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는 이것 실체- 그리스도의 의의 옷, 천국 말씀 복음의 옷. 고린도전서 15장 53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0. 30. 12:58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는 이것 실체- 그리스도의 의의 옷, 천국 말씀 복음의 옷. 고린도전서 15장 5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15장 17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이것의 실체- 율법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5장 53절의 말씀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하신 말씀으로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는 이것 실체- 바로 아들의 영, 살리신 이의 영, 그리스도의 의의 옷, 천국 말씀, 복음의 옷을 입은 마지막 때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아 신령한 몸으로 부활 휴거 되는 예수님의 신부,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고린도전서 15장 50-56절의 말씀에 사도바울이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자 육의 몸을 입고는 하늘나라로 들어갈 수가 없다는 거예요 없는데 없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수 있는 아들이 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얘기하겠다는 거예요 비밀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다 홀연히 변화하리라 자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라

 

이 마지막 나팔이라는 것은 공중 재림할 때 주의 음성을 얘기하는 거예요 주의 음성 주의 음성이 이 땅에 울릴 때 우리의 몸이 홀연히 다 변화한다 왜 그 음성이 바로 아들의 영의 음성이기 때문에 그 소리를 듣는 아들의 영들은 다 이 죽어있는 몸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게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래 홀연히 변화가 돼서 어떻게 돼요 휴거 되는 것을 얘기해요 휴거 휴거 될 것을 그래서 나팔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한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사도바울이 말하는 시점에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이고 다시 산다는 것은 지금 누굴 얘기하느냐 하면 요셉 다윗 또 노아 에녹 이런 자들이 이미 구약시대에 아들의 세로운 예표로 세운 자들이 다 살아서 나오게 되고 살아있는 우리도 홀연히 변화된다는 거예요 이 얘길 지금 하는 거예요 지금 이 시대에도 똑같은 것이 적용됩니다 그래서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자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썩는다는 것은 우리의 육의 몸을 얘기하는 거예요 육의 몸

 

우리의 육의 몸은 썩게되는데 이게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게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게 된다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의의 옷 그리스도로 옷을 입게 되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옷이란 것은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천국 말씀 복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복음 복음의 옷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옷을 입게 되니까 그것이 바로 복음은 뭐예요 살리신 이의 영이란 말에요 영 생명을 살리는 거란 말에요 그래서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는다는 것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될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신령한 몸으로

 

그것은 바로 이 복음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그리스도의 옷을 입게 되기 때문에 우리 죽은 몸이 예수님과 똑같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할 것을 증거 하는 거예요 이제 사도바울이 왜 예수님과 우리는 한 성령 안에서 아들의 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도 천국의 말씀이고 예수님이 전해준 그 말씀이 우리에게 기름 부어져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부활한 것과 같이 동일하게 우리가 부활해서 휴거 되는 것을 얘기해요 예수님도 부활의 첫 열매로 살아나셨을 때 그분이 하늘로 승천하셨어요 우리도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휴거라는 것은 승천하는 걸 얘기해요 승천

 

자 하늘 보좌로 승천하는 것을 얘기해요 자 그래서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가 된다는 말이에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가 된다는 것은 뭐예요 율법이 복음으로 완성된다는 거예요 율법이 복음으로 완성된다 자 사망 그러면 사망은 율법으로 말미암아 사망이 되는데 우리가 부활하게 되면 사망이 생명으로 변하기 때문에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겼기 때문에 뭐예요 율법에서 복음으로 옮겨지게 되는 거예요 복음 복음의 열매가 돼버려요

 

그래서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다 이렇게 얘기해요 율법 자 이 율법으로 말미암아서 다 사망에 붙잡혀서 왜냐하면 율법은 육신의 소욕을 좇아가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이 사망의 죄의 권능이 돼버리고 그 사망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의 육의 소욕으로 끌고 가는 게 사망이에요 잘 보셔야 해요 우리가 지금 있는 우리도 지금까지는 육의 소욕을 좇아가던 자에요 그런데 말씀을 통해 지금 우리가 어떻게 돼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안에 육의 몸이 다 어떻게 돼요 벗겨지고 내 안에는 그리스도의 할례로 임하게 되기 때문에 내 안이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갈아입히게 되는 거예요 의의 옷을 입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 안에는 뭐예요 예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임하는 거룩한 성전이 지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몸과 연합을 이루는 성전이 되는 거예요 자 로마서 3장 29절로 다시 갑니다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자 하나님은 유대인 뿐만 아니고 이방인 모든 열방의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모든 열방의 하나님 지금 이 땅에서 그 신학을 가지고는 지금 대체 신학은 그러죠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였기 때문에 이제 그 복음은 끝나고 이방인으로 복음이 왔다 아니죠 하나님은요 유대인과 이방인 이 모든 민족에 이 복음이 퍼져서 마지막 때 그 모든 민족 가운데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추수하기 위한 계획이에요 그래서 이 율법과 복음은 유대인으로부터 났지만 그것이 열방으로 뻗어서 이방인으로 퍼져서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차기까지 이제 이 비밀이 크다고 사도바울이 얘기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왜 마지막 때에 이제 모든 민족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추수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니까 하늘나라에 들어갈 때는 이방인만 들어가고 유대인만 구분돼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과 하나님의 종과 예수님이 오실 때 공중과 지상 재림이 있는 것은 바로 아들과 종을 추수하기 위한 하나님의 비밀인 거예요 이 땅의 죄의 종들은 다 멸망당하는 이런 추수의 비밀 자 그래서 30절에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 할례 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분이다 할례자 하면 유대인을 생각하는 거예요 무 할례자 그러면 이방인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방인

