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새 언약의 말씀을 받고 그리스도의 반석으로 세워지는 그의 몸 된 교회. 고린도전서 3장 11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1. 5. 15:02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새 언약의 말씀을 받고 그리스도의 반석으로 세워지는 그의 몸 된 교회. 고린도전서 3장 1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고린도전서 강해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3장 11절의 말씀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하신 말씀으로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의미- 곧 복음의 참빛, 새 언약의 말씀이신 그 예수님이 전해주신 새 언약의 말씀을 받는 그 몸이 성전인 자들, 곧 아들의 영,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그 몸이 성전인 그 그리스도의 반석으로 세워지는 그의 몸 된 하늘 교회, 복음의 일군들의 실체인 슬기로운 다섯 처녀, 예수님의 신부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고린도전서 3장 10절의 말씀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자 3장 10절의 말씀에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찌니라 우리가 이 10절의 말씀을 깨달으려면 율법과 복음에 대한 진리를 알아야 됩니다 지금 사도바울이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다 하는 것은 새 언약의 말씀을 주셨다는 거예요 사도바울 한데 그래 복음의 일군이에요 복음의 일군

 

자 그런데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두매 하는 것은 이 땅에 이 땅 이 산 제단은 사람이 세우는 제단이라는 거에요 사람이 세우는 제단 여기에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하는 것은 예수님이 세우는 성전을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세우는 성전 그 성전은 뭐냐 하면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이 세워지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몸 된 성전을 얘기하는 거예요 몸 된 성전 그래서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하는 것은 이 사도바울이 진리의 말씀을 받고는 그를 통해서 이 예수님이 전하는 천국 복음이 증거 될 때

 

이 말씀을 받는 이 땅의 말씀을 받는 거룩한 성전으로 지어지는 그들에게 이 터를 닦는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운다는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얘기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그들이 그 위에 세운다는 거예요 그 위에 세운다는 것은 뭐예요 생베 조각을 새 언약의 옷인 생베 조각을 떼어다가 헌 부대에다 갖다 붙이는 거예요 예수님이 말했듯이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되니까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찌어다

 

그 거룩한 성전인 몸 위에다가 이 율법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이 섞인 것을 섞이게 되면 어떻게 돼요 그 베가 터져버리는 거예요 멸망당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 터 위에 세우기를 조심하라는 거예요 조심하라는 거예요 그 얘기는 뭡니까 이 새 언약의 말씀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자들이 율법의 행위를 따라간다든지 율법의 행위를 따라 이 복음에서 뒷발질을 한다든지 복음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뒷걸음질한다든지 그 율법 아래로 들어가는 그것을 조심하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사도바울이 조심하라는 거예요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터를 닦아 둘 자가 없다는 거예요

 

자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는 거에요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의 반석으로 세워지는 그의 몸 된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이 새 언약을 주었는데 이 말씀을 받는 이 성전 몸이 성전인 자들 그들의 터는 그리스도의 반석이라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반석 예수님의 터라는 거예요 예수님의 터 그런데 만일 그 터 위에다가 터에다가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하는 것은 뭐예요 금 은 보석 나무와 풀은 우상을 숭배하는 그런 물건들이에요 물건들

 

금신상 은신상 보석 이런 것들은 그 우상을 섬기는 것들이에요 그런데 이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그들에다가 이 우상을 섬기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13절에 무서운 얘기를 합니다 13절에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자 이 각각 공력이라는 것이 뭡니까 자기들이 각각의 사람들이 지금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하고 따라서 하는 믿음을 얘기하는 거에요 믿음 이 공력이라는 것이 그런데 그날이 공력을 밝히는데 그날은 그리스도의 재림 때를 얘기해요 재림 때 그리스도의 재림 때 공력을 밝히는데 그들이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따라오던 그 믿음의 열매가 드러난다는 거예요 드러난다

 

드러나는데 뭘로 드러나느냐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래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해요 시험할 것이다 이 불은 바로 뭡니까 성령의 불과 검을 얘기하는 거에요 이것은 새 언약의 말씀 하나님의 의의를 따르는 그 진리의 말씀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말씀을 통해서 각 사람들이 자기들이 믿음을 따라오던 것 열매를 드러내는 거예요 시험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아무리 지금은 뭐 내가 거룩한 성전이고 하나님의 아들이고 내 안에는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채워졌다고 하더라도

 

그 안에 자기도 모르는 금이나 은이나 이런 세상 것에 숭배하게 되고 열매가 맺혀져 있으면 자기가 그 따랐던 그것이 예수님이 재림할 때 드러나는데 뭘로 드러나느냐 이 불로 드러난다는 거예요 불로 그래서 마지막 때는 불 재앙이 임하는 거예요 불 재앙이 이게 나팔 재앙 이 금 대접 일곱 대접 심판 이런 모든 것은 불 재앙을 얘기해요 불 재앙 불 재앙은 바로 성령의 불로 다 태워버리는 거예요 전부 우상을 숭배하는 것들이 다 태워지는데 자기들이 안에 있던 이것이 이제 드러난다는 거예요 불로

