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하는 의미- 부활의 권능, 부활의 확신, 부활의 소망. 빌립보서 3장 11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1. 17. 14:13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하는 의미- 부활의 권능, 부활의 확신, 부활의 소망. 빌립보서 3장 1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마가복음 12장 26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의 계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계보에서 추수하는 구속사의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빌립보서 3장 11절의 말씀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하노니... 하신 말씀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는 의미-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시고 그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서 그분이 의를 이루시고 또 부활 승천하신 그 권능, 오직 부활만이 하늘나라로 갈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 부활의 권능, 부활에 대한 확신으로 부활에 이르고자 하는 그 소망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요한복음 5장 24-29절의 말씀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얘기하세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내 말을 듣고 새 언약의 말씀인 복음의 빛을 받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하나님께서는 구약의 말씀 첫 언약의 말씀을 주신 그분을 믿는다면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 그 얘기는 하나님이 보내신 이를 믿는 것과 그 하나님은 너희들에게 첫 언약으로 주신 그 말씀 그 말씀이 예수님이 새 언약으로 와서 그 율법을 복음으로 완성해주는 것을 믿게 된다면

 

너희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는 거예요 지금 이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지금 예수님은 그래 예수님도 참 좀 더 쉽게 얘기해주셨으면 우리가 이렇게 좀 알아듣기도 쉽고 지금쯤이면 많은 자들이 깨닫고 나왔을 텐데 예수님은 아주 철저하게 이 잠금장치를 해놨어요 이 말씀 안에 이 성경을 모르고는 천국 열쇠를 받지 않고서는 절대로 못 풀어요 그런데 그러면서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시잖아요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산다고 이렇게 얘기해요 그러면 뭘 듣냐는 거에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천국 복음인데 그 말씀은 어떻게 듣냐 하면 진리의 성령이 와야지만 듣는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와서 너희들에게 내가 비유로 말한 것을 다 얘기해 줘야지만 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다면 너희가 살아날 수가 없다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것이 요한복음 14장 26-27절에 증거해 놓으세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 예수님이 한 말씀들을 다 연결해보면 결국은 이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내가 증거 한 이 천국의 복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천국 말씀을 너희에게 기름 붓고 깨닫게 안 해주면 너희는 부활할 수가 없다고 얘기해주시는 거예요 영생으로 구원을 이룰 수 없다고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과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한다 자기의 속에 생명은 살리신 이의 영 그것은 새 언약의 말씀이요 그 말씀은 아들의 독생자인 예수님의 몸에도 임해져 있고 또 그 말씀을 받는 우리에게도 임해지는 그자들이 바로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 실과에 맺히는 생명나무의 실과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라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 말씀 안에 다 증거해놓은 거에요 이 비밀을 우리가 알지를 못하니까 그냥 지금 이 말이 뭔지도 모르고 지금 사두개인과 같은 그 신앙생활을 하고 있고

 

우리가 질문하고 성경에 대한 질문도 다 사두개인과 같이 바리새인과 같이 이런 질문을 하고 있어요 지금 자 그러면 우리가 부활에 대한 비밀을 모른다면 똑같아요 전부 다 말하는 게 우리가 아무리 지식인인 것처럼 또 아무리 신앙이 좋은 것처럼 아무리 믿음이 좋은 것처럼 이게 우리가 외식하면서 이렇게 질문을 해도 이 부활의 비밀을 모르면 사두개인이 하는 질문이랑 똑같이 얘기하는 거예요 똑같이 자 지금까지는 우리가 그렇게 해왔단 말에요 그런데 사도바울은 빌립보서 3장 6-14절에 이렇게 증거 합니다

 

자기 자신은 이 율법 아래서 열심으로 행했던 그 믿음을 가진 자인데 그 열심히 교회를 핍박하고 또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였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율법 아래서 배운 그 지식을 가지고는 열심히 행해서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인데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긴다는 거예요 이제 내가 갖고 있었던 그게 지혜고 지식이었다는 것을 다 버린다는 거예요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긴다 그것이 내게 해가 된다는 거예요 해가 된다는 것은 뭐에요 구원받지 못한다는 거에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지 못하고 사망으로 가게 된다는 거에요 내가 지금

 

그러니까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 함이다 왜 고상하냐 그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기름 부어져야 내가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지기 때문에 무슨 얘긴지 아시죠 예수님의 말씀을 좀 안다고 내가 아우 은혜받아서가 아니고 나 자신이 예수님의 진리를 알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건져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장 고상하게 여겼던 그 내가 갖고 있었던 그것들을 다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에 내가 그 예수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게 된다