 

이 유대인이나 이방인들 다 의의 열매가 되는 것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된다는 거예요 이 유대인이 갖고 있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되는 것이 아니고 율법의 행위로 되는 게 아니고 이방인들에게는 종교의 교리 종교의 철학 종교의 신학을 가지고 의에 이르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의에 이르게 된다는 거예요 그 말씀을 믿음으로 의의 열매가 된다는 거예요 그 말씀은 바로 천국 복음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생명의 말씀 그것이 바로 새 언약으로 세워지는 영생의 말씀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말씀을 믿음으로 되는데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이렇게 얘기해요 그건 뭡니까 율법을 폐해버리면 종의 구원이 일어나지를 못해요 그래서 율법을 굳게 세운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이십사 보좌를 완성하는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는 거예요 그래서 율법을 폐하지 못하고 굳게 세우게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 율법 아래 있는 종들을 하늘 보좌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이 복음의 아들들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세워진 자들이 빛을 비춰줘야 돼요

 

그래야 그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돌아오는 역사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과 율법의 계명을 믿음으로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아들과 종들을 추수하는 하나님의 비밀이 담아져 있어요 그래서 자 율법을 다 폐하게 되면 아까 얘기했죠 그 하나님이 야곱에게 약속한 그 벧엘에서 언약하신 야곱의 남은 자손들의 구원이 일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지 못해요 그래서 율법을 폐하지 않고 예수님도 오셔가지고 마태복음 5장 17-18절에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려 함이다

 

자 이 일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자기를 죽이더라도 끝까지 사랑으로 인내하시고 참으시는 거에요 끝까지 사랑하셔서 어떻게 돼요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게 되는 거예요 왜 그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 자기를 죽이지만 죽이지만 그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 종들과 아들을 나의 피로 말미암아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은 하나님께 왕과 제사장으로 바쳐야 되기 때문에 그 사명이 바로 예수님이 마지막 때 이 예수님이 모든 자를 살리는 그 의를 이루어야 되기 때문에 그분이 십자가의 길을 가면서도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저주하지 않으시고 생명의 말씀을 던져주시고 또 율법 아래서도 간음한 여자도 정죄하지 않으시고 용서하시는 예수님의 사람이 임하는 거예요 왜 그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과 종들을 추수하기 위한 하나님의 비밀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예수님께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주시는 옛 계명 그 계명과 예수님이 오셔서 새 언약의 말씀으로 주시는 계명을 구분해서 얘기하십니다 이 비밀을 잘 알아야 돼요

 

마태복음 22장 35-40절에는 자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묻는데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자 율법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유대인들에게 준 첫 언약이 율법인데 어느 게 큽니까 하니까 예수님이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 얘기는 뭐예요 우상을 숭배하지 말아라 하는 얘기예요 우상을 숭배하지 말아라 너희가 율법의 계명을 줬는데 너희 조상들은 다 우상을 숭배해서 하나님이 마침내 어떻게 됐느냐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첫 언약을 폐하시고 새 언약을 다시 세우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느냐

 

자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우상을 숭배하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께서 자기 자신을 위해서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하는 자 은혜로 택한 자들을 남겨두는 거예요 남겨두는 거예요 이것은 바알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다는 것은 몸이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자들을 얘기해요 그들은 우상을 섬길 수가 없는 자들이에요 그들은 다 그래서 그들을 구분하는데 그리고 둘째로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자 이렇게 얘기했어요 이 두 계명이 율법과 선지자들의 강령이다 이렇게 얘기해요

 

율법과 선지자 그러면 율법 아래 있는 자들과 선지자들인데 이 율법을 제정해주신 첫 선지자가 모세 또 예수님이 오셨을 때 저분이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증거 해주는 율법의 마지막 선지자가 세례 요한인데 자 그런데 앞으로도 일어나는 그 선지자들 이들의 강령이라는 것은 너희가 이 우상을 숭배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종으로 택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강령이라는 것은 이것을 지키라는 거예요 강령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너희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명령을 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자 그것은 옛 계명 율법의 계명 이것은 물세례와

 

예수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세례 회개에 합당한 열매로 받는 산 영을 받는 그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하기 위해 예수님이 증거 해주시는 말씀이에요 이 두 계명 큰 계명을 지켜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런데 요한복음 13장 34-35절에는 이렇게 얘기하세요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서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을 알리라 자 이 예수님이 택한 제자들에게는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으로 주는 두 계명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새 계명을 준다고 얘기해요 새 계명 자 이 새 계명이 바로 뭡니까...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15장 5절의 말씀으로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는 이것의 실체- 바로 아들의 영, 살리신 이의 영, 그리스도의 의의 옷, 천국 말씀, 복음의 옷을 입는 예수님의 신부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