 

감추고 안에 있다가 그런데 겉으로는 외식한다는 거죠 잘 섬기는 사람 같이 하나님의 의를 따르고 제단에서 열심히 하나님을 잘 섬기는 그런 자처럼 이렇게 갖고 있지만 마지막 날에는 이 불을 통해서 다 드러나게 된다는 거예요 잘 보셔야 돼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우리도 지금 우리 안에 있는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터를 세웠는가 안 세웠는가를 말씀을 통해 조명해야 돼요 이 지금 우리가 기름을 받는 이것은 내 안에 있는 육적인 몸을 태우는 겁니다 태우는 것은 씻는다는 말 그리스도의 할례라는 것은 이 성령의 불이 임하는 거예요 불이

 

우리가 성령의 불 성령의 불 하니까 무슨 뜨거운 불이 내려오는 게 아니고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 안에 성령께서 오셔서 우리의 안에 있는 이 세상 것에 있던 것들을 이 불로 태운다는 것은 이 진리의 말씀을 깨닫게 됨으로써 내 안에 있는 모든 육적인 것이 죽어버린다는 거예요 이해가 되시죠 그래서 이 불은 히브리서 4장 12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한다고 얘기해요 사도바울이

 

자 이 하나님의 말씀 이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는 것은 예수님이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신 새 언약의 말씀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 지금 하나님의 말씀은 첫 언약의 말씀을 얘기하시는 게 아닙니다 첫 언약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폐하셨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왜 그 율법을 가지고는 온전한 구원을 이룰 수가 없기 때문에 복음의 그림자이기 때문에 새 언약을 예비한다고 얘기하셨어요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히브리서 4장 12절에 바울이 증거 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증거 하신 천국 복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는데 좌우에 어떤 날 선 검 보다도 예리하다는 거예요 검보다도 그것은 뭐예요 우리 안에 있는 사람의 육신 안에 있는 혼과 영과 관절 골수 이 육적인 이 몸을 찔러서 쪼개버린다는 거예요 쪼개는데 쪼개기까지 하면서 그 안에 그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과 그 뜻을 감찰하게 된다는 거예요 이 하나님의 성령께서 진리의 영이 그렇다면 이것이 말씀이 불이 임하면 내 안에 열심히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교회에 잘 나가고 주일 성소 잘하고 헌금 잘하고 봉사 잘하고 이 모든 헌신 잘하고 부제 하고 선교하고 이걸 다 했는데

 

내 안에 금과 은과 뭐 나무와 같은 우상을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돼요 이 말씀이 내 안에 있는 그 우상을 태워버린다는 거예요 태우기 때문에 내 안에 혼적인 것과 영적인 영역과 몸의 영역을 분리시켜버린다는 거예요 분리시킨다 하는 것은 뭐예요 내가 성령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아들의 열매인지 또 죄의 종의 열매나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산 영을 받는 하나님의 종과 이 쭉정이 가라지의 열매인지를 분변 해버린다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분변의 영이에요 분변의 영 자 그렇기 때문에 이 불의 말씀이 새 언약의 말씀이 기름 부어지면은 나의 정체성이 드러나버리는 거예요

 

내가 가지고 있었던 것들을 깨닫게 된다는 거에요 깨닫는다는 것은 내 영이 살아난다 이 말이에요 내 영이 내 안에 있던 영이 살아난다 내 육은 죽고 자 이것이 굉장히 중요해요 우리가 뭐 지금까지 성령의 불 받아라 불 받아라 그러면 무슨 뜨거운 것이 막 오고 이래야지 불인 줄 알지 이 불이 아니고 이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깨닫게 하시면 내 안의 정체성이 드러나고 내 영이 살아난다는 거예요 죽어있던 영이 감춰져 있던 영이 자 이 영이 살아난다는 것은 바로 무엇을 얘기하냐 바로 그리스도의 영이 임해 있다는 거예요

 

우리한테 그리스도의 영이 임해있다는 것은 예수님의 죽은 몸이 부활하신 몸을 우리도 예수님과 같이 그 살리시는 영이 우리를 살려내는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자녀의 열매라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3장 7-12절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물로 세례를 주셔서 예수님의 몸을 씻고 또 성령의 세례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그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의 첫 열매로 이 하나님께서 세우기 위해서 율법의 마지막 선지자 세례 요한을 통해서

 

예수님을 물로 세례를 주는 율법으로 제정한 물로 세례를 주는 자로 예비해놓았는데 이 요한이 세례를 베풀고 있는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학자들이 이제 와요 그래서 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세례 요한이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자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3장 11절의 말씀으로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하신 그 말씀의 의미- 바로 복음의 참빛, 새 언약의 말씀이신 그 예수님이 전해주신 새 언약의 말씀을 받고 그리스도의 반석으로 세워지는 그의 몸 된 교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 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FemD734qb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