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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랑의 계명 실체-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 요한복음 13장 34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0. 31. 14:23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랑의 계명 실체-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 요한복음 13장 34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15장 53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는 이것 실체- 그리스도의 의의 옷, 천국 말씀, 복음의 옷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3장 34절의 말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신 말씀으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신 그 새 계명으로 주신 사랑의 계명 실체- 바로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마태복음 22장 37-40절의 말씀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강령이라면 이 두 계명을 지키라고 말씀하시는 강령 이 두 큰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너희가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명령을 하신 후

 

자 이제 요한복음 13장 34-35절의 말씀에는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세요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자 예수님이 택한 제자들에게는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으로 주는 그 두 계명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새 계명을 준다고 얘기해요 새 계명 이 새 계명이 바로 뭡니까 서로 사랑하라는 사랑의 계명이에요 이 새 계명은 바로 새 언약의 말씀인 천국 복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것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복음의 아들들에게 선물로 주는 이 새 계명인데

 

이 새 계명은 바로 아들의 영이 임하는 성령의 세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증거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 우상을 섬기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증거 되는 그 예수님의 제자들 그들은 바로 예수님이 주신 그 복음 천국 복음을 모든 민족에게 전파하는 복음의 아들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복음의 아들들 그들에게는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 아니고 복음과 그 아들의 새 계명을 얘기하는 거예요 새 계명 이것은 바로 서로 사랑하라는 거예요 왜 예수님이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사랑하라는 것은 뭐에요 생명나무이신 예수님이 너희에게 사랑했듯이 그 사랑한다는 것은 그 나무에 열두 가지가 매이는 사랑 그래서 열두 가지의 그 사랑의 열매가 바로 생명나무의 실과들이 맺히는데 그 사랑을 열두 가지를 통해서 생명나무의 잎사귀가 달리기 때문에 연합을 이루기 때문이에요 생명나무 잎사귀는 그 열매가 없어서 저주한 그 무화과나무가 죽었는데 그 죽은 무화과나무의 잎 그것은 제사장 나라의 그 백성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을 얘기하는데 그들의 몸은 죽는데 그들을 영생으로 인도하는 생명나무의 잎사귀로 회복시켜줘 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누구를 통해서 일어나냐 하면  열두 가지에서 생명나무 잎사귀로 연합을 이루기 때문에 그 어린 양의 십이 사도들이 또 그 십이 사도와 연합을 이루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든 민족에 이 천국 복음을 전파해줘야지만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의 표를 받은 자들이 생명나무 잎사귀에 연합을 이루는 거예요 열두 가지에 자 이 비밀이 그 안에 담아져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예수님이 새 계명을 제자들에게 주는 거예요 요한복음 15장 1-17절에 이제 이 말씀이 지금까지 바로 앞 시간에 전해드렸던 3편의 말씀을 증거 하는 확증하는 말씀들이에요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다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자 예수님이 포도나무인데 생명나무를 비유한 거예요 그런데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 그러니까 생명나무의 가지를 얘기해요 그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제해 버린다는 거예요 그런데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과실을 더 맺게 하려 이를 깨끗하게 한다는 거예요 그 가지를 잘 보셔야 해요 가지를 깨끗하게 한다는 거예요 왜 깨끗하게 합니까 열매를 과실을 더 맺게 하기 위한 거라 그랬어요

 

그런데 이 깨끗하게 하는 비결이 뭐냐하면 3절에 얘기해요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료 이미 깨끗하여졌다고 얘기해요 예수님이 그럼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일러준 말이 뭐예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에요 하나님 나라의 비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알려줬기 때문에 예수님과 연합을 이루는 제자 열두 가지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가지는 깨끗해지는 거예요 깨끗해지는데 그 깨끗해진다는 것은 뭡니까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이 된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씀이에요 내 안에 거하라 자 예수님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왜냐하면 같은 거룩한 성전이기 때문에 연합을 얘기하는 거예요 연합 연합인데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과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렇게 된다 너희도 거룩한 성전이 되지 않으면 그렇게 된다 이 얘기예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자 나는 포도나무 나는 생명나무인데 너희는 열두 가지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비유로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 생명나무와 연합을 이루고 깨끗하게 씻어진 열두 가지에는 생명나무의 실과가 많이 맺히게 된다는 거예요 많이

 

자 그런데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진다 자 예수님과 함께 거룩한 성전이 되지 않는 가지들은 다 잘라져 버린다는 거예요 이게 뭐예요 이것은 온전히 깨끗하게 씻어져 있는 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요 말씀으로 깨끗하게 씻어져 있는 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요 이것은 거짓 사도들이에요 거짓 사도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룬다 거룩한 성전이 되면 너희가 구하는 것이 뭘 구하게 되냐 하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나와 같이 구하게 되기 때문에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의 언약이기 때문에 너희가 육에 있는 것을 구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나와 같이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기도문을 주지 않았느냐 주기도문을 주지 않았느냐 그 기도문 속에 이미 다 이 비밀이 함축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루게 되는데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네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된다 과실을 많이 맺게 된다는 것은 뭡니까 너희 안에 성령의 기름 부움이 가득 있다는 거예요

 

