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의 계시-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계보에서 추수하는 구속사의 계시. 마가복음 12장 26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1. 15. 13:13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의 계시-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계보에서 추수하는 구속사의 계시. 마가복음 12장 2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3장 19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하나님께 미련한 이 세상 지혜- 이 세상의 지식, 종교 철학 교리로 종교 행위 헛된 경배 하는 것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가복음 12장 26절의 말씀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을 의논할찐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하신 말씀으로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신 그 말씀에 대한 계시의 말씀- 바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계보에서 창세전에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의 계보로 예비해서 마지막 날에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로 추수해서 부활시켜주는 그 마지막 때 하나님의 구속사의 계시에 대한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마가복음 12장 18-27절의 말씀에 예수님이 이제 그 사두개인들이 부활이 없다고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에게 와서 이제 예수님에게 트집을 잡으려고 이렇게 와서 이제 물어봐요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거든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찌니라 하였나니 자 모세를 통해서 율법의 계명을 주실 때 그 안에 사람의 형 자신의 형이 죽어서 자식이 없으면 또 그 왜 나오죠 유다의 아들들이 그 첫아들 유다의 며느리가 다말이에요

 

다말의 남편 엘이 죽자 둘째까지 주는데 그 아들이 없으니까 계속해서 셋째 아들까지 줘야 되는데 그 유다가 허락하지 않고 주지 않으니까 다말이 나중에 유다에게 접근해서 이제 창녀처럼 접근해서 이제 유다를 통해서 이제 아들을 자식을 낳아요 이게 이제 이어가는 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허락한 그 후사를 주시겠다는 약속한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한 것인데 그런데 이 모세를 통해서는 그렇게 율법으로 얘기할 때 이 부활이 없다는 사두개인이 이제 예수님한테 와서 트집을 잡는 거예요 자 이제 칠 형제가 있는데

 

그러면 첫 큰 아들이 아내를 취했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둘째도 그 여자를 취하였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셋째도 넷째도 일곱이 전부 후사가 없이 죽었는데 최후에 마지막에는 여자도 죽었나이다 이 여자도 죽었습니다 그런데 일곱 사람이 다 이 여자를 아내로 다 취했는데 부활을 당하여 저희가 살아났을 때에 그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하고 이렇게 물어봤어요 자 이 말에는 어폐가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사두개인은 부활을 안 믿는데 지금 여기 와가지고는 일곱 사람이 다 죽었는데 그 여자가 죽고 그들이 부활할 때 그들 가운데 누가 저 아내의 진짜 남편이 되겠느냐 이렇게 물어보는 거예요

 

지금 이게요 에덴동산에서 뱀이 첫 아담의 돕는 배필인 여자에게 행하는 간교함이에요 간교함 그렇게 지금 물어보는 거예요 지금 이게 그런데 예수님이 뭐라고 얘기하시느냐 하면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네가 지금 말하는 그것은 네가 율법 아래 있는 제단 헤롯 성전에서 너희가 지금 성경학자 율법학자로서 가르치고 지금 율법의 계명을 공부해가지고 너희들이 지금 그것을 교리로 만들고 있는데 너희는 성경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도 너희가 경험한 바가 모른다는 없다는 거예요 모르기 때문에 네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을 오해한다는 것은 너희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얘기하는 거에요 그러면서 예수님이 25절에 뭐라 그러시냐 하면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 살아날 때에는 그럼 이때가 언제예요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 살아날 때에는 예수님의 재림 때에요 재림 때 재림하실 때 살아나는 거예요 그런데 그때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예수님이 그때는 우리가 부활했을 때는 장가가는 것도 아니고 시집가는 것도 아니고

 

장가라는 것은 남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는 장가도 아니고 또 시집이라는 것은 여자가 살아나는 거예요 여자가 이 육의 몸의 여자가 살아나는 것도 이 시집가는 것도 아니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다는 것은 하늘에 있는 천사는 뭐예요 영적 세계에서 영물로 지었어요 영물로 하늘에 있는 천사는 만물 이 그러니까 물질세계 이 물질세계에서 지은 게 아니에요 천사는 천사는 물질을 창조하기 전에 창세기 1장 1절과 2절 또 에덴동산 안의 비밀을 보면 만물을 짓기 전에 영적인 세계가 먼저 존재했어요 거기에 하나님이 그곳에 계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계신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종들로 그 영적 세계에서 아직 만물 물질세계를 짓기 전에 그곳에서 하나님의 종들로 천사들을 창조하셨어요 그래서 그 천사들은 영적 영물이에요 영물 우리가 잘 알아야 되는 게 천사는 육의 몸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천사는 구원이라는 것이 뭔 줄을 몰라요 천사는 천사는 구원이 뭔지를 몰라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오셔서 돌아가시고 하늘 보좌로 들어가실 때 가만히 쳐다만 본다고 성경은 얘기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구원에 대한 그 비밀을 몰라요 자기들은 영물로 지어졌기 때문에 육을 갖고 있지 않아요

