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그 날이 도적 같이 임하지 않는 빛의 아들 낮의 아들 실체-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칠천인. 데살로니가전서 5장 4절-5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1. 22. 14:30

그 날이 도적 같이 임하지 않는 빛의 아들 낮의 아들 실체-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칠천인. 데살로니가전서 5장 4절 5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4장 6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렸던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라- 그 기록한 말씀의 의미 새 언약의 말씀 천국 복음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4절-5절의 말씀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하신 말씀으로 그 날이 도적 같이 임하지 않는 빛의 아들 낮의 아들 바로 그들의 실체-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고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빛의 아들 칠천 인 바로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의 몸 된 하늘 성전, 예수님의 신부,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데살로니가 5장 1-8절까지 얘기하는데 참 이 사도바울의 말씀하고는 다 연결이 되는 거예요 이게 너무 귀한 말씀이라서 이 말씀을 안 할 수가 없어요 하고 지나가야 우리가 이 말씀을 아는 거예요 뭐 이 한두 말씀 들었다고 중요한 게 아니고 이 말씀이 성경에 구구절절이 증거 되어 있는 것을 깨달아야 확신을 갖게 되는 거예요 믿음의 확신 자 데살로니가 5장 1절에 또 사도바울이 뭐라고 얘기하느냐 하면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주의 날 그러면 예수님이 재림의 날이에요 재림의 날 그때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자 예수님이 도적과 같이 온다는 거에요 저들에게 그런데 그들이 누구냐 하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면서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그 여자인데 그 여자는 율법 아래 있는 제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여자는 그냥 뭐 그 여성이 임신해가지고 무슨 애를 못 놔가지고 고통받는 게 아니고 율법 아래 있는 그 고통은 뭐냐 하면 해산을 못한다는 거예요 해산을 그러니까 이 땅의 안에 있는 이 땅의 제단에서는 율법 아래 있는 이 땅의 제단에서는 하나님의 열매가 소출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홀연히 멸망당하게 된다는 거예요 멸망

 

왜냐하면 태워버리니까 그 안에 열매가 없으면 추수 때 열매가 없으면 거두고 다 태워버리니까 다 홀연히 다 멸망당한다는 거예요 왜 마지막 때가 되면 우상과 그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겨서 나중에는 결국 다 귀신의 처소가 돼버린다는 거예요 이것이 계시록의 증거예요 그런데 예수님도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마태복음 24장 19절에 그날에는 그랬어요 예수님이 자신이 지금 얘기하시면서 당신이 오실 때를 얘기해요 그날에는 재림 때 자 재림이고 그 중동전쟁이 일어나는 그 바로 그 재림 직전의 얘기예요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다 자 아이 밴 자 그러면 아까도 얘기했죠 이 율법 아래에서 해산의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아직 이 열매를 낳지 못하는 자 자 아이 밴 자 그러면 율법 아래 있는 제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게 그다음에 젖먹이는 자 그러면 초등 학문을 가르치고 있는 걸 얘기해요 초등 학문 단단한 그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들 어린아이 같은 자들 자 그들에게는 분명히 화가 있다고 분명히 얘기했어요 왜 화가 있어요 그들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도적과 같이 임하기 때문에 그래요 도적과 같이 그래 결국은 멸망당하는 거에요 멸망 그러니까 사도바울이 히브리서 5장 12-14절에 이렇게 얘기해요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다 자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 의문의 문서 그 첫 언약의 말씀인 율법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다 보니까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의 누룩을 먹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초등 학문 사람의 지식을 먹게 되니까

 

