 안에 것을 깨닫고 그 진리를 증거 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자들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저와 여기에 계시고 또 이 말씀을 듣는 모든 분들은 이제 남자에게 주는 할례가 뭔지 또 여자의 할례가 뭔지 또 이면적인 유대인이 뭔지 표면적인 유대인이 뭔지 마음의 할례가 뭔지 표면적인 할례가 뭔지를 우리가 구별해서 내 정체성 내가 과연 그리스도의 말씀을 깨달았는지 그리스도께서 새 언약의 말씀으로 주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깨달았느냐 그 복음을 깨달았다면 반드시

 

이 예수님이 공생애 기간에 증거 했던 사복음서 안에 있는 그분의 비유의 말씀과 요한계시록과 다니엘서와 신구약 성경에 있는 모든 하나님의 예언을 다 푸는 천국 열쇠를 소유한 자이기 때문에 이 땅에 매인 것을 다 풀어주는 그런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그의 반석이 되는 교회인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골로새서 2장 11절의 말씀으로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어 십자가에 못 박히는 자 그 실체인 바로 마음의 할례, 성령의 세례를 받은 영의 생명 이면적인 유대인 곧 남자의 열매들인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