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강해

낮과 밤을 주관하는 두 큰 광명의 의미- 태양,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 달, 어두움 죄 가운데 있는 율법. 창세기 1장 16절

작은 책의 비밀 2021. 11. 24. 20:03

낮과 밤을 주관하는 두 큰 광명의 의미- 태양,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 달, 어두움 죄 가운데 있는 율법. 창세기 1장 16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고린도전서 4장 8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우리가 너희와 함께 왕 노릇 하기 위하여 찬으로 너희의 왕 노릇 하기를 원하는 것- 복음의 아들, 율법의 종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창세기 1장 16절의 말씀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신 말씀으로 낮과 밤을 주관하는 두 큰 광명의 의미 그 계시의 말씀인- 태양, 생명의 빛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과, 그 복음의 그림자인 달, 어두움, 죄 가운데 죄와 사망의 법에 잡혀있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 곧 첫 언약의 법인 율법과, 새 언약의 법인 복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창세기 37장 9절의 말씀에 이제 요셉의 두 번째 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이렇게 그 부형과 형제들에게 얘기를 했어요 자 그러면 여기서 요셉이 꾼 두 번째 꾼 꿈이 뭐냐 하면 이 모세가 기록할 때 요셉의 두 번째 꿈은 창세기 1장의 넷째 날에 하나님의 구속사의 비밀을 담은 그 비밀을 열어주는 꿈이에요 그래서 먼저 창세기 1장 14-19절의 말씀을 봐야 됩니다 지금 이 넷째 날의 우주의 별을 짓는 비밀을 몰랐기 때문에

 

지금 신학자들과 수천 년 동안 이 성경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뭐라 그러냐 하면 우주 하늘에 지구를 제일 먼저 지었다 그래요 지구 지구를 제일 먼저 지었기 때문에 이 지구를 먼저 짓고 우주가 생겼기 때문에 우주의 나이와 이런 그 비밀들에 대해서 너무나 어리석은 답을 내고 있어요 그건 뭐냐 하면 이 넷째 날에 모세가 다 기록해놨어요 기록해놨는데 이 비밀을 못 열기 때문에 이 지구가 우주에서 제일 먼저 지어졌다고 이렇게 얘기해요 지구는 하나님이 당신이 임재하시는 자기 땅으로 예비하시기 위해서 이 이천층 우주 하늘에서 일천층 지구 땅을 만드어 놓는 거예요

 

그런데 이 넷째 날에 대한 비밀을 열어보면 자 창세기 1장 1절에 뭐라 하냐 하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자 하늘의 궁창이라면 이천 층 하늘을 얘기해요 우주 하늘 삼천층 하나님이 계시는 영적 하늘이 아니에요 이천층 하늘이에요 자 이 이천층 하늘에 광명이 있어 그래요 광명이 있다는 것은 이천층 하늘에 광명 그러면 별들이 있었다는 거예요 별들이 이 별들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자 여기서 주야를 나뉘게 하라는 것은 그 별들이 있는데 그 우주 안에 별들이 이 주야 이 밤과 낯을 나눌 수 있는 이 별을 두는 거예요 두는데

 

자 광명을 둔 이유는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자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은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칠 절기를 통해 또 절기를 통해서 이 땅에 오실 그 구속사의 비밀을 증거 해주시기 위해서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두라고 얘기한 거예요 자 그러면 이 여호와의 칠 절기 안에는 이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비밀이 다 담아져 있어요 자 그것을 이제 사시 그러면 사계절을 비유했단 말에요 사계절 포시즌 봄 여름 가을 겨울 예수님이 오실 때 자 유월절에 오셔가지고 이 봄절기인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자 오순절을 시작해서 여름 계절인 사계절을 지나면서 이제 가을 추수의 시기인 나팔절 속죄절 초막절이 이제 준비되는 거예요 이 사계절을 통해서 예수님이 오시는 그 비밀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그 징조를 보이기 위해서 이 별을 두게 하신 거예요 그런데 15절에 뭐라 그러시냐 하면 또 그 광명 자 하늘의 궁창이 있는 광명이 하늘의 궁창이 있어서 땅에 비취라 하시고 자 이제 땅을 비취게 하시는 거예요 그 광명들 중에서도 그런데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셨다 그 우주 하늘에 있는 광명을 두셨는데 그 안에서 또 두 큰 광명을 두었다는 거예요