이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먹지 못하는 자가 돼버린다는 거예요 그건 뭐예요 어린아이가 되었다는 거예요 어린아이 거기서 받아먹었는데 율법 아래 있는 제단에서 받아먹었는데 장성한 자의 소출이 안되고 어린아이가 되니까 다 멸망당해버린다는 거예요 멸망당한다는 거예요 지금 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라는 거예요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했다 하는 것은 새 언약의 말씀이 인쳐지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들에게 성령의 세례를 받지 못했다는 거예요 성령의 기름 부움을 받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갈아입지 못했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어린아이가 돼버린 거예요 그 사람들이 그런데 단단한 식물은 단단한 식물 그러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얘기하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비밀 이 식물은 창세전에 감춰져 있는 하나님의 비밀이에요 이것은 장성한 자의 거라는 거예요 장성한 자 장성한 자라는 것은 뭐예요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 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바로 영적인 예배자들이라는 거예요 영적인 예배자들 그 영적인 예배자들은 뭐예요 자신의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자들이에요 그 몸이 성전이라는 거예요 몸이 성전

 

이 땅의 율법 아래 있는 제단이 아니고 그래서 율법 아래에서 아들의 명분을 받는 아들의 영이 임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그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고린도전서 13장 9-10절에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자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했다는 것은 의문의 문서 가운데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첫 언약 안에 있었다는 거에요 하나님의 비밀 온전한 것이 온다는 것은 새 언약의 말씀인 복음이 오는 거예요 복음 올 때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한다

 

이 말은 뭐예요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이 오면 묵은 곡식은 사라지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이 얘기가 자 그래서 사도바울이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이 얘기는 내가 율법 아래 있을 때는 열심히 섬겼는데 그것이 보니까 결국 예수님을 죽였던 일밖에 안 됐던 거예요 예수님 열심을 내서 충성을 다했는데 결국은 하나님을 죽여버리는 거예요 하나님을 그러니 그것이 어떻게 장성한 자의 것이 되냐 이거죠 어린아이죠 어린아이 그런데 장성한 사람이 되고 나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려버렸다는 거예요

 

그것은 내가 못 깨달았구나 내가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지 못했었구나 그러다 보니까 저 귀한 예수님을 오히려 내가 죽였구나 저분이 하나님이신데 이 얘기하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그 얘기는 아시죠 자 그래서 마태복음 24장 41-44절에 예수님이 그들의 실체를 얘기해주세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두 여자가 그러면 이 두 여자는 이 땅에서 율법 아래 있는 제단 그다음에 또 한 여자는 율법 아래 있는 제단에서 예수의 피로 속량 해서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는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 세워지는 몸 된 성전을 얘기하는 거예요 몸 된 성전 그러니까 이 땅의 제단하고 예수님의 몸 된 성전 하고 다른 거예요 이 두 군데예요 그러니까 이 여자인데 한 여자는 매를 갈고 있을 때 하는 것은 추수 때를 얘기하는 거예요 추수 때 추수 때 데려감을 당한다는 것은 공중 휴거 되는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휴거 휴거 된다는 것은 공중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 그들은 이 땅에 율법 아래 있는 그 여자의 자손 가운데 아들의 명분을 얻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남자가 되는 자를 얘기해요 남자 남자의 열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이기 때문에 남자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몸 된 교회이기 때문에 그들은 휴거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땅의 제단 율법 아래 있는 여자 제단에서는 그 휴거 되지가 못하기 때문에 다시 예수님이 지상 재림할 때 시온산에서 임할 때 구속함을 받기 위해서는 이 땅에서 그 후 삼 년 반 대 환난을 통과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땅에 버려둠을 당하게 된다는 거예요 주님이 지상 재림하실 때까지 시온산에 자 그래서 그 시온산에는 요한계시록 14장 1절에 예수님이 어린 양으로 시온산에 섰을 때

 

