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라- 기록한 말씀 의미,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 고린도전서 4장 6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1. 21. 15:17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라- 기록한 말씀 의미,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 고린도전서 4장 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신명기 11장 1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너희가 얻을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의미 실체- 초실절에 하나님 앞에 소제로 드렸던 첫 이삭의 한 단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4장 6절의 말씀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하려 함이라... 하신 말씀으로 이는 너희로 하여금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 기록한 그 말씀의 의미, 바로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여호수아기 5장 10-12절의 말씀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한다는 것은 길갈이란 곳은 이제 광야 40년을 마감하고 이제 요단강을 건너서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그 광야에서 모세는 이제 죽게 돼요 그래서 느보산으로 올라가고 여호수아를 통해서 이제 갈렙과 여호수아를 통해서 이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데 그 요단강을 건너가지고 첫 번째 진을 친 곳이 길갈이라는 거예요 길갈 그래 요단강을 건너간 거예요 이것은 그런데 건너 가 가지고 그달 14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다 그래요 유월절을

 

자 유월절을 지켰어요 그 얘기는 뭐예요 유월절을 지켰다 하는 것은 죄 사함을 받았다 하는 거예요 죄 사함을 받았다 예수의 피로 어린 양의 피로 그런데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자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었는데 그때 먹었는데 그날에는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다 그랬어요 그럼 이 지금 무교병 하고 볶은 곡식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먹은 거예요 가나안 땅에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이 무교병 그러면 무교병은 누룩이 섞여있지 않은 떡이에요 누룩이 섞여있지 않은 떡

 

그 누룩이 섞여있지 않았다는 것은 뭡니까 이 땅에 바리새인과 그 사두개인이 주는 교훈 이 땅의 그 세상의 지식으로 종교 철학 종교 교리로 만든 그 곡식을 먹지 않고 이 무교병은 누룩이 섞여있지 않은 생명의 떡 영생의 떡을 먹었다는 거예요 영생의 떡 자 예수님도 그 무교절에 돌아가시고 그 이틀 동안에 무교절 날 예수님의 몸이 무교병이에요 무교병 예수님의 몸이 왜냐하면 세상의 누룩이 섞여있지 않은 몸이에요 그래서 그 예수님의 영이 살아나가지고 예수님은 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서 사역을 하셨어요 낙원도 예비하시고

 

그런데 이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다 볶은 곡식은 뭐예요 초실절 때 이 초실절 때 하나님께 향기로운 소제로 드리는 고운 가루예요 고운 가루 볶은 곡식 그러면 생 곡식이 아니고 볶은 것 그러면 태워졌다 이거예요 껍데기가 태워졌다 이건 뭐예요 세상 죄악이 성령의 불로 태워진 자를 얘기해요 태워진 자 불로 태워진 자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소제로 드리는 자에요 그 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의 열매라는 거예요 자녀들의 열매 자 그런데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그래 이 다음날이 딱 뭐예요 이 무교절 다음 날은 초실절이에요 초실절

 

이 초실절인데 먹은 다음 날에 딱 보니까 만나가 그쳤다는 거예요 만나 만나가 그쳤다는 건 뭐예요 묵은 곡식이 사라졌다는 거예요 묵은 곡식 이 만나는 광야에서 모세에게 줬던 묵은 곡식이에요 묵은 곡식 이 만나를 먹고서는 한 사람도 살지를 못했어요 그렇죠 묵은 곡식 그래 그 묵은 곡식 만나가 그치게 되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했다는 거예요 가나안 땅에 들어갔으니까 못했는데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다 그러면 이 가나안 땅의 열매 그러면 새 곡식을 먹었다는 거예요 새 곡식 그러니까 묵은 곡식이 치워지고 새 곡식을 먹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 새 곡식은 가나안 땅에 들어간 자들만 먹는 거에요 가나안 땅에 이해가 되시죠 그래서 이 여호수아기 5장에 여호수아를 통해서 광야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서 가나안 땅에서 묵은 곡식을 치우고 새 곡식을 먹는 이 비밀을 얘기해주는 거예요 계시해주는 거예요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에게는 이사야 43장 18-19절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얘기하세요 이사야에게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이것은 율법 아래 거하지 말라는 거예요 옛 계명에 거하지 말라는 거예요 옛 계명을 생각하지 말라

 

