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죄 가운데 있는 이것 실체- 율법. 고린도전서 15장 17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0. 29. 18:16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죄 가운데 있는 이것 실체- 율법. 고린도전서 15장 17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로마서 3장 2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오직 믿음의 법 실체- 복음의 참빛, 새 언약의 말씀이신 에수님이 오셔서 주신 복음의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5장 17절의 말씀 그리스도께서 자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하신 말씀으로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이것의 실체- 첫 언약의 법인 율법 아래에서 바로 죄와 사망의 법에 잡혀 여전히 죄 가운데 매여 죄의 종노릇하고 있는 너희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고린도전서 15장 12-26절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왜 예수님이 다시 살아날 수 있냐 하면 예수님도 아들의 신분이기 때문에 그래요 아들의 신분 그래서 예수님도 그 몸은 죽었지만 살리신 이의 영이 그의 죽은 몸을 이 생명의 신령한 부활의 몸으로 살려내는 거예요 예수님을 살려내는 것은 바로 살리신 이의 영이에요 그 살리시는 이의 영은 한량없는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았다 이거예요 기름 부움을 받았다 그래서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았다는 것은

 

새 언약의 중보자의 영이에요 아들의 영인 거에요 예수님이 살아나시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전까지는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 이 살리신 이의 영이 이 땅에 임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한 사람도 부활하지 못했던 거예요 오직 율법 아래에서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복음의 그림자의 행위를 했던 거예요 그래서 자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그래 어떤 사람들은 부활이 없다는 거예요 안 믿는 거예요 예수님이 부활하신 걸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었다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했다

 

자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했다 하는 것은 그리스도는 메시아가 아니다 이 얘기예요 부활이 아니라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자가 아니다 이 얘기예요 부활이 없다면 예수님이 살아나지 못했다면 자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거 다는 거예요 왜 지금 예수님이 부활하지 않았는데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라 그러면 뭘 전파하냐는 거예요 뭘 예수님이 주시는 이 천국 복음 이 복음의 생명의 말씀이자 그 영을 살리는 부활은 일으키는 영생을 일으키는 그 말씀인데

 

그 말씀을 전파하는 게 다 헛되고 또 그것을 믿는 너희도 부활 못한다는 거예요 부활을 못하는데 뭐하러 믿느냐는 거죠 헛된 거지 그런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그럼 우리가 지금 전하는 이런 복음은 거짓 증거 자라는 거예요 거짓 증거자 이 하나님의 그 신실한 새 언약의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게 아니고 거짓으로 증거 한다는 거예요  자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 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자 이것은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다면 부활된 자가 없다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리지 아니하였다는 것은 그리스도도 하나님의 독생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독생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자 이 증거예요 그래서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것이고 너희가 여전히 뭐 가운데 있어요 죄 가운데 있을 거라는 거예요 죄 가운데 죄 가운데 있다는 게 뭐예요 율법 아래 있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 자 율법 아래 있을 거라는 거예요

 

자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라 자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했다는 것은 뭐예요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의 영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열매예요 자녀들의 열매 그들도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부활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부활하지 못하니까 다 망했다는 거예요 다 다 저들은 전부 지옥 간다는 거예요 전부 다 사망으로 간다는 거예요 그래 망해버린 거죠 예수님이 부활 안 하셨다면 그것을 안 믿는다면 우리가 뭘 믿냐는 거예요 믿는 실체가 뭐냐 우리도 부활한다는 거예요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과 같이 그 부활의 실체는 예수님이 전해주신 새 언약의 말씀을 믿는 거라는 거예요 그 새 언약의 말씀의 실체가 천국 복음이라는 거예요 천국 복음 천국의 말씀 자 그것을 믿는 믿음을 얘기하는데 자 이렇게 얘기해요 이제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다 만약에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예수님을 믿으면서 이 땅에서 잘 되고 이 땅에서 복 받고 이 땅에서 축복되고 이 땅에서 모든 것이 잘 되고 이것만 바랬다면 우리는 정말 불쌍한 사람이라는 거예요 불쌍한 사람

 

