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우리가 너희와 함께 왕 노릇 하기 위하여 참으로 너희의 왕 노릇 하기를 원하는 것- 복음의 아들, 율법의 종. 고린도전서 4장 8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1. 23. 14:21

우리가 너희와 함께 왕 노릇 하기 위하여 참으로 너희의 왕 노릇 하기를 원하는 것- 복음의 아들, 율법의 종. 고린도전서 4장 8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고린도전서 강해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4장 7절의 말씀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이 고린도전서 4장 7-8절의 말씀은요 사도바울은 이미 자신의 신분이 하늘나라의 유업을 이을 왕권의 신분인 것을 이미 깨달았어요 그래서 이 2절 안에 깊은 진리를 담았는데 이 말씀을 참 어렵게 증거 해놓았기 때문에 우리가 아직까지 이 말씀을 깨달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오늘은 그 말씀을 성령께서 기름 부어주셔서 우리 심령 안에 우리의 정체성을 깨닫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먼저 7절의 말씀에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뇨 너희가 이미 배부르며 이미 부요하며 우리 없이 왕 노릇 하였도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왕 노릇 하기 위하여 참으로 너희의 왕 노릇 하기를 원하노라 이렇게 사도바울이 증거 했어요 이것이 참 어렵죠 무슨 말인지 말 자체가 굉장히 이렇게 쉽지 않은 말이에요 사도바울이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냐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이 말의 뜻이 무언지 아세요 하나님이 너희를 구별해놓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지금 율법 아래 있는 자들한테 사도바울이 증거 하는 거예요

 

그런데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자 그들이 지금 증거 하는 율법에 대한 그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의 증거하는 그 누룩 섞인 말씀들을 전하고 있을 때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어냐 자 너희가 지금 증거하고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들이 뭐냐 또 네가 받았는데 그 말씀을 받았다고 하는데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 그러니까 너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율법을 전하는 것은 너희가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받지 아니한 것처럼 자랑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너희는 진리의 복음을 모르고 있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그런데 8절에 뭐라고 얘기하냐 하면 너희가 이미 배부르며 이 얘기가 뭐에요 너희가 이미 배부르며 하는 것은 너희는 지금 묵은 곡식으로 가득 채웠다는 거예요 지금 너희 배에 율법으로 제사를 지내고 그 매년 일 년에 한 번씩 대제사장들이 들어가서 짐승의 피로 제사를 지내서 우리 죄 사함을 받았다 이런 죄 사함을 받은 율법 묵은 곡식을 먹고 배부르다 하는데 이미 부요하며 우리 없이 왕 노릇했다

 

우리 없이 왕 노릇 했다는 것은 복음의 사도들 새 언약의 일군들이 없이 주는 복음의 말씀 없이 너희들은 하나님의 이 아들이다 자녀다 하고 왕 노릇 했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뭐냐 하나님이 첫 언약으로 너희를 택했을 때 너희가 그 첫 언약을 받아서 이 우상을 숭배하므로 하나님께서 그 첫 언약을 폐하고 나서는 너희의 신분은 더 이상 하나님이 그 신부로 택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아들로서 신부로 택했는데 너희들은 우상을 숭배함으로 하나님께서 폐했는데 너희들은 우리 없이 왕 노릇하고 있었고 배가 불렀다는 얘기예요

 

새 언약의 곡식을 먹은 게 아니고 새 곡식을 먹은 게 아니고 묵은 곡식 아래 배가 불러있다는 거예요 이 얘기하는 거에요 사도바울이 이것은 율법과 복음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이 말씀의 뜻을 알 수 있어요 그런데 사도바울이 이다음 구절의 말씀이 가장 중요해요 우리가 너희와 함께 왕 노릇하기 위하여 참으로 너희의 왕노릇 하기를 원한다 너희는 지금 묵은 곡식 먹고 왕 노릇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제 너희의 왕 노릇 하기를 원한다는 거예요 너희의 너희 위에서 왕 노릇하기를 원한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복음의 아들과 율법 아래 있는 종의 신분이 다르다는 걸 얘기해주고 있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그 얘기하는 거예요 너희의 왕 노릇 하기를 원한다는 거에요 사도바울이 너희는 지금 묵은 곡식 먹고 왕 노릇 하고 있는데 나는 새 언약 일군 자로서 복음의 사도로 와서 너희 위에서 왕노릇 하기를 원한다는 거에요 이 얘기를 하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남자와 여자의 정체성을 얘기하는 말이에요 남자의 신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여자의 신분은 이 땅의 하나님의 종의 신분을 얘기하는 거에요 율법 아래 여자다 자 그 얘기인데