 

그것은 내 안에 있는 육적인 몸을 다 벗게 되면 그 내 몸이 그리스도가 임하기 때문에 거룩한 성전이 되어진다는 거예요 자기 자신이 이 말씀의 비밀이 그 안에 담아져 있어요 자 그래서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라고 얘기해요 지금 내가 가진 이 복음은 그리스도의 의의 옷은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고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 의는 뭐에요 그 예수님을 믿으니까 내가 부활하게 되었다 이 얘기하는 거에요 부활하게 되었다

 

이 의는 하나님께로 가는 부활을 얘기하는 거예요 부활 예수님도 그 의에 대한 것을 증거 하셨잖아요 요한복음 16장  10절에 말씀하시죠 예수님의 의는 하나님께로 가는 거라고 그래요 뭐 그럼 예수님이 어떻게 가요 부활해서 가실 수밖에 없는 거예요 부활해서 승천해가셔야지만 하나님께로 갈수 있는 거에요 자 그렇기 때문에 10절에 사도바울이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자 그리스도와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의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 이 죽으심을 본받아

 

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시고 또 부활 승천하신 그 권능 그것을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이렇게 얘기해요 어떡하든지 나는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오직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서 그분이 의를 이루시고 부활한 그 권능에 참여하기 위하여 그 죽으심을 본받기 위해서 나도 십자가에 못 박히겠다는 거예요 자기도 자 그것은 사도바울이 뭐예요 부활의 확신을 가졌기 때문에 그래요 부활의 확신 이 부활만이 하늘나라로 가는 거구나 이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그러니 그것을 알고 나니까 내가 지금 뭐가 필요하냐 아무것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오직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이 가장 영광이라는 거에요 영광 자 이 사도바울의 신앙을 우리도 꼭 소유해야 돼요 그런데 이 신앙은 소유하고 싶어서 소유해지는 것이 아니고 성령께서 기름 부어서 내 안에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하고 내 안에 육적인 몸이 다 벗어져야지만 내 몸에 성령께서 부활에 대한 권능을 나타내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는 거예요 그래야 내가 뭐 와우 예수님도 부활했으니까 나도 예수님처럼 부활해서 가봐야지

 

그래 나도 내가 십자가에 한번 못 박혀 매달려볼까 나도 한번 못 가지고 가서 박아서 나도 한번 고통당해볼까 그것은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이 하는 얘기랑 똑같은 얘기예요 그러니까 그것은 그리스도의 할례가 뭔지 성령의 세례가 뭔지를 모르고 하는 얘기들이에요 그러니까 이렇게 얘기해요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고 부활에 이르기를 원하는 건데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고 난 아직 얻은 게 아니야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다 내가 지금 지금까지 신앙을 보이는 것도 아직 이룬 게 아니요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는 거야 경주하고 가는 거야

 

왜 내가 끝까지 구원에 이르기 위한 거야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가 이것을 지금 다 증거 하면서도 내가 아직은 온전히 이룬 게 아니다 왜 예수님이 오실 때 하늘 보좌로 들어가고 공중 혼인잔치에 참여해야지만 그것이 완성되는 것이지 그렇지 않고는 내가 내가 아직 이르지 않았기 때문에 끝까지 그리스도를 좇아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한다는 거에요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지금까지 왔던 과거의 율법 아래 있던 것은 다 잊어버리고 앞에 것을 잡기 위해서는

그 푯대를 향해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그 부름의 상을 위해서 좇아간다는 거예요 그 부름의 상은 바로 의인의 상이요 그 의인의 상은 바로 뭡니까 부활하는 상이라는 거에요 부활하는 상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요 예수 그리스도와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성령의 세례를 통해서 합방함으로써 그가 부활 승천하는 또 그도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서 하늘 보좌로 공중 휴거 되는 것을 바라는 거예요 그 부르심의 상이 바로 그거예요 자 그래서 이제 사도바울이 고린도전서 3장 21-23절에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참 정말 이 말씀이 깊고 깊은 말씀입니다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 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네가 지금 사람을 자랑한다는 것은...

 

 

오늘 이 시간에는 빌립보서 3장 11절의 말씀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하는 의미 그 계시의 말씀인 부활의 권능, 부활의 확신, 부활의 소망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