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 너희 실체, 교회의 머리되신 그의 몸 된 지체, 남자, 하나님의 아들들. 고린도전서 3장 23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1. 18. 20:08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 너희 실체, 교회의 머리 되신 그의 몸 된 지체, 남자, 하나님의 아들들. 고린도전서 3장 23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빌립보서 3장 11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는 의미- 부활의 권능, 부활의 확신, 부활의 소망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3장 23절의 말씀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하신 말씀으로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인 그 너희 실체, 바로 교회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이 임해있는 거룩한 하늘 성전으로 세워진 자,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이며 복음의 일군들인 그들의 실체 바로 하늘에 속한 하늘 교회, 남자의 열매로 맺혀지는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고린도전서 3장 21-23절에 사도바울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참 정말 이 말씀이 깊고 깊은 말씀입니다 사도바울이 이렇게 증거 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네가 지금 사람을 자랑한다는 것은 바울 아 바울이 믿음이 너무 좋아 바울을 내가 좇아가야지 아볼로가 너무 좋아 게바가 너무 좋아 이것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거라는 거에요 너희거라는 게 뭡니까 네가 만약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룩한 성령이 너희 안에 임해서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 세워진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해있기 때문에 이 만물을 지으신 이가 너희 안에 있기 때문에 이 만물이 다 너희 거라는 거예요 너희 거 참 이 정도 신앙의 그 하나님의 그 능력을 경험했기 때문에 그 사도바울은 이것을 증거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보니까 만물이 너희 것이다 하니까 관심도 없죠 뭐 만물이 뭐 지금 중요하냐 어떻게 하든지 장사나 좀 잘해서 돈이나 좀 더 벌고 집이나 좀 더 크게 하고 좀 잘 사는 거 원하는 거지

 

만물이 다 그게 믿어지지도 않죠 만물이 다 너희거라고 하니까 뭐 무슨 적당한 복을 줘야지 만물이 다 하니까 그래 그럼 이게 다 내 거야 이렇게 사두개인과 같은 지금 그런 신앙을 가지고 있단 말에요 이 얘기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네 안에 임해있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너는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진 자들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 이게 다 너희 것인데 왜 왜 너희 것이냐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니까 그렇다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것

 

그다음에 또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에요 이게 바로 아시죠 고린도전서 11장 3절에 얘기하죠 내가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다 남자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머리 되신 하나님을 얘기하시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그래 이 남자는 뭐냐 하면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아들로 세워지는 자 하나님이 자녀들을 남자라는 신분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러면 남자의 열매로 표현하는 거예요 남자의 열매

 

그러니까 이 머리라는 게 뭐예요 머리라는 건 내 몸 가운데서 머리라는 건 가장 중요한 부분이잖아요 그렇죠 그다음에 가장 높은 분이라는 거예요 높은 분 그 머리라는 것의 지체라 그러면 그분이 머리이고 지체라 그러면 이 지체는 그 머리가 명령하는 대로 순종하는 것이 지체예요 그렇죠 그러면 예수님의 머리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셨잖아요 나는 내 뜻을 증거 하러 온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증거 하러 온 것이라고 얘기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러 왔다고 얘기했어요 그러면 예수님의 머리가 하나님이니까 하나님의 뜻을 증거 했다는 거예요 예수님은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의 머리라면 몸 된 교회의 머리라면 그 교회는 반드시 예수님의 뜻을 증거 하게 되는 거예요 뜻을 예수님이 전한 천국 복음을 전하는 거예요 진리의 말씀을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예요 그런데 이 부활에 대한 소망도 모르고 부활에 대한 비밀도 모르는데 무슨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예요 사두개인이나 바리새인이 하는 말이랑 똑같아요 지금 신앙이 부활에 대한 비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되냐 이 말에요 우리가 그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그러면 어떻게 그리스도의 그 몸된 교회인 줄 알 수 있습니까 예수님도 의의 직분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그 뜻을 다 이루는 그 의의 직분의 사명자이셨는데 예수님의 몸 된 교회도 의의 직분의 사명자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고린도후서 5장 17-21절의 말씀에 이렇게 얘기하죠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렇게 얘기해요 정말 사도바울은 부활의 소망을 알았고 의의 직분이 뭔 줄을 알았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창세 전에 감춰진 비밀을 다 소유한 자에요

 

자 그래서 이 얘기가 뭐냐 하면요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내 안에 임해있는 성전이면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성전 내가 거룩한 성전이면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거예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졌다는 거예요 그래 그 얘기는 육의 몸에 있던 내 몸이 하늘의 신령한 몸으로 변화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활하는 몸이 되었다는 거예요 부활하는 몸 그 부활하는 몸이 바로 뭐예요 새 것이 되었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새 것이 새로운 피조물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집으로 지은 이 땅의 육신 첫 아담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손들 육의 몸인데 그 몸이 하늘 보좌로 들어갈 수 있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할 수 있는 몸으로 세워지기 때문에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새로운 피조물 그러면 이 새로운 피조물은 땅에서 난 피조물이 아니고 하늘에서 난 피조물이라는 거예요 하늘에서 난 피조물 하늘에 속한 자다 이 말이에요 하늘에 속한 자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새롭게 되었는데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다는 거에요 새로운 피조물이 하나님께로 났는데 그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해 주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는 하나님께로 갈 수 없는데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그 주신 그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부활할 수 있는 몸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화목하게 이룰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갈 수 있는데