 

이 두 큰 광명은 바로 태양과 달을 얘기하는 거에요 태양과 달 태양과 달은 뭐냐 하면 지구를 비춰주기 위한 거예요 그러니까 태양계가 형성되는 거예요 태양계가 이때 자 그러면 두 큰 광명을 만드는데 그 큰 광명은 낮을 주관하게 했다는 거예요 무슨 낮을 주관하게 했냐 하면 하나님이 임재하실 자기 땅으로 예비한 지구의 낮을 주관하게 했다는 거예요 지구 땅을 태양이죠 태양 해는 지구의 낮을 주관하게 하고 또 작은 광명을 만드는데 이건 달을 만들었어요 달은 밤을 주관하게 하신다는 거예요 그리고 또 많은 별을 만들었다 이게 태양계와 우주에 또 많은 별들이 형성되는데

 

그렇다면 이 지구와 이 달을 태양계를 만들 때 이 첫 번째 우주 하늘 우주 이천층 하늘에는 수많은 광명들을 뒀는데 이 낮과 밤을 주관하기 위해서 뒀는데 또 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이루게 뒀는데 이제 당신이 임재하실 지구 땅 에덴동산이죠 에덴동산이 시작돼서 이제 성전이 우리 몸에까지 임하기까지 이것들을 두시기 위해서 자기 땅에 이스라엘에 예수님이 오시는 거예요 자 그런데 그 땅을 이제 해와 달이 있어가지고 밤 낮 일자를 조명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밤낮을 조명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봄여름 가을 겨울 이 사계절을 증거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취게 했는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다 자 왜 이 지구 땅에 당신이 자기 땅으로 예비한 지구 땅에 태양과 달을 만드셔 가지고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셨냐 하면 장차 메시아인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 이 땅은 어둠 가운데 있는 율법 아래 있어요 죄 가운데 있는데 이 복음의 참 빛 참빛인 이 예수님이 오셔서 빛을 전해줘야 이 어둠 가운데 있는 지구 땅에 있는 하나님의 인류가

 

이 예수님이 와서 복음을 전해줘야 그 마음 가운데 빛이 증거되는 거예요 빛이 하나님의 생명의 빛을 깨닫게 되는 거예요 받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달은 왜 그러냐 하면 달은 스스로 빛을 발하지 못해요 달은 태양이 비치는 빛을 반사받아가지고 지구의 반대편에 있는 어둠을 비춰주는 거예요 달은 그래서 달 빛은 달은 자기 자신이 비취는 빛이 아니고 태양이 반사되는 빛이에요 반사되는 빛 그러니까 거울이에요 거울 태양의 빛을 받아가지고 달을 반사해서 지구 반대편에 있는 어둠을 밝혀줘요 그런데 이 달은 달에서 비추는 그 빛은 복음의 그림자예요 그림자 어른어른 보이는 거예요 환하게 보이지가 않는 거예요 밤에 비치는 달빛으론 길은 이렇게 어림잡아서 보고 갈 수는 있지만 바닥에 떨어진 종이조각 이런 것은 하나도 볼 수가 없어요

 

그러나 낮에는 태양이 비치는 낮이되면 밑에 떨어진 먼지까지 다 보인단 말에요 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태양과 달을 두게 하신 것은 장차 내가 첫 언약과 새 언약의 법인 복음과 율법을 통해서 내가 이 지구 땅에 토기장이가 만든 그 질그릇 진노의 그릇과 이 긍휼의 그릇 이 그릇들 안에서 하나님이 추수할 자들을 거두시기 위해서 그들의 그 심령 안에 첫 언약과 새 언약의 말씀이 임하는 하나님의 집 가운데 그들을 구속하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이 요셉이 꿈을 꿀 때 해와 달과 열한 별이 절한다 이 얘기는 그 해는 복음의 아들들이에요 복음의 아들들

