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의미-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 계시. 갈라디아서 2장 20절

작은 책의 비밀 2022. 3. 23. 20:15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의미-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 계시. 갈라디아서 2장 2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예배자를 부르시고 예수님께서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온다고 하셨고 이제 그때가 바로 지금인 줄 믿습니다 내 심령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그리스도의 영으로 옷 입혀져서 내 심령 안이 그리스도의 열매가 되고 지체가 되고 하늘 성전으로 세워지는 예배를 통해 우리의 심령 안에 하나님의 말씀들을 충만히 채우실 줄 믿습니다 자 오늘은 로마서 4장 1절에서 16절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모든 민족의 복의 근원이 된다 하는 말씀을 풀어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모든 민족의 복의 근원이 된다는 것이 뭐냐 하면 유대인과 이방인을 얘기하는 거예요 모든 민족 유대인만이 아니요 이방인만이 아니요 유대인과 이방인 예수님께서 자기 땅으로 예비하신 이스라엘에 오셔서 하늘의 비밀 새 양식들을 그 영원한 구원의 복음을 이스라엘 땅에 먼저 전파하셨어요 그래서 그 구원의 복음이 요셉의 그 가지를 타고 우리가 이제 이방으로 흘러들어 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도바울은 그 진리의 의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사도바울이 증거 하는 복음서에는 모든 것이 다 이 율법과 복음의 할례자와 무 할례자

 

또 육신의 할례와 그리스도의 할례를 증거하는 그 이면적인 유대인들과 표면적인 유대인들을 지금 사도바울이 증거 하는 거예요 그들이 바로 장차 마지막 때 횃불 언약으로 약속의 땅 가나안 새 예루살렘 성을 기업으로 받을 아브라함의 4대손들인 거예요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과 하나님의 종들인 두 증인의 남은 자들의 열매를 지금 사도바울이 계시하고 있는 거예요 그게 비밀한 계시에요 자 그래서 바울이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해서 이제 증거 했어요 왜냐하면 이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고 그를 통해서 약속의 자녀인 이삭을 주고 또 하나님 나라의 종 제사장 나라의 그 조상인 야곱을 주시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혈통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통해서 이 땅에 이제 영적인 이스라엘 또 혈통적인 이스라엘  그 예표로 육신의 할례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는 표면적인 유대인과 이면적인 유대인을 증거 하기 위한 것이에요 왜 그들이 바로 새 예루살렘 성의 24 보좌에 앉는 24 장로들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 장로들의 신분을 지금 증거 해주시기 위해서 이제 사도바울이 그 일을 깨닫고 지금 이제 그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을 증거 하기 위해서 지금 얘기하시는 거예요

 

자 그런데 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었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이 얘기는 바로 뭐냐 하면 아브라함에게 첫 언약으로 주시는 율법이 제정되기 이전에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에 이른 사람이에요 율법의 제정은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해서 그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첫 언약으로 주셔 가지고 제사장 나라의 백성들에게 이제 선과 악을 드러내는 죄를 드러내는 법으로 주신 거예요 선과 악의 법 그래 하나님께서 율법의 계명을 주셨는데 십계명을 주시고

 

모세가 기록한 모세오경에 뭐 이것은 해라 이것은 하지마라 하고 주셨는데 그 주신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께서 내가 선의 열매와 악의 열매를 구분하겠다 이 얘기예요 왜냐하면 그때는 새 언약이 임했어요 안 임했어요 첫 언약만 임할 때에요 그런데 아브라함 시대에 예수님이 살렘 왕 멜기세덱이 하나님의 영원한 제사장으로 오실 때는 첫 언약도 주신 적이 없고 예수님이 그 당시 오셔서는 새 언약도 주시러 온 것도 아니에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세우기 위해 오신 거예요 예수님이 그래서 살렘 왕 멜기세덱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로 성찬식을 통해서

 

너희 후손들을 영생으로 구원해 주실 것을 약속하신 거에요 그때 오신 예수님은 첫 언약을 주고 새 언약을 주로 오신 게 아니에요 이 땅에 믿음의 조상을 세우기 위해서 오신 거예요 왜 그러면 믿음의 조상이 필요하냐 하나님 안에 있었던 하나님 나라의 의를 이루는 그 24 보좌에 앉히는 자들을 창세전에 하나님의 생명 책에 기록돼 있어요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돼있는데 그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 중에 두 부류의 종류가 있는 거예요 두 부류의 어린 양의 생명 책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생명의 씨로 있었던 예수님과 같은 지체 한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는 거예요