 

이 얘기를 사도바울이 왜 했냐 하면 어린 양의 생명 책 안에 기록돼있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들이 왕권의 신분을 갖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이 땅의 제사장 나라의 백성으로 택한 자들 가운데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자손들 가운데 종의 신분으로 뽑는 그 열매를 신분을 나눠주는 거예요 하늘 보좌에서는 왕권의 신분과 또 제사장의 신분 종과 후사의 신분을 이렇게 증거 해주는 말이에요 그런데 그것이 어린 양의 생명 책 안에 기록되어 있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사도바울이 깊은 영역으로 들어가면 창세기 37장 2-11절에 요셉과 열한 형제에 대한 신분을 증거 하는 말이에요

 

자 창세기 37장- 2-11절의 말씀을 봅니다 야곱의 약전이 이러하니라 자 야곱의 자손들이 이러한데 이 족보와 같은 건데 이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그 형제와 함께 양을 칠 때 자 요셉은 십칠 세 소년인데 양을 칠 때 그 아비의 첩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 그러니까 야곱의 첩들과 그 아들들과 함께 그 양을 치고 있는데 그가 그들의 과실을 그 아비에게 고하였다 이제 그 요셉이 형제들의 그 과실 잘못된 것들을 이제 야곱에게 고하는데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의 여러 아들보다 그를 더 깊이 사랑하여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다

 

자 요셉은 야곱이 노년에 얻은 아들이다 하는 것은 나중에 난 자라는 거예요 나중에 이 나중에 난 자녀가 먼저 된다고 예수님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먼저 된다 그래서 나중에 난 아들이 요셉인데 그 아들에게는 야곱이 채색옷을 입혔다는 거에요 채색옷 이 채색옷이라는 것은 일곱 색깔 무지개 빛을 얘기해요 무지개 하나님의 약속한 자녀라는 거에요 약속한 자녀 일곱 등불을 밝힌 자라는 거에요 계시록을 보면 이제 그 말씀들이 나와요 그런데 채색옷을 입혔다 하는 것은 약속의 자녀라는 거예요 약속의 자녀 하나님은 무지개를 통해서 노아에게 언약했어요 약속

 

그와 똑같이 요셉은 야곱의 자손 가운데 약속의 자녀라는 것은 증거 하는 말이에요 이 참으로 모세가 기록을 했는데 이 안에 이렇게 신비한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어요 이 얘기가 하나님의 비밀들이 자 그런데 자 그 약속의 자녀하고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형제들하고 섞여있는 거예요 이렇게 자손들하고 석여있는 거에요 그런데 그 형들이 아비가 형제보다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언사가 불편했다는 것은 뭐예요 성령의 약속을 받지 않은 자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를 핍박한다 이 얘기하는 거예요 핍박

 

자 그러니까 이게 땅에 속한 자들과 하늘에 속한 자의 신분을 나눠주는 얘기예요 그런데 이제 이 요셉이 꿈을 꿉니다 하나님이 요셉에게 꿈을 줘요 요셉에게 요셉에게 반드시 하나님의 아들들에게는 꿈을 줍니다 왜 꿈을 주냐 하면 하늘의 비밀을 이 땅에서 풀어주라고 주는 거예요 풀어주라고 주는데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했다는 거예요 이 요셉이 주책없이 자기에게 하나님이 준 꿈을 자기 형제들에게 얘기해요 그런데 무슨 꿈이었냐 하면 요셉이 이렇게 얘기해요 형제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꿈을 들어봐라

 