왜 그것은 너희가 다 그것 십계명 지킨다 하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전부 우상을 섬겨가지고 다 하나님과 우상을 동시에 섬겨서 다 하나님이 폐해버렸던 첫 언약을 폐해버렸던 그 율법의 행위를 기억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새 일 새 일이라면 새 곡식이 이제 나오는 걸 얘기해요 새 곡식 새로운 것 새 언약의 말씀이 나온다는 거예요 이제 나타낼 것인데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길을 낸다 광야라는 것은 사람이 살 수없는 메마르고 강퍅한 심령을 얘기해요

 

그다음에 사막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도 없는 죽어있는 땅을 얘기해요 죽어있는 땅 그곳에다가 생명의 길을 내고 생명수의 강을 내준다는 것은 그 안에 죽을 수밖에 없는 영혼들을 이 새 일을 새 언약의 말씀을 통해서 영생으로 인도하겠다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님의 비밀이에요 비밀 자 그래서 이해가 되시죠 자 고린도전서 4장 3절로 다시 돌아갑니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그리고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않는다는 것은

 

너희나 다른 사람들이 이 사도바울이 저 사도바울이 저거 무슨 그래도 예수님을 만났다 그러고 성령 체험했다 그러고 막 또 이상한 얘기를 하는데 새 언약의 얘기를 하고 막 영생의 말씀이 어쩌고 천국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어떻고 막 얘기를 하는데 그래서 판단을 하는데 너희들이 그렇게 판단하는 것이 내게는 작은 일이라는 거예요 너희들이 아무리 정죄하고 판단해도 그것은 이 너희가 얘기하는 것은 생명을 살릴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사도바울은 그것을 별로 개의치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내가 자책할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다 자 예수님께서 판단하시는데 자 그러므로 그 판단할 때가 언제냐면 때가 이르기 전에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두가 다 지금 우리가 어둠 가운데 있는데 세상 가운데 있는데 그런데 우리가 감춰져 있다는 거예요 지금

 

그렇지만 그 주님이 오실 때가 되면은 부르심의 상을 받는 자가 나온다는 거예요 그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의 열매들이 나온다는 거예요 나오기 때문에 판단하지 말라는 거예요 지금 판단 너희가 그때가 오는데 자 6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그건 뭐예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맡은 자로서 충성을 다하는데 이 본을 보였다는 거예요 그들에게 보이는데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하려 함이라

 

참 좀 말을 쉽게 하면 좋을 텐데 말을 꼬고 또 꼬고 또 꼬고 계속 꼬니까 여러분들이 아마 이해하기가 어려울 거예요 그런데 이 말은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이 새 언약의 말씀 외에는 넘어가지 말라는 거예요 다른데 가봐야 너희들이 교만하게 되고 서로 대적하게 되고 싸우니까 그 하나님의 아들이다 아니다 막 정죄하고 싸우게 되고 정죄하게 되고 서로 분란이 일어난다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얘기하는데 그 어두움 가운데 그러면 그 열매에 대해서 사도바울이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까지 얘기하는데

 

참 이 사도바울의 말씀하고는 다 연결이 되는 거예요 이게 너무 귀한 말씀이라서 이 말씀을 안 할 수가 없어요 하고 지나가야 우리가 이 말씀을 아는 거예요 뭐 한두 말씀 들었다고 중요한 게 아니고 이 말씀이 성경에 구구절절이 증거 되어 있는 것을 깨달아야 확신을 갖게 되는 거예요 믿음의 확신 자 데살로니가 5장 1절에 또 뭐라고 사도바울이 얘기하냐 하면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주의 날 그러면 예수님이 재림의 날이에요 재림의 날 그때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자 예수님이 도적과 같이 온다는 거예요 저들에게

 

그런데 그들이 누구냐 하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면서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그 여자인데 그 여자는 율법 아래 있는 제단을 얘기하는 거에요 여자는 그냥 뭐 그 여성이 임신해가지고 애를 못 놔가지고 고통받는 게 아니고 율법 아래 있는 그 고통은 뭐냐 하면 해산을 못한다는 거예요 해산을 그러니까 이 땅의 제단에서는 율법 아래 있는 이 땅의 제단에서는 하나님의 열매가 소출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홀연히 멸망당하게 된다는 거예요 멸망 왜냐하면 태워버리니까 그 안에 열매가 없으면 추수 때 열매가 없으면 거두고 다 태워버리니까 다 홀연히...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4장 6절의 말씀으로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라 하신 말씀에서 그 기록한 말씀의 의미 바로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의 말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