 

예수님이 복음의 참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 있었던 하나님의 자녀들 좋은 씨의 열매들이에요 예수님이 그들의 머리가 되신단 말에요 예수님의 몸 된 교회이기 때문에 그들도 예수님을 경배하는 거예요 그리고 또 달은 율법 아래 있는 달의 사명은 뭐냐 하면 선지자의 사명이에요 선지자의 사명 이 땅에 하나님의 모세가 없었다면 성막을 지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모세가 율법을 하나님한테 받아서 계명을 줬을 때 그들이 제사법도 알게 되고 절기에 따라 지내는 그 규례를 알게 되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이 땅에서 복음의 그림자 역을 감당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열한 별은 뭐냐 하면 제사장 나라의 조상으로 택한 야곱의 열한 형제의 자손들 그들은 뭐냐 하면 제사장의 직분이라는 거예요 제사장의 직분 율법 아래 있는 종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종의 신분 그래 이들이 장차 하늘 보좌에 하나님이 이제 그들 가운데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받은 자들은 하늘 보좌에서 제사장으로 데려간다는 거예요 제사장으로 종의 신분이라는 거예요 종의 신분 그래 지금 우리가 이 땅에서는 하나님의 종 그러면 지금 교회에서나 목사나 그 신학교수나 이런 가르치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종이라 그러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종이 아니고 이 땅의 그 사람의 지식과 종교철학으로 가르치는 그런 신학적인 그것을 가르치는 자이기 때문에 그들이 주면서 가르치는 것은 생명을 주는 말씀이 아니고 이 땅의 지식으로 가르치는 거예요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이 택한 종이 아니에요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종이 아니에요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종들은 반드시 이 구원의 표 굵은 베옷을 입고 자기가 입고 있던 그 묵은 곡식을 벗고 생명의 말씀을 받은 자들이 이제 그들이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를 이마에 인쳐진 자들이 바로 하나님의 종들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게 계시록에 144000이 나오는 거에요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들의 왕 노릇 하는 자들이에요 그들의 왕 노릇 왕의 신분 그러니까 지금 사도바울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내가 왕 노릇 하기 위해서 왔다 또 요셉이 그 형제들보다 내가 왕권의 신분이다 이걸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래서 열한 형제의 별이 또 절한다는 건 열한 형제의 별 그러면 이 땅에서 야곱의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자손 가운데서 하나님의 구원의 표를 이마에 인맞은 종들의 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 열한 형제의 자손들 가운데서 구해준다는 거예요 그 요셉의 일어나는 단에게 절하는 열한 형제의 단들 말에요

 

그래서 여기서 왜 요셉에게 절하느냐 이 요셉은 바로 장차 메시아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이에요 표상 표상이기 때문에 절을 한다는 거예요 절을 자 그래서 이 비밀을 사도바울이 알고 고린도전서 4장 7-8절에 지금 증거하고 있는 말씀이에요 그러면 야곱과 요셉의 자손이 다른 그 성경의 말씀은 뭐냐 그래 창세기 48장 3-6절의 말씀에 보면 요셉이 자 야곱을 만나게 되었는데 야곱이 요셉에게 이렇게 얘기해요 이전에 가나안 땅 루스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복을 허락하여 내게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는데 내가 너로 생육하게 하며 번성하게 하여 내게서 많은 백성이 나게 하고...

 

 

오늘 이 시간에는 창세기 1장 16절의 말씀으로 낮과 밤을 주관하는 두 큰 광명의 의미- 태양,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과, 달, 복음의 그림자 어두움, 죄 가운데 있는 율법 곧 죄 가운데 있는 첫 언약의 법인 율법과 생명의 빛 새 언약의 법인 복음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생명의 구원의 말씀 영원한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