이 성령의 기름이라는 것은 말씀이에요 예수님의 말씀 말씀이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깨끗하게 씻어진 거룩한 성전이기 때문에 너희가 빛을 비추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게 되고 너희가 나와 함께 연합을 이루는 제자가 된다는 거예요 제자 무슨 얘긴지 아시죠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의 몸 된 교회가 된다 이 얘기예요 지금 예수님이 증거 하는 거예요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예수님 안에 살리신 이의 영이 임해 있고 새 언약의 말씀인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가득 차 있는 거예요 예수님 안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아들로 택하시는 거예요 택하기 때문에 나도 너희를 사랑한다는 것은 너희가 내 몸 된 교회이기 때문에 너희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은 성령이 내 이름으로 보내는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아들의 영인 성령이 너희 안에 있기 때문에 나와 함께 교통이 있다는 거예요 교통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돼요 사랑 안에 거하기 때문에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 것과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내 몸이니까 그래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아들들이 하나예요

 

그래서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수도의 머리는 하나님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요 사도바울이 그래서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자 예수님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켰데요 아버지의 계명을 지킴으로서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거하게 되었다고 얘기해요 그런데 예수님이 지킨 아버지의 계명은 예수님한테는 새 언약의 계명을 주신 거예요 새 언약의 계명  새 언약의 계명을 주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계명을 지키니까 이 하나님 안에 사랑 안에 거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영 말씀 안에 거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가 너희에게 준 새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게 된다는 거에요 내 사랑 안에 거하게 된다는 것이 뭡니까 내가 아버지 계명을 지켜서 그의 사랑 안에 거한 것은 내 몸이 죽더라도 내 안에 살리신 이의 영이 나를 부활해주는 건데 내 계명을 너희가 지키면 너희도 나와 같이 부활한다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이 땅의 사랑을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생명의 부활을 일으키는 영생을 인도하는 사랑을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 자 그래서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한다

 

이것을 이름은 내 기쁨 내 기쁨이란 것은 성령의 충만한 기쁨인 거에요 예수님은 성령의 한량없는 기름을 부어주니까  예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됐잖아요 그것은 성령의 기쁨이 한량없다는 거예요 예수님 안에 그것은 독생자의 영 아들의 영의 기쁨이 한량없는 거예요 그래서 너희 안에고 기쁨이 넘치는 것은 아들의 영이 임해 있기 때문에 넘치게 된다는 거예요 지금 아직까지는 오순절 날이 임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될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제자들한테 오순절 날이 이르게 되면 너희들이 이렇게 된다고

 

그래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다 자 사람이 자기 친구를 위하여 생명을 드렸어요 그래 이 큰 사랑이 없는데 너희가 나의 명한대로 행하면 나의 명한대로 행한다는 것은 뭡니까 새 계명을 준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다 나의 친구다 하는 것은 뭐냐 하면 너희가 내 친구이기 때문에 내가 너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겠다는 거예요 사람이 친구를 위해서 자기 목숨을 버리게 되면 더 큰 사랑이 없다고 얘기했어요 예수님이

 

그런데 너희들이 내가 말하는 새 계명을 지키면 내 친구가 된다는 것은 너희가 내 친구이기 때문에 내 목숨을 버리게 되기 때문에 더 큰 사랑이 없게 된다는 거에요 이 사랑은 뭡니까 율법 아래 있는 너희가 너희가 내 친구이기 때문에 내가 너희를 위해서 내 피로 속량 하게 되면 너희는 아들의 영을 받게 되고 너희는 하나님 나라의 종이 아니고 후사가 되는 신분이기 때문에 더 큰 사랑이 없게 되는 거예요  나 때문에 너희는 이 땅에 죽어가는 그 육신이 하늘 보좌에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가 돼버린다는 거예요

 

이런 큰 사랑을 주신다는 거에요 예수님이 이 엄청난 큰 사랑이 있는데 이걸 모르니까 이 땅에서는 그냥 내가 아들 아무나 다 아들이다 그러고 뭐 내가 죽으면 예수님의 피로 속죄하면 다 천국 가고 뭐 어쩌고 하는 이 지금 예수님이 얘기하시는 말씀은 그런 복음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우리에게 유업을 이을 후사가 되는 실체를 얘기해주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래서 이 큰 사랑이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래서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않겠다는 거예요 이제 종이 아닌 거예요 너희는 내 아들이 되는 거예요 내 사랑 때문에 너희를 위해 내 목숨을 버리기 때문에

 

그래서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는 거에요 내가 주는 새 계명을 알 수가 없다는 거예요 종들은 왜냐하면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으로 준 그 옛 계명을 지키는 것이지 내가 준 새 계명을 알 수가 없다는 거예요 새 계명 안에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너희는 친구이기 때문에 내가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다는 거예요 그것은 뭐예요 하나님의 진리의 사랑을 알게 했기 때문에 너희가 하나님 나라의 후사가 될 거다

 

나와 같이 하나님 나라에서 유업을 이을 후사가 되고 왕권의 신분이 되고 하나님이 너희를 아들로 택해줬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에요 그 큰 사랑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그것은 내가 생명나무인데 내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 실과는 그들이 구할 때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에 맺히는 많은 실과도 생명나무의 실과도 얻게 되지만 또 열두 가지에 생명나무 잎사귀도 연합을 이루기 때문에

 

그 상급이 너에게 임하게 된다는 거에요 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 사랑 안에 하나님의 언약 새 언약이 성취되는 사랑의 비밀이 다 담아져 있는 거예요 성령이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셔야지만 이 말씀의 그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그 큰 사랑과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에게 받는 그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아들의 영광 보좌에 앉는 그 엄청난 큰 영광을 주시는 예수님의 그 사랑을 체험하고 경험하고 증거 하시는 분들이 다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요한복음 13장 34절의 말씀으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러 사랑하라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새 계명 그 사랑의 계명 실체인 바로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