 

그런데 또 그렇게 새로운 피조물이 된 우리에게 직책을 줬는데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줬다는 거에요 화목하게 하는 직책 이게 뭘 화목하게 하는 거예요 뭘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는데 또 우리에게 무엇을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냐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의의 직책의 사명인데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자 여기서 말하는 저희의 죄 그러면 율법 아래서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 있는 이스라엘의 자손들을 얘기해요 이스라엘의 자손들

 

자 이스라엘 자손들 이들은 지금 율법 아래에서 하나님을 잘 섬긴다 그러면서 이들은 지금 뭐예요 예수님을 죽여요 그리고 이들은 열심을 내요 열심을 내고 이들은 하나님의 부활의 비밀도 몰라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 율법의 계명을 따라서 이렇게 해라 하면서 그 성전에다가 제물을 바쳐라 그러면 제물을 바치고 헌금해라 그러면 헌금 바치고 또 열심히 봉사하라 그러면 다 하는데 그럼 왜 그 교회에 바치라는 그 종교 지도자들은 다 탐욕으로 해서 물질이나 챙기고 다 이런 장사나 하고 앉았는데 거기 가서 열심히 하는데 저희의 죄가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그러니까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그들 가운데 하나님의 종으로 택한 자들을 하나님께 화목시키게 하는 그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했다는 거예요 부탁 자 이 얘기가 바로 뭐냐 하면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열방에 가서 천국 복음을 증거 할 때 그 천국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종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하고 나오면 그 이마에 회개에 합당한 열매로 예수의 이름과 구약시대에는 성결의 표인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붙이고 예수님이 지상 재림하시는 시온산에 임하게 되는 거예요

 

그때 시온산에 서는 144000 계시록 14장 1절에 보면 예수님이 시온산에 지상 재림하실 때 그 이마에 예수의 이름과 그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이 써 있는 하나님의 종들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자손 가운데 하나님의 종으로 인맞은 자들 144000이 바로 저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로 맺어져서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오는 하나님의 종들이에요 종들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않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기 위해서 의의 직분자인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그들에게 이 말씀을 부탁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무슨 말씀을 부탁했냐 하면은 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인데 그 말씀은 저들이 못 알아들으니까 영의 비밀을 못 알아들으니까 그들에게는 마지막 때는 영원한 구원의 복음으로 알려주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도 나중에는 어떻게 돼요 묵은 곡식 율법 아래서 있던 것들을 벗고 새 곡식을 먹게 되는 거예요 영원한 복음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이 이제 이 땅에 그 음녀 교회가 되는 이 제단에서 이 귀신의 처소가 되는 여기에서 이제 광야로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그 피난처로 탈출하게 돼요

 

그래서 그곳에서 마지막 후 삼 년 반 동안에 일곱 대접 심판 그 불 재앙이 임할 때 후 삼 년 반 동안에 그 피난처에서 보호를 받고 예수님이 지상 재림할 때 그들을 구원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는 만왕의 왕으로 오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들 자녀들과 그 공중 휴거를 통해서 그 공중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하시고 지상 재림할 때는 어린 양으로 오셔서 그 어린 양을 믿고 구원 주를 믿는 그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해주는 그 비밀이 계시록이 증거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도바울이 얘기하죠 이 복음을 전파하게 하는 이 부탁을 우리에게 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사신이 되었다 하나님 나라의 대사가 되었다는 거예요 대사 대사가 되어서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로 권면하시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이렇게 하는 거예요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과 화목이 되었는데 예수님이 주신 이 말씀을 전할 때 너희도 이제 화목해라 이것이 바로 무엇이냐 하면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에서 맺혀지는 생명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열매지만 그 생명나무의 열두 가지 열두 가지는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이에요

 

이 열두 가지에 접목되는 생명나무의 잎사귀는 무화과나무 율법 아래 있는 무화과나무 아래서 저주를 받고 다 죽었던 그 무화과나무 잎이 생명나무 잎으로 회생되는 그래서 그들은 생명나무에 접목이 돼서 하늘 보좌로 추수되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종의 구원인 거예요 종의 구원 그래서 그 종들을 구원하는데 이 종들은 의의 직분자가 아니고 정죄의 직분자였단 말에요 정죄의 직분자 그래서 그들은 의인의 상이 아니고 그들은 선지자의 상과 제사장의 상을 받는 그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이 이 안에 담아져 있어요

 

그래서 이 마지막 때 그 의를 이루기 위해서 지금 늦은 비 성령으로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이 진리의 말씀은 우리를 통해서 이제 이 말씀을 온 땅에 증거 하는 그 하늘의 대사의 그 권능을 주시고 또 사명을 주시고 그래서 온 땅에 이제 하나님의 종들을 추수하는 이 대 역사가 이 열방을 회복하는 대 역사가 이제 곧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3장 23절의 말씀으로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하신 그 너희의 실체- 바로 교회의 머리 되신 그의 몸 된 지체, 예수님의 신부 복음의 일군들인 그들의 실체, 아들의 영, 보혜사 성령의 세례를 받아 하늘에 속한 하늘 성전으로 세워지는 남자의 열매,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