 

그래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상속자로서 맏아들이에요 맏아들 할렐루야 장남이라 이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성령의 인치심으로  하늘나라의 유업을 이을 양자의 영을 받았다는 거에요 양자의 영 양자의 영이 뭐냐 하면 아들의 영이란 말에요 아들의 영 그 얘기는 뭐냐 하면 그리스도의 영을 받았단 말에요 그리스도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 뭐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거예요 지체 몸 그렇기 때문에 그 얘기는 바로 뭐냐 하면 이 지체들은 하늘에서 났다 이 말이에요 하늘에서 할렐루야 하늘에서 났기 때문에 이들은 하늘 보좌의 영광을 받는 거예요 하늘 보좌의 영광을

 

그래서 예수님이 우편 영광 보좌에 앉을 때 이 지체들도 로마서 8장에 그리스도가 영광 보좌에 앉을 때 함께 동참하고 그가 십자가의 고난을 받았을 때에 우리도 함께 고난을 받고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간다는 얘기는 이 예수님과 한 몸인 지체가 아니면 십자가를 질 수가 있어요 없어요 못 져요 십자가가 뭔지도 그 안에 있는 의도 모르면서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피로 우리 죄 사함을 받았다고 십자가 십자가만 노래 불러요 십자가 노래 암만 불러도 그리스도와 함께 못을 박을 수가 없어요

 

그리스도와 함께 못을 박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할례를 그리스도의 할례가 내 마음 안에 새 언약으로 인쳐져야 되는데 그 새 언약은 예수님이 오셔야 주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있을 때는 그 어린 양의 생명 책에 있는 그 열매들을 내가 너를 믿음의 조상을 세우고 그에게 횃불로 언약을 해가지고 그에게 이제 약속의 자녀를 주고 또 제사장 나라의 이 땅의 조상을 주고 해서 그들의 자손을 통해서 내가 아브라함의 4대손들을 이제 아모리 족속들이 이 땅에 죄가 관영한 마지막 때에 그들이 이제 내게로 돌아오게 하리라 이렇게 얘기하신 거예요

 

이 하나님의 언약하신 이 한마디가 성경의 전체 하나님의 나라의 의를 이루는 거예요 할렐루야 그래서 지금 이 마지막 때가 왔는데 마지막 때가 왔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요 아모리 족속의 죄가 관영해 있다는 거예요 지금 그 얘기가 뭐냐 하면 이 땅의 교회가 죄악이 관영해 있다는 거예요 가나안 땅에 있는 우상들이 교회 안에 가득하다는 거예요 지금 그게 아모리 족속의 죄가 관영한 거예요 이 땅에 세워놓은 교회 안에서 이미 맘몬 신을 섬기게 되어있어요 교회가 아무리 어 아닙니다 할렐루야 이래도 아녜요

 

그 안에는 이미 모든 사람들이 죄 가운데 가둬져 있기 때문에 그 의의에 따라 다 들어가게 되어있어요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 지은 거나 지금 이 땅의 교회 안에서 아닌척해도 금 물질과 금송아지를 섬기는 지금 똑같은 거예요 전부다 그때는 금송아지 형상을 섬겼지만 지금은 뭐예요 예수의 이름을 내세우지만 그 안에는 예수를 모르는 거예요 예수는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게 바로 적그리스도의 영이 임해있다는 거예요 그 안에는 할렐루야 그렇지만 하나님이 그 안에서 내 백성이 돌아오게 하겠다 이 약속을 한 거예요 아브라함의 4대손으로 돌아오게 하겠다

 

아브라함의 4대손이 바로 누구예요 이스라엘의 영적인 장자권을 받는 요셉의 첫 단들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이에요 그들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들이에요 그래서 그들에게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게 되어 있어요 그럼 언제 할례를 받게 되느냐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부활하신 후에 오순절 날에 이른 비로 임하는 그들 또 마지막 때 늦은 비로 임하는 그들 그들이 바로 아브라함의 영적인 4대손들이에요 그들이 바로 예수님이 공중 재림할 때 주의 음성을 듣고 휴거 되는 자들이에요 할렐루야 그들이 우리란 말에요 우리

 