왜 불쌍해요 그런 이 땅에 잘 살아라고 준 복음이 아니라는 거에요 너희들을 영생으로 인도해서 하늘나라로 데려가는 그 복음인데 너희들이 이생뿐만 생각하고 있다면은 불쌍한 자 왜 이생뿐만 생각하게 되냐면 율법 아래 있기 때문에 그래요 율법 아래 율법 아래 있는 것은 이 땅의 복 왜냐하면 다 비유로 말씀하셨기 때문에 뭐 헌금 또 성물로 드리는 거 안식년에 또 너희들이 하나님께 바치는 거 절기 때마다 바치는 뭐 이런 성물 이런 모든 걸 하늘나라로 들어가는 비유를 얘기하는 것인데 그냥 그게 우리에게 준 축복이라고 그것만 좇아가면 불쌍한 자라는 거예요 불쌍한 자

 

그래서 이 사도바울은 이 절기와 안식일과 이런 것은 상관하지 말아라는 거예요 그것은 복음이 아니라고 그리스도를 좇는 게 아니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복음의 그림자를 얘기하는 것이지 자 그러면서 이렇게 얘기해요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었다 예수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었기 때문에 예수님 안에 죽은 자들의 열매가 되었다는 거예요 부활의 열매가 되었다는 거예요 첫 열매 그래서 너희도 부활할 수 있다는 거예요 어떻게 부활해요 그분이 오실 때 그분의 몸에 연합을 이루기 때문에 들러붙기 때문에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기 때문에 너희도 부활해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영광을 맛보기 때문에 이 예수님께서 첫 열매가 되셨는데 자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나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자 이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다는 것은 이 사망은 이 땅에 인류의 조상인 아담이 선악과를 먹으면서 사망이 들어와서 모든 아담으로부터 나오는 이 땅의 육의 몸을 입은 모든 인류는 다 사망으로 가게 되는데 그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그런데 그들 안에서 부활할 수 있는 그 영광이 일어나는 것도

 

바로 마지막 아담인 예수님이 이 땅에 말씀으로 성육신 해서 육의 몸을 입고 왔기 때문에 부활의 길이 열린 거예요 구원의 길이 열린 거예요 영생의 길이 열린 거예요 새롭고 산 길이 열렸다는 거예요 우리가 부활해서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렇기 때문에 첫 아담으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와서 모든 인류가 죄 가운데 있어서 다 멸망당하는데 성육신 해서 오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서 새롭고 산 길인 부활의 생명의 길이 열렸기 때문에 이 땅의 죽은 자들 가운데서 아들의 영 보혜사의 성령 이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자들은 부활에 참여하게 되는 거예요 부활에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게 된다 자 아담으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죽지만 아담의 계보의 자손들은 다 죽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삶을 얻게 된다 그리스도의 계보에서 나오는 그 아들의 영을 받은 자들은 모두 영생의 부활을 얻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차례대로 되는데 먼저는 첫 열매인 예수님이 먼저 부활해서 하늘 보좌로 가신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예수님께서 강림하실 때 재림하실 때 그에게 붙은 자요

 

그에게 붙은 자라는 것은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서 예수님의 몸에 연합을 이루는 자에요 생명의 부활에 연합을 이루는 자 이들은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로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 예수님도 하나님의 자녀요 이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들도 하나님의 자녀 이 성령을 받은 자들도 그래서 그 영이 한 영으로 일치되기 때문에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을 이루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그들이 공중 혼인잔치에 휴거 되는 자들이에요 자 그래서 그들이 휴거 되는 것은 아무나 휴거 되는 것이 안고 아들의 영이 임한 자가 휴거가 되는 거예요 자 그리스도의 영이 임한 자

 

그 후에는 나중이니 이제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고 휴거 되고 난 이후에 그 나중에 이 땅에 남아있는 자들은 이제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다 자 이제 이 안에 굉장히 중요한 것은 모두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모두가 다 사망이 되는데 그 안에서 예수의 피로 또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성결의 표를 받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되는 하나님의 종들은 어떻게 돼요

 

그들은 곡간에다 넣어두는 거예요 환란의 피난처에다 넣어두는 거예요 그래서 큰 환난을 통과해서 예수의 피로 씻어서 나오게 되는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종 그래서 예수님께서 지상 재림하실 때 그들이 시온산에 서게 되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종으로 인맞은 144000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얘기는 다 알죠 계시록을 열 때 더 구체적으로 이 시대에 하나님의 아들과 종들의 추수가 다 열리게 될 거예요

 

그리고 이제 고린도전서 15장 50-56절에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자 육의 몸을 입고는 하늘나라로 들어갈 수가 없다는 거예요 없는데 없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5장 17절의 말씀으로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여전히 죄 가운데 잇는 이것의 실체- 바로 첫 언약의 법임 율법 아래에서 죄와 사망의 법에 여전히 매여 죄의 종노릇하고 있는 너희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