그 이마에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과 그 어린 양 예수의 이름이 인쳐져 있는 구원의 표를 받은 자 144000이 하나님의 종으로 추수함을 받게 되는 거예요 자 그들을 얘기해요 그들은 이 땅 안에서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 굵은 베옷을 입고 나온 그들의 이마에는 하나님의 종으로 인침을 받은 자 그들은 하나님의 종으로 추수하게 되기 때문에 그들은 후 삼 년 반 대 환난을 통과해야 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데살로니가전서 5장 4절로 돌아가서 사도바울이 이렇게 얘기해요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한다 자 여기서 말하는 형제는 이제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아들로 명분으로 세워지는 남자의 열매를 얘기해요 하나님의 자녀들 그래서 그들은 도적과 같이 안 온다는 거예요 임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왜 어둠에 있지 않으니까 어둠에 있지 않는다는 것은 세상 죄 가운데 거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세상 죄 가운데 거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들은 새 언약의 말씀이 인쳐지고 그들은 거룩한 그 성령이 임하시는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졌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님의 몸과 같이 거룩한 자가 돼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의 불법은 인정하지 않게 된다는 거예요거예요 불법을 할 수도 없게 된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지체이기 때문에 자 그들에게는 도적과 같이 오지 않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오실 때 주의 음성을 듣고 휴거 되는 자를 얘기해요 휴거 되는 자 자 그래서 그들을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다 그래요 빛의 아들 이 빛의 아들이라는 것은 뭐예요 복음의 빛을 얘기하는 거예요 복음의 빛 복음의 참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몸 된 교회라는 거예요 몸 된 교회 그들은 빛의 아들이 되는 거예요 빛의 아들 그리고 낮의 아들이다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한 자다

 

그것은 율법 아래 거해있지 않는 자들이라는 거에요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해라 우리는 빛의 아들들은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서 근신해라 하는 얘기는 다른 자들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면서 그냥 뭐 주님이 언제 올 거야 뭐 주님이 온다는 것은 그런 거 얘기하는 자들은 이단이야 그리고 주님이 언제 올지도 몰라 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그러고 예수만 잘 믿으면 우리가 다 구원받아 다 먹고 예수만 잘 믿으면 우리가 다 구원받고 죽으면 다 천국 가는 거야

 

이렇게 초보의 도를 얘기하면서 주님의 재림에 대해서 조롱하게 되는 거에요 그래서 그들은 성령 훼방 죄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이 세상과 오는 세상을 구원받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깨어서 근신하라는 것은 우리가 눈을 이렇게 부릅뜨고 가만히 이렇게 있다가 주님이 언제 오시나 이렇게 보는 게 아니고 말씀 가운데 거하라는 거예요 말씀 가운데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 거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 말씀을 내 몸에 등에 기름을 준비하라는 거에요 기름을 충만하게 채우라는 거예요

 

그래야 그들이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돼버리는 거예요 열 처녀 가운데 미련한 다섯 처녀가 되지 말고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돼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잘 보세요 자는 자들은 밤에 잔데요 그러면 잔다는 것은 뭡니까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자고 있는 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은 밤에 잔다는 거예요 밤에 그런데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한다 취하는 자들은 뭐냐 하면 휴거 되는 자들도 밤에 취한다는 거예요 어두움 가운데서 감춰진 데에서 거둬진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밤중에 오시는데 예수님 신랑을 맞으러 가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휴거 돼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미련한 다섯 처녀는 어떻게 돼요 이 땅에 버려둠을 당하게 돼버리는 거예요 문이 닫힌다고 마태복음 25장에 1절부터 열 처녀를 비유하실 때 얘기하시죠 그래서 분명한 것은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 무엇인지 천국 복음이 무엇인지 영원한 복음이 무엇인지 또 새 언약의 말씀이 무엇인지 또 새 곡식의 말씀이 무엇인지 또 천사가 준 작은 책에 있는 비밀이 무엇인지를 알려면

 

성령이 기름 부어주셔서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모든 말씀을 다 깨닫게 해 주시고 장래 일어나는 일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비밀한 계시를 다 소유하는 자가 그들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이고 그들에게는 반드시 이 땅에 매인 것들을 풀어줄 때 하늘에서 열어지는 천국 열쇠를 소유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천국 열쇠를 받는 자들이 마지막 때 하나님의 의를 다 성취하게 되고 마지막 때 피난처 고센 땅을 예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사명을 이루게 되는 이런 큰 영광이 그들을 통해서 일어나게 됩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에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4절-5절의 말씀으로 그 날이 도적 같이 임하지 않는 빛의 아들 낮의 아들 실체-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고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칠천인 바로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들 성령이 거하는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의 몸 된 하늘 성전 하나님의 아들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