우리 입을 통해서 또 하나님이 이 땅의 열매들을 거둬내게 되실 거예요 이제 그 시기가 왔어요 그러면 아브라함의 제사장 나라의 조상으로 세우는 야곱은 이들은 산 영을 받았기 때문에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믿음으로는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했어요 그래 그들은 뭐냐 하면 내가 아무리 예수께 회개하고 하려 해도 이게 안돼 왜 왜냐하면  예수를 외치고 해도 내 안에는 세상의 것으로 가득 차 있어요 지금 이 안에 그리고 그게 더 좋아 그래 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아무리 해도 안돼요

 

그런데 그 안에서 하나님이 이제 선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반드시 불 재앙을 통과해야 돼요 불 재앙 풀무불에 들어가서 껍데기가 벗겨져야 돼요 예수의 피로 씻어서 정결의 표로 구원의 표를 이마에 붙이고 나와야 그래 이마에 붙인다니까 또 여기에다 종이 같은 것이다가 구원의 표라고 이렇게 붙인다는 게 아니고 이 얘기는 뭐예요 이 머리가 정결하게 된다는 거예요 머리가 정결하게 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생각과 이런 모든 것들이 다 정결해진다는 거예요 정결해진다는 것 할렐루야 왜냐하면 예수님은 믿는데 이 안에 생각은 다 똥물만 들어가 있어요

 

예수님은 믿는데 이 안에 이 돈하고 음란하고 이런 것만 생각해요 예수님은 진짜 우리의 구원 주인 것은 믿는데 이게 자꾸 내 안의 육신의 죄악은 계속되는 거예요 왜 이런 대표적인 예가 바로 누구였냐 하면 사도바울이에요 사도바울 사도바울이 내 안에서 막 하나님 하며 하나님 섬기고 성령 받아가지고 막 하는데도 내가 내 안에 아직까지도 옷이 다 안 벗겨지니까 막 그런데도 내 안에서는 이상하게도 막 죄가 계속 올라오는 거예요 그런데 옛날에는 이게 죄인지 몰랐는데 이 성령을 받고 나니까 이넘의 죄가 끝도 없어요

 

그러니까 그가 뭐라 하냐 하면 오호라 곤고함이 내가 죄인 중에 괴수인데 이 사망에서 누가 나를 건져낼꼬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 얘기가 뭐냐 하면 내 안에 있는 죄악들이 보인다는 거예요 전부다 그전에는 열심히 율법 아래에서 하나님 섬긴다고 예수 믿는 사람들 잡아 죽이러 다닐 때는 안 보였어요 왜냐하면 저것들 다 없애버려야지 이것이 믿음인 줄 알고 그거 하나밖에 안 보였는데 내가 성령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그 십자가의 도를 깨닫기 시작하니까 예수님이 돌아가시고는 내 안에 있는 죄 때문에 전부다 죄 그 피로 다 씻었는데

 

내가 예수의 피로 안 씻기고 율법으로 씻으니까 이게 자꾸 짐승의 피로 씻으니까 내 안에는 안 보이는 거예요 자꾸 나는 구원받았다 생각하고 예수 믿는 저것들은 하나님은 안 믿고 예수는 사람인데 저걸 믿어 그러고 잡으러 다니는 거예요 왜 예수님이 오셔서 하시는 그 영의 말씀에 눈이 안 뜨였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 그 시내산에서 율법을 모세에게 준 하나님인 줄 모른다는 거예요 그 예수님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창조주 하나님이신 걸 모르는 거예요 할렐루야

 

자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십자가의 원수 되는 행위를 했지만 사도바울이 빛을 증거 받고 어린아이에서 벗어나 장성한 자가 딱 되니까 십자가의 깊은 영역을 깨달은 거예요 그러니까 그의 복음서에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내가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는 그 믿음 안에서 산다고 그가 고백하는 거예요 내 모든 걸 배설물로 다 버리고 모든 지식을 다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함이라고 얘기하는 그 고백이 바로 뭐냐 하면 사도바울은 이미 그 안에 육적인 몸을 다 벗는 정죄 직분의 옷을 다 벗고 의의 직분으로 옷을 갈아입었다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았다는 거예요 그럼 그 안에 뭐냐 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비추는 거울이 되었다는 거예요 거울 그건 정결한 성전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 안에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 안이 그러니까 사도바울이 나는 하나님의 동역자요 너희는 하나님의 집이요 하나님의 밭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왜 나는 하나님의 동역자라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하늘나라의 대사로서 화목 직책의 사명을 줬다는 거예요 이 비밀한 계시를 사도바울이 알았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에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말씀으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하신 말씀의 의미- 바로 내 의가 죽는 내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0UJ8_Goovgc&t=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