 

그래서 그들은 뭐예요 하나님이 시키는 종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그 일을 행하는 것뿐이지 이 구원이 뭔지 그것을 모른단 말에요 그런데 예수님이 그들 천사들과 같다 하는 것은 부활한 몸은 뭐예요 우리의 육의 형체는 신령한 몸으로 살아났지만 그 몸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몸하고 다르다는 거예요 천사들과 같이 영적인 그 신령한 몸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사들과 같기 때문에 그러면 어떤 일이 생기냐 하면 육의 몸은 결혼을 해가지고 서로 합방을 해서 자녀를 낳지만

 

영적인 몸은 결혼을 해가지고 육의 몸을 가지고 자녀를 낳고 이러는 신령한 몸은 그렇게 되는 게 아니란 말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예수님과 함께 연합을 이루는 예수님의 신부들은 예수님과 함께 무슨 합방을 하고 이러는 게 아녜요 예수님의 몸이 연합이 된다는 것은 예수님이 그 십자가에서 상함 받은 그 몸이 지금 하늘 보좌에서 예수님이 요한계시록 5장에 보면 하늘 보좌에 계시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그 몸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까 제물의 모습을 갖고 있어요 그러면 창으로 옆구리를 찔리고 손에 못 자국이 있는 그런 상함 받은 상태로 중보자

 

그러니까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지금 보좌에 계시는데 그 몸이 다시 이 마지막 때 재림했을 때는 만왕의 왕으로 오실 때는 그 몸이 완전한 회복을 이루어서 하늘나라의 통치권자로서의 권세가 세워져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지체들이 연합을 이룰 때 예수님의 몸이 온전한 그 만왕의 왕의 그 권세의 몸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결혼의 제도를 이 땅에 예비해 놓고 결혼하는 제도를 통해서 하늘에서의 공중 혼인잔치를 비유해 놓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이 공중 혼인잔치는 무슨 예수님과 무슨 합방을 하는 이런 이 땅의 육의 이 세상의 그런 결혼식이 아니고

 

예수님의 몸을 회복하는 하나님의 의의가 담겨있는 그 결혼식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이 사두개인은 그것을 모르니까 부활이 뭔지도 모르니까 이제 예수님한테 딱 올무를 씌우려고 이제 그 누가 남편이 되겠습니까 이 얘기 자체는요 진리를 알고 나면 이것은 뱀의 간교한 그 예수님을 죽이기 위한 간교한 그 음모가 그 안에 담겨있는 말이에요 그런데 예수님이 또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26절에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을 의논할찐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에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이 얘기는 지금 너희가 지금 이 율법 학자로서 사두개인도 같은 율법 학자로서 너희가 이 말씀을 다 율법의 그 모세를 통해 제정해 준 그 말씀을 읽었지만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니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란 말씀을 읽었어도 그 뜻을 너희가 모르고 있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얘기해주신 것은 이 땅의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을 마지막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시켜주는 그 비밀이 그 안에 담아져 있는 거예요

 

그래서 창세전에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의 계보로 하나님이 허락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너희가 그 말이 그 뜻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읽었지만 모르고 그냥 이딴 소리나 한다는 것은 부활에 대한 비밀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지금 얘기하는 것 하고 이들이 얘기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와 이 땅의 미련한 지혜를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둘이서 자 그래서 참 예수님의 말씀을요 우리가 이 말씀을 잘 새겨서 들어야 돼요 그러면 하늘의 지혜가 흘러넘쳐요 예수님의 말씀 안에 그런데 우리가 성경을 너무 모르니까 우리도 모르니까 이 얘기를 해도 무슨 얘기인 줄을 몰라요

 

그런데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세요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다 이렇게 얘기하신 것은 그들이 죽어가지고 이 땅에서 사라지는 그 계보가 죽는 게 아니고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너희가 오해했는데 너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그 계보에서 나오는 자손이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 사두개인한테 지금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왜 네가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데 네가 지금 얘기하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 그러면 아 우리의 조상의 하나님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그것은 너는 죽은 자의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이고 왜냐하면 부활을 모르니까 그런데 그 말씀을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줄 때는 산 자의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들 그 계보에서 나온 자들을 부활시키는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그러니까 사두개인 너는 이 계열에 끼지도 못한다 이 얘기예요 그래 너는 뱀의 후손으로 예비한 가인의 계보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자 그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얘기하시잖아요 요한복음 5장 24-29절에 이렇게 얘기하세요

 

내가 진실로 진시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자 새 언약의 말씀인 복음의 빛을 받고 또 나 보내신 자를 믿는 자는...

 

 

오늘 이 시간에는 마가복음 12장 26절의 말씀으로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에 대한 계시의 말씀인- 바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계보에서 창세전에 어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을 추수하시겠다는 하나님의 구속사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말씀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