자 우리 나하고 우리 형님들하고 같이 밭에서 곡식을 묶고 있는데 내 단이 먼저 일어나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이렇게 절한다 절하더라 이렇게 얘기해요 그런데 이 형제들이 가만히 들어보니까 야 그럼 내가 너한테 절하는 신분이라는 거야 네 밑에 종이라는 거야 그래서 이제 화가 난 거예요 그런데 이 지금 요셉의 꿈의 이 얘기는 먼저 앞에서 다 전해드렸기 때문에 그것을 참조하세요 왜냐하면 요셉의 단 그러면 요셉의 계보에서 나오는 자손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요셉의 자손 그 다음에 열한형제의 단 그러면 열한 형제의 자손들의 열매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요셉의 자손 하고 열한 형제의 자손이 다르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이 밭에서 밭이라는 것은 예수님이 오셔서 이 세상을 얘기했어요 세상 세상 밭은 세상이라 그랬어요 거기서 씨를 뿌렸는데 뿌려서 이제 나중에 곡식을 거두는 추수의 때가 되었는데 요셉의 단이 먼저 일어난다는 것은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휴거 되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하늘의 아들 그래 요셉의 자손들 그런데 당신들의 단이라는 것은 열한 형제의 단은 요셉의 단에게 절을 한다

 

지금 사도바울이 얘기했죠 내가 너희들 위에서 왕 노릇 하기를 원한다고 왕 노릇 하기를 원한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자 이 얘기를 잘 보셔야 해요 그것은 율법의 계명으로 믿음으로는 증거를 받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받지 못한 하나님의 종들 그러니까 모세 엘리야 또 세례 요한 이런 자들이에요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주와 그리스도로 칭함을 받는 그 예수님은 왕권의 신분이라는 것을 아는 하나님의 자녀들 새 언약의 일군들은 하늘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가 되는 거예요 종에서 아들의 신분이 되는 거에요 이 신분이 다르다는 걸 얘기하는 거에요

 

그런데 이제 요셉이 딱 그 얘기를 하니까 이 형제들이 딱 듣고는 이제 화가 난 거예요 그럼 너희가 네가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다는 거냐 이렇게 말했어요 8절에 그래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겠다는 거냐 그 꿈과 그 말을 인하여 그 형제들이 이제 요셉을 죽이려고 그러는 거예요 이제 미워서 죽였어요 왜냐하면 신분이 다르다고 그랬으니까 그런데 두 번째 꿈이 또 중요합니다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 요셉에게 해도 절하고 달도 절하고 열한 별이 절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가 그 꿈을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야곱이 듣고는 그를 꾸짖으면서 이래요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어냐 그러면 나하고 네 어머니하고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너에게 절하겠다는 거냐 이렇게 얘기해요 그러면 야곱이 뭐라 그러냐 하면 나하고 야곱 자신을 얘기하는 거예요 자신하고 네 어머니 하고 네 형제들이 그러면 너한테 가서 절 한단 말이야 그러면 요셉 하고 야곱의 족속이 다르다는 거예요 요셉이 낳은 자손 하고 야곱이 낳은 자손들하고 신분이 다르다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야곱이 뭐라 그랬냐 하면 그 형들은 시기해서 모르니까 막 하는데 그 야곱이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다는 거예요 그 말의 뜻은 요셉은 우리하고는 신분이 다른 거구나 그래서 하나님이 그 마음을 심어준 거예요 그러니까 야곱이 요셉과 자기의 자손 하고는 신분이 다르다는 것을 모세가 알고 기록해놓은 말씀이에요 자 이것을 우리가 분명히 잘 알아야 됩니다 자 그러면 요셉이 두 번째 꾼 꿈이 뭐냐 하면 이 모세가 기록할 때 요셉의 두 번째 꿈은 창세기 1장에 넷째 날에 하나님의 구속사의 비밀을 담은 그 비밀을 열어주는 꿈이에요 그래서 먼저...

 

 

 

오늘 이 시간에는 고린도전서 4장 8절의 말씀으로 우리가 너희와 함께 왕 노릇 하기 위하여 참으로 너희의 왕 노릇 하기를 원하는 것에 대한 계시의 말씀으로 새 언약의 말씀 새 곡식을 받은 복음의 일군 하나님의 아들들과, 첫 언약 율법 묵은 곡식의 일군 율법의 종, 요셉의 먼저 일어서는 한 단과 그 단에 절하는 열한 형제의 단 왕들과 제사장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아래의 지구촌 대특종 유튜브 방송을 계속 이어보시면 더욱 상세하게 빠른 이해를 도우실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9Tm2hW5DE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